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의 길 2
제2화 ? 나는 개 같은 왕이로소이다!
“상감마마, 즉위를 경하드리옵니다” “상감마마 만세! 만세! 천만세!”
“좋아, 좋아, 할아버지 같은 경들이 내게 머리를 숙이니 정말 기분좋아!”
“자! 내가 오늘 술 한잔 내지” “여봐라~, 연회 준비 하거라”
“상감마마, 아니되옵니다. 상왕전하의 시신이 아직 식지도 않았사옵니다. 천부당만부당 하옵니다”
“그런가?, 그럼 다음에 한번 걸죽하게 놉시다”, “아웅! 오늘은 넘 피곤하다. 남은 일은 영상이 알아서 하고, 난 새로 구성된 내시하고 무술이하고나 구경 가야겠어요”
“전하, 모든 일은 신에게 맡겨주시고, 쉬시옵서서. 이제 대궐의 모든 여인네들이 전하 것이옵니다. (야 이놈아, 너는 이제 개 처럼 암컷들이나 따 먹으면 된다. 왕 팔자가 개팔자니 진정 상팔자로구나, 흐흐흐흐흐 …..”
“그럼, 할마마마하고, 어마마마도 내 것인가? 따 먹어도 돼요?”
“마마, 대비마마와 왕비마마는 마마의 할아버님, 아버님께서 따 먹으셔서 아니되옵니다” “어찌하여 두 분 어른과 구멍 동서가 되시려 하오니까?”
이제 이것들이 나랑 똑 같은 말투를 써댄다. 아마도 눈높이를 맞춰서 나를 능욕하려 하는 것 같다. 이빨을 꼭꼭 씹어대면서 그래도 나는 참는다. 언젠가는….
“알았어여~, 나 이제 들어간다으, 나 재미 좀 보게 올께여~”
이왕 하던거, 아주 네 놈들이 좋아하는 걸로만 나가겠다.
“여봐라, 내관, 이제 가자”
나는 전 내관과 함께 “아방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제 내 사람들을 만들어 나가는거야. 내 말이면 죽으라면 죽은 사람들을…”
“이 년!, 네가 감히 궁중의 법도를 능멸함이냐? 감히 상감마마께서만 드실 수 있는 옥봉 과자를 가지고 간단 말이냐?”
아방궁에 가는 길에 여인네의 앙칼진 고성이 들린다. 보아하니 상궁으로 보이는 여인네가 무술이 하나를 혼 내고 있다. 가만히 보니 무술이는 지자대비전에 있는 무술이었다.
“흠~, 대비의 무술이를 혼내다니” “여봐라, 저 상궁나인은 대왕대비전 상궁인가?”
“그게, 저 상궁은 전하의 수라상을 담당하는 ‘부엌떼기부’에서 일하는 옥 상궁인 줄로 아뢰오”
“원래 부엌떼기 였느냐?”
“원래는 대전상궁이었으나, 불미스러운 스캔들 때문에….”
“불미스러운 스캔들?, 그게 뭔데?”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내시들하고 좀 놀았다 하옵니다.”
“그래? 일단 저 곳으로 가보자꾸나, 옥 상궁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여인들이 싸우는게 보기 좋고로~”
“멈추어라! 상감마마 납신다!”
“에구머니, 상감마마, 황공하옵니다”
“옥 상궁, 무슨 일인가?”
“상감마마,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저년이 감히 상감마마께서만 드실 수 있는 옥봉과자를 부엌떼게부에서 가져가기에 제가 혼쭐을 내고 있는 중이옵니다.”
“그래, 옥봉과자를 대비마마께서 좋아하시는 가 보다. 하긴 옥봉과자 이 놈이 긴게 여인들이 좋아하게 생겼지.”
“여봐라, 옥봉과자를 대비마마께 올리거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대비전의 나인은 옥 상궁을 비아냥거리면서 옥봉과자를 가지고 자리를 물렀다”
“옥 상궁!, 나와 함께 “아방궁”으로 가자! 너에게 물을 것이 있느니라”
“전 내관, 오늘 여자 점검을 무기한 연기다!, 내가 부를 때까지 모두 목욕 잘하고 있으라고 해라”
제2화 ? 나는 개 같은 왕이로소이다!
