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는 왜 밤마다 신음소릴 낼까(6)
그렇게 나는 이웃집 따먹고 다음날 고뒹인걸 서러워 하며 학교를 갔습니다

학교에서도 따먹고 싶은년이 참 많더군요

하지만 그거 아세요?

운동하는 놈들이 더 숙쓰러움을 많이 탄다는 사실!

따먹고 싶음은 굴뚝 같았지만 수업도중에

유도연습때문에 교실밖으로 나가는 일도 잦았고

교실에 들어가지 않고 광장에서 매트 깔고 연습 할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운동 하던 도중에 이제 이뇬 저뇬 먹을년 다 먹었다

서윤정...그녀만 먹으면 되는데

그렇게 딴생각하며 유도를 하니 저는 정신집중이 안되

그날 겨루기 할때 실컷 날라 다녔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집에 돌아오고 또 한번 윤정이 누나의 신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40분 되도록 소식이 없어

내가 직접 한번 윤정이 누나집에 가보았죠

처음엔 아무도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보니 소파에 누가 자고 있었어요

잘보니 윤정이 누나였죠...

피곤에 겨운듯 앙증많은 머리를 베개에 의지하고

긴 두다리 모아서 접어놓고

자신의 젖가슴을 보호하기라도 하듯 팔로

가슴앞을 x자로 그리고 자고 있었습니다

상의는 새하얀 스웨터를 입고 하의는 청바지를 입었습니다

그 새하얀 스웨터 위로 적당히 봉긋히 솟은 가슴...

눈길로 보기만 해도 소프트 해보였습니다

저는 살짝살짝 다가가서 누나의 상의위로 가슴을 살짝 쥐어보았습니다

너무나 좋은 감촉

푹신하고 부드러운 상위위로 말랑한 그녀의 젖무덤이 느껴습니다

그런데 계속 자다가 끙끙 되길래 저는 그냥 가기로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좀 하고 다시 楣?확인하고 가보았더니

누나가 渼超봇?br />
"어?박동준 우리집엔 왠일이야"

"어...그게 할말이 좀 잇어서"

"그게 뭔데"

난 널 사랑해 따먹고싶어 그렇게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먼저 충격적인 말을 꺼낸쪽은 누나 였습니다

"너 내 동생에게 이상한짓 했지?"

"어?"

저는 순간 당황했습니다 저런말을 서슴없이 꺼내는 걸 보니

역시 윤정이 누나 다웠습니다

"그리고 돈 훔치라고 한거 알아내서 지금 나 먹으로 온거지?"

저는 더이상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누나는 약간의 고민을 하듯

상의를 벗었습니다

브라가 나왔습니다

"누나..."

"원해?"

저는 또 강간이나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협박을 해야 할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돌발적인 상황은 전혀 상상 못했고

누나의 그 자극적인 대사의 저의 아랫돌이는 부풀어 올랐습니다

저는 팔을 들어서 누나 어깨를 잡고 누나방 침대로 가서

누나를 침대에 좀 눕혔습니다

그리고 브라를 벗겼습니다

크기가 딱 중간이었습니다

저는 왼쪽유방을 제 양손으로 유두만 남기고 살짝 감싼후

왼쪽유방 유두를 입에 물고 y게 쭙쭙 소리나게 빨았습니다

"쭈웁...쭙...쩝...쭙..."

이리저리 울려퍼지는 그녀의 유두 빠는 소리

저는 이 누나를 제가 먹고 있다니 기뻤습니다

"힝...아~~"

그리고 양손으로 누나 유방을 하나씩 각각 맡아

빙글빙글 원을 그렸습니다

또한 무슨 바닷가 백사장의 하이얀 모래를 주워서 쥐면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흘러 내려가는것처럼

누나의 젖무덤을 쥐자 손가락사이로 탱탱하고 하이얀

젖가슴이 보였습니다

"아앙..."

그 터프한 누나도 지금은 나에게 몸을 맡기고 눈을 자그시 감을 뿐이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이 벌어질줄은 꿈에서 몰랐습니다

곧이어 청바지를 벗기려 했는데 뻑뻑해서 잘 안벗겨습니다

누나는 자신이 일어나서 수줍은듯 그것을 살짝 내렸습니다

저는 펜티위로 혀를 갔다댔습니다

민감한 부위에 천한조각 사이로 내 혀가 촉촉히 그녀의 그곳을

적셔주자 신음을 토해냈습니다

저는 잠시후 팬티를 벗긴후

이빨로 그녀의 체모를 앞니로 긁듯 힘주어 쓸어 내렸습니다

"서걱서걱" 할머니댁 소가 건초 씹는 소리랑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살짝 혀를 그 구멍으로 밀어냈습니다

"아항...아....아앙...아....아..."

