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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7 1,411회 0건
사촌누나 -1-
"일어나...일어나...일어나...장근석!!!!!!!!!!"

나는 뭐가 시끄러워서 깬다 ...

엄마구나...근데 초점이 어렴풋하게 엄마옆에 누가 또있다

사촌누나다

긴생머리에 체크무늬모자를 둘러 쓰고 동일한색 윗옷에 치마

그것만 봐도 누나임을 알수있다

나는 윗옷을 벗고 자서 얼른 내방으로 달려갔다

"제길...누나가 하필이면 잘때 오다니"

나는 옷을 昇?씻은다음 누나와 밥을먹었다

난 중학교3학년 누나는 고등학교 3학년 내년에 대학가면 남자들한테 인기많겠다

"근석아 엄마 일주일동안 아빠랑 괌 갔다올께"

"그래서 사촌누나 부른거고 너 라면도 잘 못 끓이지 않니..."

"머야 그거 내가 구라까서 얻어낸 티켓이잖아 그걸로 둘이 갈라고하지!"

그랬다 그건 내가 방송사에 우스운일 있던걸 사연을 보내면

괌여행권을 보내주는데 내가 경험하지도 않는걸 지어내서 보냈더니 채택됐다

엄마는 17만원을 줬다

난 순간 생각히 560도로 바뀌었다

"헤헤 엄마 잘갔다와"

그리고 또 누나랑 일주일이나 있는게 좋았다...

나는 또 하루종일 컴퓨터를 했다

좀 지처서 눈이 침침했다 그때 누나가 날 불러서 가보았다

"야 밥먹어 너 밥먹는동안 나 메일좀 확인할께"

나는 모처럼 누나가 해준밥을 먹는다 누나가 해준밥은 엄청 맛있다

특히 재료가 없을때 빛을 바란다

오늘은 김치볶음밥...맛있게 먹고 내방으로 갔는데 누나가 컴퓨터 하다가

졸았나보다 타자위에 두손을 얹고 볼을 책상에 찌눌리고 자고있었다

너무 웃겼다

난 누나 메일과 카페를 구경하기로 했다 이미 로그인을 되어있었다

메일부터 봤다 제목들은

::수경아 너 동생집 갔다와서 노래방가자
::야 너 답장 안보내냐 써글년
::버디버디 아이디 머라고
::새해 福많이 받어

등등등 다양했다 카페를 한번 둘러봤다

누나가 취미 생활할수 있는 애완견 기르기 카페싸이트 등등이나

각종 연예인 카페가 있었다

그런데...맨밑에 4개의 카페

::밤의마왕::
::100%성인::
::미아리난봉꾼::
::너희가야설을아느냐(ㅋㅋ-_-;)::

등등 성인 카페가 있었다 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순결한 여자라고 생각했는데...나는 얼마나 야한지 궁금해서

100%성인을 눌러봤다 그순간 누나가 깼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할말이 없었다

나는 민망함을 달래기 위해 누날 민망한 쪽으로 몰고 가기로 했다

"누나 이게 머야 100%성인?"

"그...그게 너 남의 메일 함부러 보면 어떻게"

누나는 말을 막 더듬으면서 앞뒤가 안맞는말을 주절거리며 사이트의 x를 마구

눌렀다

"누나도 저런거 보는구나 남자없어"

"근석아 그건 그게 아니고 아무튼 이건 비밀이다 알았지"

난 순간 누나의 가슴을 보았고 몇년동안 5년을 족히 견딘 누나에 대한 성욕이

터저버렸다

"누나 내가 저거 실전으로 해줄까?"

누난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너...너...너...야 잠만 야 그게..."

난 누나의 티셔츠를 벗겼다 브라자 풀르는거 잘 몰르고 귀찮아서

위로 살짝 올려 가슴 윗부분에 걸처놨다

"당장 그만둬 장근석 내가 비밀로 해줄테니까 여기서 그만둬"

나는 누나의 분홍 젖가슴을 이빨로 꾸욱 물었다

"흐으..."

계속 혀로 젖꼭지에 원을 돌리고 다른손으로 지문이 있는부분으로

왔다갔다 터치하듯 젖꼭지를 농락했다

"아흐...흐...하...안...돼...흐...근석아 그만 안돼"

누나는 꼭 참아 보려는듯이 눈쌀이 찌푸려들도록 눈을 꼭감고

발가락이 쫙 오그라 들었다 힘을 꽉 주고 있는것이다

시간이 지나자 쾌락에 누나도 이성을 잃고 즐기는듯 했다

더이상 하지말라거나 그런말이 없었다

"흐아아아아앙...아앙....아..파 쌔게 물지마"

난 계속 누나의 왼쪽젖꼭지가 껌인냥 잘근잘근 씹었다

그리고 혀를 갔다 대니 내 이빨자국이 겹처있었다

누나의 몸에서 열기가 났다 겨울인데 땀도 조금씩 났다

"누나 덥지 땀도 나네 내가 벗겨줄께"

나의 애무가 멈췄서 이성을 추수릴법 한대도 여전히 반항안코 가만히 있었다

"누나 가슴정말 이쁘고 크다 대학생이랑 버금가는거 같아..."

