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연가 -3-
난 급히 누나를 덥첬다

누나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에서 깨었고

내가 7:3이기고 들어간것이다

누나는 막 소리를 질렀다

난 무시하고 계속 가슴을 빨았다

누나는 눈물이 막 진짜 한강바다처럼 주루룩 흘러 바닥과 누나의 얼굴에 흥건했고 고개와 온몸을 마구 흔들며

제발 그만두라고했다

누나는 협박이나 반항을 하진 않고 울며 애원했다

나는 조금 미안한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지금 이 누나를 먹지 않으면

후회할것 같은 생각 그리고 넘치는 성욕 그리고 계약커플이 다되감이

생각나자 그만 둘순 없었다

내가 어느정도 가슴을 애무할때였다

누나가 즐기진 않았지만 반항이 멈추고

아직도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애원했다

누나는 워낙 감정에 북 받쳐 몸도 정상이 아니었다

나의 애무에도 유두는 조금도 단단하지 않았다

누나의 향...너무 좋았다 샴푸냄새...몸에서 나는 꽃향내음

적당한키...

난 키가 작거나 큰여자가 싫고 이렇게 적당한키에 향이 듬뿍 나는 이런

여자가 좋다 꼭 갖구싶은 소유본능이랄까

꼭 내가 안아야지 안그러면 미칠꺼 같다 이런 부류의 여자는

그러다가 첫삽입을 시작하려고 했다

누나는 또 울면서 애원했다

"제발 그만...제발 그만그만 하라고... 흐흐흑..."

"난 누날 가질꺼에요!"

푹...

"하윽...."

지친몸에 내 자지가 불쑥 파고 들자 숨이 한꺼번에 튀어나왔다

누나는 처녀인것 같았다

요즘 의료시설이 잘되있어서 모르겠지만 나도 4번의 관계를 했고

어느정도 처녀인지 아닌지 알수 있었다 나머지 중에 2명은 걸레

1명은 한두번 한년이었고 처녀는 누나가 처음이었다

유두가 발기않하거나 꿀물이 안나오는것 등등도 좋은 증거였다

방송다니는 사람은 방송 윗사람한테 잘보여야되서 몸을 바처야 한다던데

다 뜬소문이었던거 같다

아무튼 나는 피스톤질을 살살시작했다

엄청난 흥분이었다 꽉 쬐이는 느낌

향기로운 누나의몸...한번 꼭 안았다

누난 귀엽고 섹시한 향수덩어리?인형?

"??????"

물이적어서 이상한소리가 났다

그래서 누나의 고통은 더 큰듯 마른눈물줄기 위로 또 한줄기가 지나간다

나는 계속 박아댔고 절정을 향했다

"흐아아앙...하아..."

누나는 눈을 감고 얼굴을 찡그리고 고개를 흔들었다

정신적으로도 상당히 괴로운것이었다

나는 성욕이 아직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훗날을 기약하며

자지를 빼고 누나를 욕실로 들어가라고 하고 난 집에가서 씻을려고했다

나는 누나한테 다시한번 누나는 내여자라고 강조하고

자꾸 나한테 벗어나려 하면 내가 누나랑 관계 있었다고 폭로 한다고했다

실망스럽고 원망스러운 눈빛그리고 그옆 눈물 너무나 미안했다

그러나 누나는...너무나 같고싶은 존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