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옆집에 이사온 여자들
에효
또 아침에 비비쩍 거리며 일어나서 샤워하고 이빨 M고 싶고
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늘 학교 안나가니깐
좋다
오널 일요일^^*
그런데 밖이 소란스러웠다
옆집에 이사온것이다
아니!!저년은?어저께 우리학교에 전학온 애다
보니까 걔네 엄마 그년과 그년 동생이 있었다
어랍쇼?아빠는 어디갔구?여자 3이서 낑낑 거리는게 불쌍해서
도와줬다
"저기요,옆집사는데 좀 도와드릴께요"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고마워"
그년의 엄마였다 한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였다
그렇게 이삿짐 다 옮겨주고 음료수를 가저왔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나는 일요일이라 거의 하루종일
게임하고 집에서 잠자고 학교갔다
그년짐 옮겨주는거 본놈이 있는지 우리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나는 선배들을 좀 잘알고 태권도를 좀해서 대학교가서도 태권도과
지망생이라서
어쩌나보니 아이들과 충돌한번없이 아이들이 나한테 까불지 않았다
근데 소근거리는게 짜증나서
안닭치냐 씨발 년/놈들아 라고 크게 외첬다
"야 어떤 새끼가 그런 개구라 나발렸어!!엉!?"
"그...그게...그..그게...말이야"
알고보니 홍표라는 우리집 근처 사는놈이 보고선
우리반 부반장인 선지혜년 한테 알려줘가지고 말이 크게 되서
그런소문이 돌앗다
나는 너무 열받아서 학교 끝나고 둘다 옥상으로 오라고했다
근데 홍표는 역시 약사 빨라서 날라버렸고 내일 죽여버릴라고했다
근데 지혜가 엉거주춤 머리글쩍글쩍 하며 왔다
"야 너 대가리 부셔진다 XX같은년아"
"미안해..."
나는 그나마 그년이니까 좀 바주려고 했다
피부도 하얗고 통통한대 부잣집에 사는티가 줄줄 넘쳤다
"씻팔 너때문에 기분 드러워잖아"
난 갑자기 이사온년이 생각났다
졸라 청순해보였다 전학온 것도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말이없었다
그년을 생각하니까 갑자기 빠구리가 생각났다
그래 오늘은 이뇬따먹자
"너때문에 내가 기분 드러워잖아"
"엉!!죽어볼래 쌍년아!"
하며 싸대기를 한대 찰싹 날렷다
부잣집년이라 그런지 손지검 별루 안받은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거 한대 맞구 철썩 주저 앉아서 열라 울어댔다
"안닭쳐?"
계속 울었다
"한대더?"
그첬다
"이제 그만 때려...흐흑...흐흑"
그녀는 울다가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한대박에 안맞았잖아"
"내 드러운 기분 니가 풀어줘야 겠어"
라고 말하고 걸어가서 그년의 입술에 내 입술을 박아댔다
당황하는듯 눈이 커지더니 나중에 반항을 하길래
"야이 씨발년아!!"
하고 왜치니까 움찔 쫄았다
나는 그년의 입술을 ?라게 빨면서 윗옷을 벗겼다
통통하고 뽀얀 살이 들어났다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어떻게 벗기는지 몰라서 풀으라고 했더니
안풀어서 협박하니까 풀었다
나는 하얗게 보이는 그년의 젖탱이를 한입 물었다
"아..."
나는 유두를 깨물었다
"아얏..."
다른손으로 젖탱이를 주무르다가
손을내려 치마속으로 넜다
그리고 팬티위로 그년의 보지를 슬슬 문질렀다
"아앙...아앙 제발 그만해...제발"
나는 그년의 말을 무시하고 치마를 벗겼다
팬티위에 조금 물이 젖어있었다
"이년이 ?라 좋아하면서"
"아니야"
뭐가 아니라 암캐같은 년아 하면서 그년의 팬티를 착내렸다
"너 한번도 안해봤냐? 물이 왜 이렇게 적어?"
"남자랑 사귄적도 없...아흥..."