신음은 연발로 터저나왔고 저또한 흥분해 이성을 잃어

나불됐고

저의 혀는 그 은밀한 부위

그토록 아름답던 누나의 자존심을 지키던 그 부위를 들어가

탐사했습니다

야설에서 꿀물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솔직히

요구르트 오래된맛에 가깝더군요

저는 그렇게 휘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살짝 혀를 왕복으로 떨어주어서

터치를 했습니다

"아앙....아앙...아~~아~~~으흑...아~~~~~아~~"

누가 들으면 어쩌나 할정도로 신음의 크기와 톤을 올라만 갔고

나는 그렇게 내가 그토록 먹고 싶었던

겉모습으로 보면 오똑한 코끝이 둥글고 눈은 땡그래서 입술은 먹음직 스럽고

다리는 쭉벗어 길며 새하얗고 날씬해서

내가 그토록 먹고픈 그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해

누나는 지금 내옆에서 신음을 토한다 생각하니

더더욱 흥분 되었고

이제 누나는 내것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렇게 까지 했는데 물이 안나왔습니다

"누나 물이 안나오네...그러면 삽입할 아플꺼야"

나의 그 음란한 말에 부끄러운듯 팔목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저는 누나의 성감대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가슴과 배꼽은 아까해보았고

목을 혀로 빨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목을 간지럽히고 침 범벅이 되도록 자극했지만

물이 나오지 않아서

혹시?하는 생각에

누나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한번 불어넣고 귓구멍을 청소하듯

제 혀로 깨끗히 귓구멍을 돌려냈습니다

그렇게 몇초 만에 물이 흥건히 젖어 나왔습니다

누나의 성감대는 귀였습니다

저는 그리고 그 흥건히 나온물은 보고

"누나 물 많이 나왔다"

라고 했습니다 누나는 또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렸습니다

평소완 전혀 상상할수 없었던 그런 나만의 여인의 향취였습니다

저는 그 물을 손에 살짝 찍었습니다

"이거봐"

"동준아 이건 누구한테도 비밀이다 알았지?"

저는 저의 물건을 꺼내서 그 물로 흥건한

누나의 마법구멍을 조준하여

살짝 밀어냈습니다

수욱 빨려 들어가는 느낌

그 느낌은 언제나 최고였습니다

그 도도하고 터프하고 내가 원했던

그 누나를 먹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저의 물건 역시 물로 범벅이 되어 미끌미끌해서

혜정이나 새댁아줌마 때 보다 애무를 많이 한탓에

피스톤질이 쉬었습니다

"푹슉!!푹슉!!푹슉!!푹슉!!푹슉!!"

저는 넣다 뺏다 한번쉬고 넣다 Q다 한번 쉬고 그렇게

천천히 했습니다

"흐음...아흐........흐...."

바람 낙엽새듯 그 음란한 신음소리가 저의 흥분을 한층 업 시켰고

저는 계속 해서 하다가

체위를 바꿔서 해보기 위해

정상위 자세에서 무릎꿇고 누나의 양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삽입을 했습니다

"참 적나라게 보인다 음란한 장면이야"

"그렇게 말하지마"

저는 누나와 저의 그곳이 적나라고 음란하게 삽입되는걸

정확히 위에서 내려다 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의 물건에서 반응이 왔고

피스톤질의 속도도 빨라습니다

"쑤걱쑤걱!!탁탁탁!!푹슉푹슉!!쑤걱쑤걱!!탁탁탁!!"

내 물건이 그 동굴속 안 돌진하는 소리와

우리의 타액과 공기가 질벽에 튀기는소리 그리고 우리둘의 살 부딪히는소리가

요란했습니다

"흥...ㄹ할j...아흥...지 ㅎ 겠 아~~~"

신음을 토해내며 뭐라고 톤이 올라간 그 야릇한 목소리로

나에게 무언가 말했지만

도저히 들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곧 물이 나오려 했습니다

"누나 나 물나온다"

저는 누나가 당연히 놀라며 빼라고 할줄 알았습니다"

"도...동준아 그냥 그냥 싸"

정말 의외의 답변이었습니다

저는 놀랐음에도 불구하고 피스톤질에 속도를 높여

안에 발사하고

저와 누나는 힘에 겨워 푹 느러습니다

저는 뜨거운 그녀의 몸을 나에게 끌어당여 안고

여인내의 냄새와 향취를 느끼며 몇시간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