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_9<니가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그녀을 처음본것은 개업하고 1년쯤이었나?
처음엔 동네아줌마랑 일주일에 한두번씩 오는 단골이었다.
그렇게 예쁘지도 않았는데,처음엔 관심조차 두지않았던 그런친구였다.
다만 한가지 돈되는손님일 뿐이었다.
담배는 조금피우고 술은 말술이다,
그녀가 놀러오면 냉장고 맥주가 떨어져 마트에 뛰어가는 수고을 했는적도 몇번있다.
이름은 미미(가명),나이는 당시 32살 딸하나 아들하나 130점짜리 주부였다.
보통 중산층 가정의 전형적인 주부
아저씨는 자영업자로 나하고도 막역한 사이이다
처음엔 서로 의미심장한 눈빛만 주고 받는 ,같이 맞담배 태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나 하는 편한친구였다.
담배 피우는지 집에서는 숨기기고있어 시장가는길에 수퍼가는길에 시도때도없이 담배피러 들락거린다.
여자들은 참,이상하다.
남자들의 엉큼한 시선을 받기을 원하는것인가? 아니면무엇인가?
남자의 눈길이 자기에게 오지앉으면 자기을 싫어하는지 아는가?
항상 관리을 해줘야하는것이 정말 피곤하다.
그때나는 36살로 한참때였고,남들이 한인물 한다고 말하며 제비라 부런다.
얼굴이 홍안이라 누구도 내나이을 짐작할수없는 얼굴이다,
장사을 하기에 노래방의 이미지에 맞는 분위기을 스스로 만든 나는 ,스스로봐도 제비같은 이미지을
만들었다.
1년여을 지켜보며 우리는 다만 은밀한 시선을 교환할뿐이었다.
당시 나는 은밀한 눈빛이 아니었고 상대가 원하는것같아 손님관리 차원에서 관리했을 뿐이다.
그런데 작업이 들어오는 것이다.
작업에 응해주지 앉으면 돈되는 단골하나 날라가겠기에 응하는척했을 뿐인데......
정말 술과 여자가 있는 곳에는 자기관리가 안되는 사람은 하면안된다.
그기에빠져버리면 패가망신 하기때문이다.
중심하면 "이"중심이고 주관하면 "이"주관인데....
은은한 눈빛공격,돈 되는공격,선물공격,부르스 타임때 육탄공격.....
조금씩 아주조금씩 나을 무너뜨리며 들어온다.
우리 성격은 됐나,됐다. //// 싫어면 찻뿌라... 이건데.....
여자와 남자는 생각하는 "빡꾸"가 틀린다.
아주 조심스럽게 아는듯 모르는듯 쳐들어온다.
미미는 결혼7년차 부부관계에 불만이 있는것같다.
성격차이라든가,또,중매기때문에 자기스타일이 아니고 부모님 스티일이라 아주 불만이 많다.
아저씨얼굴이 너무 남자같아 부부간에 외출이없는 그런 가정이다
노래방에도 둘이오지앉는다.
특별이 명절이면 오지만 밖에 같이 다니는것을 못보았다.
그렇게 우리는 아주 조금씩 가까워 졌다.

하루는 자정쯤에 혼자술에 취하여 왔어 또마시고 노래을 부런다.
당연히 내가들어가서 같이 놀아주었고,부르스을 추면 은근히 몸을 밀착시켜 가쁜 호흡을 내신다.
진짜 순진하다.나는 미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안다.
용기가 없어 나의 주위에서 서성거릴 뿐이다.
그냥 부르스메들리을 틀어놓고 가볍게 안고 있었다.
귀여운 마음에 근1년만에 처음으로 가볍게 ?을 텃치하였다.
순간 품안에서 꿈틀하드니 가만히 있는다.
정말 착하고 순진한 미미......
손에는 미미의 몽실한 엉덩이의 쪽감이 전해온다.
나는 엉덩이매니아?이다.
길을 가다가도 이쁜 엉덩이을 보면 한쪽으로 피가 몰리는 경험을 자주한다.
가볍게 엉덩이을 애무하니 펜티속의 물건이 참지을 못하고 용솟씀치는데...미미가 그것을 느끼는 모양이다.
자기도 은근히 밀착시키며 가쁜숨을 몰아쉰다.
그렇게 서로느끼며 한참을 안고만 있었다.......부르스메들리가 끝날때 까지....
자리에 앉아 맥주을 먹어면서도 고개만 숙이고 있다.
나는 술에취하지도 앉았고 속으로 많은생각이오고간다.
정말 얼굴은 이쁘지앉지만 사귀어보고 싶은 사람이다.
담배에 불을 붙여 미미한개피 주고 나도 빼어 물었다.
>미미씨,정말 잘해볼 자신있어요?
>사랑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랍니다 .우리는 성인이고 또 둘다 가정이 있어요.
>정말 서로의 가정에 피해 주지않고 오바액션하지 앉고 잘해볼수 있어요?
>저는 ,잘할수있읍니다,......오빠는요?.....
>저,정말 오빠 믿어요.....그동안 많이 지켜봤고,....오빠만 잘하면 되요.
>또 한가지,나는 노래방하지요?........그동안 봐서 알겠지만......
>여자들이랑 술마시고 안고 춤추고 어떨땐 서로 만지기까지 해요....
>저도 알아요.....
>그래서 우리애기엄마도 내가못오게 하잖아요.
>오빠가 절 너무 몰라서 하는 말이예요. ㅎㅎㅎㅎㅎㅎ......나중에 알게됩니다.
밖으로 나와 룸에 불을꺼니 "김"하는말 어~아저씨가 웬일....하며 핀잔을 준다
>장사 잘하고,이룸쪽에 사람들 못오게해라.
>와~드디어 아저씨,아다께는거야....밖수>>>>.
이놈 눈치가 10단이다..
>아저씨, 내아다는 언제 깨줄거야? ㅎㅎㅎㅎㅎㅎㅎ
룸으로 들어와 가볍게 키스을 하니 몸을 조금 움추린다.
지금 분위기에서 모텔로 갈려해도 분위기 깨지겠고 가다가 마음 변하는수도있다.
밑에 바지만 벗기고 가볍게 도장찍어야겠다.
펜티을 벗기니 보지에는 벌써 젖어 물이 흔건하다.
입으로 빨아보니 까칠한 털이 입으로 삐쳐들어온다.
쭈~욱~`
음 ~~~아~ 오빠~~~
엉덩이을 비틀면서 어깨을 잡아온다.
한참을 빨다가 뒤로 돌려 엉덩이을 애무한다,
혀로 엉덩이 전체을 ?아 먹는다.
내가 엉덩이 매니아, 나는 여기만 보면 환장한다.
항문까지 쭉,,,쭉~~
아~오빠 ^^ %%% 넣어죠>>> 읍~~
바로 눕혀 보지을 빨다,손가락으로 애무한다, 물이 쏟아져 나온다........아~
자지을 보지위에 대고 맛사지을 하니 엉엉 ~~~
푹~~ 푹~쩍~`
엄마~~`엄마~~~ 아아~
오빠 안에싸도돼....음 ..아
나, 수술했어.....
아~~아~~
이렇게 작은집을 만들고 말았다.


급한 call 이있어 잠깐 나갑니다 아?끝이아님
돈쫌 벌고 옵니다.....기다려~봐

시간이 많이 걸리는 관계로 9부는 여기서 접읍니다"~^&^* 미안 ^^"";;
10부에서 만나요,미미와 정말 리얼한 로맨스~~~~개봉박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