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14
괴물과의 동거

희연은 집으로가 필요한걸 챙겨 종서와 동거를시작하였다
희연은 복수만할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있었다
종서집에 도착한 희연은 가져온 집을 정리하고 종서는 지하실로 내려가 먼저 식인개미를 꿀로 유인해 박스안에 가두어 두고서 성수의 뼈를 챙겨 가루로 만든다음 거실에 있는 어항속으로 물고기밥 대신 뿌려주었다
그날밤 우린 거실에서 양주를 마시며 앞으로의 계획을 모의 했다
난 종서가 준비한 옷을 입고있었는데, 그옷은 초미니스커트인데 얇은 스판미니스커트였고 상의는 유방에달린 젓꼭지만가릴수있는 브레지어 였다
스판이라 희연의 엉덩이곡선이 다살아나있고 걸음을 옮길때마다 R쇠적분위가가맴돌았다
앉아있으면 희연의보지는 그냥 노출되어있을정도이다
서로 입술을 ?으며 양주를 마시던 희연과 괴물(종서)은 서로 누가 먼저라할것도 없이 서로을 빨아주고 있었다
69자세가 되어 희연의입엔 어마마한 자지가 들어와있었고 희연의보지에는 종서의 혀가 들어와 희연의 보지속살을 ?고있었다
아~``으~여~보~~~아~희~연~아~ 여~보~으~헉~으~```
그들은 이제 부부처럼 행동했다
종서의 흉찍한 얼굴도 희연에겐 아무것도 아니었다
희연은 종서의 괴물같은 자지에 길들여지고 있었다
종서는 꺼꾸로 희연을 앉고 침대로 향했다
희연은 꺼꾸로 매달려가면서도 종서의 자지를 빨고있었고 종서또한 걸으면서도 희연의보지를 빨고있었다
침대로가자마자 희연은 종서의 항문을 혀로 ?으며 종서를 미치게 만들기시작했다 아~으~헉~``으~희연의 혀놀림에 종서의 항문은 쪼그라들며 온몸을 떨며 섹스의쾌락에 만족하며 희열속에 빠져들고있었다
희연은 온몸에 화상자국으로 인해 흉직한 종서의 온몸을 혀로 ?으며 손으론 종서의자지를 흔들고있었다
혀로 종서의몸을 ?고 있던 희연을 종서는 일으켜 세우더니 자지위에 앉히고선 희연의어깨를 힘차게 끌어당기자 어마마한자지가 희연의보지를 꽤뚤고 둘언와 그고통에 희연의몸은 뒤로 꺽혀지며 종서의자지를 느끼고있었다
종서는 침대에 누워 희연의의 펌푸질을 바라보며 희연의 젓통을 거칠게 만지기시작했다
퍽퍽퍽~~~~~``아~여~보~퍽퍽~으~헉~아~넘~좋아~여~보~ ~~~자기~자지~넘~좋아~퍽퍽퍽~으~아~~~헉~쑤걱~~~~~~쑤 ~~걱 흐~아~퍽퍼겊거퍽퍽퍽~~~~~으~헉~~~~아~
희연은 자기자신이 위에서 펌푸질할때마다 종서의 어마마한좃이 자궁벽까지 건들여 미칠정도의 희열을 느끼며펌푸질을 하고있었다
으~헉~자~기~꺼~넘~커~~~~~희연~아~니~보지도~~대단해~~ ~헉~으~
온통 방안은 종서와 희연의 절정에 찬 소리가 진동하였다
희연은 종서의 자지를 빼내자기 항문에 집어넣고 다시한번 펌푸질을하자
자지가 끝어질거같은 아픔을 느끼며 종서도 아래에서 위로 열심히 희연의 항문을 쑤셔됐다
둘의 섹스는 인간의섹스는 아니었다
괴물과 어린여자와의섹스는 정상같아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희연과 종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를 쑤시며 쑤셔주길 원했다
그들의 섹스는 길어야 6개월동안뿐이다
종서의 삶이 6개월이면 끝이나기 때문이다
그들은 희연이가 짐을가지고 들어온후 일주일동안 계속 섹스만 하며 일주일을 버텼다
하루에 몇번을한지도 모른다 단지그들은 섹스에 미친 남녀로만 보였다
그렇게 일주일이흘러 화요일이榮?br /> 희연은 아침8시에 일어나 종서를 위해 식사준비를하고있다
옷은 초미니스판치마을 입고 젓꼭지만 가리는 브레지어를 하고 반찬을 만들고 있었다
종서는 눈을떠 희연이가 없자 거실로 나갔다
거실로 나가자 희연의 가냘뿐 허리가 아름다워보였다
