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20
경찰서
오형사는 한장의 사진을 보고있었다
참으로 이쁜여고생사진이었다
부인이 죽은지 5년이된 오형사는 그동안 섹스를 하지못했다
오형사는 희연의 사진을 보고 야릇한 흥분에 빠져 있었다
**ㅎㅎ이나이에 여고생사진을 보고 내가~~~~~ㅎㅎ **
오형사는 웃음이 났다
오형사는 죽은 소년들의 우두머리인 영철의집으로 가기로 했다
빨리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하지만 신념보다는 위에서 난리가 났기 때문이다
살해당한 소년중 하나가 국내최고의 그룹 손자였던것이다
그룹회장은 하나뿐인 아들이 죽자 손자에게 많은 기대를 했는데 그손자마저
무참히 살해 당했기 때문이다
회장은 따로 전문가 둘을 고용해 몰래 조사하고 있었던것이다

지금 오형사는 영철의집으로 가고 있었다
5분쯤 있음 도착할것이다
헉아~~음~~~~~~~~~~아~퍽퍽퍽~아~~으~아~~영철아~~~사 랑해~~
누나~~~퍽퍽퍽~으~아~퍽퍽~
영철은 친누나인 영희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영희는 이미 영철한테 마음과 몸을 빼앗긴 상태이다
두달전부터 섹스를 강요당해 세 달전부터 영철에게 보지를 수시로 벌려주었던것이다
퍽퍽~으~퍽퍽~~~영철아~~~~~~왜~누나~퍽퍽~
나 `~퍽퍽~응~퍽퍽 헉~으~아~헉~퍽퍽~임신했어
영철이 너의 아기를 가졌어~퍽퍽퍽
낳고 싶어 너의 아기~~~~퍽퍽
그래 누나~퍽퍽 낳고 싶음 낳아도 돼~퍽퍽
그순간 초인종이 울렸다
아빠가 오신거 같아 영철은 빨리 영희의 보지를 쑤셔됐고
영희보지에 정액을 싸버렸다
휴~~~~~~~~~~~누나 보지는 참 맛있어
그래 고마워~`
하지만 그년 보지가 최고 였는데~~~~~
어디로 도망갔는지 알수가 없단 말야 ~~~~씨발년 잡히면 죽여 버려야지~
영희는 알고 있었다 영철이가 희연이의 보지를 수백번 먹었다는걸
영철이가 자랑삼아 얘기를 했기때문에~~~~~~~~~
남매는 옷을 입고 현관문을 열어주자 오형사가 들어왔다
오형사는 친구들 사진을 보여주자 영철은 자기 꼬붕들이라며 대답했다
오형사는 사진속에 있는 소년들이 살해당했다고 하자 영철은 놀란표정을 지으며 몸을 떨었다
오형사는 희연이의 사진도 보여주자 영철은 희연이도 관계된일이야구 물었고>
오형사는 그런거 같다고 했다
오형사는 눈치를 챘다 이들 이상해보였다
급히 옷을 입냐구 영철의 바지는 쟈크도 안채워 있었구 속에는 팬티를 안입어 자지털이 보였다
영희또한 브라우스 단추를 어긋나게 채운상태였다
정액 냄새도 나는거 같았다
오형사는 영철을 데리고 경찰서로 갔다
취조실에 있는 영철은 겁이났고 그런 오형사는 매섭게 몰아 부쳤다
영철은 과거의 일을 모두 털어나버렸다
성수 성오 자기 그리고 다섯명의 친구들이 희연을 가지고 섹스를 수백번 한걸~~~~~
오형사는 순간 씨발쌔끼 넌 인간도 아니야 하면서 영철을 구두발로 걷어차기 시작했다
오형사는 조금 마음이 진정되자 희연의 사진을 보고 불쌍한 소녀라고 생각 하며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오형사는 영철을 집에 보내주고 성수와 성오네 집으로 갔다
성수는 가출한지 3주가 됐고 성오는 10일 됐다고 한다
그런데 성오의 새아빠가 오형사가 보여준 사진을 보고 일주일동안 같이 살다가 돈을 가지고 나갔다고 하였다
그순간 오형사 핸드폰에 전화가 왔다
토막살인사건
현장에있던 오형사는 그시체가 성오란걸 알았다
문제는 희연을 찾으면 되는것이다
빨리 찾아야 한다
아니면 회장이 고용한 남자들이 먼저 찾게 되면 희연은 그들에게 무참히 당할것이다
오형사는 먼저 희연의 행방을 수소문 하기 시작했다

안양종서의집
헉~퍽퍽퍽 으~아~퍽퍽~으~아`넘좋아~헉~퍽퍽~으~아~
종서는 희연의 보지를 거대한자지로 쑤시고 있었다
퍽퍼겊ㄱ`~~~으~퍽퍽~아~헉~악~~~~~~퍽퍽 으~~~아~퍽퍽퍽
희연의 보지는 종서의 좃으로 쑤심을 당해 헐떡이고 있었다
퍽퍽퍽~~으~아~헉~~여~보~퍽퍽~~~으~~~아~사랑해~~퍽퍽 으~
그들은 집안 아무데서나 씹질을 하는것이었다
희연은 청소를 하던중 뒤에서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달려든 종서를 위해 쇼파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뚫리고 있는것이다
퍽퍽퍽~으~~~아~헉~퍽퍽퍽~~으~아~~~헉~퍽퍽퍽 으~아~~~~~~
으~아`퍽퍽퍽 우~아~~~~~~~퍽퍽퍼겊거퍼4ㄱ퍽퍽퍽~여보~퍽퍽~좃 넙ㅈㅎㅇㅇ 여보좃~넘좋아 퍽퍽으~아~희연아~퍽퍽~~~~~네~쌀거같아~~~~~퍽퍽
여보좃불 희연의 보지에 넣어줘요~퍽퍽퍽 으~아~싼다~~~ 종서는 희연의 갸냘쁜 허리를 최대한 자지쪽으로 당겨 정액을 희연의 보지에 싸버렸다
희연은 힘이빠져 쇼파에 쓰러져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휴지로 딱아내며 눈을 감았다
10분쯤 종서가 뉴스를 보는데 희연을 일으켜 세웠다
희연의 얼굴은 안나왔지만 희연을 찾고있다는 소식이었다
그리고 실종된 성수까지~~~~~~~
희연과 종수는 얼굴이 굳어졌다
희연이 몸을 떨자 종서는 희연을 않아주며 둘은 울기시작했다
정원밖으로 괴물의 울음소리와 어린소녀의 애절한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