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4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즐거워야하는 방학인데 나는 아니다
난 이미 영철이와 해수욕장으로 바캉스를 떠나기로 되어 잇었다
물론 성오와 성수도 함께떠나기로 했다 우린 밤기차를타고 부산으로가기로했다 가고싶지않다 하지만 가야했다 난그들의 노예가 아닌가???
우린 기차를타고가고있었다 밤기차라그런지 사람들이 많지않았다 나는 탈때부터 나의옆에앉은 영철이의집요한 손놀림에 이미 어느정도 흥분에 젖어있었다
헐렁한 반바지사이로 나의보지를 만지는 영철이는 프로였다 난흐느끼면서 영철이에게 나의몸을 맡길수밖에 없었다
성오와 성수는 앞에앉아 나를보면서 소주를마시고있었다
만지는걸로 양이 안찬 영철은 나를화장실로 데리고갔다 난그곳에서 영철의자지를 정성껏빨아주었다 그리고 나를돌려세워 뒤치기로 나의보지를 맘껏유린했다 나는이미 오르가즘을느꼈지만 영철이는 계속 나의보지를쑤시고 또 쑤셨다
영철이도 더이상 참을수없는지 나를돌리고서 나의입에 많은양의정액을 뿌려대고 난 받아먹어야했다
영철이가 화장실에서 나가고 성수가 들어왔다 성수는 나의보지에다가 하기싫어한다 나의항문에다가만 한다
어쩌다가 보지에 하지 나머진 전부 나의 항문이다 나의항문은 아마 성수가 주인일것이다
성수마저 나의몸에 정액을 뿌리고 또다시 성오껄 받아드리고있었다 난 열심히 그들의욕구를 해결해 주었다

어느새 부산에 도착해 우린 해운대에 텐트를 치게 되었다
난 이미 그들이 준비한 비키니수영복을 입고 해변가에서 바다를 보고있었다 넘 아름다운 바다였다
그들과삼일째 해운대에서 밤마다그들의 욕구를 해결해주며 지냈다
이젠 올라가야할 날이되었다
하지만 우리에겐 돈이없다 무턱데고 먹고놀았기 때문이다
막막한 우린 부산역앞에서 고민에 빠져 있었다
그런데 성수가 제안을 하나 내놓았다
나를 하루만 팔자구~~~~~~~~~~`
나는 안된다구 했다
그런데 영철이가
야~씨발년아 니서방들 배고프고 집에도가야하닌간 니가 몸팔아서 서방들 책임지라구 했다
난는 따라야했다
근데 옷이 문제였다
난 할수없이 화장실가서 미니스커트에 야한쫄티를입고 영철이앞에 왔다
영철은 맘에드는지 나의히프를 툭 때리면서 역시 넌 이뻐 하면서 사람들 많은데로 나를데리고 갔다
근데 나는 순간 놀랐다 영철이가 한남자랑 대화를 하는데 그남자는 백인이었다 그것도 덩치가 어마마한남자였다
나는 몸을 뒤로 빼려는 순간 성오가 나의머리카락을 잡으며 소리쳤다
이씨발년 도망가면 죽인다구~~~~
난는 그남자의손에 이끌려 여관으로 들어갔다 영철과 그일행은 겜방에서 기다린다면서 사라졌다
악~~~~~~~~~~~~~~~~~~~~~~~~~~~~~~~~~~~~~~~~~~~~~~~~ ~~~~~~~~~~~~~~~~~~~~~~~~~~~~~~~~~~~~~~~~~~~~~~~~~
나는 놀라지않을수 없었다 그거는 인간의 자지가 아니었다
18센치까지는 경험해본 나의보지 지만 그남자의것은 25 아니그이상이었다 굵기도여자팔목만 했다
난 그남자의품에 안겨 벌써 세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아니 지금 네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는중이다
커다란 말좃이 나의가녀린 보지를 뚫고들어올때마다 난 입술을깨물어야했다
~헉 이러다 난 죽을거같다
말좃은 나의보지에쑤걱쑤걱 소리를 내면서 나를 유린해가고 있다 한시간을 그남자품에 앉겨 나의보지를뻥뚤린동굴로 만들고서야 여관을 나올수 있었다
난 걷기도 어려웠다 걸을때마다 욱씬거리는통증에 난멈추고해야했다
그들은 기차안에서 나를 가만히 두었다 이미 어느정도 예상했는지
자기들끼리 얘기만 하고있었다~~~~~~~~~~~~

방학동안 난그들과 동거를한거나 마찬가지다 아예 나의집에 성오와 성수는 살았고 영철은 매일오지만 잠은 자기집에가서 잤다
어느덧 방학이끝나고 가을이시작될 무렵 나는 내몸이 이상이 생겼다는걸 느끼게 되었다
아~~~ 임신
임신이다 누구의 아기인지도 모를 아기
이를 어쩐다 말인가 어느누구도 책임지지 않을 아기인데 난 혼란스러웠다
사실을 알렸다 그들에게
짝~~~~아~씨발년 ~짝
난 맞고있었다 영철이의손에 나의 얼굴은 피범벅이 되고 있었다
야~씨발년아 좃같은년이 조심하지 임신이나 하구 있다구 난 그날 원없이 맞아야했다
서글펐다 아무도 없이 홀로밤새 울어야했다
이제 오지도 않는다
매일같이 찾아와 나의몸에 정액을 집어놓고 간 그들은 나의임신사실에 이젠 오지 않는다
아마 3개월동안 실컷 가지고 놀았으니 버리려구 하는걸거다
한편으론 좋았다 이젠 자유라고 생각하며
그러나 그건 나의생각뿐 나중엔 더 비참했다
난 임신사실을 영희에게 알렸다
영희는 나를 잡고 한없이 울었다
하지만 말할수 없었다 아기아빠가 영철 성오 성수 세명중에 하나라고~~~~~~~~~~~~~
영희는 자기아빠에게 사실데로 얘기하고 나를 아빠와함께 병원에 가게 했다
난 강간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영희아빠는 날 이해해주면서 병원에 함께 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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