노래방에서_16(노는 아이들-상편)
30대중반의 나이로 노래방을하니 어려운일도 많고 좋은일도 많다.완전히 노래방의 스타일에맞는 인간으로 리모델링하여 그렇게 사업을하였다.
내가 얼굴이 홍안이라 나을 먹을려는 아줌씨,여자들 ,그리고,,,,,,
오늘은 돈빼끼고 몸빼낀 웃지못할이야기을 공개하려한다.
혹시나 그때의 여고생들이 이글을 본다면 이렇게말하고싶다.
"못된 년들,,,,,,,"
"하지만 사실 나도 즐기고있었다,,,내가그렇게 약한놈은 아니거든,,,
주인이 밀리면 문닫아야하지,,,사실은 내가 못된 놈인것같아 미안하구나,,,
조금 존심이 상하고 열이받고 했지만 돈까지 틀렸지만 너희들에게는 큰돈이었지만 나에게는 그만한
여력은 있거든,,,지금 생각하면 그때가 그립구나,,,,,"

그때는 여름철 이었다.
여름에는 밤늦게까지 장사을 한다,
찜통더위에 잠을 이루지못하고 디척이는 이들이 주로대상이다.
한 새벽3시쯤되었나 보다,,,,여자친구 미미도 잠을 이루지못하고 혼자왔다.
그때 손님이 3방있어 미미와 홀에서 가볍게 맥주을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었고 이젠시간이 어느정도되어
올사람은 다왔다싶어 밖에 문을 잠거고 있는손님들이 나가기만 기다리고 있었다.
2팀이 나가고 1팀만남아있어 미미와 룸으로들어갔다.
요즘은 미미와는 정말격이없이 즐긴다.
우리는 둘이있을때는 옷을 모두벗고 노래을 부르고 부르스을 추고,,,,또,,,,
노래을 부르다가 벽에붙여놓고 한번씩장난으로 넣었다빼기도하고 공식이없다.
내가 않아있으면 미미가 내무릎위에 앉아 삽입시켜 엉덩이로 방아을 찍으며 노래하기도 한다.
그것도 긴자꾸가,,,,
,,,,,,,
한방남은 팀이 4시가 되었는데도 가질않고 추가로 주문한다.
조금난감하다,,,가기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한방이 우리집에 가끔오는 손님이다보니 거절할수도 없다.
미숙이다,,모여상2학년으로 아주 잘나가는 아이다.
담배,술은 기본이고 싸움도 잘하고,,,여하튼 친구들의 대장이고 남학생보다 독한면이있는 아이라
평소 장사을 위하여 내가 한발양보해버리는 대책없는 년,
미숙이을 불러 홀에서 둘이 담배을 때리며,,,
"임마,집에안가?"
"아저씨도,,내가 집이 어디에 있으요,,가본지 몇일 되었구먼"
"한잔할래?"
소주을 가져와 주거니 받거니...
"아저씨애인 와있네,,,가서 놀아요,,,그레도 아저씨집에서는 사고 안쳐요,,,알죠?"
"밖에보니 문닫았던데,,,우리 신경쓰지말고요"
"그래,,,6시에 내 집에간다,,,"
"알았어요,,,6시안에 나갈께요"
문단속을 하고 아이들룸에도 체크을 하고 미미가있는 룸으로 들어갔다.
미미가 노래을 하고있어 뒤로다가가 안으며 가슴을 만지며 자지로 엉덩이을 비빈다...
모든피가 귀두끝으로 솔리며 밖으로 나오고싶어 꺼떡그린다,,,
노래을 하는 미미입술에 입을 맞추고 달콤한 혀을 교환하다 세게 안으니 미미가 자지을 잡는다.
우리는 요즘 노출의 늪에 빠져있다.
우리집에서는 자제하고있지만 오늘은 그것이 안된다.
지금 미숙이친구들이 있는데,,,
우리는 약속이나 한듯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일어선체 비비된다.
"미미야,아까 학생들봤지,,,아는친구있어?"
"아니 처음보는 얘들"
"그럼됐다"
미미는 노래을 부르고 나는 모니터 앞에서 엉덩이춤을 신나게추고 ,,,
내가 노래을 부르면 미미가 알몸으로 엉덩이로 자기이름 내이름을 쓴다..
매주을 입에넣고 서로에게 먹여주고,,
내가 노래을 부르는데,,미미가 앞에서 배꼽부근에 맥주을 부으며 자지끝으로 맥주을 받아 마신다,,
우리는 이렇게 공식없이 논다,,
서로 부끄르움도,존심도,아무것도없이,,,,,
언제부턴가 미미가 창문쪽에 시선을 주곤하더니 ...
"오빠~"하며 엄청흥분하더니,,자지을 입에 물고 빨기시작한다..
미미가 이렇게 흥분한다면 누가 훔쳐보고있는것이다,,,
자지을 빨리면서도 자연스럽게 노래부르다 곁눈으로 창문쪽을 보니 미숙이친구들 4명이 전부 보고있다.
갑자기 나도 엄청난 흥분이 밀려온다,,,
마이크을 놓고 미미을 뒤로 숙여 뒤에서 보지에 힘차게 밖았다.
"악,,,아"
몇번 박다가 빼서 다시 노래을 부르며 보니 계속 창쪽에 4명의 그림자가 비친다
엄청난 흥분속에서도 머리는 굴러간다..
안전에 대하여,,,,
나는 상관없다,,,미미는 모르는 아이들,,,미미는 안전하다,,,
흥분에 이성이 마비될지경이다,,,
보고있다 ?????
나의 좆을 보고있다,,,미미의 보지에 들어가는 나의 좆을 !!!
마이크을 미미에게 넘기고 밖에서 잘보이도록 몸을 비스듬히 틀어 흔들어본다,,
짜릿한 흥분이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발가벗은 미미도 흥분이되어 어쩔줄을 모르며 노래도 부르는둥 마는둥 나의 자지만 빨려고한다,
미미을 테이블위에 앉히고 보지을빠니 엄청난물이 기다렸다는듯 아져나온다,,,,
아~미미~~~
미미을 의자위에 숙이게하고 항문을 빨아되니 미미가 흥분에겨워 나을 눕히고 위에 올라타
보지에 넣어버린다,,,
그리곤 엉덩이을 들썩,들썩,,,
" 아~ 오빵,,,,죽겠어~~~
야 ! 좀 가만있어봐 ????"
흑~ 북쩍,,,,아~~~
미미을 밀어 넘겨 내가 위에 올라가 박아된다,,,,
아~ 흑~~~
좆물이 나올려고 한다,,,
"미미야~~응~ 나올려고해"
"오빠,,,내입에싸줘,,,,먹을래,,,"
자지을 빼서 미미의 입에 올려놓으니 찍~ 쭉~~
아~~~~~

