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집 혜정이(2)


내 옆집 혜정이(2)

그녀의 보지에 내 자지의 귀두를 갖다 대자 귀두끝에서 싸아한 느낌이 다시 왔다.어쩌면 숫처녀 일지도.. 생각했다.이렇게 이쁘고 멋진 몸매의 여자애가 어떻게 숫처녀의 길을 걸어왔을까? 이미 겉물이 많이 나왔지만 귀두를 조금 밀어넣자 입구부터 귀두끝에 빡빡한 조임이 느껴졌다. 그녀의 머리를 감싸던 손을 내려 두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주무르며 다리를 조금씩 더 벌리며 자지에 힘을 주어 한번더 천천히 밀어 보았다.

"아..."

그녀의 얼굴이 보지에 무언가 들어옴에 흥분되는지 붉은 색으로 들뜨기 시작하며 나의 머리를 두팔로힘주어 둘렀다. 귀두가 그녀의 보지를 벌리며 조금씩 들어가기 시작했다.그녀 보지속살들이 주름을 만들며
달려들었지만 나는 자지에 힘을 주어 밀려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가자 이젠 귀두가 그녀속으로완전히 들어가 자취를 감췄다.

"아..아저씨. 거...거기 아파요"
"혜영아. 조 조금만 참아. 괜찮아 질거야. 안아프게 해줄께.

그녀의 보지겉물이 조금씩 느껴졌지만 나는 자지를 밀기보다는 규칙적으로 힘을 주어 자지를 더욱 팽
창시켜 그녀의 보지안을 넓히는 동작을 하였다. 그녀의 보지속살들이 자지기둥의 팽창을 알려오자 그녀의 입은 더욱 벌어졌고 신음인 듯 비명인 듯 그녀는 아~악 소리를 연속적으로 내기 시작했다.

"내자지가 살아있는 것 같지?"
"아~아..아저씨."

대답대신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내입을 찾아 입을 맞추며 이내 입을 벌리며 혀를 내입에 집어넣었다.
그녀의 혀를 빨아주며 좀 어진 듯하여 팽창시키며 그녀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보았다. 그러나
자지기둥 반도 못들어가 다시 앞이 막힌 듯 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던 두손의 엄지로 그녀의 항
문근처를 천천히 비벼주며 보지와 항문의 중간근처인 공터를 다시 문질러 주자 그녀의 엉덩이가 다시 자
지를 향해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콧잔등이며 얼굴로 땀이 배어나오기 시작했다.그러자 반만 들
어가도 펌프질이라도 하려던 자지가 다시 서서히 보지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그녀의 보지 속살들이
내자지를 빨아당기듯 조금 자지를 빼내려하자 속살들이 보지 바깥에까지 달려나와 끌고 들어갔다.그녀
의 혀를 빨다가 밑을 내려다 본 나는 그 멋진 광경에 겉물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한번더 찍! 뿌려대며 이번엔 힘을 주어 자지를 밀어보았다. 아악~ 하는 그녀의 비명소리와 함께 귀두 끝으로 전해오던 빡빡한 조임이 풀어지면서 뿌리께까지 한순간에 들어가 버렸다.처녀성이 파괴된 듯 작음 파열음이 들렸다. 그녀 두손의 열개의 손톱들이 힘을 주어 내등을 긁어대거나 후벼파는 듯 했다. 그러나 아픔은 못 느꼈다.

"혜정이 보지에 내자지가 완전히 들어갔어. 대단한데.내자지가 다 들어가다니..."
"하~하! 저...정말...?"
"봐봐... 다 들어갔잖아."

