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는 왜 밤마다 신음소릴 낼까(5)
난 순간 내뺨에 느껴지는 열기와 더러운 기분에 파르르 떨었고

그녀 역시 자신에 행동에 대해 앞일이 걱정되

두려운듯한 눈빛으로 나의 반응을 살필 뿐이었다

나는 화가나 그녀의 젖통을 한대 첬고

그녀는 아프다며 눈물을 찔금 흘리며 뒹굴렀다

난 그서야 느꼈다

인간은 누구나 sm성향이 조금씩 있다는 사실을

그러나 그녀가 메조키스트일 확률은 거의 없었다

불쌍한년 살리는셈 치고 정상적으로 한번 해주자고 생각했다

나는 아파 쓰러진 그녀를 읽으며 가슴에 얼굴을 댔다

화장의 분향과 여인의몸에서 나는 향기 합처저

유혹의 기체가 내 코끝을 타고 들어가 쥑여준다고 뇌에게

따먹으라고 코와눈의 두 신하는 뇌라는 왕에게 아뢰었다

나는 유두를 살짝 물어보았는데

유두가 상당히 서서 그 울퉁불퉁한 느낌까지 혀끝에 전해지고

유두를 혀로 빨다가 전해본 뽀르노테잎이 생각난 지라

혀로 한번 뱅글뱅글 돌렸다

"아항...이봐 동준 학생 이만 물러가! 신고하지않을테니!"

"학생 아직 어린데!지금 뭘...아항...아흑 하는...흑..흑..하는짓이야"

그말에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체 왼쪽 유두를 혀로 둥글게 둥글게

돌리고 오른쪽 유두는 손을 집게 모양으로 만들어서

잡고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비틀비틀 댔다

유두를 손으로 잡는 繩穗?쎄게 잡고 돌리는건 살짝살짝 돌려

그녀를 미치게했다

얼마후 나는 샘물이 솟았는지 궁금해서

보았더니 이미 흥건했다

그동안 남자경험이 없다가 일주일동안 남자 자지맛을 본 그녀로써는

당연히 많을수 밖에 없었다

나는 나의 육봉을 팅겨 내는 꺼냈다

인사하듯 튕겨저 나온 나의 방망이를 그녀의 남편꺼보다

큰지 비교 하라는듯 난 보여주었고

그녀의 매직홀에 갔다 댈수록 일어 나려고 하거나

손으로 밀어내거나 다리를 오무리려고 하거나 등등

반항은 거샜지만

내가 그녀의 두 다리 사이에 내 다리 두개를 넣어서

더이상 오무릴 면적이 없게 하고

허리를 내두손으로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녀는 이제 삽입되면 큰일나겠구나 하는 생각해

소리까지 질렀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입을 막을 생각에

그대로 푹!넣었다

급한 나머지 초보인 내가 그 구멍에 제대로 넣었다

푹!!!

아 이 아늑한 느낌

좁지만 푹신푹신한 이 구멍안에서 내 자지가 쉬는 느낌

그렇게 넣은채로 5초동안 즐기다가

피스톤질을 하려고 자지를 岵?br />
삐직!!하면서 무슨 머리감을때 샴푸 짜는 소리가 그녀의 꿀물에 반사대어

크게 났다

나는 다시 푸슉!!하고 삽입햇다

내가 내 무기를 A사이 그녀의 구멍에 공기와 그녀와 내 타액이

들어가 고인상태에서 내가 또 넣으니까 푸슉 하면서 무슨 로켓트

날아가는 소리가 나서 그 상황에 어울리지 않지만

상당히 껄껄대고 웃었다

그리고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헤 허리를 잡고 피스톤질을 푹슉푹슉

했다

"아항...아항 야!!그만하지못해!이미 너 유부녀를..."

끝내 말을 잊지 못했다 자신의 타락됨을 스스로 알림이 되기 문에

더이상 말을 잊지 않고 포기한듯

내가 자극되지 않도록 최대한 아꼈던 신음도 이제 포기한듯

나오는대로 새어 내는듯 했다

"아흥...아...아흥...훅...어우...아..."

그리고 한번 허리를 숙여 내침이 말라 서늘한 느낌이 들껏 같은

유두를 자상하게 빨아주었다

따뜻한 온기를 느낀 유두는

"저의 온도를 올려주어 고맙습니다"라고 하듯

차렷 자세로 푹! 서버렸다

나는 그녀의 유두를 살짝살짝 깨물었다

"악...아야...앙...흐...흐..."

다시 그러면서 피스톤질한 나의 육봉을 놀만큼 놀았으니

이제 물폭탄을 발사하겠다고 보고 했고

나는 그녀는 유부녀라서 임신하면 지 남편 아인줄 알고

키울 비극적일수 잇는 일을 막기위해

그곳을 빠저나오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내 육봉을 그 느낌을 억제하지 못하고 게속 피스톤을 했다

안돼!!안돼!!이 유부녀 임신시키면 너무 불쌍해저 빼야해!!빼야해!!

하면서 그 기분좋은 흐느적거리는 느낌에 쉽게 E수 없었다

나는 겨우 나의 육봉을 뽑고 휴...하면서 가슴에 정액을 한뭉큼 쏘고선

순간 흥분이 가라앉자 내가 한짓에 대해 뒷처리 할겨를이 없어

혜정이 따먹고 샤워 시켜준 생각은 꿈도 못꾸고

옷을 입고 허둥지둥 집으로 가서

신고 않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 조숙한 여자가 설마 남편이 자신이

결혼한지 1주일만에 다른남자와 황홀함을 느꼈다고

알게 되는걸 원하지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