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는 왜 밤마다 신음소릴 낼까(1)
내가 언젠가 이집에 전세 내고 사는 누나의 신음 소릴 들은건

충격적이게도 11살때였다 그때는 섹스에 대해 관념이 없어서

그냥 구멍이나 젖가슴을 만지면 "변태"라고만 알고 있던 순진한 시절이었다

그러나 내 나이가 먹고 알거 다 알게 된후에도 옆집누나의 신음은

그치지 않았다

누나의뜨거운 자위를 상상하며 나도 딸딸이를 치곤 했다

누나의 소리를 들으며 딸딸이를 치면 물이

야동보고 치는거보다 곱절로 나왔다

그렇게 딸딸이 치는것도 지겨웠고 누나를 먹고 싶었지만 누나의 성격상 충분히 경찰에 고발조취 할수 있는 여자였다

청바지 쫙 빼입은날이 많았고 다리가 긴편이었다

호신술을 배워서 긴 다리로 현란한 발차기를 잘했다
(내동생 맞았을때 누나가 중2남성 4명 양아치 다 패버렸다)

나도 물론 지금 2학년이라 모르지만 우섭이라는 놈과 함께

3학년되면 유도부 주장이 유력한 후보다

저 누나 힘으로 제압 할수 있을껏 같지만 성격이 시원시원하고

얼굴이 음...어떻게 이쁘다고 할까

눈은 땡그래서 전혀 강인한(?)여성의 기질은 찾을수 없고

입은 도발적이다 코는 그냥 소개할말이 없고 길진 않지만 생머리를 했다

그렇게 시원시원한 누나가 아니 그녀가 자위를 한다니...

정말 먹고 싶었다

그러던 어느날 내방 7만원이 없어다

헉!! 머지!! 누구짓이야

난 엄마와 아빠한테 물어봤다

혹시 딴데 놓았냐고 아니라고 했다

분명히 그 신음소리내는 누나 아니면 우리형 그 누나의 동생

전세내고 사는 또다른 신혼부부 중 하나이다

우리집이 아주 넓은 다세대주택이라 부자이다

형은 용돈이 한달에 몇만원씩이나 남아서 저금을 한다

그리고 나의 친형이 아닌가?절때적으로 제외

옆집누난 그럴꺼 같진 않다 신혼부부가 의심이 갔다

신혼이라 돈이 많이 필요할테고 그러나 난 증거 확보가 어려웠다

그래서 나는 좋은꾀를 하나 냈다(돈이 없어진게 수차례 걸처 17인가 18만원임)

장농속에 들어가서 숨어있었다

그리고 친구가 준 고장난 캠코더를 무슨 몰래카메라 인냥

천장에 붙여놓았다

그리고 내가 어릴때 보던 마징가z비디오에 제목을 때고

싸인펜으로 몰래카메라 라고 썼다

그리고 얼마후 누군가 들어오고 돈이 있는 서랍을 열리는 소리가

났다

드르르륵...

그리고 돈을 챙겼는지 얼토당토 하는 범인을 보러

장문을 열고 나갔다

옆집누나의 동생 "혜정"이었다

"야 혜정아 머해?"

"어...그게 "

혜정인 고민 하다가 시치미 기로 작정 했나보다

"나 그냥 오빠방 와R어"

"거짓말 마 돈훔첬지"

"왜 사람을 도둑놈으로 몰아!"

나는 준비했던대로 고장난 캠코더를 가리키며 저거 보이지?하면서

마징가z비디오 제목바꾼걸 틀으려 하자

혜정이가 울며 불며 잘못했다고 했다

"엉엉 오빠 잘못했어...엉"

"너 이노무 기지배 너였어?"

나는 한참 열이 나는데 갑짜기 묘안이 떠올랐다

난 강제로 중2인 그아이의 옷을 마구 벗겼다

"엉엉 하지마 오빠...하지마!!으앙!!"

거센 몸부림과 줄다리기로 속옷은 이리저리 나활若?br />
결국 나는 브라와 팬티를 벗겨 내는데 성공 햇어 속옷을 멀리던다

"이건 니가 내돈 가저간 값이다"

"경찰에 신고하면 나도 맞고소하마"

혜정이는 잘못했다며 눈물을 글썽거리며 뒷걸음질 첬지만

오히려 코너로 몰리는 꼴이었다

결국 난 혜정이 뒤로가 뒤에서 끌어 앉는 형태로 가슴을 이리저리

주무르고 쥐어 짰다

"헉..헉 오빠 하지마 아웅...아!!하지마"

오돌톨해진 유두를 잡고 마구 비틀었다

"앙...앙 하지마 헉헉"

무슨 달리기 하다가 숨이 찬 소리와 간지러운 목소리가 교차했다

"이거 재미없어?"

난 우선 그녀가 처녀인것 같아 가볍게 가운데 손가락을 빼내서

질안에 푹!수셨다

내생각엔 조로록 들어 갈줄 알았더니

그외로 미끌미끌 하긴 하나 꽤 좁아서 미끌미끌하면서도 느리게

쭈우우우우우욱...이렇게 들어갔다

그리고 설설 앞뒤로 문질렀다

"앙앙...그만 아 그만해 이제 오빠 잘못햇어...앙 ...흐흐흑 그만그만해"

곧이어 손가락 가운데 양옆에 있는 2개도 넣고 앞뒤로 흔들었다

"아흑 아...아...아파 그만...제발 그러면 쪼금만 있다가 아파 흐흑흐흐...그만해"

3개의 손가락이 자기끼리 심하게 밀어서 내 손가락이 아플지경이었다

난 손가락을 Q다 다 끝났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에 눈물이 말라버린

혜정이는 깊은 한숨을 셨다

그러나 난 끝낼 마음이 없었다

난 내 몽둥이를 뽑아들고 그 구멍으로 조준했다

혜정이도 겁먹은 눈빛으로 눈이 커다

"헉...그만..."

어떠한 행동도 안햇지만 조금하게 그렇게 말하고는 뒷걸음질 첬다

"오빠 그건 안되!!제발!! 학교에서 사랑하는사람이랑만 하는거랬어..."

"그러면 학교에서 돈 훔치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