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7 <영업정지>

오늘부터 한달동안 영업정지다.
밖에나가니 오늘따라 네온사인들이 나보란듯이 반짝그린다.
에이~시팔........엄청 뚜껑열린다.
좀전에 짬새가 왔다갔다,장사는 해도 간판과 입구의 불은 켜지말란다,저거도 체면이 있단다.
간판불안켜고 어떻게 장사해? 아~더워......
주위의 학교들은 가계부근에 얼신도 안한다
6부에서 사고 친것이 소문이나.....
똥이 드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라든가!!!! ~뼈~ㅇ 신 들.............
졸지에 인생 똥됐다 ^^;;
오늘부터는 단골장사다, 내단골,김아단골,학삐리~
진짜 조금식 사람이 망가져간다.(법없이도 사는 사람인데~~??)
매일 술에 쩔어 있다,
장사는 김이 다한다,
그래도 평소매상의 반정도는 올라온다.
>아저씨,내일 일요일인데 장사 빨리 끝내고 밤에는 파티하죠?
>엥~웬 파티, 경사났어?
>그게아니고예~ 아저씨가 요즘 너무 힘이 없어 보여서예...
>친구하고 위문공연 .......제가 아저씨인데,너무미안해서예~
>김아 미안할거없다, 장사하다보면 이런일도 생기고 ....너무신경쓰지마라.
>너거 친구들 내가 다알잔아~ ....내가 미친척하면 손님 떨어진다, 니는 알면서~
>아저씨을 제가 모름니까,이동네 얘들아니고예,동아리친구들인데,요즘 친해진 친구임니다.
사실 일요일에는 손님이 빨리끈어진다,
월요일에 부담인가보다.또 술마셔...요즘은 아예 중독이다.
>아저씨,내가 말다해두었어요, 아저씨도 알잔아요 내가 사전작업없이 놀자거래요?
>김아, 사실 요줌내가 주체가 안되잔아, 같이놀면 반듯이 실수한다.
>한가지만 빼고 전부대요,
>한가지????
>친구들이 전부 진짜 아다라시걸랑요, 꼭 한가지는 어떻게 해도 좋지만 "삽입"만 안하면 되요
정 못참으면 제가 있잔아요,
>니하고는 절대 안한다.
>자,10 만이다 , 니가알아서 준비해라...
>저~아저씨, 술은 제가 살께요,아저씨인데 미안해서~
>까불지마라,내 아직 안죽었다,너거 형편 내가뻔히 아는데,이것가지고 준비해라.
내가 말은 안해도 니인데 만이 고맙다아이가,우리집사람도 이해 못하는 부분을 니는 받아주고,
일하는 것도 그렇고~끝까지 내 안따먹는 것도 고맙고~ㅎㅎㅎㅎㅎㅎ

오늘은 낮손님이 있다.
쿵짝~~조금 시끄러운것이 노래방 같다,오늘 은 일요일이다
9시넘어가니 손님이 끈어진다,김아 친구들이온다
>김아, V I P room 에 준비해라~
나는 마감하고 갈테니 너거 먼저 마셔라
>이제 문닫으세요, 대충 끝났는데,,,,,,아참 ,테이프는 이것틀어요(일본 포르노)
10시에 손님 다나가고 문을 잠거는데,,,,"아저씨"
우리집에 오리지날 단골이다,간호사들 앉받을수도없고 조금 남감~
일단들어오이라, 문을 잠거고 들어온다
홀의 쇼파에 앉아,지금 문닫고 놀라는데 너거오네,하며 곤란한 표정을 지어니
>아저씨는 우리가 한두살임니까? 저기보니 아가씨들 있는데 찐하게 놀려고 그라죠?
걱정말고 마음껏 즐기세요,우리랑 찐하게 놀아도 되고요,사실 요즘 문닫고장사한다고 힘들죠?
우리도 오늘 마음껏 놀겁니다
>그래,좋다 노래방비 필요없어니 너거 술사무라, 참 화면도 포르노로 턴다~~
>와~아찌짱이다,포르노까지~~
벌써, 김아 방에는 시끄럽다,술먹고 노래하고 춤까지~~
내가 밖에서 손님이랑 이야기하니 기다리다 저거 먼저 시작했다.
혼자 정리을 다하고 들어갈려고 하는데 김이나온다 .
>오빠..(뭐,오빠?) 오늘은 규칙이 있어요~
전부다벗고 와이셔츠 하나만 입어요,우리는 전부 미니스커트한장만 입을겁니다.
