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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8 1,374회 0건
엄마와 사촌형---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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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간다.
머물고 있는 이모님도 내게 잘 해주시고 직장생활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는듯 했다.
다만 학교다닐때 만나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느껴진다.전에 사귀던 수연이와는 잠자리도 같이했고 군대갔다와서 사귀긴 했지만 결혼까지 약속했었는데 차츰 말다툼도 생기고 성격차가 드러나면서 헤어지게 되었다.
그녀는 누가보기에도 눈길을 끌만한 멋진 몸매와 얼굴이었지만 성격이 너무 까탈스러워 내가 감당하기에는 벅찬감이 없지않아 있었다.
나도 누구에게 빠지지않는 외모를 가졌지만 그녀의 가정환경은 넉넉지않게 자라온 나와는 많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섹스에 대해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무리하다싶은 나의 요구까지도 모두 들어주었다.
예를들면 야한 속옷을 입은채 하는 섹스나 항문성교 까지도 스스럼없이 함께 할수 있었다.
그렇게 섹스에 대해 자유롭게 누리며 살아온 나였기에 섹스에 대한 갈망은 서울에 와서 더 심해졌고 업무상 접대같은 자리에서 2차를 가거나 사창가를 드나들며 끓어오르는 성욕을 채웠다.
그러다가 욕실에 벗어놓은 이모님의 속옷을 보게 되었고 이모의 속옷을 훔쳐서 자위할때 이용하곤 했다.
이모부가 일본에서 돌아올때마다 사왔다는 이모님의 야한 속옷은 자위할때도 그야한 속옷을 입은 이모님의 몸을 떠올리며 자위를 하곤 했었다.
이모님은 45세의 중년의 나이로 약간은 통통한 몸매지만 아담한 체구에 안경을 쓴 이모님의 평범하고 가정적인 모습은 웬지모를 신비감이 들기도 했다.
저렇게 평범하고 전형적인 중년의 주부와 섹스를 한다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도 들었다.
그후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포르노 사진중 40대 이상의 중년여자들의 섹스사진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런 사진만을 찾아다니곤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근처 거래처에 왔다가 집에 잠시 들렀는데 안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길래 바깥 창문으로 슬쩍 엿보니 이모님의 알몸이 보였다.
난 침을 꼴깍 삼키고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다.
이모님은 알몸으로 침대에 반쯤 누운채 침대 앞의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린채 무언가를 음부안에 집어넣은채로 고개는 뒤로 젖혀진채 신음하고 있었다.
"음...아...음.."
다리때문에 잘 보이진 않았지만 여성용 인조 성기인듯 했다.
"우우...ㅇ"하는 소리와 함께 이모님은 허리를 뒤틀었고 자신의 손가락을 빨고계셨다.
"아..이모님도 저런것을..."
아마도 이모부가 일본에서 혼자계실 이모님을 위해 사다주신 모양이었다.
난 성기가 곤두서는 흥분을 느꼈고 이모님은 절정을 맞는듯 했다.
"응...아...."
신음과 함께 이모님은 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침대에 완전히 누워 숨을 헐떡거렸다.
잠시후 이모님은 사타구니에서 음부에 박혀있던 딜도를 빼내었다.
그것은 서양 포르노에 나올법한 커다란 크기의 성기 모양이었고 전원을 끄지 않았는지 아직도 "우..웅"하는 소리와 함께 회전하며 꿈틀거리고 있었다.
표면은 이모님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이모님은 기특한듯 그것을 처다보며 숨을 몰아쉬었다.
"휴..우"
난 그자리를 빨리 떠나야 할것 같아 소리없이 대문을 닫고 나왔다.
그날 난 이모님의 그 모습을 상상하며 이모님의 속옷으로 자위를 했다.
그날 이후 이모님은 더욱 섹시해 보였고 이모님을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졌다.
정우와 이모님 이렇게 셋이 거실에서 TV를 볼때도 이모님의 치맛속에 자주 눈길이 갔고 주방에서 식사를 준비하는 이모님의 뒷모습에서도 탄력있는 엉덩이의 팬티라인을 보며 야릇한 상상을 자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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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며칠이 흐르고 어느날 집에 돌아와서 이모님께 인사를 하려고 안방을 들어섰을때 난 외출에서 돌아와 옷을 갈아입는 이모의 모습을 보았다.
