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사촌형 5부
그동안 바빴던 관계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 어쨋건 마무리는 지어야겠기에...
엄마와 사촌형 -----------5부
병주형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병주형과 엄마에 대한 원망은 더이상 느낄수 없었고 이야기를 듣는동안 내 성기가 바지를 뚫을듯이 발기해 있었다.
병주형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다리를 꼬며 감추려 했지만 병주형은 이미 눈치를 챈듯 가벼운 미소가 흘렀다.
"정우야 엄마를 이해해 드려야 해.."
병주형은 나를 잡아 이끌어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더니 서랍 깊숙한 곳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것은 인조 성기였다..내 성기의 두배는 되어보이는 커다란 물건이었다.
"자..이걸봐..이게 너의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주던 유일한 친구였어.."
그리고는 전선으로 연결된 조작부위를 작동하니 웅~하는 가벼운 진동음과 함께 회전하며 진동을 시작했다.
실제로 난생 처음보는 물건에 이렇게 큰게 엄마의 음부를 드나들었다는 생각을 하니 성기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병주형..."
난 지금의 내 생각을 말하지않을수 었었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나쁜줄은 알지만.. 나...나도 엄마와 하고싶어.."
"몰래 찍은 비디오를 보고 병주형의 얘기를 들으니까 더더욱 참을수가 없어.."
난 짐짓 내가 무슨얘기를 하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우야...네 심정 나도 이해한다..하지만 너와 엄마는 모자간이야..그건 좀..."
"칫 뭐야..병주형은 엄마의 조카가 아냐.! 조카는 그래도 되는거야..!!"
난 병주형의 말을 막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자신이 한 짓에 대해 정당성을 가지려는 병주형의 태도가 못마땅했다.
"아빠한테 다 말씀드릴까.! 누나한테도..!승훈이도 있는데서 그짓을 했다고 다 말해버릴까!"
병주형은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아빠 얘기가 나오니까 병주형도 어쩔수없는 죄인이 되었다.
아까 엄마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는 듯한 표정과는 달리 죄인같은 표정이되어 말했다.
"정우야..그 그건..."
"좋아..그럼 내가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볼께.."
"하지만 네가 하고싶다고 해서 하는거니까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
병주형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흥! 후회는 무슨 후회..내가 어떻게 해도 엄마도 할말 없을거야.!
-------------------------------------------------- ----------
며칠이 흐른후 저녁때 밖에서 병주형을 만났다.
별 얘기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 무렵 병주형이 입을 열었다.
"정우야, 오늘밤 I찬겠어."
"응..뭐가.."
난 대충 짐작은 하면서도 모르는척 물었다.
"저번에 얘기했던거 말야..오늘 기회를 만들어볼께.."
"넌 오늘 친구네집에 가서 공부하고 내일 들어온다고 전화를해.."
"그리고 이따 11시쯤 몰래 집에 들어와 있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
"음..좋아..알았어.."
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소주잔을 들이키고 음식점을 나와 전화를 했다.
"엄마 난데..오늘 나 경수네서 자고올께.."
"왜..?같이 공부할려고.."
"응..경수가 아무도 없다고 심심하대서..."
"그래 그럼 딴짓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
엄마는 잘됐다는 듯이 말했다.
"흠..엄마도 병주형과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지.."
근처 PC방에 가서 포르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때우다가11시가 다 되어갔다.
집으로 가서 담을 넘었다.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혹 도둑으로 오해를 받을수도 있기에 주위를 잘 살피고 능숙하게 담을 넘었다.
평상시 같으면 열쇠를 안가지고 나왔을때는 밤이라도 누가보던 말던 담을 넘었는데 오늘은 우리집 담을 넘는데도 가슴이 뛰었다.
살금살금 안방쪽으로 다가가 창문커튼 사이로 안방을 들여다 보았다.
