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의도발 -1-
우선 퍼왔음 출처는 그곳에서 밝히지 말라고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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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감동 모대학교에 입학되던날...정말 기뻤다 가족들에게 칭찬도 무지들었다

그때 내나이 20살...

가끔 자취하는 형들이 에로비디오를 다함꼐 모여서 본적있었다(상당히 귀여운^^)

20살으로 성인이지만 아직 어리다고 21살 되면 형들이 보여준다고 했지만

어엿한 대학생이 된나에게 형들이 허가를 해서 오늘부터 에로비됴 같이본다

3일전만 해도 내방가라고 밀어냈던 형들...크크크 또하나의기쁨이다

그렇게 몇주일이 지나고 형들과 나는 학교 기숙사로 옮겼다

그동안 반찬해주고 빨래해주고 해준 아주머니께 인사하고 집세외에

돈을 좀더 거두워서 고맙다며 드렸다

새로 온 기숙사 정말정말

넓었다

2층에 남자방2개 3층에 여자방3개 4층에 남자방2개

그리고 1층에 쇼파 및 테레비전보는곳 3곳 그리고 주방시설 등등이 있었다

사실 생각해보니 나때문에 기숙사를 못들어온거 같았다

드디어 형들과 같이 학교기숙사를 왔다

나는 우리방에다 짐을 내려놓고 형들4명과(내가 제일 어리다)

Tv를 보러갔다

가끔 여자들을 스첬고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만했던(악!돌날라온다 -_-;)

이제 이런 여자들을 자주 접한다 생각하니 신이났다

이곳...!기숙사 성생활 몰카로 유명하다는 그 유명한!

모대학교 기숙사!!!

형들이랑 앉아서 있는데 여자셋이 TV보러 왔다

못본사람들을 보자 뭐라 수근거렸다

우리가 먼저 쇼파에서 일어나 인사했다

각자 소개를 하고 오늘부터 기숙사를 쓴다고 했다

형들은 거의다 동갑이나 그누나들보다 나이가 많아 말 편히 놓는데

나혼자 선배선배 해야된다 ㅡㅡ;

저녁이 되고

나는 잠이 도저히 오질 않았다 기숙사의 첫생활

아직은 수업은 안들어가지만 내가 대학생이라니...!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기숙사 전체에 3갠가 4개...아니 4개 맞다)

늦에 자리 하나 잡고(1층은 주방시설과 TV나 마당처럼 있어서 자리잡고술마시기딱!좋다)

선배 6명이서 술마시고 있었다 지나치려 했는데 우리이야기였다

새로온 선배랑 그 종민인가(우씌 나 정민인데 ㅡㅡ;)

한가닥씩 해보이는데 우리 함씩 박아줄까? ㅎㅎ

난 그말이 무슨의미인지 잘알고 이었다

누가 제일 좋는등 여러 이야기를 하며 조잘거렸다

당연히 성현이형은 인기가 많다 4명이 성현이 형이 좋다고 했다

역시 잘생긴 성현이형

우연히 들었는데 내이름이 올라오나 관심이 쏠리게 되어서

도둑처럼 엿들었다

다행이 내가 귀여워서 좋다는 선배가 있었다

그리고 후엽이형 1표 나머지형들꽝!! ㅋㅋ 불쌍해라

나는 화장실 갔다와서 잠을 청했으나 나를 택했던 그 목소리

"야야~ 종민이 아니고 정민이래 정민이 그얘가 난 젤 좋더라 귀엽고 순진해보이고"

그말이 내 머리속을 계속 맴돌았다

역시 젊음에 있어서 대학4년은 섹스와 연예 즐거움이 줄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