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방 알바 "최종"
시간관계상 글을 늦게 올린점 양해해주세요........ .......



비디오방 알바 "최종회?"


그녀와 난 그렇게 빈방으로 들어가서 비디오에 포르노테입을 넣고 자리를 잡았다.
첨엔 좀 어색했지만 화면의 그림이 나오면서 우리의 몸도 서서히 뜨거워지는걸 느끼고 있었다. 난 그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면서 "너의 성감대는 어디야? " 라고 조용히 속삭였다... 그녀는" 난 말야 거기야..... 거기" 그럼 거기란 바로 보지?
난 속으로 비웃으면서 그녀의 온몸을 서서히 애무를 시작했다. 귀에다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으며 부드러운 혀를 그녀의 귓속을 ?아주었고 손으로는 그녀의 유두를 만지고 있었다. 보기보단 그녀의 몸은 탄력이 있었고..피부는 부드러운 편이었다. 그녀는 가끔 " 으--음 으-음........하는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손길을 받아주었다.......
그녀의 유두는 나이에비해서 엄청 컷다...그간 여러놈들이 얼마나 빨아됐던지.......
그녀도 나의 자지를 서서히 손으로 만지면서 나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다. 난 서서히 그녀의 유방을 지나 음부쪽으로 혀 놀림을 멈추지 않았고 그년 가끔 전율을 느끼는지 사지를 떨곤했다...좀더 아래쪽을 공략하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포르노 화면에서 나오는 것보다 나의 청각을 자극했다. 난 그녀의 치마를 벗기면서 그녀의 보지를 감상했다 그녀의 보지는 보기보단 털이 없었다.. 일명 빽보지리고나할까? 중딩들 수준의 보지털밖에 없었다,,,, 보지를 빨아주기에는 안성마춤이었다.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면서 나름되로 나도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만지던 그녀가 갑자기 나의 바지를 벗기면서 우리 69자세로 하자는 것이었다,,,, 난 허락을 했고 우린 69자세로 돌입했다 . 그녀의 작은 입으로 나의 자지가 삽입될때의 기분이란........해본?泳宕湧?알것이다...... 나도 사까시를 많이당하지만 그녀의 사까시 테크닉은 정말 포르노배우 수준 이상이었다. 아마도 그녀는 나의 자지를 삼키려고 할정도였으니까........ 정말 그녀의 자지빠는 솜씨는 말로 형언할수 없었다....가끔 나의 후장도 ?아주면서....... .서로의 몸을 탐익하면서 우린 황홀함에 빠져들었고...이세상 모든만사를 잊는듯 했다...그렇게 30분간을 애무하면서 그녀의 음액은 나의 타액과 함께. 온통 젖어있었다..... 난 그녀의 보지를 정복하면서 보지깊숙히 나의 혀를 삽입시켯고 그녀는 나의 자지를 삼키려 했다 . 그녀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면서 나의 자지를 삽입시켜달라고 떼를㎢? 하지만 난 좀더 그녀를 자극시키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활짝열려있었고 난 그녀의 보지 깊숙히 손가락을 넣어 보지의 깊이를 재보았다 역시 그녀의 보지는 깊었다 나의 손가락이 모잘라 손목까지 삼켜버렸으니 말이다. 난 여자의 보지를 많이 봐왔지만 이런 대보지는 첨 이었다..