안방에는 침대맡의 스탠드가 켜져 있었고 엄마와 병주형이 끌어안고 서로를 애무하며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병주형은 완전히 알몸이었고 그 밑에 엄마는 알몸에 검정색 밴드스타킹과 끈으로된 굽높은 하이힐만 신은채로 병주형의 몸을 다리로 감싸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는 병주형이 원해서 그런 차림을 하고있는것 같았다.
내가 보기에도 평상시의 엄마보다 훨씬 섹시해 보였다.
두사람은 점차 격렬하게 애무를 하더니 병주형의 손가락이 이내 엄마의 사타구니사이로 들어가서 엄마의 음부를 자극하는듯 했다..
"아..음...병주야...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엄마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듯 벌어진 입술을 자신의 혀로 적시며 병주형을 두다리로 꼬옥 감쌌다.
"이모 오늘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줄께.."
병주형은 단단히 발기된 성기를 잡고서 엄마의 음부에 밀어넣었다.
"음...아..학.."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항..아..학..학..."
엄마는 두 다리로 병주형의 허리를 으스러지도록 감아 조이며 신음을 했다.
한참을 펌프질하며 헐떡이던 병주형은 엄마의 두 발목을 잡고위로 올려 엄마의 몸이 V자가 되도곡 하고 계속 육중한 성기를 들이밀었다.
난 아까 계획한대로 거실로 가서 옷을 모두벗고 병주형이 살짝 열어놓은 문틈사이로 방안을 엿보았다.
내 성기는 이미 폭발직전이었고 이제나 저네나 병주형의 신호만을 기다렸다.
병주형은 내가있는 방문쪽을 흘낏 보더니 묘한 미소를 짓고는 자세를 바꿔 엄마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항문을 비비면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어 쑤셔대었다.
"음..하...미치겠어...자기...아...병주씨...하앙.."
"이모..오늘 절정의 끝을 맛보게 해줄께.."
엄마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고 평상시 보던 엄마의 모습은 간데없고 색욕에 굶주린 여자였고 상대가 누군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은듯 했다..
병주형 역시 내가 보고있다는 사실이 더욱 흥분되는듯 했다.
범죄에서나 있을수 있는 아들이 보는앞에서 그의 엄마를 유린한다는 사실이 병주형은 더욱 흥분되는가 보다.
엄마의 항문을 쑤셔대던 병주형은 침대맡에 있던 인조성기를 들어서 작동시키고는 엄마의 항문부위를 자극했다.
"우...웅.."하는 진동음과 함께 서시히 회전하며 진동하는 인조성기로 분비물이 흘러 미끈해진 엄마의 항문에 서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아퍼...하...나 미치겠어..."
"조금만 참아...이모..."
이윽고 인조성기의 귀두부분이 항문으로 자취를 감추고 그다음엔 수월하게 20CM는 됨직한 인조성기가 엄마의 항문속으로 사라지고 불알모양으로 생긴 끝부분만이 남아있었다.
인조성기는 엄마의 직장안에서 회전하며 꿈틀거렸다.
"응...아...학...학....아..너무좋아..병주야..음..여??"
"우..웅..."
"아...하...학.."
이번에는 병주형이 침대위에 눕고 엄마는 항문에 인조성기를 박은채로 병주형의 성기위에 올라앉아서 허리를 돌렸다.
병주형은 엄마의 상반신을 당겨 끌어안으며 항문에 박혀서 꿈틀거리는 인조성기를 한손으로 넣었다 뺐다 하며 더욱 엄마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앙..내 항문을 더 쑤셔줘..아...나 죽어..."
"하..흑...내 항문을 찢어줘...아...학...허..헉.."
엄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이때 병주형은 드디어 내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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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바빴던 관계로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별로 재미는 없지만 어쨋건 마무리는 지어야겠기에...
엄마와 사촌형 -----------5부
병주형의 이야기를 듣고나니 병주형과 엄마에 대한 원망은 더이상 느낄수 없었고 이야기를 듣는동안 내 성기가 바지를 뚫을듯이 발기해 있었다.
