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17

우와 집좋다
성오는 이렇게 큰집을 본적이 없는거 같았다
희연은 성오를 거실에 않혀놓고 안방으로 들어가 초미니스판치마를 입고 상의는 두유방만 가리는 끈브라를 입고 나왔다
그런 희연을 보고 성오의자지는 발기되어 폭팔할 지경이었다
168의키에 긴다리 앙증맞은 가슴 가냘픈 허리 아름다운 얼굴 ~~~~
어느하나 흠잡을때가 없는 그런 희연이었다
희연은 성오 무릎에 앉아 교태를 부리며말했다
**성오씨 우리둘이 행복하게 살아요*
성오는 아름다운 희연이를 바라보며 **너의남편이되줄게 *하며 희연의 입을 거칠게 빨아주고있었다
희연은 그런성오를 데리고 샤워실로 데리고 들어가 정성껏 목욕을 시켰다
비누칠을 해주며 그의가슴부터 발가락까지 정성들여 딱아주자 성오의 자지는 크게 팽창하여 자지앞에서 자지주변을 딱아주던 희연의눈에 띄인것이다
희연은 살짝 미소응 보이며 ***우리서방님 자지 화나셨네** ~.~하며
성오의자지끝에있는 귀두를 혀로 돌려주며 성오를 미치게 했다
혀끝으로 자지에 있는 오줌구멍을 혀로 ?아주니 성오는 무아지경으로 빠지고 있었고 그런성오를 바라보던 희연은 성오의 자지를 입으로 삼켜 힘차게 빨아주었다
헉~아~~~~?~?~~~쩝 흘흐~아~으~
성오는 좃이팽창해 터질것만같은느낌이었고 희연의 입속에 있는 자지는 행복에 겨워 희연의 입에서 춤을 추고 있었다
성오의 자지를 빨고있던 희연은 성오를 돌려세우더니 세면대를 바라보게 하더니 성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벌려 그의 후장 (항문)을 혀로 돌려주고 있었다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 성오는 어느누구도 부러울게 없는 그런 표정을 지으며 희연에게 ***희연아 우리 빨리 아기낳자**라고 하자 후장을 빨던 희연도*******저도 성오씨 아기 낳고싶어요 아~음 ~여~보**라고 하고 빨던 항문을 계속 혀로 돌려주고 있었다
성오는 희연의 혀에 의해 지금 죽어도 여안히 없었다
후장을 두손으로 최대한 벌려 희연은 혀끝을 집어넣고후장 안까지 빨아주자 성오의 흥분은 극에 이르렀다
성오의 절정이 극에 이르자 갑자기 성오가 돌아서더니 자지를 희연입에 넣고 쑤시기 시작했고 희연은 입을 모아 성오의자지를 최대한 입으로 물어주었다
희연의 입에자지를 넣고 쑤시기를하던 성오는 좃물이 폭팔할지경에 이르자,
희연에게 삼키지 말구 입으로 모아자기에게 보여달라고 하였다
그말과 동시에 ~윽 ~하는소리와 함께 성오의 자지에서는 많은 양의좃물이 희연의 입안으로 분출했고 희연은 정성껏 마지막 한방울까지 입으로 받아주었다
입안에 있던 자지를 빼낸 성오는 희연을 일으켜 세우더니 좃물을 보여 달랬고 희연은 입을 벌려 입안에 고여있는 많은양의좃물을 보여주자 성오는 기뻐하며 삼키라고 하였다
희연은 성오가 시키는데로 그많은양의정액을 삼켜버리고 나서 성오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다
성오에겐 팬티하나만 입히고 희연은 초미니스판치마만입고 상의는 아예 입질 않았다