그리고 몇칠이 지났다,,,
난데없이 미숙이가 혼자 찾아와서,,,,
"아저씨,,10만원만 줘,,,"
" ??? "
"이럴려고 안했는데,,, 그날 하는것 다R어요,,,,누구누구 맞줘"
"그레서,,,내인데 협박하는거야"
"미안해요"
"10만원 줄거에요 말거에요?"
????????

[email protected]


나두하고파 (2003-08-01 07:59:46)

우웃...간만에 노래방에서가 업데이트 됐네여^^
기다리고 있었는데~
ㅎㅎㅎㅎ
이른(?) 아침부터 즐감했음돠~


유자유 (2003-08-01 10:40:39)

아침 06:28에 야설을 써올리는 lsg, lsg69, 세퍄, 황소형님...
아침 07:59에 야설 읽고 흐르는 물 닦아가며 리플 다는 고파동상...
그 마르지 않는, 샘솟는 에너지.....에 올인~~~
이제 오뎅형님은 그 왕성하던 빠빳함과 좃물 모두 올인된 거인가. 통 아니 뵈인다는..


lsg69 (2003-08-01 11:38:54)

쩝,,,,,원 아침만되면,,,죽갖구먼,,,,고파씨,,나두고파,,
자위님도 아침이면 서?


이.리. (2003-08-01 11:39:52)

언제나 기다려 지는 글임다 오늘두 어김없이 자알 읽구 가네여 지나가는 과객...


kw (2003-08-01 12:49:08)

아이구...오랜만에 뵙게되네요^^
요즘 사업때문에 무척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해주세요.
얼마전에 노래방을 찾아갔는데
님처럼 좋은인연을 만나질 못했어요..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뵙길 바랍니다.


무산지몽 (2003-08-01 15:07:50)

세피아 아우
글 오래만에 보니 엄청 반갑구려
어케된 사연으로 아이디는 다시 바뀌셨나?더운 여름 잘 지내시요!


노래방에서_16(노는 아이들-중편)