승훈이는 아기 침대에 누어서 자고있었다.
"어머..얘는 노크도 없이 이렇게 불쑥 들어오면 어떻하니.."
"오늘은 일찍 들어왔네."
"예 외근나갔다가 바로..."
"난 승훈이 데리고 백화점에 다녀온 길이야."
"들어온김에 원피스 자크좀 내려줄래."
이모님은 검정색 투피스를 입고있었다.
이모님은 옛날처럼 날 아직도 어린 조카로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예..예"
난 잠깐 머뭇거리다 이모님이 내리다만 등쪽 자크를 내려주었다. 끼었는지 잘 내려가질 않았지만 조금 힘을주니 자크가 내려가고 이모님의 브라자 레이스와 등의 하얀 속살이 보였다.
순간적으로 성기에 힘이 들어가는듯 했지만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빨리 안방을 나가야 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전 나가볼께요.."
난 방을 나오며 문을 닫는순간 이모님 쪽을 힐끔 쳐다보았는데 마침 스커트를 벗고계셨고 스커트가 내려가자 검정색 팬티와 밴드스타킹과 가터벨트를 한 이모님의 하반신을 보았다.
아마도 이모부가 사다준 속옷이었을 것이다.
검정색 스타킹도 밴드부분이 레이스로 처리되어 중년의 주부를 젊은 포르노배우 이상으로 섹시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이모님이 저렇게 섹시할수가.."
이모님의 평범한 얼굴과 야한 속옷이 묘한 조화를 이루며 난 그동안 참아왔던 욕망이 끓어올랐다.
방문을 닫고 나서 깊이 숨을 들이마시며 가빠진 심장을 진정시키려 했지만 순간적으로 난 참을수가 없었다.
난 안방문을 부술듯이 열고 들어가 이모님에게 달려들었다.
"어머머!..얘가 왜이래.."
난 스커트를 벗고 정장 웃도리를 벗고있는 이모님을 무작정 끌어안았다.
이모님은 갑작스런 나의 행동에 어쩔줄을 몰랐고 난 이모님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거칠게 가져갔고 나의 혀를 이모님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읍..으읍...너...."
이미 나의 입술은 이모님의 입술을 덮친 상태여서 외마디 비명도 지르기 힘들었고 이내 나의 혀가 이모님의 입속으로 들어가 이모님의 혀와 타액을 나누고 있었다.
끌어안은 손은 이모임의 팬티위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발기된 나의 성기를 이모님의 아랫배에 밀착시켰다.
그리고는 침대로 이모님을 밀어 넘어뜨렸다.
옆에있는 승훈이는 이런 상황에 아랑곳하지않고 아기침대에서 새근새근 잠들어 있었다.
"아..안돼.."
이모님은 고개를 돌리며 완강하게 저항했지만 흥분한 나의 완력을 뿌리칠수는 없었다.
"이모님..죄송해요..이렇게 된이상 저도 어쩔수 없어요.."
난 저항하는 이모님의 다리를 벌리게 하려고 무릅을 허벅지 사이에 넣고 좌우로 벌렸다.
이내 이모님의 다리사이에 나의 두다리가 위치하게 되었고 바짓속에서 꺼내달라고 몸부림치는 나의 발기한 성기가 이모님의 사타구니에 닿았다.
난 한손으로 이모님의 상반신을 감싸고 한손으로는 바지의 허리띠를 끌르고 팬티까지 함께 까내렸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다 벗지도 못한채 무릅에 바지와 팬티가 걸린채로 이모님의 음부에 나의 성기를 마구 부벼대었고 얇은 팬티아래로 이모님의 축축한 음부가 느껴졌고 이내 이모님의 팬티는 흥건히 젖어버렸다.
"아..병주야..안돼..이건 안돼..."
"이모님도 지금 흥분하고 계시잖아요.."
"우리둘만 입다물면 아무일도 없을거예요..이모..사랑해요.."
난 이모님의 다시 입술을 덮고 혀를 밀어넣어 이모님의 혀를 애무했다.
