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15

희연은 버스를 타고 서울로 향하며 눈을 감고 많은생각에 빠져들고 있었다
그때 누군가 옆자리에 앉는것이다
희연은 뒷쪽에 앉아있었는데 빈자리가 많았다 그런데도 그남자는 희연의 미모에 반해 희연옆에 앉은것이다
희연은 모른체 하고 얼굴을 창가쪽으로 돌려 밖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남자의 시선이 미니스커트입은 희연의 다리를 보고있는거 같아 핸드백을 무릎에 올려놓았다
그런데 그남자는 포기하지 않고 희연의 행드백을 빼앗아 옆자리로 던지더니
주머니에서 칼을 커내 희연의 옆구리에 갖다 대는것이다
희연은 겁이나 아무행동도 하지못하고 그남자는 희연의 미니스커트안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려고 하다 노팬티인걸 알고서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남자가 하는데로 할수밖에 없었다
그남자는 미니스커트를 허리까지올리고 손가락세게를 넣고 수셔 되고 있자 희연은 흥분에 휩싸여 야릇한 희열을 느끼며 그남자의 행동을 보고있었다
그남자는 희연의 얼굴을 자기자지로 끌어당기자 희연또한 그남자의 쟈크를 열고 발기된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었다
좃물을 빨리싸게 할려고 희연은 정성껏 빨자 그남자는 5분도 못버티고 희연의입에 좃물을 싸고말았다
희연은 그남자의 자지를 바지에 넣어주고 자크를 채워주고 미니스커트도 바로 입고 앉아 창밖을 바라다 보았다
그남자는 팔을 희연의 어깨로 걸치고선 희연의 유방을 만지면서 가고 있었고 희연도 포기하고 그냥 그남자가 하는데로 나두고 서울에 도착하기만을 기다렸다
구로공단에 도착했다는안내서비스르 듣고 그남자와 희연은 버스를 내렸다
그남자는 내리더니 나한테 여관에 가자고 하였지만 나는 매몰차게 그남자의 자지를 걷어차주고 쓰러져 바둥거리는 그남자를 뒤로 하고 내가 갈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만화방
성오의 엄마가 운영하는곳
낮에는 성오가 가계를본다고 했다
희연은 만화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카운터랑 마주보이는 앞자리로 가 앉았다
희연을 본 성오는 무척이나 놀란 표정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희연이가 학교 자퇴하고 도망친걸로 알고 있고 성수도 가출한거로 알고 있었던 성오는 많이 놀랐을것이다
희연은 만화책 한권을 골라 읽는척하며 미니스커트 를 입은 다리를 살짝 벌려주었다
앞에 앉아있던 성오는 나의 치마속으로 조금 보이는 보지에만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한참을 바라보고만 있던 성오는 희연의 옆자리로 옮기더니 희연의 등뒤로 손을 뻗고 희연의 왼쪽 유방을 만지고오른손은 희연의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희연은 성오의 품에 기대며 * 성오씨 나 사실은 성오씨 많이많이 사랑해 성오씨의 여자만 되고싶어요*라고 하자 성오는 정말이냐구 물었다
희연은 더 성오의 품을 파고 들어 ** 성오씨 사랑해 우리 함께 살아요**라고 애교를 부리며 말하자 성오는 그순간 희연이가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들며 좋아했다
비록 친구들하고 희연이를 엄청나게 돌림빵을 하며 임신도 씨키고 하였지만 지금 이순간 아름다운 희연이의 말한마디에 성오는 과거의 일을 다잊어 버렸다
성오의 엄마가 올때가 되자 희연 미리 자리를 피하기 위해 비디오방에서 기다린다고 하고 비디오방으로 향했다
비디오방에서 희연 은 공포영화를 빌려 혼자보고있는데 성오가 30분쯤 있다가 룸으로 들어왔다
희연은 벽쪽으로 가 누워있었고 성오는 그런 희연이의목뒤로 팔을 넣고서 누워버렸다
