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엄마의 스트립쇼
*번역야설인데 이미 번역된 야설이라면 더이상 올리지 않을게요.

<엄마의 스트립쇼 1>

미연은 남편과 이혼을 하곤 아들 혁제에 의지하며 아들을 누구보다 강한 남성으로 키우고자 했다. 그래서 아들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기를 바랬고 혁제 역시 그런 엄마의 기대에 부응해 사관학교에 입학한지도 이제 막 3개월 여가 지나던 때였다. 오늘은 3개월 만에 아들이 집으로 오는 날이다. 미연은 들뜬 마음에 한바구니의 장을 보고 급히 집으로 발길을 서둘렀다. 오랫만에 아들을 봤다는 반가운 마음도 잠시 아들의 얼굴엔 뭔가 고민으로 어두워져 있었다.
"혁제야..사관학교 생활이 힘드니..? 무슨 고민거리라도 있어?" 미연은 다정스런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아들에게 물었다. 혁제는 꽤나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고민거리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사관학교에는 "사관클럽"이라고 불리는 엘리트 그룹이 있는데 일단 그 클럽에만 가입할 수 있다면 사관생도로서의 장래가 보증된다는 것이다. "음...그래 그 클럽에 입회할 수 있는 요건이라도 있 니?" 혁제는 더욱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네..그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선 모종의 테스트를 거쳐야 해요." 혁제의 말에 의하면 그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선 여동생이나 누나의 모습을 카메라 에 담아가야 하는데 가족이라곤 엄마뿐인 혁제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미연은 아들의 맘에 가슴이 아파 애정어린 눈빛으로 묻는다."그럼 다른 방법은 없는거고..?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우리 아들을 위해 뭐든 도와줄텐데.."
잠시 머뭇거린 혁제는.." 사실 그 클럽의 선배들이 제 지갑속에 엄마 사진을 봤어요. 다들 매우 매력적인 여성이라고 호감을 표하더라구요." 이혼후 아들만을 바라보며 자신의 매력에 관하여 전혀 무감해 있던 미연으로선 과히 싫은 말은 아니였다. 더욱이 아들과 같은 젊은 세대의 사관 생도로부터의 칭찬은 미연으로선 더욱 기분 좋은 일이었다. 그때 혁제는 짐짓 심각하고, 또 화난 표정을 지으며.."근데 그 클럽 사람들이 여동생대신 엄마의 영상을 촬영해오면 합격시켜 준다는 거에여...젠장" 미연은 약간 의아해하며.." 정말이니? 꼭 여동생 모습이 아니라 엄마래도 괜찮대?".." 그래 그럼 어떤 촬영을 말하는거야? 그냥 엄마가 생활하는 모습을 담아가는거니?"
침묵....... 혁제가 입을연다.." 아니요...그 클럽사람들이 원하는 건 엄마의 여성으로서의 모습이에요....나체라든지...머 그런거여...빌어먹을..!!"
미연은 놀라고 당황스러웠지만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의 일이였다..." 혁제야..꼭 그래야만 가입할 수 있는거니..?"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여동생이나 누나의 누드를 찍어갔어여...나만...흑...흑"
아들의 눈물에..더욱이 이혼으로 정상적인 가정환경을 제공하지 못했던 미연은 죄책감이 들었다..
"그래 혁제야...울지말고...그래..구체적으로 어떤 비디오를 말하는거니..? 응?"
"그냥...엄마 침실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일종의 몰래카메라를 찍는거에요..."
미연은 혁제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 그런거마면 머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지 않니? ^^ "
미연의 위로에 혁제는 고개를 들고 미연의 얼굴을 응시했다..." 아....정말 매력적인 엄마란 말야 ...." 혁제의 눈이 자신의 가슴을 응시하고 있음을 감지한 미연은 어색하게 대화를 끝맺었다.
저녁식사후 그들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며 다시 어색한 대화를 재개한다...
"만약 그런 비디오 테이프를 가지고 간다면 분명히 입회할수 있는거니?"
"네 엄마...물론 클럽사람들이 만족해야하겠지만..." 침묵....
"그럼 어떤 사람들이 비디오를 보고 평가하는건데..?" --"클럽 사람들만 보는거에요.."
"이 엄마를 찍고 싶다...휴..."
미연은 잠시 고민에 잠겼다.... 침묵 후." 만약 이 자리에 아빠가 계셨다면 절대 응하지 않았을거다.." 이렇게 말을 하면서 미연은 묘한 흥분을 느꼈다. 나신의 나체를 아들이 촬영할 것이며 그 비디오를 아들과 아들의 동료들이 감상할 것임을 상상하며....
동시에 혁제역시 엄마와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흥분되고 있음을 느꼈다. 아들로서 매력적인 중년여성을 촬영할 것임을..그것도 자신의 친어머니를.... 혁제는 자신의 요구에 갈등하는 엄마의 모습과 또 결국 제안을 수락하게 될 엄마의 모습에 흥분과 환희를 느꼈다.
