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11<몰라~,이랬던 그녀가>

몰라,몰라몰라몰라,~이랬던 그녀가 이럴줄이야 ,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더니,역시 사람은 격어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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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우유곡절을 격으면서 좀 험하게는 살았어도 나쁘게 살지는 앉았다고 생각한다.

학창시절 철없는 생각에 방황하기도 하였으나,

항상 중심은 잡고 있었기에 제자리로 돌아오곤 했다.

진로을 우리나라의 관광산업에 일조하기 위하여 Hotel 업계을 선택했고 정규코스을 마친뒤

내노라는 Hotel 에서 Service man으로 다년간 국가기간산업에 이바지하고 이곳으로 낙향했다.

나름대로 아주 건강한 대한의 아들로 항상 열심히 일하며 책을 가까이해 몇해동안은 책에묻혀 살았다.

이랬던 내가 미미을 만나고 완전히 사람이 바뀌어가고 있었다.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동네에서는 정숙하기로 착하기로 소문난 미미,

전에 했던말이 떠오른다,,,,,,,

오빠는 나을 몰라서 하는 말이야~~

그말뜻을 정말 몰랐었다.

(막상 미미 이야기을 할려니 말이 막힌다. 야설속에는 근친상간,씨아버지 등등 나의 상상을 초월하기에

이런 이야기가 먹힐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충격이었다)

좌우지간 나와 비슷한 "과"에 속했다.

미미도 절대 자기가 사는동네,자기을 아는곳에선 정숙하기가 이럴때없다.

그러나 시외,다른시, 하다못해 낮선곳에가면 사람이 완전히 바뀌어 버린다.

한번은 대구 우방랜드에 놀러가는데,시내에서 운전하는 사람의 바지을 벗겨버리고

자기도 밑에만 펜티까지 벗어 버린다.

그렇다. 미미는 엄청난 노출광 이었다.

시내에서 옆에서 버스가 서있는데도 자지을 잡고 흔들고 입에 넣어버리는 것은 처음엔 당혹스러웠다.

버스에서 아줌마, 아저씨, 학생,모두가 보고있으면 더욱 흥분해서 자지을 만지며(보여주며)

한손으로 자위을 하는것이다.

그래서 우린 선그라스을 꼭 하고있다.

이런 미미에게 점차 길들여갔다

동해안을 따라 울진쪽으로 올라가면 민박집이 많이있다.

하루는 민박집을 고른다고 몇번이나 차을 세웠는지 모른다

그리고 투숙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친구로 보이는 고딩 여학생3명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우리는 밖에선 항상 부부로 다니기에 여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받았나보다.

때는 가을이라도 평일이라 관광객도 없고 우리만 묵게 되었다.

학생들과 저녁을 함께하며 이런저런 이야기을 나누며 금방 친해져갔다

어른들은 오늘이 제사라 큰집에가고 혼자무서워 친구들과 같이 있다고 했다.

같이 T V 도 보고 읍네에가서 과자랑 술도 사왔어 같이 먹었다.

>혜숙아, 샤워 할수있니?

미미가 주인딸에게 묻는다,

>할수는 있는데 정제(부엌)에서 해야되는데요 !

하며 곤란한 표정이다.

>괜찮아,야 부부가 같이 다니면 샤워는 필수다 너 @@@

이상한 분위기을 아주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아줌마, 이상한 짓 할거예요?

>혜숙아, 니도 나중에 시집가 봐라,식구들 하고 같이 있다가 모처럼 나왔는데,그냥 자니....

>당신,오늘 그냥자면 내 내일 바로 보따리 싼다 ????

나는 알고 있다,

노출을 위하여 사전 작업중인것을 이젠 나도 노출을 즐긴다.

얘들이랑 술과 과자을 먹어면서....

>당신이리와,(자지을 만지며)오늘 내 홍콩못보내주면 내일부터 밥없는줄알아 !

>어머 !아줌마~ ...... 어디을 만져요....

>(자지을 만지며)요거, 내꺼아이가 ....ㅎㅎㅎㅎㅎ

아이들과 짓꿋은 말을 하며 샤워한다며 나간다.

>너거가,이해해라,어디가서 피해는 주지 않는다.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긴장이 풀린 모양이다.

>아저씨는 우리가 한두살 먹은 어린애인가요,괜찮아요.

나도 슬며시 작업들어간다.

>오늘밤에 조금 시끄러울거야,그렇다고 너희에게는 피해주진 앉아,저사람이 좀시끄럽거든...

>내가 마누라있는데 너거들에게 나쁜짓하겠나,시끄러워도 좀만 참아죠,

>내가 양해을 구할께,

>저희들은 괜찮어니 신경쓰지말고 재미있게 놀다가세요,모처럼 나오셨는데~

나는 다른방에서 잔다고 생각하고 작업을 마쳤는데 샤워을 마치고 들어온 미미 이야기가 틀린다.

혜숙아,우리방에 불안들어오나?나는 추운데는 못자는데~하며들어오는데, 반팔난방한개만 입고있다.

후후~역시 미미구나,짜릿함이스친다,

아이들도 일순 당황 ,,,,아줌마,,,,

괜찮아, 우리 신랑이 옆에있는데~~여보 I찬쵸?하며 싱글벙글

일순 아이들과 나는 웃어 버렸다,

검은 털이 보이고 계곡이 보일듯말듯...정말야한포즈,,,

>혜숙아,지금 불넣어면 안돼 !

혜숙이는 곤란한 표정이다

>아직은 안추어 불도 안넣고 불넣을려면 수리도 해야되는데.....