“상감마마, 즉위를 경하드리옵니다” “상감마마 만세! 만세! 천만세!”
“좋아, 좋아, 할아버지 같은 경들이 내게 머리를 숙이니 정말 기분좋아!”
“자! 내가 오늘 술 한잔 내지” “여봐라~, 연회 준비 하거라”
“상감마마, 아니되옵니다. 상왕전하의 시신이 아직 식지도 않았사옵니다. 천부당만부당 하옵니다”
“그런가?, 그럼 다음에 한번 걸죽하게 놉시다”, “아웅! 오늘은 넘 피곤하다. 남은 일은 영상이 알아서 하고, 난 새로 구성된 내시하고 무술이하고나 구경 가야겠어요”
“전하, 모든 일은 신에게 맡겨주시고, 쉬시옵서서. 이제 대궐의 모든 여인네들이 전하 것이옵니다. (야 이놈아, 너는 이제 개 처럼 암컷들이나 따 먹으면 된다. 왕 팔자가 개팔자니 진정 상팔자로구나, 흐흐흐흐흐 …..”
“그럼, 할마마마하고, 어마마마도 내 것인가? 따 먹어도 돼요?”
“마마, 대비마마와 왕비마마는 마마의 할아버님, 아버님께서 따 먹으셔서 아니되옵니다” “어찌하여 두 분 어른과 구멍 동서가 되시려 하오니까?”
이제 이것들이 나랑 똑 같은 말투를 써댄다. 아마도 눈높이를 맞춰서 나를 능욕하려 하는 것 같다. 이빨을 꼭꼭 씹어대면서 그래도 나는 참는다. 언젠가는….
“알았어여~, 나 이제 들어간다으, 나 재미 좀 보게 올께여~”
이왕 하던거, 아주 네 놈들이 좋아하는 걸로만 나가겠다.
“여봐라, 내관, 이제 가자”
나는 전 내관과 함께 “아방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제 내 사람들을 만들어 나가는거야. 내 말이면 죽으라면 죽은 사람들을…”
“이 년!, 네가 감히 궁중의 법도를 능멸함이냐? 감히 상감마마께서만 드실 수 있는 옥봉 과자를 가지고 간단 말이냐?”
아방궁에 가는 길에 여인네의 앙칼진 고성이 들린다. 보아하니 상궁으로 보이는 여인네가 무술이 하나를 혼 내고 있다. 가만히 보니 무술이는 지자대비전에 있는 무술이었다.
“흠~, 대비의 무술이를 혼내다니” “여봐라, 저 상궁나인은 대왕대비전 상궁인가?”
“그게, 저 상궁은 전하의 수라상을 담당하는 ‘부엌떼기부’에서 일하는 옥 상궁인 줄로 아뢰오”
“원래 부엌떼기 였느냐?”
“원래는 대전상궁이었으나, 불미스러운 스캔들 때문에….”
“불미스러운 스캔들?, 그게 뭔데?”
“아뢰옵기 황송하오나, 내시들하고 좀 놀았다 하옵니다.”
“그래? 일단 저 곳으로 가보자꾸나, 옥 상궁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겼는지, 또, 여인들이 싸우는게 보기 좋고로~”
“멈추어라! 상감마마 납신다!”
“에구머니, 상감마마, 황공하옵니다”
“옥 상궁, 무슨 일인가?”
“상감마마, 아뢰옵기 황공하오나, 저년이 감히 상감마마께서만 드실 수 있는 옥봉과자를 부엌떼게부에서 가져가기에 제가 혼쭐을 내고 있는 중이옵니다.”
“그래, 옥봉과자를 대비마마께서 좋아하시는 가 보다. 하긴 옥봉과자 이 놈이 긴게 여인들이 좋아하게 생겼지.”
“여봐라, 옥봉과자를 대비마마께 올리거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대비전의 나인은 옥 상궁을 비아냥거리면서 옥봉과자를 가지고 자리를 물렀다”
“옥 상궁!, 나와 함께 “아방궁”으로 가자! 너에게 물을 것이 있느니라”
“전 내관, 오늘 여자 점검을 무기한 연기다!, 내가 부를 때까지 모두 목욕 잘하고 있으라고 해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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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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