내가 이런말을 하자 누난 아직 고등학교도 안들어간 나에게 농락을 당하는냥

듣는것 자체가 괴로운냥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내가 누나의 치마를 내리고 브라를 완전히 끌를때까지

누나의반항을 없었다

누나의 커피색 치마가 내려갔고 매끈한 다리가 보였다

허벅지에 입을 댔다

양쪽 허벅지를 핥으면서 안으로...안으로 전진해겠다

"하앙...흐.....흐....간...간지러워...아흐...."

나는 누나가 즐기고 있음을 확신하고 누나의 꽃잎으로 다가올수록

늦게 전진했다

거의 다왔는데도 가지않고 계속 허벅지만 핥아댔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의자에서 이러는게 너무 불편했다

바로 옆에 침대가 있는데...

나는 누나를 일으켜서 침대로 가자고 했다

자기발로 직접 걸어가 누워버렸다

"반항이 전혀 없군 누나가 이렇게 음탕할줄이야"

"그런말 하지마...난 단지..."

뭐라 핑계될께 없다보다

난 바지와 팬티를 함께 내린후 누나의 가슴 사이에 올려놓고

비벼댔다 부드러운 가슴이 내 딱딱한 자지를 비벼주니 기분최고였다

난 누다에게도 좀 서비스 해줘야 겠다는 생각에 손가락3개를 팬티위로올렸다

약간 푹 페이고 가슬가슬한털이 있는부분...나는 손을 뒤적뒤적 거렸다

여기다

나는 손가락 3개를 합체하는 뭉처서 그 꽃잎 입구에 붙이고 돌리고

누르고 나의손이 바다처럼 출렁거렸다

"흐......흐음....아하..."

나는 그상태에서 입으로 아까 빨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누나가 움찔했다 웬지 알수 있을꺼 같았다 내가 아까 한참 빨던

젖꼭지에 침이 묻고 식어서 차가운데 또 한번 따듯한 내 입이

그 젖꼭지를 강침했다

나는 삽입을 하지않고 계속 애무했다

물이 넘처났다 팬티에 엄청난양이 젖었다

"팬티위에 이렇게 적었군...음탕한여자..."

그말이 부끄러운지 이제와서 한마디한다

"그만...그만해"

"정말 그만할까?"

나는 오랫동안 나두던 팬티를 내리고 혀를 갔다댔다

까칠까칠한 털이있었다

혀와 엉킨 털들이 격전하면서 정전기 일어나는 소리가 났다

털들과 놀면서 아주 로 입구부분만 터치했다

"흥...더...더쌔게"

드디어 직접적으로 누나가 뭘 해달라고 한것이다

"그만하라고 했잖아...그만할까...?"

"아...아니...쌔게..."

나는 어렵게 말한 누날 위해서 털들을 혜집고 질구에 혀를 최대한 넣다

어느정도 한계가 느껴지자 혀를 막 떨었다

혀에 불붙은냥 앞뒤좌우 될수 있는 대로 마구 떨어댔다

"흐으으으으으으으응....아아아앙...아앙...아아앙"

목소리가 막 울리고 톤이 최고음이었다

손으로 부드러운 가슴을 매만저댔다

"정말 이뻐 누나가슴은...빵이 되기전 반죽한 밀가루같아..."

물컹...물컹...

손가락 2개로 누나의 질에 살살 밀어넣었다 먼가 빡빡한거 같은 느낌이지만

이렇게 미끄러운데 잘 안들어가는게 이상했고

이렇게 안들어 갈꺼 같으면서 자지를 받아드리는거 보면 정말 신비한 구멍이다

"쭈욱..............................."

조금씩이지만 무언가 걸리지 않고 쭈욱 들어갔다

"아아아...아앙...잠깐만...아...아...제발 잠깐만 멈춰...아..."

난 들이주지 않았다 뭔가 있었다 처녀막이었다...

어느정도 기대는 하고 있었다

여중,여고 다니는누나...내가 한참동안 궁금했던 누나의 처녀막의 유무를 알았다

"누나...처녀막이네...이런걸 사촌동생인 나에게 처음으로 줘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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