나는 그러면서 그녀에 보지에 내 가운대 중지를 끝까지 들어가도록
찍었다 "푹"들어갔다
보지에 바로앞에 조준하고 힘을주어 폭 들어갔다
무척 뻑뻑하지만 쑤욱...10초인가 내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아흥...아하...아흥...빼빼...빼...빼"
"뭐 재미 없다고"
2부에소
에효
또 아침에 비비쩍 거리며 일어나서 샤워하고 이빨 M고 싶고
하고 있었다
그래도 오늘 학교 안나가니깐
좋다
오널 일요일^^*
그런데 밖이 소란스러웠다
옆집에 이사온것이다
아니!!저년은?어저께 우리학교에 전학온 애다
보니까 걔네 엄마 그년과 그년 동생이 있었다
어랍쇼?아빠는 어디갔구?여자 3이서 낑낑 거리는게 불쌍해서
도와줬다
"저기요,옆집사는데 좀 도와드릴께요"
"이거 미안해서 어쩌나 고마워"
그년의 엄마였다 한 30대 초중반 정도 되보였다
그렇게 이삿짐 다 옮겨주고 음료수를 가저왔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나는 일요일이라 거의 하루종일
게임하고 집에서 잠자고 학교갔다
그년짐 옮겨주는거 본놈이 있는지 우리둘이 사귄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나는 선배들을 좀 잘알고 태권도를 좀해서 대학교가서도 태권도과
지망생이라서
어쩌나보니 아이들과 충돌한번없이 아이들이 나한테 까불지 않았다
근데 소근거리는게 짜증나서
안닭치냐 씨발 년/놈들아 라고 크게 외첬다
"야 어떤 새끼가 그런 개구라 나발렸어!!엉!?"
"그...그게...그..그게...말이야"
알고보니 홍표라는 우리집 근처 사는놈이 보고선
우리반 부반장인 선지혜년 한테 알려줘가지고 말이 크게 되서
그런소문이 돌앗다
나는 너무 열받아서 학교 끝나고 둘다 옥상으로 오라고했다
근데 홍표는 역시 약사 빨라서 날라버렸고 내일 죽여버릴라고했다
근데 지혜가 엉거주춤 머리글쩍글쩍 하며 왔다
"야 너 대가리 부셔진다 XX같은년아"
"미안해..."
나는 그나마 그년이니까 좀 바주려고 했다
피부도 하얗고 통통한대 부잣집에 사는티가 줄줄 넘쳤다
"씻팔 너때문에 기분 드러워잖아"
난 갑자기 이사온년이 생각났다
졸라 청순해보였다 전학온 것도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말이없었다
그년을 생각하니까 갑자기 빠구리가 생각났다
그래 오늘은 이뇬따먹자
"너때문에 내가 기분 드러워잖아"
"엉!!죽어볼래 쌍년아!"
하며 싸대기를 한대 찰싹 날렷다
부잣집년이라 그런지 손지검 별루 안받은 것 같았다
그래서 그거 한대 맞구 철썩 주저 앉아서 열라 울어댔다
"안닭쳐?"
계속 울었다
"한대더?"
그첬다
"이제 그만 때려...흐흑...흐흑"
그녀는 울다가 가뿐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한대박에 안맞았잖아"
"내 드러운 기분 니가 풀어줘야 겠어"
라고 말하고 걸어가서 그년의 입술에 내 입술을 박아댔다
당황하는듯 눈이 커지더니 나중에 반항을 하길래
"야이 씨발년아!!"
하고 왜치니까 움찔 쫄았다
나는 그년의 입술을 ?라게 빨면서 윗옷을 벗겼다
통통하고 뽀얀 살이 들어났다
브래지어를 벗기는데 어떻게 벗기는지 몰라서 풀으라고 했더니
안풀어서 협박하니까 풀었다
나는 하얗게 보이는 그년의 젖탱이를 한입 물었다
"아..."
나는 유두를 깨물었다
"아얏..."
다른손으로 젖탱이를 주무르다가
손을내려 치마속으로 넜다
그리고 팬티위로 그년의 보지를 슬슬 문질렀다
"아앙...아앙 제발 그만해...제발"
나는 그년의 말을 무시하고 치마를 벗겼다
팬티위에 조금 물이 젖어있었다
"이년이 ?라 좋아하면서"
"아니야"
뭐가 아니라 암캐같은 년아 하면서 그년의 팬티를 착내렸다
"너 한번도 안해봤냐? 물이 왜 이렇게 적어?"
"남자랑 사귄적도 없...아흥..."
나는 그러면서 그녀에 보지에 내 가운대 중지를 끝까지 들어가도록
찍었다 "푹"들어갔다
보지에 바로앞에 조준하고 힘을주어 폭 들어갔다
무척 뻑뻑하지만 쑤욱...10초인가 내 손가락이 다 들어갔다
"아흥...아하...아흥...빼빼...빼...빼"
"뭐 재미 없다고"
2부에소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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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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