>아줌마가 이방에주무세요,우리가 그방에갈께요,

>안돼,너그 잘알아라,큰방,그러니까 안방은 절대 비워주는게 아냐 !

>같이 잘수도없고 , 옆에 저방은~

>예,저방은 불들어가요,그런데 지저분해요,

방에가서 살펴보더니 그래 이방쓸께 하며 둘러본다,

촌집이라 문도 엉성하여 반쯤 밖에안닫아지는 방,바로 옆에 붙어있는 미닫이 방이다.

>우리 이방할께,청소좀 해주라,

>I찮겠어요,,,미안해서...

미미 역시 완벽하다,미미는 완벽한 노출을 자연스럽게 준비하고 있었다.

나도 흥분이 배가되어 벌써 좆물이 펜티을 적시고 있다.

또 한잔 마시며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혜숙아,너거오늘 성교육 잘받겠네,우리하는것 보고싶음 봐도돼 !

>잘보고 배워라 ㅎㅎㅎㅎㅎ우린 전혀 상관없으니까......아참 우린 불안꺼고 한다......

이젠 노골적으로 농담반 진담반이다.

옆에 친구가 하는말,

>아줌마 정말 구경해도 됩니까?

>우린 상관없지만 너희들이 아직 어리니 이상할거야,마음데로해~

우리는 방으로 들어갔다,문은 반쯤 열려 있고 방안에는 쌀가마니 두어개,상자 등등 좀어지럽다

미미가 술상을 준비하여 우린 발가벗고 마셨다.

옆방에는 고딩들이 보일듯말듯 엄청난 흥분에 우리는 주체을 못했다.

아이들도 T V만켜놓고 조용하다.발가벗고 일어서 책장에 책을 보는척하자 옆눈으로 훔쳐본다.

책장이 유리라 비치는 아이들은 입을 막고 웃고있다.

온몸에 전율이 인다.

술을 두어잔하니 아이들 방에 불과 TV 을 꺼고 잘려거 한다,

머리가 열려진 방문 쪽으로 향한체있는데, 돌아 앉아있는 내 엉덩이와 일직성이다

분명히 눈을 가늘게 뜨고 내엉덩이와 등짝을 보고 있겠지 ........

킥,,킥,, 나지막하게 웃는 소리 킥~~~

부부가 함께 있으니 아이들이 완전히 안심하고 훔쳐본다....

사전작업도 미미와 함께 잘해놓았다.완벽하다.

미미가 기억자로 되어있는 이불을 열린 문과 일직성이 되도록 다시피고 배게을 채상쪽으로

향하게해,우리가 누우면 아이들 눈이 우리의 발과 사타구니을 자연스레 보개된다.

이불을 깐다고 왔다갔다 하는 미미의 보지을 아이들이 보고 웃는다.

....키`킥....후후~~~~`킥.....

진짜 나도 엄청난 흥분에 싸여있다,이런기분 이라니.....

우리는 이불 위로 올라가 안고 키스부터 시작했다.

불을 켜놓고,....미미의 입술은 꿀단지이다, 아무리 빨아 먹어도 마르지 앉고 달콤한 꿀단지,

옆눈으로 아이들을 휠껏 처다본 미미 는 흥분을 주체을 못하고 있다.

그래 오늘은 정석대로 키스을 하고 귀을 먹고 유방을 빨았다.

손으로 보지을 만지니 완전.한강이다,

고개을 뒤로 하여 아이들을 보았다,눈이 동그라니 쳐다본다

눈이 마주치니 한놈은 이불속으로 잠수하고 두놈은 빤히 쳐다본다.

오른손을 입술에대고 쉬~하니......킥킥......웃는 소리에더욱 흥분하여 69자세가 되었다.

당연히 내가 밑에가야 아이들이 자지가 잘보인다.

미미와 나는 말하지앉아도 척척,

보지에 입을 데니 미미도 엄청 흥분 했는 모양이다

씹물이 그냥흐런다.

쭉~~아,,,,,오빠.......미미의 신음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빠~더 ..더...더세게 ..빨아죠.....야....

임마,,,더더....아.

손가락을 넣어니 자연스럽게 조여온다.

아참 ,미미는 긴자꾸 보지지......

미미가 위로 올라와서 푹~~~아~~~

밑으로 보니 미미가 가슴을 두손으로 애무하며 방아을 찍는다.

그밑에는 아이두명은 이불속에서 눈만 내어 놓고 보고있고 또 한명은 아예,문에 앉아 보고 있다

아~~가학적인 전율이 온몸을 지배한다.

아이들이 뒤에서 보지에 자지가 들어가는 것을 눈커게뜨고 보고 있다.

참을 수가없다.

위치을 바꾸어 내가위에서 긴자꾸도 필요없다.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가한다

음~~~미미와나는 기절할지경이다,,,,,,아~~

오빠~~아~

>미미야, 목마르다 물한잔 먹고하자....

>응

아이들이 푸다닦 이불속으로 들어가 자는척한다.

모르는척 하며 술을 한잔마시고 10분 쉬었다 다시 시작한다.

보지을 빨고,자지을 빨고 항문 까지 애무하니 우린 애욕의 노예가 되었다.

음~~ 미미야,~~아 나온다 아~~

쉬었다 한번 더할까? 아니 싸,,,,,나도 지쳤어>>......

아이들이 잘보이게 미미 위에서 미미유방에 患?

음~~~엄청난 물이나온다.

흥분과 좆물이 비례하는가?,,,,,,,음

아이들이 눈을 커게뜨고 보고있다.

나도 미미와 같이 노출광이 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