화면에서 조금 무서운 장면이 나오자 희연은 악 하는 비명소리와 함께 성오의 품안으로 숨는척하며 **성오씨 저 너무 무서워요**라고 하며 교태를 부렸다
그런행동에 성오는 푹빠졌고 평생 아름다운 희연이와 함께 할거라고 혼자 속으로 약속을 하였다
성오는 희연의목뒤로 했던 손으로 희연의 유방을만지며 오른손으로 희연의
미니스커트단추를 풀러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희연은 성오가 치마를 편하게 벗기게 도와주려고 엉덩이를 들어주자 치마는 희연의 다리에서 벗어나 버렸다
성오는 희연의 자켓도 벗기고 하나남은 쫄티마저 벗겨내어 희연은 알몸으로 성오옆에 누워있게 됐다
성오는 거칠게 유방을 만지고 빨며 다른한손은 희연의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흑~아`성~오~씨~~~사~`아~랑~해~요~아~~상오~씨 애기낳고~싶어요~
희연은 최대한 교태를 부리며 성오를 믿게 했다
성오는 나를일으켜 세우더니 자지를 빨아달라고 하자 희연은 밑으로 내려가 바지를 밧기고 팬티속에 있던 자지를 꺼내 입으로 정성껏 발아주었다
?~~~~?~아~~쯔ㅃ~~~~~~~쭈ㅃ 쭙~~~~~~아 헉 넌 ~역~시 잘~빨아~헉~으~아
희연의 입속에서 성오의 자지는 맥을 못쳤다
성오는 체5분을못참고 희연의 입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했다
그리고 희연은 옷을 바로 입고서 성오와 비디오방을 나와 포장마차에 가 술을 마셨다
같이 안양가서 살자고 하자 성오는 자기방에서 일주일만 같이있다가 안양으로 가자고 했다
일주일후 성오엄마가 계돈을 타는데 그걸가지고 도망가자고 했다
희연이는 그냥가 살자고 하였지만 끈질긴 성오는 자기주장데로 하자고 하여 나는 성오말데로 하기로 하고 성오집으로 향했다
성오집은 방이3개로된집이다 엄마와 성오 그리고 새아빠 셋이산다고했다
따로떨어져있었기땜에 우린 성오엄마한테 걸릴 염려가없었다
성오는 성질이 포학하여 집에서도 건드리지않은다
학교도 중1까지만 다녔다
우린 성오방에 들어가자 마자 서로의옷을 벗겨주고 서로를 빨아주었다
여~보~사랑 해요~~~~~~이젠 ~우린 부부에요~~~~~아~헉~으~
희연의 한마디한마디가 성오에겐 희연을 더욱더 사랑하게 했다
서로를 빨아주다 희연은 성오에게 ~여보~당신의 자지를 희연의 보지에 넣어주세요~~그래 기다려 희연아 사랑해 라고 하면서 성오는 거칠게 희연의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박았다
퍽~아~헉~~쑤~걱~아~퍽퍽퍽~~으~아~퍽퍽~아`으~~~~~아 ~아~~~~~~~~~퍽퍽퍽 `~사랑해~~~여보~아~으~~~~이~~~~으~흑~헉~퍽퍽퍽
희연은 성오의 자지가 더들어오기를 바라며 자기 허벅지를 손으로 잡아 최배한 보지를 넓혀주자 성오는 깊게 자지를 넣고 쑤셔됐다
헉~아~음~음~하~흐~?ㅎㄹ~으~퍽퍽퍽~으~아~여~??퍽퍽~여~퍽~보`서~폭~서~퍽퍽~~사~랑~퍽퍽~해요 으~아~여보~퍽퍽퍽으~아~헉~으~넘~좋아~ 당신의자지~ 아~이젠 희연의 자지에요~아~헉~퍽퍽퍽 그래 니보지도 이젠 ~퍽퍽 내꺼야~으~아~퍽퍽퍽 네~ 희연의 보지아니 희연의 모든게 성오씨 아니~여보꺼에요
아~퍽퍽퍽으~아~희연아~~퍽퍽~~~~네 여보~~~~~나쌀거같아~~~~으~아~~
네 퍽퍽퍽 희연의 보지에 좃물 싸주세요 퍽퍽퍽 여보 ~아~헉 퍽퍼겊ㄱ~~퍽퍽~헉~아~ 희연이도~~~아~퍽퍽 쌀거 같아요으~아~당신의 아기 ~~낳고 싶아ㅓ요~~당신닮은 아기 낳아~~퍽퍽 아~ 잘키울거에요~~으~허~아~퍽퍽으~희연아~네~싼다~네~으~??헉
성오는 좃물 한방울까지 희연의보지에 넣으려고 자지에 힘을주고 희연도 그런성오를 위해 성오의 자지를 보지로 물어주고 있었다
성오는 힘이 다했는지 희연의 옆으로 쓰러지고 희연은 정성껏 애액과 정액이 묻은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었다
희연과 성오의섹스는 매일 하였고 성오엄마와 성오 새아빠도 알수가 없었다
이제 이틀만 더 성오와 함께 살면 성오를 안양으로 데리고 갈수있었다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