그녀는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들어 아래를 내려다 보려기에 나는 무릎을 세워 앉으며 엉덩이를
들어 그녀에게 삽입된 장면을 보여주었다. 풀어졌던 그녀의 두눈이 놀래듯 커지며 그장면에 압도된 듯 탄성을지르며 머리를 뒤로 힘없이 떨궜다. 나는 그자세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펌프질을 천천히 하기 시작했다.귀두끝까지 뺄 듯 하다가 다시 깊숙히 전진시켰다. 천천히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자 그녀는 이를 악무는 듯 고통에 힘들어 하더니 다시 얼굴이 붉어지며 서서히 흥분해 가는 듯했다. 빡빡했던 속살들이 그녀의 보짓물과 나의 겉물에 힘입어 내 자지기둥을 번들거리게 하며 기둥에 딸려 보지밖으로 들락날락 했다. 그녀 보지의 귀두의 조임은 대단했다. 나는 상태를 유지하며 그녀의 방황하는 팔을 잡아당겨 그녀를 내 허벅지위에 앉게 만들자 그녀는 나의 목에 두팔을 힘을주어 둘렀다.그녀의 봉긋한 유방이 내가슴에 밀착되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내자지로 펌프질을 유도하며 그녀를 꼭 끌어안자 흥분이 배로 추가되면서 나는 절정으로 치닿기 시작했다. 귀두의 조임이 너무 좋은 터라 몇번의 펌프질에 나는 쉽게 흥분해 버리고 말았다.

"혜...혜정아. 아...아저씨 싼다.사..사랑해"
"아...아저씨"

나는 그녀의 몸을 으스러질 듯 끌어 앉으며 그녀의 보지안으로 사정을 시작했다.혜정이 또한 내 뜨거운 사정액을 느꼈는지 내몸에 꼭 앉겨왔다. 나는 연속적으로 폭발하며 그녀의 몸안에 사정액을 쏘아댔다.

"아...아저씨. 학~ 학~ 뜨...뜨거워"

그녀의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자 나는 그녀가 첫경험임에도 오르가즘이 온것을 감지하곤 그녀의 보지안에 있는 자지에 힘을주어 계속 팽창시키듯 움찔거리자 그녀의 몸이 활처럼 휘어지며 뒤로 넘어갈 듯했다.내 사정액으로 그녀의 보지안은 매끈거리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좌우로 돌리자 그녀의 비명이 이어졌다.

"아~악 아...아저씨 또...또 나와"
"그...그래. 너...너도 어서 싸...싸봐...기분이 좋을 거야"

이번엔 그녀의 사정이 느껴졌다. 귀두끝에 또다른 뜨거움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녀 또한 내자지가 보지안에서 좌우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귀두가 닿는 부위마다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그녀의 모든 사정이 끝난 후에도 우리는 그대로 있었다.보지안의 열기에 사정후 축소되었던 자지도 그대로 그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고 나는 다시 혀로 그녀의 번들거리는 얼굴의 땀과 입술을 번갈아 가며 ?아주었다. 그녀는 간지러운지 간간히 피하다가 그녀도 혀로 내얼굴을 한번씩 ?곤했다. 그녀는 이젠 제법 웃음 띈 얼굴과 어느새 돌아온 맑은 눈으로 장난치 듯 그렇게 하고 있었다. 갑자기 그녀가 물었다.

"아저씨 정말 나 사랑해?"
"그럼. 이제 나는 혜정이꺼고 혜정인 이제 내꺼야."
"그게 얼마나 사랑하는 거야?"
"너가 없어지면 아저씨는 죽어버릴꺼야"
"죽으면 안돼. 아저씨. 나도 이젠 아저씨를 사랑할거야"

이순간만은 진심이었다. 혜정인 그렇게 말하며 나를 꼬옥 끌어안았다.어려도 여성특유의 모성본능이 발동했는지 그렇게 그녀는 나를 포근히 감싸주었다.잠시후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자 예상대로 귀두부터 기둥까지 빨간 피가 묻어나왔다.그녀는 흠칫 놀래는 듯 하더니 아쉬움인 듯 눈가에 눈물이 고였고 이내 얼굴을 타고 쪼르륵 흘러내렸다.나는 그녀를 위로하 듯 감싸안으며 그녀를 목욕탕으로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