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13

희연은 종서의품에서 울고있었다
그런희연의 아픔을 같이 해주며 종서도 울고있었다
희연은 종서얼굴을 쳐다보았다
이제 무섭지않았다 괴물같은 얼굴도 이제 무서워보이지 않았다
한시간 가까히 울고나니 희연은 종서가 준 신경 안정제로 인해 잠을 잘수가 있었다
한참을자고일어난 희연은 시간을보니 아침이었다
옆을보니 종서오빠가 팬티만 입은채 잡을 자고 있었다
순간 희연은 생각했다 종서오빠가 나한테 한얘기를 실행하기로 ~~~~~~~~
그순간 희연은 종서의팬티를벗겼다
희연은 종서의자지를 잡으며 생각했다
이렇게 어마마한자지가 있을까 하는생각을~~~~~
희연은 조심스럽게 종서의 엄청난자지를 혀로 ?아주며 종서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종서는이런희연이를 바라보며 희연의보지로 두개밖에 없는 손가락을 쑤셔넣어 돌려주고 있었다
읍~~~~아~~~헉~쩝쩝~아~ 넘~커~오빠~아~으~희~연~아~~~헉
희연이는 종서의자지를 입에 물고 흔들어되자 종서도 역시 희연의보지를 입굴로 빨아주었다
종서는 작아진 희연의 보지를 보며 흥분에 휩싸였다
읍~아~희~연~아~ 헉~~오빠~~으~아~쩝쩝~으~
종서는 희연을 돌려서 희연의 혀을 빨기시작했다
희연은 정성껏 종서의혀를 빨며 손은 종서의자지를 흔들어주었다
으~~아~~~희~연~아 ~~오~빠
헉~~~~`아~~오~빠 ~~~~~~~쑤~셔~줘요 아~으~
종서의자지가 희연의보지입구에서 보지를 문지르자 희연은 종서의 자지를 잡고 자기보지에다가 집어넣기 시작했다
헉 ~~~안들어간다 작아진 보지에 엄청난 자지가~~~~~~~~~~~
종서는 아파도 참으라며 밀어넣기 시작했다
허~악~악~~아~파~~~~~으~~헉~~~~~~~쑤~걱
반쯤 들어간 자지는 희연의자가진 보지로 인해 자지가 끊어질거 같은 고통을 느꼈다
으~아~오~빠 ~~아~파~쑤걱~헉~~아~퍽~퍽~
자지뿌리까지 다들어가자 희연은 온몸을 꺽어야했고 그런 희연을 종서는 더 힘차게 쑤시기 시작했다~
퍽퍽퍽~퍽~으~아~~~~~헉~으~아~퍽~퍽~~~~~~퍽퍽~퍽~~??걱 쑤걱~퍽퍽퍽~으~아~~~~넘좋아~오~빠 희~연~아~~~~으~아~퍽퍽퍽퍽퍽~~~~~~~~~~으~퍽~아~ㅍ ㅓㄱ~퍽퍽퍽~~~~~~~헉~~~~
종서는 희연을 돌려뗌隔?희연의 항문을 쑤시며 손으론 희연의보지를 쑤셔되고 있었다
퍽퍽퍽~으~퍽 ㅍㅍㅍㅍ~퍽퍽~~헉~~~~~~~오~빠~~~쌀~려~고~~~해 ~나~~오~빠~헉 퍽퍽퍼거퍽퍽 아~으~~헉~~희~연~아~~~~~~~ 나~도~나~올~거 ~같~아~헉~퍽퍽퍽~~~~~~으~아~~
종서의정액은 희연의보지 깊은곳에서 엄청난 양을 분출하고 있었다
그날 희연과 종서는 식사도 안하고 침대에서만 하루를 보냈다
세번의섹스를한다음 희연은 종서에게 복수하고 싶다고 했고 종서또한 자기가 대신 복수해준다고 했다
그들은 또한번섹스를 시작했다
퍽퍽퍽 으~아~퍽 ~헉 ~~쑤~걱~~~쑤~걱~~~~퍽퍽퍽~으~아~너~~좋~아~오~바~자~ ~지 오빠~~~~~자~지 ~~헉 ~넘~좋아~~~~~~`희~연아~사랑해~~~~~~헉~니보지도~~~넘~ 좋아~~~~퍽퍽퍽~~~~~~쑤걱~아~헉~으~아~
그들은 또한번의 섹스로 인해 잠이들었다
다음날 희연은 종서의 계획을 듣고 놀랐지만 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집으로 가기위해 종서의집을 나왔다
이젠 어느누구도 내허락없이는 나를 가질수 없어 ** 하는생각과 함께~~~~~~~~
집에서 이틀을 쉰 희연은 학교로 가 자퇴를 하고서 집으로 돌아왔다


***첫번째 살인***

따르릉 따르릉~~~~~~~
누구세요 응 나 희연이야 우리 만날까?
