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누나는 왜 밤마다 신음소릴 낼까(2)
표현력이 부족한거 같아 한층 더 실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학교에서 도둑질은 하라고 가르첬고?"

"오빠 잘못했어 제발 그만해 오빠 그만 보내줘 제발"

난 그러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다

나는 그녀가 울부짖고 거의 무슨 종교단체에서

신에게 고하는 울부짖음같은 소리 그 소리를 무시하고

벽에 거세게 던지든 밀어냈다 그리고 바로 달려가 그녀의 허리를 잡고

내 방망이를 넣으려 했으나 나역시 첫경험이기에 서툴렀다

그녀에 보지에 조준하려고 자지를 밀었지만

모양세가 )나( 모양으로 휘청 거리며 부러질듯 했다

난 추하지만 내손으로 육봉을 잡고 질입구에 조준했고

살짝 밀었다

"흑...제발 그만 하라고...안돼...오빠"

"조용히좀 해!지겨워! 벌받는데 안괴로울줄 알았어!?"

성경험이 없어 수많은 나의 잔손과 혀가 혜정일 농락햇지만

물이 조금 드믄드믄 나 있는 털에 대롱대롱 매달릴 정도로 적었다

나는 조금 삽입된 그 자지가 앞으로 여성의 보지에 들어 갈꺼란

황홀앞과 앞에 질앞에 있는 내 육봉을 한5초 동안 보았다

이제 나도 하는구나

그리고 푹! 밀어 넣었다

"아악!!아아앙 아흑 흑..."

나의 육봉을 깨물어주던 그 구멍 정말 잊을수가 없다

그 느낌 황홀했다 내 육봉이 눌려 미끌하게 추우우우욱....들어 가던 그 느낌

생각보다 잘 안들어가서 혜정이 허리를 잡고 세게 내쪽으로 당기자

한 5촌가? 많에 조금씩 쭉 빨려들어갔다

마법의 구멍이었다

벽에 붙여서 뒤에서 박은 형태로 된 나는

앞으로 손을 뻣어 딱딱해질로 딱딱해진 유방과 젖꼭지 자매를

유린했다

그 딱딱한 유두를 내가 안마해서 굳은 근육을 풀어줄 양 하면서

비비고 누르고 했지만 오히려 딱딱해질 뿐이었다

혜정의 신음도 깊어갔고 얼굴엔 괴통이 씌여있었다

내가 빨리 끝내주기많을 바라는 눈치였다

나 역시 첫경험이라 오래 버틸 자신이 없었다

고딩 어떻게 하다가 우연히 기회가 생겨 첫경험을 한다 한다했다고

유도부 선배들이 그랬는데 나도 이렇게 여자를 먹을줄 몰랐다

곧이어 나의 그 하얀우유가 나올라고 했다

난 장난으로 말했다

"혜정아 오빠 지금 정액이 나오거든 너 안에다 다 싼다?"

"안돼!!오빠 어차피 다 했으니까 나 임신시키지 말어"

"크크큭...그냥 안에다 푹!! 쏴버릴까?"

나는 실컷 조롱한 그녀를 놀려먹었다 "안되 오빠 내가 정보 알려 줄께 정보...정보 말야 싸면 안되 참아"

"무슨정보?"

나는 궁금했다 저 아이입에서 나올 말이

"사실...돈훔친거 우리언니가 시킨거야 요즘 돈 필요하다고"

그랬다 나는 그 놀림으로 큰 수확을 얻었다

그걸 빌미사마 그녀를 먹을 생각도 했다

그래도 그녀는 너무 성격이 과격한데...

아무튼 난 정액을 그녀에 가슴에 싸서

유두에 몇번 발라 이제는 없어진 욕망에도 불구 하고

그 정액 범벅된 유두를 미끌미끌하게 손에 잡혀오게

누르고 비벼 주었다

"흥...아흑..."

나는 혜정이 데리고 욕실갔다

그리고 뜨거운물 틀고 샤워를 했다

둘이서 그렇게 샤워를 했다

혜정이 얼굴에 말라붙은 눈물과 여기저기에 흐르는 타액과 내 애액

침 등등을 燦沮羚駭?br />
혜정이가 신고 할까 그런건 아니다

왠지 모르게 그냥 미안했다 엎질러진 물이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내 욕구는 운동때문에 엄청 쌓였었고

또한 그 욕구를 풀고 나니

혜정이 신고에 두려움이 아닌

한 순수한 소녀를 타락한 내가 미안할 따름이었다

그러나 그때 내 욕구는 오랫시간 쌓여왔고

또한 운동에너지로 축척이 더해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도 참을수 없을 따름이었다

그날밤은 혜정의 누나 윤정을 먹을까 말까

고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