성오는 쇼파에 기대고 누워 tv를 보며 자기를 위해 저녁준비를 하는 희연의 뒷모습에 흠뻑 취해 있었다
긴다리 엉덩이와 보지만 가릴수 있는 초미니스판 치마 갸냘쁜허리곡선에 긴목 너무나 아름다웠다
성오는 주방에서 일하는 희연의 뒷모습에 자지가 또다시 팽창하는걸 느꼈고 참지못해 희연의 뒤로가 희연의 유방을 주무르며 희연아 못참겠어 라고 하며 팬티를 벗고서 미니스커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희연은 성오의 행동을 막지않고 허리를 약간 숙여주며 **성오씨 아니 ~여보 희연은 항상 여보 꺼에요 항상 가지고 싶으때 가지세요 하며 교태를 부렸다
희연은 성오의 자지를 받아드릴준비를 하였고 허리까지 숙여준 희연의 행동에 성오는 감탄하며 희연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쑤시던 행동은 희연의 보지에서 애액이 나오는걸 확인하자마자 거칠게 희연의 보지속으로 성오의 자지가 꽤뚤고 들어와 버렸다
헉~악~퍽퍽퍽~으~아~음~헉~퍽퍽~~아~여보~사랑해요~~~ 퍽퍽
으~ㅇ라~희연아~~~~~퍽퍽~네~퍽퍽퍽~~~사랑해~퍽퍽~
으~아~퍽퍽퍼겊겊거으~아~여~보~좃~넘 ~퍽ㄷ퍽 좋아요~~퍽퍽퍽
희연이보지도 ~~퍽퍽 아~~~~헉~쑤~걱~쑤걱~퍽퍽 ~넘좋아
으~퍽퍽퍽~퍽퍽~헉~아~당신아이 갖고 싶어요~퍽퍽퍽~~~~~퍽퍽~아~헉
임신하게 해주세요~퍽퍽퍽으~아~헉~으~그래~~기다려 희연이닮은 ~퍽퍽~딸 낳자~퍽퍽~~~네~으~아~~~~~~헉~악~ㅎㅎ~퍽퍽퍽
성오는 희연의 갸냘쁜 허리를 잡고 연신 힘차고 거칠게 쑤셔되었다
희연은 성오의 쑤시는행동에 흥분을 하며 더성오의자지가 들어오도록
고개를 더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퍽퍽~아~~여보~최고에요~희연이 ~죽어요~퍽퍽퍽~으~아~사랑해요~퍽퍽~~으~헉~퍽퍽퍽 아~~미치겠어요~아~퍽퍽
희연은 성오의 자지를 보지로 열심히 물어주자 성오는 미치기 시작했다
이런섹스는 해본적이 없었다 성오는~~~~
일방적인 섹스만 해본 성오는 희연의보지가 자지를 물어줄때마다 쾌락에 빠진것이다
퍽퍽퍽~으~아~퍽퍽~으~아~!희연아~퍽퍽~~~~~네~나~쌀거 같아~~으~헉~퍽퍼퍽퍽퍼퍽~으~아~여보 저의~~~보지에~~~~퍽퍽퍽~아~퍽퍽 ~싸주세요 여보 좃물을~~퍽퍽~~~~~~~~아~헉~으~싼다~~~~~~~~~~~~으~아~~
성오는 몸을 떨며 좃물을 희연의 보지깊숙한곳에 싸넣고나자 몸을 부르르 떨며 뒤로 물러나게 되었다
희연또한 오르가즘은 느낀나머지 몸을 떨며 몸을 성오쪽으로 돌리고 성오의 자지에 묻은 애액과 정액을 혀로 깨끗히 ?아먹고서 성오품에 앉겨 **여보 사랑해요**라고 하였다
희연과 성오는 저녁을 대충먹고 쇼파에 앉아 양주한병을 꺼내 마시기시작 했고 그와중에도 희연은 괴물 (종서)가 집에 없는거 알고서 걱정이 되어 맘이 편하질 않았다
어디간걸까??그몸으로~~~~희연과 성오는 양주한병을 다마시고 나서야
침대로 향했고 그둘은 질퍽한 섹스를 한번더 하고서야 잠이 들었다
그시각 서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