성수는 기뻤다
희연이를 매일 섹스상대로 먹어됐지만 속으론 희연의 아름다움에 반했기 때문이다
노래방에서 만난 희연과 성수는 좀 불편해 했다
성수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영철이없으면 혼자 나쁜행동을 하지못하는아이였다
그런성수을 희연은 룸에 들어오자마자 키스를 해주었고 키스를 받은 성수는 긴장을 풀었다
**사실은 전부터 성수 너를 사랑했었어**라고 하자 성수는 기뻐했고 나의 말한마디에 나의 포로가 된것이다
너를 위해 노래 부를께 하며 희연은 이상은이 부른 사랑해사랑해를 부르며 성수를 다가오게 했다
성수는 노래를하는희연의 뒤로가 희연을 앉고 즐거워 했다
희연의 노래는계속되었고 성수는 뒤로 희연을 앉고있는상태로 희연의미니스커트를 들어올리고 있었다
악~노팬티였다
순간놀란 성수는 손을 희연의보지를 만지며 다른손은 희연의 브라우스속으로집어넣어 노브라인 유방을 만지며 입으론 희연의 귀볼을 ?타주고있었다
희연은 흥분을 억제하며 노래를 끝까지 부르며 마이크를 성수에게 주며 노래를 씨켰다
성수가 노래를 부르자 희연은 성수앞에 앉아 바지를 내리고 그의자지를 입에 갖다데고 빨며 그의불알을 만져주고 있었다
성수는 행복했고 희연과 함께 도망쳐 살기로 마음먹었다
희연도 좋다고 하자 성수는 노래부르는걸 멈추고 희연의머리를 잡고 입에물려있는 자지를 희연의입에 쑤시기 시작했다
희연은 참아야했다
아~읍~~쩌ㅃ~쩝~하ㅓㄱ 아~~~~~아~~헉~~~~퍽퍽~퍽~아~퍽~퍽~
아~~~사랑해~희연아~퍽퍽~아~헉~~~~~나도 상~수~씨 사~랑~아~~~퍽~해
퍽퍽퍽~~~~~윽~~~싼다~~~~~~~네~~희연이~~이`입에~~~싸 ~줘~요
아~~~~헉~으~
희연은 정성껏 정액을 받아먹었고 정액찌꺼끼까지 빨아먹고 혀로 꺄끗히 자지를 빨아주고 나서야 옷을 입혀 주었다
그리고 나서 성수와희연은 안양으로 향했고 안냥에 도착하자 마자 성수를 안심시키기 위해 또한번 여관으로가서 정성껏 자지를빨아주고 정액을 받아먹었다
그리고 성수를 데리고 종서오빠네 집으로 데리고 갔다
종서오빠는 숨어 있었고 나는 성수한테 먼친척집인데 이민을가 이제 성수랑 둘이서 집이 팔릴때까지 살자고 했다
성수는 좋아했구 그렇게 둘이 또 침대로 가 섹스를 했다
희연은 거칠게 하는성수의 섹스를 입 보지 항문으로 다 받아주었고 최대한
성수를 기쁘게 해주었다
하지만 그모습을 보고있던 종서는 몸을 떨며 이를갈고 있었다
색스가 끝나자 희연은 주방으로가 오렌지쥬스를 가지고 성수에게 다가가 말하였다
여~보~~~~~이젠~여~보라 할게요~
여~보~사랑해요~~~~~
성수는 행복했다
성수는 희연이가 간네준 오렌지 쥬스를 옆에 놓고 희연이 머리를 자기 자지로 끌어당겼다
희연은 할수없이 성수의자지를 정성껏 빨아주며 성수가 오렌지 쥬스를 마시길 바랬다
최고의서비스로 성수의자지를 빨아주자 성수는 이내 좃물을 희연의입에 싸고말았다
희연은 좃물까지 맛있는표정을 지으며 빨아먹었다
그리고 희연은 성수의 품에 안기면서 사랑해 하며 애교를 부리자 성수는 그런 희연이를 보며 행복해 하며 오렌지 쥬스를 마셨다
쥬스를먹은걸 확인한 희연은 성수의자지를 잡고 샤워실로 데리고 가 정성껏 성수의 몸을 딱아주었다
슬슬 졸음이 오기 시작한 성수는 침대로가 희연의유방을 만지며 잘준비를 하였고 희연또한 빨리잠들기를 바라며 성수의 자지를 만지며 자는척 했다
한시간후 종서오빠가 희연을 깨우자 희연은 일어나 성수의 모습을 보고 입가에 미소를 띄었다
지하실
성수는 눈을뜨자 마자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괴물같은 사내가 의자에 앉아있고 그괴물같은 사내앞에
