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과거2

따르릉 따르릉 전화가왔다
영희였다 나의친구 가장소중한 친구였다
자기집으로 오라는것이었다
알았어 하고 난 준비를 했다 7월의날씨는 무척이나 더웠다
난 봐㎵「뗄?쫄티를 입고 영희의 집으로가기위해 나섰다
영희의 집과 우리집은15분거리 난빨리걸었다
난영희네집에 도착하자마자 너무 더워 샤워를 하고싶다고 했고 영희랑 같이 샤워를 했다
희연아 넌 역시 아름다워 라며 말하는 영희는 나의몸을 많이 부러워 했다
나의몸은 168의키에45키로 이쁜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학교에서도 남학생들한테 인기 짱이었다
같이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숭간 난 거실에 서 미래의 나의신랑을 보게 되었다 검은피부 헌칠한 키에 온화한얼굴을 가진얼굴이었다
난 숨이 멈치는거 같았다
그순간 뭐하니 ! 하며 영희가 나를 불렀다 희연아 인사해 우리 아빠야
난떨리는 목소리로 인사를했영희아빤 온화한 얼굴을 하시며 잼있게 놀다가라며 안방으로 들어가셨다
영희와 서너시간을 수다를 떨고 있으닌간 어느덧 밤이되었다 난 할수 없이 집에 가기위해 영희한테 말하고 집으로 가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그런데 난 모르고 있었다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가 있다는걸~~~~~
지금은 철거중인 5층짜리건물을 지나는 순간 난 머리에 통증을 느끼며 쓰러졌다
얼마나 흘렀는지 난 머리에 통증을느끼며 눈을떴다 악~~~~~~
난 이게 사실이 아니길 바랬다
나의몸은 옷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지하실 매트리스위에 누워있는것이었다
더욱 놀란것은 나를 보고 웃는세명의남자중 한명이 바로 영희 동생이었다
치욕적이었다
누나~~~헤헤헤 미안~헤헤
영철은 웃고있었다 그러나 눈은 나의몸을 갈구하는 눈빛이었다
영철 (영희동생 )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 폭행으로 친구와 함께 퇴학을 당한 아이이다
영철아 이러면 안되 난 누나 친구잖아 난 애원했다
하지만 난의애원은 받아드려지질않았다
아~15짜리들이 벌써 섹스를 안다니 넘 두려웠다
나의애원은 곳 신음소리로 변해가고 있었다
영철의 자지에 나의보지는 허물어졌고 나의몸은 반응하고 있었다
아~~쑤걱 쑤걱 아~~아~~아~으
영철은 15살짜리라곤 할수없을정도로 섹스를 알고 있었다
이미 주인아저씨한테 길들여진 나의몸이라 난 내 의사와 관계없이 허물어져 가고 있었다
안돼안돼 하면서도 나의몸은 더 더 세게~~~~깊이하면서 애원하고 있었다
영철의자지를 깊게받아드리고 있을때 성오가 다가왔다 성오는 (영철친구)자기의자지를 나의입에 물리면서 빨르라고 하면서 나의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쭉쭉~~~쭉~헉 쑤걱 나의보지에서는 나의애액이 흘르고있었다
영철의자지와 성오의자지를 느끼면서 난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그리고 난원했다 이쯤에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영철과 성오가 그만 하기를
~~~~~~~~~하지만 나의바램은 또한번 무너졌다
성수(영철친구)라느아이가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건드리고 있었다 난최대한 안돼안돼 하며 소릴를 질렀다
하지만 그소리는 누구도 들을수없었다
성오의자지를 물고있는상태에서 한말이라 누구도 알아들를수 없기때문이다
처참했다
성수는 만지는게 지겹다며 자기의자지를 나의항문에 넣기시작했다
주인아저씨와의30번의 섹스동안 한번도 허락하지 않았던 항문을 지금 당하고 있는것이었다
아~~~~~~~악 아퍼~안돼~~~~쑤걱
어쩔수없었다 이미들어와버린 자지 나의몸은 지금 세게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중이다 헉~쑤걱 쑤걱 아~~~~~~~아~으~
성수야 쌀거같다 이년 죽인다
야 이년 우리 계속 먹도록 사진찍자
안돼 하지만 나의소리는 입가에서만 맴돌뿐~~~~~~~~~
성수 성오 영철 세명은 나의몸에있는 세게의 구멍에 세번씩 정액을 싸넣고서야 나를 풀어주었다 물론 사진도 찍었다
난이제 그들의 노예로 살아야 한다 아무때나 벌리라면 벌려야 한다아님 사진을 뿌린다고 했다 나의학교에~~~~~~
난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오니 새벽1시가되었다
무려4시간동안이나 당한것이다 나의옹달샘은 다물어지지않고 벌어져있다 너무아프고 쓰라려 만질수도 없다 항문은 더심한 통증이있다 난 연고를 바르고 이내 잠이들었다
하지만 앞으로닥쳐올 나의어두운 미래가 기다리는줄 모르고 난 깊은잠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