병주형에게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다리를 꼬며 감추려 했지만 병주형은 이미 눈치를 챈듯 가벼운 미소가 흘렀다.
"정우야 엄마를 이해해 드려야 해.."
병주형은 나를 잡아 이끌어 자신의 방으로 데려가더니 서랍 깊숙한 곳에서 무언가를 꺼냈다.
그것은 인조 성기였다..내 성기의 두배는 되어보이는 커다란 물건이었다.
"자..이걸봐..이게 너의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주던 유일한 친구였어.."
그리고는 전선으로 연결된 조작부위를 작동하니 웅~하는 가벼운 진동음과 함께 회전하며 진동을 시작했다.
실제로 난생 처음보는 물건에 이렇게 큰게 엄마의 음부를 드나들었다는 생각을 하니 성기에 더욱 힘이 들어갔다.
"병주형..."
난 지금의 내 생각을 말하지않을수 었었다.
"이런 생각을 한다는게 나쁜줄은 알지만.. 나...나도 엄마와 하고싶어.."
"몰래 찍은 비디오를 보고 병주형의 얘기를 들으니까 더더욱 참을수가 없어.."
난 짐짓 내가 무슨얘기를 하고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우야...네 심정 나도 이해한다..하지만 너와 엄마는 모자간이야..그건 좀..."
"칫 뭐야..병주형은 엄마의 조카가 아냐.! 조카는 그래도 되는거야..!!"
난 병주형의 말을 막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자신이 한 짓에 대해 정당성을 가지려는 병주형의 태도가 못마땅했다.
"아빠한테 다 말씀드릴까.! 누나한테도..!승훈이도 있는데서 그짓을 했다고 다 말해버릴까!"
병주형은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아빠 얘기가 나오니까 병주형도 어쩔수없는 죄인이 되었다.
아까 엄마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그랬다는 듯한 표정과는 달리 죄인같은 표정이되어 말했다.
"정우야..그 그건..."
"좋아..그럼 내가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볼께.."
"하지만 네가 하고싶다고 해서 하는거니까 나중에 후회해도 소용없어."
병주형이 걱정스런 표정으로 말했다.
"흥! 후회는 무슨 후회..내가 어떻게 해도 엄마도 할말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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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흐른후 저녁때 밖에서 병주형을 만났다.
별 얘기없이 소주잔을 기울이며 어느정도 취기가 올랐을 무렵 병주형이 입을 열었다.
"정우야, 오늘밤 I찬겠어."
"응..뭐가.."
난 대충 짐작은 하면서도 모르는척 물었다.
"저번에 얘기했던거 말야..오늘 기회를 만들어볼께.."
"넌 오늘 친구네집에 가서 공부하고 내일 들어온다고 전화를해.."
"그리고 이따 11시쯤 몰래 집에 들어와 있다가 내가 신호를 하면 시키는대로만 하면 되."
"음..좋아..알았어.."
난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소주잔을 들이키고 음식점을 나와 전화를 했다.
"엄마 난데..오늘 나 경수네서 자고올께.."
"왜..?같이 공부할려고.."
"응..경수가 아무도 없다고 심심하대서..."
"그래 그럼 딴짓하지말고 공부 열심히 해라.."
엄마는 잘됐다는 듯이 말했다.
"흠..엄마도 병주형과 즐길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은 모양이지.."
근처 PC방에 가서 포르노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시간을 때우다가11시가 다 되어갔다.
집으로 가서 담을 넘었다.
주변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혹 도둑으로 오해를 받을수도 있기에 주위를 잘 살피고 능숙하게 담을 넘었다.
평상시 같으면 열쇠를 안가지고 나왔을때는 밤이라도 누가보던 말던 담을 넘었는데 오늘은 우리집 담을 넘는데도 가슴이 뛰었다.
살금살금 안방쪽으로 다가가 창문커튼 사이로 안방을 들여다 보았다.
