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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7 1,366회 0건
엄마와 사촌형 6부
엄마와사촌형------ 6부

난 허겁지겁 바지 허리띠를 풀며 문을 열고 들어갔다.
문소리에 엄마는 화들짝 놀라며 꿈틀거리던 허리를 멈추고 고개를 돌려 채 바지도 다 벗지 못하고 들어오는 나를 보았다.
"어...어떻게...."
그때 병주형은 엄마의 상반신을 꼭 당겨서 끌어안으며 말했다.
"이모 정우도 이모를 가지고 싶어해.."
"벌써 우리관계를 다 알아버렸어..."
"안돼!!..그것만은 안돼....흐흑..."
엄마는 몸부림치며 병주형을 뿌리치려 했지만 병주형은 엄마의 상반신을 꼭 끌어당기며 허리를 세워 자신의 성기를 더욱 깊숙히 박아넣고 엄마를 꼼짝 못하게 했다.
"이미 어쩔수 없어!...이모...!..그냥 아무생각 하지말고 즐기면 돼.."
"조카인 나와도 아무렇지도 안게 이짓을 하고 있잖아...!"
"아들이라고 다를건 없어...!"
"이..이건 미친짓이야...너히들 미쳤어!!"
병주형은 엄마의 머리채를 한손으로 부여잡고 엄마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어버렸다...
"읍...읍...아...안돼..."
난 병주형 위에 엎어져 있는 엄마의 뒤로 다가가 항문에 박혀서 꿈틀거리는 인조 성기를 보면서 바지를 마저 벗어 내렸다.
"엄마 나도 엄마를 가지고 싶었어..."
팬티까지 내리자 하늘을 찌를듯이 발기한 성기가 솟구쳐 오르며 꺼덕거렸다.
그리고는 엄마의 항문에 박혀있는 인조성기를 잡고 앞뒤로 움직여 보았다.
"우-웅" 하는 소리와 함께 야릇한 움직임과 진동이 손에 전해져 왔다..
"흐..흐..흑...정우야...제발..."
난 엄마의 목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고 그저 쾌락에 들뜬 신음소리로만 들릴 뿐이었다.
인조성기를 빼내니 동그란 구멍이 생기며 희멀건 액체가 줄줄줄흘러나왔다.
아마도 직장안 에서도 애액이 분비되는 모양이었다.
난 그 동그랗게 벌어져 옴씰거리는 엄마의 뒷구멍에 빳빳하게 곧추선 성기를 밀어넣었다..
"아...윽...아..정우야...안...돼......"
엄마는 놀란눈으로 나를 돌아다 보았다.엄마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는것 같았지만 난 개의치 않았다.
이미 벌어져서 애액으로 흥건해진 항문에 내 성기는 미끌어지듯 들어갔다...
뜨거운 기운이 성기를 통해 온몸으로 전해져 왔고 처음으로 여자의 몸속에 나의 성기가 들어간 느낌은 자위할때의 기분과는 달랐다.
그것도 엄마의 항문속이 나의 첫경험 이라니...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니 내 성기가 사라졌다가 나왔다가 하는 모습이 더욱 자를 흥분시켰다.
엄마가 업드려있는 상태라 들어갈때 항문 주위의 살들이 딸려 들어가고 나올때는 내성기 주위로 딸려 나오는 모습은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던 모습 그대로 였다.
"아...아...흥...아...정우야...."
엄마는 이미 벌어진 상황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는듯 했다.
병주형은 밑에서 나의 움직임과 박자를 맞춰가며 허리를 움직여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음부에 밀어넣고 빼고를 반복했다.
놀라서 온몸이 굳은듯이 가만히 병주형 위에 업드려 있던 엄마도 두 구멍에 아들과 조카의 성기가 박히니 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이건..안되는데..."
"질걱...질걱....""철썩..철썩.."
엄마의 항문과 음부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나며 나의 아랫배와 엄마의 엉덩이가 부딛치는 소리가 났다.
나는 허리를 움직이며 엄마의 유방을 뒤에서 두손으로 감싸쥐고 주물러 대었다.
"음...아...나..미치겠어...으..음..정우야...병주야. .."
나도 곧 사정을 할것같은 느낌이 왔지만 이대로 엄마의 항문에 사정하고 끝낼수는 없었다.
"으...엄마....헉...헉..."
사정하기 직전에 항문에서 성기를 빼내었다.
번들거리며 꺼덕거리는 내 성기는 아직도 하늘을 찌를듯이 속구쳐 있었고 엄마의 항문은 구멍을 내보이며 움씰거리고 있었고 구멍이 주름과 함께 오그라지며 허연 분비물이 침대시트로 흘러내렸다.
