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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6 644회 0건
여인 (1)
이곳 좋은곳이라며 성인들의 광장이라고 하길래 한번 와봤습니다
이전에 이 아이디 쓴놈은 동생놈이구요...전 24살이구요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되서 이렇게 성인이상인곳에 오면 참행복(?)하답니다
조금씩 제가 어른이 되갑을 느낍니다
그리고 소라님 글 보시는데로 제 아이디 "메밀꽃필무렵"으로 바꾸어주세요

───────────────────────── ────────────

여인 -1-

"에이..!유과장~! 한잔더 하지"

"이번엔 내 잔 한잔 더 받어"

미치겠다...이 지긋지긋함 난 28살이라는 나이에 이회사에 입사하였고

아버지가 회장인지라 쉽게 과장이라는 작은 자리를 얻을수 있었다

술자리에 초대하였고 하루가 멀다하고 그들과 이렇게 술을 마셔야했다

지긋지긋했다


나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지방업무를 한다는 핑계로 지방을 내려간다고 아버지께 보고를 했다

"음...창혁아...충청도 보온쪽이라고...거기라면 우리회사 충점지점이구나"

"우리직원들이 머무는 숙소가 있는데 그곳에서 쉬도록해라..."


나는 지방으로 내려갔다 아 너무 좋다...

이 숙소에 누구누구 있다고...나는 직원들 자료를 살펴보았다

홍은진...?

내 눈길에 홍은진이라는 여사원이 들어왔다 회사에 있은지 7개월

특별한 간부는 아니고 그냥 대리직이군 귀엽고 선한듯한 얼굴형과

적당히 나온 가슴이었다...

그동안 여자에게 신경도 쓰지 못한 나에겐 큰 눈요깃거리였다

그때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퉁퉁퉁...유과장님"

"문 열여있습니다.들어오세요"

이숙소에 있다는 회사원 17명이 내방에와서 인사차 들렸다고 한다

다들 젊은 사람들이라 나한테 술을 권할 인간이 없어 좋다고 생각했다

30살넘은 사람이 없어보인다

"저기 내일이 일요일인데 다음주 목요일이면 본사로 가시는데 맥주나 하죠"

직원들은 나의 제안은 받아드려다

황정환이라는 사원옆에 그녀 홍은진이 다소곳이 앉았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저 한국적인 여인...

다소곳히 살포시 앉아서 말도 없이 농담을 건네면 조용히 웃는 스타일이다

여러사람들이 날 괴롭혀서 피곤한 나는 저런여자가 좋다

그러나 불행이 옆에 있는 황정환사원과 사귄다는걸 술자리에서 듣고

저녁12시가 되자 각자 숙소로 물러갔다 난 너무 아쉬웠다

나의..여인...나의여인...이면 좋은데...

난 숙소밖으로 나갔다...이리저리 피인꽃에서 꽃내음이 났다

이 시골 공기맑고 편한곳에서 저런여자를 만난것 자체를 행복이라 생각해야지

그런데 저쪽에서 홍은진대리가 이쪽으로 온다

"과장님 아니세요..."

"어디가시다 오시죠...손에 그건 뭐구요"

그녀는 난처한듯이 이리저리 갈팡질팡 죄지은냥 있었다

"저기 사실..."

"과장님이 계시니까 불편해서 저희끼리 술한잔 더 하려구요"

"저때매 불편하셨군요 눈치를 못챘어요 직원들한테 미안해지네요"

"같이 올라가시죠"

남자사원 3명쓰는방 몇개 여자사원 3명쓰는방 몇개 이렇게 있고

2층 가운데 여가활동이나 휴식때 앉아있는 방전체가 큰 마루로 된곳이있다

그곳에서 한잔씩 하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나 가보자 남자사원 둘밖에 없었다

내가 묻자 잠결에 그만 마시기로 하고 각자 여자남자 숙소라 갔다고했다

그러나 여자방은 다들 문이 잠겨있었다

"어떻게 하지...핸드폰도 숙소안에 있는데"

"저도 핸드폰을 숙소에 놓고 왔군요...제방 전화쓰시죠"

나는 홍은진대리와 내 룸안으로 들어갔다

"야~정윤~~영!술사라고 해놓거서!너혼자 자!나쁜년아!"