안방에는 침대맡의 스탠드가 켜져 있었고 엄마와 병주형이 끌어안고 서로를 애무하며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병주형은 완전히 알몸이었고 그 밑에 엄마는 알몸에 검정색 밴드스타킹과 끈으로된 굽높은 하이힐만 신은채로 병주형의 몸을 다리로 감싸고 있었다.
아마도 엄마는 병주형이 원해서 그런 차림을 하고있는것 같았다.
내가 보기에도 평상시의 엄마보다 훨씬 섹시해 보였다.
두사람은 점차 격렬하게 애무를 하더니 병주형의 손가락이 이내 엄마의 사타구니사이로 들어가서 엄마의 음부를 자극하는듯 했다..
"아..음...병주야...이제 그만하고 넣어줘.."
엄마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듯 벌어진 입술을 자신의 혀로 적시며 병주형을 두다리로 꼬옥 감쌌다.
"이모 오늘은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줄께.."
병주형은 단단히 발기된 성기를 잡고서 엄마의 음부에 밀어넣었다.
"음...아..학.."
그리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항..아..학..학..."
엄마는 두 다리로 병주형의 허리를 으스러지도록 감아 조이며 신음을 했다.
한참을 펌프질하며 헐떡이던 병주형은 엄마의 두 발목을 잡고위로 올려 엄마의 몸이 V자가 되도곡 하고 계속 육중한 성기를 들이밀었다.
난 아까 계획한대로 거실로 가서 옷을 모두벗고 병주형이 살짝 열어놓은 문틈사이로 방안을 엿보았다.
내 성기는 이미 폭발직전이었고 이제나 저네나 병주형의 신호만을 기다렸다.
병주형은 내가있는 방문쪽을 흘낏 보더니 묘한 미소를 짓고는 자세를 바꿔 엄마를 업드리게 하고는 뒤에서 박으면서
손가락으로 엄마의 항문을 비비면서 손가락을 하나 집어넣어 쑤셔대었다.
"음..하...미치겠어...자기...아...병주씨...하앙.."
"이모..오늘 절정의 끝을 맛보게 해줄께.."
엄마는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랐고 평상시 보던 엄마의 모습은 간데없고 색욕에 굶주린 여자였고 상대가 누군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은듯 했다..
병주형 역시 내가 보고있다는 사실이 더욱 흥분되는듯 했다.
범죄에서나 있을수 있는 아들이 보는앞에서 그의 엄마를 유린한다는 사실이 병주형은 더욱 흥분되는가 보다.
엄마의 항문을 쑤셔대던 병주형은 침대맡에 있던 인조성기를 들어서 작동시키고는 엄마의 항문부위를 자극했다.
"우...웅.."하는 진동음과 함께 서시히 회전하며 진동하는 인조성기로 분비물이 흘러 미끈해진 엄마의 항문에 서서히 삽입하기 시작했다.
"아...아퍼...하...나 미치겠어..."
"조금만 참아...이모..."
이윽고 인조성기의 귀두부분이 항문으로 자취를 감추고 그다음엔 수월하게 20CM는 됨직한 인조성기가 엄마의 항문속으로 사라지고 불알모양으로 생긴 끝부분만이 남아있었다.
인조성기는 엄마의 직장안에서 회전하며 꿈틀거렸다.
"응...아...학...학....아..너무좋아..병주야..음..여??"
"우..웅..."
"아...하...학.."
이번에는 병주형이 침대위에 눕고 엄마는 항문에 인조성기를 박은채로 병주형의 성기위에 올라앉아서 허리를 돌렸다.
병주형은 엄마의 상반신을 당겨 끌어안으며 항문에 박혀서 꿈틀거리는 인조성기를 한손으로 넣었다 뺐다 하며 더욱 엄마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앙..내 항문을 더 쑤셔줘..아...나 죽어..."
"하..흑...내 항문을 찢어줘...아...학...허..헉.."
엄마는 거의 실신지경이었다.
이때 병주형은 드디어 내게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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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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