어음엔 내 혀를 밀어내려 하셨지만 점점 이모님의 혀도 내 혀의 움직임에 동조하는것 같았다.
이모님도 모든걸 체념하고 나의 지금 이 행동에 대해 동의하는걸로 생각했고 나는 더 용기를 내어 과감해질 수 있었다.
이모님의 가느다란 팬티를 한쪽으로 젖히고 내 단단해진 내 성기로 이모님의 클리토리스에 귀두를 가져다 대고 문질렀다.
"음...아...아.."
이모님은 콧소리를 내며 허리를 살짝 뒤틀었다.
난 이모님과의 K 키스를 그만두고 이모님의 안경을 벗겨서 한쪽으로 놓고 벗다만 정장 웃도리를 벗겨내고 브래지어 위로 이모님의 유방을 주물렀다.
"벼..병주야..이..이번 한번만이야.."
이모님은 그렇게 말하고 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그리고는 내게 이모님의 몸을 맡겨버린듯 했다.
난 아무말 없이 이모님의 브래지어 훅크를 끌렀다.이모님은 살짝 등을 들며 후크푸는걸 도와주었다.
그리고 가터벨트를 풀어내고 팬티를 벗겻다.
그러는 동안에도 이모님은 두눈을 꼭 감은채로 가만히 있었다.
앙증맞은 작은 팬티가 벗겨지고 이모님의 음부가 드러났다.
많지않은 음모와 함께 수줍은듯 외음순이 보였고 음모는 다듬은듯이 정리되어 있었다.
난 침대맡에 무릎을 꿇고 늘어뜨려진 이모님의 다리사이로 얼굴을 가까이 하여 이모님의 음부를 자세히 볼수 있었다.
손으로 살며시 이모님의 대음순을 벌려서 혀를 이용해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어느샌가 이모님의 두손은 사타구니에서 자신의 음부를 ?고있는 내 머리를 감싸고 있었다.
"으..으음.."
어느정도 클리토리스와 대음순을 애무하고 혀를 질속으로 삽입하기도 하다가 이모님의 침대아래로 늘어뜨린 두 다리를 들어서 팔에 걸쳤다.
팡에 닿는 검은 밴드 스타킹의 감촉이 더욱 자극적이었다.
그리고는 단단히 곧추선 나의 성기를 이모님의 질안으로 밀어넣었다.
흥건한 애액으로 인해 쉽게 미끌어져 들어갔다.
"음..아학.."
이모님의 질속은 따뜻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내 성기를 꼭 감싸며수축을 했다.
"아..."
난 순간적인 신음을 내지르며 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으..ㅁ..아...아.."
이모님은 눈을 감은채로 신음을 했다.
"질퍽..질퍽"
성기가 교접하는 소리가 나를 더 자극시키며 난 더욱 거칠게 이모님의 질속을 들락거렸고 이모님의 스타킹신은 발과 다리를 마구 핥아대었다
"아..이모님..."
"흥..아항..으...음.."
이모님 역시 절정을 맞는듯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고 이내 이모님의 스타킹은 침으로 범벅이 되고 난 곧 절정을 맞고 혹시나 모를 임신에 대비해 이모님의 질안에서 성기를 빼내어 이모님의 아랫배위에 많은양의 정액을 분출했다.
"아..."
난 그대로 이모님위로 엎어져 버렸다.
그동안 눈을 질끈 감고몸을 맡겼던 이모님은 준을 뜨고 위에서 헐떡이는 나에게 조용히 말했다.
"병주야..고맙다."
이모님은 그동안 섹스에 대한 갈망으로 무척이나 억눌려있었던것 같았고 난 그말 한마디에 머릿속에 있던 죄책감을 깨끗이 날려 버릴수 있었다.
그 이후 기회가 생길때마다 이모님과 관계를 가져왔고 때로 주말이면 밖에서 관계를 가질때도 있었다.
모텔이나 여관엘 같이가면 언뜻보기에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지라 종업원들도 야릇한 미소를 짓곤 했다.
나를 제비쯤으로 생각하는듯 했다. 그도 그럴것이 난 훤칠한 외모였고 이모님은 전형적인 가정주부 스타일이니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했다.
---------------------------------------------------- ---4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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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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