아직도 병주형은 밑에 깔린채로 허리를 위로 움직여 엄마의 질속에 힘차게 성기를 박아넣고 있었다.
난 허리를 굽혀 병주형의 성기와 엄마의 음부가 교접된 부분을 자세히 볼수 있었고 아직도 항문에서 흐르는 분비물을 혀로 핥아 대었다.
손가락으로 엄마의 항문을 쑤시며 혀를 ?쪄構?만들어 항문안으로 밀어넣기도 하며 애액을 ?아먹었다.
이미 더럽다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오직 쾌락만이 최고라는 생각밖에 없었다.
엄마역시 자지러질듯이 교성을 지르며 계속 병주형의 몸에 박힌채로 허리를 돌려대었다.
검정색 스타킹은 반쯤 흘러내리고 신고있던 하이힐 샌들은 이미 벗어버린채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고 엄마의 안경은 안경테가 찌그러진채 방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우리 세사람은 무아지경에 빠진듯이 오직 서로의 육체를 탐닉할 뿐이었다.
"병주형 나도 엄마의 보지를 가지고 싶어...."
난 병주형을 보며 말했다.
병주형은 몇번더 허리를 움직이더니 엎드려 있던 엄마를 옆으로 돌려뉘였다.
그리고는 성기를 빼내고 일어나 엄마의 가슴을 타고앉아 자신의 성기를 엄마의 입에 물렸다.
"정우야...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봐..."
엄마는무엇에 중독된것 처럼 게슴츠레한 눈으로 병주형의 성기를 한손으로 감싸쥐고 미친듯이 빨아대었다.
난 검은색 밴드스타킹으로 감싸인 엄마의 두 발목을 잡고 위로 치켜 올려 양쪽 팔에 걸치고 엄마의 음부에 내성기를 삽입했다.
"쑤욱" 하고 매끄럽게 밀려들어갔다.
이미 엄마의 질속은 병주형으로 인해 용광로처럼 뜨거웠다.
병주형의 거대한 성기가 드나들어서인지 항문처럼 조이는 맛은 없었다.
하지만 드디어 엄마의 질속에 삽입했다는 생각으로 더 흥분이 되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내 성기가 드나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었다.
"지걱..지걱..철썩철썩"
요란한 교접소리가 나며 엄마는 허리를 뒤틀었다.
"아...엄마...너무좋아....엄마 보지가 너무좋아..."
난 나도모르게 신음처럼 되뇌였다.
"어때 이모..아들좃도 I찬지..."
병주형이 성기를 엄마입에 물린채로 앞뒤로 허리를 움직이며 말했다.
"아...얘들아...나..미치겠어...병주야..정우야...아.. .아흑..."
엄마는 입에서 병주형의 성기를 빼내고는 혀로 핥으며 말했다.
그리고는 다시 병주형의 성기를 입에 넣고는 빨아대었다.
"아..엄마...나 쌀것같아..."
난 이미 참을수없는 쾌락에 싸여 성기가 움찔 하는것을 느끼며 엄마의 뜨거운 질속에 정액을 뿜어대었다.
내 정액이 엄마의 자궁속을 채우는걸 느끼며 마지막 절정을 맛보았다.
그리고 내성기를 엄마의 질속에서 빼내자 엄마의 구멍이 움씰거리며 허연 정액이 하엄없이 흘러나와 침대 시트를 적셨다.
병주형도 절정을 맞이하는듯 했다.
"아...이모 내 정액을 삼켜줘..."
병주형은 성기를 엄마의 입속에 박은채 사정을 했다.
"아...읍..."
엄마는 입속에 가득 뿜어진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병주형은 사정을 마치고 자신의 정액이 잔뜩묻은 성기를 엄마의 얼굴에 마구 문질러대었다.
"휴~..이모 오늘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는 엄마의 옆으로 벌렁 누워버렸다.
난 선채로 그모습을 보다가 엄마의 위로 업드려 엄마의 몸을 꼭 껴안았다.
"엄마...미안해...."
난 제정신이 돌아오며 큰일날 짓을 했다는 죄책감이 밀려왔다.
엄마도 병주형도 역시 그랬을 것이다.
"정우야, 병주야..오늘은 그억속에서 지워버려야 해..다신 이러면 안돼.."
"이젠 병주도 나와의 관계를 끝내는거야..오늘이전의 일은 모두 없었던거야..꿈이었다고 행각들 하자..응"
엄마는 오늘 있었던 일로 모든것을 정리하고 싶은것 같았다.
"그래요..저도 앞으로 이모님과 관계를 가지지않을께요..."
병주형도 엄마의 말에 수긍했다.
그날 우리셋은 엄마의 침대에서 서로를 부둥켜안은채로 잠이 들었다.
---------------------------------------------------- --6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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