그녀의 술주정 비슷한 통화는 나를 우숩게 했다

전화는 탁자위에 있었는데 일어서서 엉덩이를 쭉 빼고 엉거주춤한 자세로

통화를 했는데 그 자세가 매혹적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녀뒤로 가서 앞으로 손을 뻗어 젖가슴을 쥐었다

"뭉클,,,"나도 모르게 술김에서 오는 자제감이 상실됨에

내몸은 나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고 홍대리...아니 은진씨 역시

전화로 술주정 부린냥 하다가 훔찔 놀라 뒤를 돌아보았다

눈을 크게 뜨고 놀란냥 나를 뚫어 지게 뚫어보다가 전화기를 놓처서

전화기가 터저서 부품이 밖으로 나왔다 조립만 하면 된다

어설프게 그녀는 허둥지둥했다

"이...이...이 전화를 어떻게하죠 과...과장님"

그녀의 젖가슴에서 손을 때지않았다

"과...과장님 놔...놔요...과..과장님?"

나는 성욕을 주체할수가 없었다

그녀를 붙잡고 쇼파에 눕혀버렸다

"과장님 이러지 말아요...과장님..."

그녀의 터질듯한 공포감에 싸인 작은 눈망울

스웨터계열 티셔츠위로 봉긋 솟은 가슴...난 주체를 할수가 없었고

아주 살짝 뿌려진 향수가 여인의 향내와 합처 내 코를 찌르고

나는 점점 이성이라는 끈을 놓고 자제성과 멀어저만 갔다

나는 스웨터를 벗겼다

반항이라도 좀 해볼법 한대 두려움에 쌓여서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과...과장님...제발...그만하세요"

"홍대리...홍은진...아니 은진씨...나 은진씨가 좋아요"

스웨터를 벗기자 긴장과 음주로 인해 땀이 고여서 나온 여인의 살결냄새가

지긋히 퍼저나왔다..으...

내 물건은 벌써 팽창히 K았고 그녀는 여전히 두려워했다

나는 치마를 살짝 대렸다

"과장님...그만하세요..."

나는 브라자를 벗겼다 잘벗기는법을 몰라서 젖무덤위로 살쩍 걸처너왔다

연분홍색 유두가 먹음직 스러웠다

한입 물고 다른손으로 다른쪽 젖가슴을 만다

"후욱..."

술기운과 흥분에 뜨겁게 나오는 여인의 숨결...

무슨 빵의 반죽을 실험하듯 젖가슴을 이리저리 주물렀고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을 큰일이 난듯 이리저리 튕기듯 했다

그녀의 유두는 안된다고 말하는 입과 상관없이 팽창해서

오돌톨해진 큰 건포도 같았다

"기분좋죠...좋다고 말해줘요..."

"흐으으윽"

난 이제 관심을 돌려 부드러운 실크같은 허벅지 안쪽에 입을 붙였다

뜨거운 바람을 허벅지에 불었다

"흐으응...과장님..."

나는 무슨 벽타기 하듯이 양쪽 허벅지 벽을 왔다 갔다 하면서

그녀의 소중한 둔덕부분을 향해 돌진했다

하얀색 팬티가 그녀의 순결함을 증명해주었다

드디어 그녀의 팬티가 눈앞에 보였다

난 혀로 팬티위를 살포시적셨다

쇼파위엔 그녀가 몸을 비틀어 자국이 난 흔적이 영영했고

그녀는 표정이 일그러지고 입술을 굳게 닫고 눈이 풀려있었다

팬티위로 수북한 털이 느껴다 난 갑자기 그녀의 애액이 있는지 보고싶었다

역시나 흥건했다 그녀도 여자인것이다...

난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살살살 문질러주었다

"흑...흐응..."

난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육봉에서 오는 고통을 느꼈다

나는 그놈을 해방 시켜주었고 귀두 부위를 질 입구에 대었다

그제서야 이성을 추스린 그녀는 더이상 안되겠다는 듯이 말했다

"허억...과장님 안되요 삽입하지말아요 과장님 그만...그만하세요"

그러나 그녀의 말과는 상관없이 내 물건은 신난다는 듯이 전진했다

"푹"

앞으로 살포시 그렇지만 멈추지 않고 쑤욱 들어갔다

조임이 장난아니었다 이런정도의 여자만 나처럼 가만 두지 않는놈들이 많을텐데

이렇게 조여주니 난 참 기뻤다

사실 그렇지 않고 다른놈의 물건이 벌써 여러차례 이곳을 접수해서

조임이 약하더라도 상관없다

비록 내가 지금 그녀를 강간비슷하게 하고있지만 난 그녀가 좋다

만약 그녀가 좋지 않다면 이러한 실수아닌 실수는 하지않았을껏이다

그녀의 몸에서 나는 약간의 향수의 살냄새과 여서 나온것이

내코끝을 찌를 마다 내 물건은 불끈불끈했다

이제 나의 물건의 반이 그녀의 질구에 들어갔다

"아아아악....주루룩"

살짝 새어나온 비명소리와 보인것은 분명 그녀의 눈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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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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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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