희연이가 슬립만 걸친체로 그남자무릎에 앉아 있는것이었다
성수는 자기가 묶여 있는걸 알고서 당황하며 살려달라고 했다
성수는 이미 종서의 얼굴을 보고 괴물같은 얼굴에 공포에 떨어야 했다
종서의 얼굴은 이미 사람의얼굴이 아니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성수였지만 수많은 공포영화속에서도 종서얼굴보다 흉찍한 얼굴은 보지 못했다
그런괴물무릎에 앉아있는 희연이가 놀라웠고 흉찍한 손으로 희연의가슴을 주무르는데도 희연은 가만히 있는것에 더 놀라웠다
괴물의손이 희연의 젓통을 만지자 희연은 여태까지 볼수없었던 교태를 부리며
괴물의혀를 빨아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괴물은 희연의 슬립을 벗기고 자기자지를꺼내는순간 성수는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저런자지가 있었다니~~~~~~~~~
그순간 성수는 자기몸이 이상한걸 느꼈다
자기 자지주변에 꾸리발라져있고 그꿀을 먹기 위해 식인개미들이 달려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수는 무서웠다
식인개미들이 꿀을 다먹으면 나를 먹을거라는 괴물(종서)의얘기를 듣고서~~~~~~~~~~~
무서움에 떨고있는데 앞에선 희연이가 어마마한 괴물의자지를 희연의 보지로 받아드리고 있는것이다
적나랄하게 앞에 보이는 희연의보지는 괴물의자지로 인해 ?어질거같아 보였다
과연 저걸 보지에 넣을수 있을까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희연의보지에 밧힌 괴물의 자지는 희연의 보지를 엄청나게 쑤시고 있었다
으~아~~~헉~~~~~퍽퍽퍽~으~아~~~오~빠~~ 사랑해~~~~~으~~아~
성수는 자기의생명이 조금밖에 안남았다는걸 알면서도 희연의희열에 빠진 섹소리에 자지가 팽창되는걸 느꼈다
희연은 성수가보는앞에서 최대한 다리를 벌려 종서의 자지 끝까지 받아들이며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헉~~~~아~퍽퍽~~~~~~~퍽~으~악~~~으~아~폭퍽퍼겊거~~~쑤~ 걱~~쑤걱~~~퍽퍽 ~아~~~으~~~~~아~퍽퍼겊거퍽~~~~~아~~
괴물이 희연을 뒤로 앉고 일어서자성수는 희연의보지에 박힌 괴물의자지를 더 자세히 볼수있었다
괴물은 성수앞에 더 다가와서 희연의 보지를 쑤셔?희연은 몸을 흐느끼며 종서의목을 끌어앉았다
희연의 젓통이 출렁되며 보지는계속 쑤심을 당하고 있었다
무려 한시간 가까이 쑤셔되자 괴물은 괴성을 지르며 희연의보지에 좃물을 싸 넣었다
희연은 괴물의몸에서 내려와 괴물의자지를 입으로 깨끗히 빨아주었다
그리곤 괴물과 희연이가 지하실을 나가자마자 성수는 자기자지가아파옴을 느꼈다
그랬다
식인개미들이 성수의 자지를 뜯어먹기시작한것이다
희연과 괴물은 지하실에서 거실로나오자마자 악~악~악 ~사람살려 ~살려줘 하는비명소리를 듣게 되었다
희연은 오디오를 켜서 음악이 흘러나오게 해 비명소리가 안들리도록 하고 종서품에 앉겨 부르스를 추며 눈가에 눈물을 흘리고있었다
지금 창밖엔 어둠이 짙어져 달빛에 거실이 보였다
옷을안입은 두남녀 괴물과 어린소녀가 서로입술을 빨며 브루스를 추고 있는모습이 보였다
그리곤 아주 작게 지하실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는거 같았다
어린소녀의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