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는 왜 밤마다 신음소릴 낼까(4)

나는 문앞에서 어쩔까 하고있었다

전화를 하고 있는 그녀의 목소리

"자기야 나 진짜로 자기하고 결혼하기전에 남자랑 안잔거 알지?"

"어...그래서 자기랑 일주일정도 하니까 하루 안하니까 미치겠어"

이말은 나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고 따먹고 싶음에 절정이었다

나는 낮임에도 불구 하고 그녀가 수화기를 내려 놓자마자 마구 달려갔다

문을 드르륵 열고 안으로 휙 달려갔다

그리고 흥분된체로 그녀의 옷을 벗기려고 했다

나의 흥분됨을 보고 그녀는 아직 사태 파악을 못하고

"어?나한테 무슨 화난일 있니?라고했다"

"예...! 저 거시기가 누님보고 좀 화났어요!"

난 당돌히 말했다 아까 옆집누나의 성심리를 알기위해

사이트를 디는데 그곳에 "강간할 당황하면 일이 더꼬인다"는

다른분의 말을 들었기때문이다

"아니 뭐라고 야!! 너 왜이래 아악!!"

나는 그녀의 옷을 마구 벗겼다

향이 났다 어린 혜정이완 다른 느낌이었다

그 향이 내 코끝을 지리고 또한번 먹고싶은 욕구가 살아났다

나는 브라를 떼어내는데 많은 방해를 받아서

힘들었다

팬티를 벗길때 역시 오무리고 그러는데

"찰싹!!"

그건 분명 내뺨이 맞는 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