"엄마...그럼 지금부터 촬영을 해야 할거 같은데..."
"응?? 으..응... 그래..그래야 겠지... 그럼 엄마 침실로 가자.."
먼저 침실로 향하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혁제는 음흉한 미소를 띠운다. 그리곤 자신의 계획이 성공할 것임을 확신한다. 미연이 욕실에서 옷을 차려입는 사이, 혁제는 비디오 카메라를 조정했다.
미연은 아들의 합격을 위해선 최대한 자신이 관능적이며 매력적으로 비쳐져야 함을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다. 미연은 청색의 아이섀도와 속눈썹 라이너로 눈을 치장하고 입술은 반들반들한 핑크빛의 립스틱을 발랐다. 그녀는 검정 하이힐 구두를 신고 그녀가 즐겨입는 검정색 투피스 정장과 흰색의 고탄력 팬티스타킹을 신고는 혁제 앞에 나타났다.
"혁제야 준비됐니..?" --" 네....엄마...정말 매력적이에여...아름다워요..후후.." --"얘는..창피하게.." 미연은 얼굴을 붉히며..."그래 그럼 이제 어떻게.. 옷을 벗으면 되니..?" 이 말을 하며 부끄러워 하는 엄마를 보며 아들은 음흉한 미소와 함께 얘기한다.." 엄마...죄송하지만..제가 합격할려면..최대한 매력적이고...좀 섹시하게 촬영해야해여...그러니까 일종의 스트립처럽여..죄송해여.." 미연은 당황스러웠지만 이미 아들을 위해 결심한일 조용히 아들의 지시를 따른다.
윤기있고 긴머릿결을 흔들며 미연이 어색한 몸동작을 추기 시작한다.. 어느새 미연 앞에는 작은 의자도 하나 놓여있었다. "엄마...너무 뻣뻣해여....살며시 힐을 벗어보세여."
미연은 아들의 말에따라 하이힐을 벗기시작한다. 원래가 날씬하고 특히 희고 긴다리가 매력적이였던 미연이 짧은 정장치마 차림에 몸을 숙이고 천천히 하이힐을 벗어내는 장면은 혁제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 엄마 이제 그 의자에 앉아봐여..." 미연은 서서히 아들에게 리드되어 간다.
짧은 치마를 입고 아들이 촬영하는 앞에서 미연은 다리를 모으고 의자에 앉았다.
"엄마....좀더여.....천천히..천천히...왼쪽 스타킹만 벗어주세요." --"으응..;; 어쩌지..엄마 팬티스타킹 신었는데..." 혁제도 이제 점점 노골적이다.." 그럼 할수 없죠...스타킹을..음..다 벗지 마시고..무릅까지만..무릅에 살짝 걸쳐주세요.."...아들을 위해 무엇이든 희생할 준비가돼 있는 미연은 이미 이 촬영에 빠져들고 있었다. 미연이 스타킹을 내리기 위해 치마를 들추자 하얀 팬티스타킹에 쌓인 그녀의 적당히 살이오른 엉덩이와 검정 레이스 팬티로 아슬하게 가려진 그녀의 삼각지가 아들 앞에 노출됐다. 그녀는 마치 프로 스트립걸인 양 천천히..아주..혁제의 애간장을 녹이면서 하얀 팬티스타킹을 그녀의 무릅까지만 말아내린다. 그러자 그녀의 희고 긴 다리에 걸쳐 있는 흰 팬티스타킹이 더욱더 자극적인 모습으로 변한다. 혁제는 엄마의 견딜 수
없는 에로틱한 표정에 도취되어 카메라 화면을 줌 업시키며 말한다.." 엄마 이제 가슴 단추를 풀어주세요...정말 아름다워여...어서.."
그녀는 윗옷의 버튼을 하나 하나씩 풀며 이제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귀엽고 요염한 미소와 함께 말한다." 엄마 가슴이 보고 싶니? 후후...당신들 내 가슴까지 보고선 우리 아들 불합격시키면 큰일 날줄 알아요..^^" 이윽고 그녀의 적당히 큰 가슴이 도출되고...혁제의 요구에 의해 팬티스타킹을 완전히 벗고는 한쪽 다리를 의자에 걸터 놓는다. 이 자세로 그녀의 미끈한 다리는 더욱 강조되고 혁제는 의자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엄마 밑에 누워 치마 속 엄마의 팬티를 촬영하느라 여념이 없다. "엄마 좋아요..이제 브래지어를 벗고..서서히 아주 섹시하게 치마를 내려여"
어느새 자신도 흥분한 미연은 아들의 명령에 한마디 대꾸없이 행동을 취한다. 그녀는 섹시하게도 치마를 내리자..잘록하게 드러간 허리 아래로 미끈한 하반신이 검정레이스 팬티 한장에 의지한체 노출된다. 아들은 이런 엄마의 모습을 여과없이 촬영하고 있다.
기대이상의 엄마의 도발적인 행동에 혁제의 흥분은 최고조로 치닺고 있었다. 그리고 혁제의 카메라 속 렌즈는 이미 수십만번 자신의 친모를 범하고 있었다. 미연은 렌즈를 관통해 끈끈한 아들의 시선을 느끼고 또 앞으로 낯선 청년들이 자신의 육체를 비디오로 탐닉하게 됨을 느끼며
그들을 더욱 흥분시키기 위해 온갖 요염한 포즈를 취한다. 처음에 아들을 위한 행동이 이제는 완전 낯선 사내들을 유혹하고 만족시키기 위한 자의에 의한 행동으로 변화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들 모자의 첫 스트립쇼 촬영을 밤새도록 계속되었다.
이튿날 아침 미연이 쇼핑을 위해 외출을 한 사이 혁제는 어제의 테입을 재생해 보았다. 꿈이 아니었다! 다시 한번 반복된 저 자극적인 광경, 엄마의 요염한 미소, 탄력넘치는 유방과 미끈하고 흰 다리 그리고 모친의 음모.. 옆에는 어제 엄마가 신었던 흰 팬티스타킹이 있었고 엉겁결에 혁제는 그것을 잡고는 엄마의 체취를 마셨다. 후각, 시각, 청각 그 나머지의 모든 자극이 동원되고
혁제는 오래지 않아 엄마의 팬티스타킹에 하얀 우유를 뿜어내고 만다.

2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