지금 얘들 갈아 입고있어요,
한장만 걸치고 룸에들어가니 몽실한 젖통이 전부보인다
2명, 김하고 3명 ,내까지 4명
안녕하세요,영미에요, 저는 미라 입니다~나는 아저씨다~ 와~~~박수
김아가 한마디한다
>아저씨 이얘들 공부잘하고 착한얘들입니다 ,티비에서 책에서 영화에서 하도 벗어니까
호기심으로 또 마지막선만 지키면서 즐기고 싶어 왔어요,사실 요즘 이런 사람없거든요
한사람 빼고,바로 아저씨 ㅎㅎㅎㅎㅎㅎ
>너희들 머해? 아저씨 옆에서 한잔따라주며 ㅎㅎㅎ 만져봐라 ㅎㅎㅎㅎ
자리에 앉으니 옷틈으로 자지가 불쑥 튀어나온다 (모르는 척)
영미는 왼쪽에 미라는 오른쪽에 김아는 맞은편에~~
죽인다 그림 좋다~~흐흐흐흐```````
영미가 술을 따르다 자지을 슬쩍쳐다본다
>아저씨 한잔 하세요@@@@ 그래~고맙다@@@@
오른손으로 술을 마시며 왼손으로 영미의 손을 당겨 자지위에 놓으니 움찔하더니 감아쥔다.
으~무지 짜릿하다 ,사실나는 직접 빠구리보다 이런 스킨 쉽을 더 즐긴다
미라가 슬며시 처다보며 얼굴을 불힌다.
온몸에 전율이 일고 엄청난 흥분이 다가온다~~
영미가 만지며 가만히 자지을 구경한다 음 이짜릿함 @@@@@
이때 화면이 바뀌면서 포르노가 시작된다
모두 시선집중......
김이 노래을 부런다, 윗옷은 다벗고 짤은 치마만 걸치고 제법 가슴이 커고 이쁘다
나을 보고 웃음(아저씨 나이뻐죠, 줘도 안먹고 바보---이런 눈빛)
양손으로 양쪽의 유방을 만지면서 죽는줄 알았다 그 부드럽고 몽실함에~~~
내 차례가왔다,앞에나가니 아이들 배을잡고 웃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래에 자지가 불뚝나와 꺼떡,꺼떡@@@@
이상한 전율, 갑자기 더 흥분이온다
> 나는 매일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 항상 같은자리 앉아있는 그녈~~~~~~`
자지가 들렁,들렁 %%%%물이 질질~~~~~ㅎㅎㅎㅎㅎㅎ
단란주점에 만이 가봐도 이렇게 노는것은 처음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 엉덩이로 이름쓰기 @@@@%%%%#####
노출,아~노출 완전히 노출에 빠져 엄청난 흥분에 자제가 안된다.
문밖에 그림자가 보인다,
옆방의 간호사들이 훔쳐보고 있다
힘이 들어가 빠딱선 좆대가리, 등실 등실 춤을 춘다.
미라 차례~~와~~박수~~~
발라드가 흘러나오고 영미와 부르스 ,
정말 죽인다, 웃옷을 다벗고있어 마음대로 만지다, 유방을 입속까지 빤다
와~내 엉덩이가 다나오고 미라가 노래하면서 엉덩이을 만진다.
문밖에 그림자 셋 너거도 죽겠지~
야,야 ! 술한잔 죽이자~~
브라보~~~
미라는 연신 자지을 주물럭 거리고 영미는 키스을 해온다
쪽,하는데 입에서 웬술이 , 오호,그래 꿀꺽~
>내,물좀 버리고 올께......
문을 여니 후다닦~ 간호사들 쇼파에 앉아 비디오 보는척!
>어~아저씨, 어머나~~좆이다 와~
펜티을 안입고 있어 좆대가리가 밖으로 고개을 내밀고 있다
>어~아참,미안 (알면서)
들어 갈려는 폼에 아저씨 괜찬아요" 우리도 실물 한번봐요
, 하며 잡는다, 내 화장실에~같다오세요..........
>아저씨,자지 예쁘요,여기 앉아요,한잔하세요, 우리방에서 놀아죠요 , 응 아저씨~~~@@@
방에 못들어가게 붙잡고 난리다
>오늘은 예약이되서 안돼, 다음기회에~~
>언제요, 내일` 모레`
>그래,날잡고 ?건하게 한번 놀자 약속해!
방으로 들어가자 얘들이 삐져있다,다른여자와 이야기한다고...
>아저씨, 테이블 위로 올라가, 빨리 동작보소........무릅 꿀고 ..... 자 머리는 테이블에 밖는다..
좋아...엉덩이 하늘 높이들고..... 아주 좋아.....
>그 자세 그대로 동작그만@@@@@@@@
영미가 엉덩이을 철썩 때린다, 바로 항문을 빠라온다 미라는 보지을 내 얼굴쪽으로 내밀면서 빨아!
쩝~쩝~~쭉~쭉....."""""";;;;;;;
보지물을 맛있게 빨아 먹는데 손가락으로 항문을 푹~~
아 ~~거기가~~~아~~~
내 성감대~~~@@@@ 항문에서 쾌감이 자지로 연결된다
영미가 자지을 쭉~~빤다~~~
미라는 내 얼굴을 보지에 처밖고 놓아주지 앉는다~~
~~~흑 아@@@%%%%%%%
김아가 항문을 계속 수셔데니,,,,,,,
야~~~나온다~~~야~
흑~찍,찍........
영미의 얼굴에 소았다, 으으으~~~~~
영미의 입에 넣고 여운을 즐기다,음~~~
자리에 앉으니 아직 항문쪽에 감미로움이 남아있다
음음~~~~%%%%%%%%
이렇게 영업정지의 밤은 또하나가 지나고 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