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16
이틀남았다
이틀만 살면 성오를 데리고 종서오빠한테 갈수있다
5일동안 참으로 많은 섹스를 했다
성오는 나이가 있어서인지 하고또하고 하고또하고 그러기를 반복해 나의보지는
5일동안 계속 성오의자지를 받아들였다
지금성오는 내가먹고싶다는햄버거땜에 롯데리아로 사러갔다
나는 계속된섹스로 인해 피곤해 잠이들고 말았다
음~~~~~~~``아~~~헉~으~성오가 나의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는것이었다
빨리도 갔다왔구나 하며 성오가 하는데로 그냘 엎드린체로 성오의 손가락에 몸을 맡겻다
음~아~여~보~ 흐~아~넘~좋아 희연은 성오에게 사랑한다말까지 하며 쑤셔달라고 했다
성오는 나의 다리를 쫙벌리더니 자지를 한방에 뒤에서 나의보지 깊숙히 찔러 넣었다
헉~아~~~으~아~ 이건 성오의 자지가 아니었다
성오의 자지는 아주 작았다
희연이는 누굴까하는생각에 고개를 돌리려하닌간 보지를 쑤시던 남자는 희연의얼굴을 이불로 덮어버렸다
희연은 누군지도 모르는남자에게 보지를 뚤린체 그남자가쑤시는데로 몸을 맡겨야 했다
헉헉~~퍽퍽퍽 으~아~씨발년 보지맛 일품이네 하며~퍽퍽퍽아~~으~헉 쪼이는거봐 대단해~퍽퍽으~아~
남자의 자지는 희연의 보지를 거칠게 쑤셔?희연은 엉덩이를 들어 그남자가 깊게 쑤셔주길 바라며 그남자의 행동에 몸을 맡겼다
음~아~씨발년 ~어린년이 ~보지맛은 최고야~ 쪼이는거~죽인다~아~ 퍽퍽퍽
으~아~헉 ~쑤~걱~~쑤~걱~아~헉~퍽퍽퍽~응~ㅏㅓㅇ
보지를 쑤시던 행동이 멈추자 조금 아쉬운 희연은 엉덩이를 든체로 그냥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항문에 고통이밀려오면서 항문의 문이 열리면서 거대한자지가 꽤뚫고 들어와 버렸다
헉 악 악~~~~악~ 희연의 비명에도 남자는 항문을 계속 쑤셔됐고 희연은 남자의 쑤시는행위에 오르가즘은 느끼고 있었다
퍽퍽퍽 씨발년 항문맛도 일품이네~~~~아~퍽퍽 으~ 쌀거같다~~으 ~~~싼다 휴~~아~~~~~~~~~음 최고야 니보지와 항문은~~~~그런말한마디만 남긴체 그남자는 방을나갔고 희연은 이불을 걷어내고 성오에게 안걸리기 위해 항문에서 밀려나오는 정액을 휴지로 깨끗히 딱아내고 담배를 하나물고서 누워버렸다 휴~~~~~담배맛이 좋았다
담배를 핀지 한달 이젠 담배가 나를 위로해주었다
이틀만 참자~~~~~~
성오가 그순간방문을열고 들어와 햄버거를 한쪽에 놓고 희연의몸에 쓰러져 희연의보지를 만지며 섹스를하려고 했다
희연은 교태를 부리며 **여~보 저 배고파요 햄버거 먼저 먹을게요 여~보 사랑해요~**하면서 성오의 집요한 자지를 손으로 막고서 햄버거를 잡았다
성오는 희연의 교태에 넘어가 희연이가 햄버거를 먹는동안 희연의 유방을 빨고 만지고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희연의 큰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고 성오가 볼까봐 고개를 돌려 햄버거를 먹었다
참아야 한다
그렇게 이틀은지나가고 있었다
희연은 이틀동안 성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다해 성심성의껏 보지를 벌려주었구 성오는 이런 희연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것이다
성오가 자기엄마 계돈을 훔쳐내 지금우린 안양으로 가는버스에 있다
나는 버스에서 성오집에서의 얼굴모르는남자가 누구였을까 하는생각을 했다
누군데 나를 강간 했을까 하는~~~~~~~~
그때 차는 안양에 도착했고 우린 종서오빠네 집으로 걸아가고 있었다
희연이는 성오에게 교태를 부리며 걸어가고 있었고 그런희연을 사랑하는 성오는 팔을 뒤로하여 희연의엉덩이를 만지며 걸어가고있었다
문앞이다
나느키를 가지고 대문을 열고 성오를 데리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 펼처질 괴물(종서)과 희연의섹스 살인 애증 그런게 펼처질 예정이니 많이 잃어주시기 바랍니다*******

***********쾌도난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