나의 자지도 한자지하지만 ......난 그녀의 보지에 내자지를 깊숙히 삽입시켜버렸다 그리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후장을 서서히 문지르기 시작했다. 솔직히 난 보지에다 하는거보다 후장에다 하는걸 즐기는 편이다... 그녀는 나의 행동을 알았는지 자꾸만 후장을 빼는거였다.... 난 아랑곳하지않고 그녀의 후장을 좀더 적극적으로 공략해나갔고 그녀는 그런데로 나의 공략을 잘 받아주었다.. 한참을 피스톤 운동을 했을까? 그녀는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나의 몸을 좀더 밀착시켰다. 난 서서히 2단계로 돌입했다 그녀를 번쩍 들어서 끌어안았다 좀더 그녀의 보지에다 깊숙히 나의 자지를 박고 싶었다 그녀의 보지는 액으로 범벅이되었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깊숙히 빨려들어갔다.,.. 한참을 그런 식으로 우린 하나가 되었고 그녀는 모든걸 나에게 주었다, 난 좀더 자극적인게 필요했다 그녀를 눕혀놓고 그녀의 후장에다 침을 뱉었다 그리고 그녀의 후장을 서서히 애무해주었다., 그녀는 자극적인 애무에 온몸을 떨었고 이런기분 첨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좀더 자극적으로 후장을 공략했고 가끔씩 그녀는 비명을 질러됐다 . 어느정도 했을까? 그녀의 후장이 서서히 열려지고 있엇다 난 이때를 놓치지 않고 나의 큰좆을 서서히 후장에다 밀어넣었다 .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거부했지만 난 그럴수록 그녀를 정복해나갔다... 서서히 나의 큰좆이 그녀의 후장을 뚫고 들어가는걸 보면서 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솔직히 보지보다는 후장이 자지를 물어주는건 끝내준다. 자지가 끊어질거 같은 느낌이다. 그녀 역시 후장 경험은 없는거 같다, 계속해서 그녀의 비명소리는 끊어지지않았지만 나의 좆이 거의 다들어갈때쯤 그녀의 비명소리는 멈추기 시작했다... 이때가 중요하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면 대부분 거기가 찢어진다 그래서 이분분부터는 테크닉이 요구된다,. 서두르지말고 서서히 박아논 상태에서 애무를 좀더 자극적으로 해줘야한다.... 나의자지가 그녀의 후장을 거의 삽입했을대 난 정말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그녀의 활짝벌어진 보지에 후장은 나의 큰좆으로 꽉 막아버린걸보면 그녀는 거의 초죽음을 맛보았으리라..........서 서히 그녀의 후장에다 피스톤 운동을 해됐다....여전히 그녀의 몸은 사지를 떨면서 나의 좆을 받아주었다... 좀더 속도를 높이면 그녀는 아파서 인지 나의 좆에서 멀어지려한다. 난 그녀의 후장에다 더욱더 밀착시키면서 좆에다 힘을준다 나의자지는 끊어질거 같은 고통을 받는다...바로 이느낌이다 보지삽입과는 달리 자지의 자극은 이루 말할수 없다 나도 서서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는것이다 그녀의 후장을 한참동안 맛보았을까? 나의 정액이 나올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난 얼른 후장에서 나의 좆을 뺏다 그리고 그녀의 입속에다 나의 좆을 삽입시키면서 계석해서 피스톤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그녀의 머리를 잡은채 그 운동은 계속되었다 그녀의 작은 입속에 나의 좆을 박은 채........난 정수리 깊은 곳에서 뿜어져나오는 액을 그녀의 입에다 발산시켰다... 엄청난 나의 정액에 나도 놀라면서 그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그녀는 삼키고 있었다 정말 꿀을먹듯이 그녀는 나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없이 ?아먹고있었다 그런 그녀가 난 사랑스러워보엿다 그리고 그녀에게 뜨겁게 키스를해주었다.. 우린 한동안 키스를 즐기면서 밀착된상태로 한동안 누어있었다 이미 포르노는 끝났고 화면은 파란 바탕화면만이 나오고 있었다... 2시간은 족히 했을듯싶다 나도나지만 그녀의 정력도 만만치 았았다. 그녀는 나에게 후장은 첨이었지만 해보니깐 보지에다 해주는거보다 쾌감이 더 좋다는것을 .........그리고 앞으로는 그곳을 자주 애용해야겠다는것을....... 그리곤 나에게 또다른 제안을 해왔다. 주 2회는 자기와 섹스를 즐겨야한다고....난 속으로 " 미쳤냐? 돈쥬앙은 두번이상 같은 여자와 안한다.......지금까지 그렇게 해왔고... " 자기의 요구를 들어주지않으면 모든걸 까발린다고 했다... 난 그렇게 한다고 하고 비디오방을 무사히 빠져나올수가 있었다.... 어찌되었건간에 장마철 대낮의 비디오방 알바는 그렇게 나의 노예가되었고 난 두번다시 그비디오방은 가질 않았다... 돈쥬앙은 오늘도 외로운 여자 사냥에 여념이 없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