엉덩이는 얇은 스판재질이라 엉덩이 곡선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종서는 희연뒤로 가자 희연은 여보 일어났어요 하며 반갑게 웃음을 보이며 종서의입에 키스를해주었다
그리고 희연은 다시 반찬을 만들기 위해 돌아서서 일을 하자 아무것도 입지않은 종서의 자지는 팽창하며 고개를 쳐들기시작했다
종서는 희연에게 다가가 손을 뻗어 유방을 주무르며 자지를 희연의 보지에다가 비비며 쑤실 준비를 하였다
희연은 종서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편하게 엉덩이를 뒤로 살짝 들어주었다
종서는 자지를 보지에대고 힘차게 쑤셔넣었다
헉~~억~억~~~아~~여~보~~~아~~~~~`헉~퍽퍽퍽퍽~~~~쑤걱~~ ~쑤~걱
으 퍽퍽~~~~~퍽퍼겊ㄱ 하~~~~~~으~아~으~헛~~퍽퍽퍽
종서는 미친듯이 희연의보지를 쑤셔되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고 희연은 종서의 쑤시는행위에 맞쳐 몸을 떨며 종서자지를 더 깊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여~보~~~~너~좋~아ㅓ~퍽퍽~~~아~퍽퍽~으~헉~쑤~걱~쑤걱 ~~퍽퍽~여보저~~~~~~~여보자지~~~~넘~좋아~~으~희~퍽퍽~연~ 퍽퍽~아~~사~랑해~여~보 ~퍽퍽~아!~사랑해
거칠게 쑤시던 종서의자지는 좃물을 쌀준비를 하며 희연을 최대한 자기쪽으로 당겨 보지 깊숙히 안쪽에 엄청난 양의 좃물을 싸넣었다
희연은 종서가 좃물을 싸고 뒤로가 식탁의자에 앉자 종서의 자지를 입과 혀로 애액과 좃물찌꺼기를 깨끗하게 빨아주고서 종서의 무릎에 앉아 종서의 목을 끌어앉고서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었다
대충 식사를 하고 희연은 종서를 데리고 욕탕에가 종서의 몸구석구석을 딱아주었고 종서의 자지는 또한번 발기되 입으로 종서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좃물을 먹고서야 욕실을 나오게 됐다
일주일동안의 섹스을 마치고 오늘은 외출해야 한다
성오가 자주가는 만화방으로성오를 찾아갈것이다
우선 노팬티 노브라에 미니청치마를 입고 위에는 하얀 색 쫄티를 받쳐입고 그위에 청자켓을 입었다
입술은 빨갛게 칠하고 거울을 보니 희연은 만족해 했다
아름다웠다
미니청치마밑으로 긴다리가 더 돋보였다
준비를 다하고 거실을 빠져나와 나가려는 순간 희연의 아름다움에 빠진 종서는 섹스를 요구했고 희연의 옷을 벗기려 했다
여~보~ 좀만 ~참아요~아~갖다와서 맘~~~~~~껏 가지세요 희연인 여보~당신꺼에요*
라고 말해도 종서는 포기할줄 몰랐다
할수없이 희연은 미니스커트를 위로 들어주고 엉덩이를 종서자지앞에 대주고 신발장 모서리를 잡고 있었다
종서는 거칠게 희연의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자지를 쑤셔넣었다
헉~억~악~~~여보~````미치겠어요~~퍽퍽퍽 ~빨리 싸줘요 ~퍽퍽 여보 좃물 빠리 싸줘요 퍽퍽퍽
아~으~헉~쑤걱~~`쑤~`걱 으~아~ㅎ~아~여보~퍽퍽퍽~아~~~~~~~퍽퍼겊ㄱ
종서도 희연이를 위해 최대란 빨리 좃물을 싸기 위해 쉬지않고 계속 희연의 보지를 쑤셔됐다
헉 아 나올려고 해 희연아~~~~
여보 희연의 보지 깊숙히 싸주세요 여보좃물을~~~
으~아 종서의자지에서 엄청난양의 좃물이 희연의보지로 돌진해 들어갔고
희연또한 한방울이라도 더 보지속으로 들어오게 하기위해 보지를 수축하며 좃물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대충 휴지로 딱고서 종서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종서의 자지에다가 키스를 해주며 집을 나섰다
서울로 가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