이렇게된일 이었다.
그날밤에 있던 미숙이친구 은희가 한동네에 사는 미미을 알아보았든것이다.
건데 왜?
미미는 은희을 몰라?
자기들끼리 재미로 한이야기가 미숙이가 집을 나가 돈떨어지고 궁지에 몰리니이용하기로 했던것이다.
짱인 미숙이가 대표로 왔는것이다.
"미숙아 니 꼭나인데 이런씩으로 해야하겠나?"
"아저씨인데 안이럴려고 했는데,,,미안하지만 했던말 또 하지맙시다,,,,
나 작심하고 왔으니 어떻게 할것인지만 말해요."
"거두절미하고 10만원주면 어떻게 할건데?"
"더이상 귀찬케 안하고 깨끗하게 잊겠어요."
"니는 내가이데로 너거인데당할줄 알았나"
"좋읍니다,마음데로 하세요,,,,나도 갈때까지 가볼람니다"
엄청 열이받는다,,,,내가 이런 꼬마인데 협박을 받다니,,,주먹이 부르르떨린다,,,,
완전히 실수다,,아직까지 내가하는 영업장에서는 미친척을 하지않았는데,,,이런 실수가,,,
미미의 남편과 아이까지 거론하는 모양세로봐서 알긴 안다.
"은희 생각이가?"
"아니에요,,내가 돈이궁해 은희 모르게하는 말입니다,,,,,,,"
"좋다,,이렇게하자,,나도 무작정 손해보지는 앉는다"
"이렇게 당하면 존심상해 내 잠도못잘것같다,,,나도 안전장치가 있어야지,,안그래?"
"은희가 입이좀싼모양이다,,,같은 동네산다고하니 불안하다,,,음,,,
은희가 이상한 이야기못하도록 내가은희을 함먹자,,,그럼 돈준다,,,"
이야기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니미숙이 갑자기 멀뚱멀뚱해진다.
전혀 생각하지 않은말이겠지,,,
"아저씨,그건,,,,"
"니도 괘심하지만 은희도 괘심하네,,,내조건이다,,,내생각으론 니하고도 한번해야겠구나,,
그레야 쪽팔려서 암말못하지,,"
담배을 한개피입에 물고 뿜아본다,,정말 생각할수록 더워진다,,,
"야! 미숙아,,너거가 나을 호구로 보는 모양이네,,,에이,좆같아서,,,"
"아저씨,,,그냥 10만원만주면 다음부터안거레요,,,내가 정말 아저씨협박할려면 한100만원 부르지,,
왜달랑 10만원만 불러요,,,"
"야! 존심이 상하잔아,,,그리고 조금은 불안하고"
"은희가 힘들면 차라리 니하고 한번하자,,,,은희는 니가 어떻게 할수있잔아,,,"
"그럼, 아저씨 나하고 사귀실레요?"
"허...니하고"
"그것이 제일 안전하잔아요,,,아줌마랑 만나는것 난 상관안해요,,,"
"니 이런씩으로 나가면 ,,너 우리집 알바,,,"김아"알지 너 죽도록 맞는수도 있다,,물런같은동네사는 은희도
마찬가지고,,,너거학교 선배는 아니라도 내가 말하면 가만있을 아이가 아니다,,"
"협박하는 거여요?"
"야!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해라,,협박은 니가하지 내가하나,,"
(,,,,,,,,,)
"차라리 나하고해요,,,그리고 모든것은 내가책임질께요,,,은희도 앞으로 그런말 못하도록하구요,,,"
"나도 아무하고나 돈받고는 하기싫어니 아저씨가 용돈형식으로 조금주고요,,,어때요?"
"니하고 사귀잔말이가?,,,,,"
"너사고치면 ,,,소문나면,,,나는 누군가에게 또 이러 협박 받아야한다,,,알지,,"
"아저씨에게는 절대 피해주지 않을께요,,,귀찬케도 안하고요,,,아저씨하고싶을때 하고 용돈만,,,,"
"너아직 경험없잔아,,,,"
"(,,,,,,,,)"
주머니의 지갑에서 10만원을 꺼내주며
"자,,,그냥 가져가거라,,,아무조건없다,,,절대 니인데 협박당해서 주는돈 아니다,,,"
(,,,,,,,,,)
"싫어요"
"야! 왜?"
"몰라요,,,그냥 싫어졌어요"
"아저씨인데도 미안하구요,,,,아저씨미안해요,,,,기분 나빴죠?"
"사실 나도 니보면좀답답했는데,,,이렇게라도 도워주고싶구나,,,니도 알다시피 나도 논다면 좀 놀아먹었
잔아,,,,그리고 니도 알다시피 내가 한변태하잔아,,,나하고 사귈려면 좀변태스러워야하거든,,,"
"어떻게요,,,,말해봐요,,,"
거나저나 돈이나 넣어두어라,,,이젠 마음 풀렸다,,어서,,,
"예,,아저씨 고마워요"
"말해죠요,,,아저씨는 어떻게해주면 좋아요"
"이양반아,쨀?,"
"남자들 전부 영계좋아하든데,,,아저씨는 내가 준다해도 안하고,,,내가 못생겼어 싫어요,,"
"저하고 충분히 할수있는데 왜?거부해요,,,자존심상하게,,,"
"임마,,사람마다 특성이있단다,,,나는 장난치는걸 좋아하지 너같은 꼬마하고는,,,"
바지을 벗어서 자지을 꺼내었다,
"미숙아,,손좀빌려줄레?"
"어머, 와~"
미숙이의 손을 잡고 흔들었다,미숙이가 혼자 흔들게하니 ,,,들들~~~~
"아저씨,기분좋아요?


%와이퍼가 밥먹어라 너무 보채는지라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