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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9 1,436회 0건
새내기디자이너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난 전문대 의상학과를 졸업하고 친척오빠의 소개로 작지도 크지도 않은 의류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 갔다.
여러분들도 왠만하면 다 아시겠지만 의상학과출신들은 모두 빵빵하거나 한가닥씩하는 스타일이다 키169에 52키로 가슴도 커서 85b컵을 자랑했다.얼굴또한 글래머탈랜트 김아무개와 섹시한 이아무개를 합친듯한 얼굴이다. 그건 그렇고 본론으로 들어 간다. 그때 3명의 디자이너가 공채로 들어 갔는데 모두들 나보다는 좋은학교 출신이었지만 외모로 날 따라올애들은 없었다.
첫날부터 같은부서 사람들중 남자들은 날 위헤 커피도 뽑아주고 이것저것 말을 붙이며 침을 질질 흘렸다.(떡줄년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고있었다)
첫날 우리3은 사장님방에 들어갔고 사장님은 40대 후반정도의 완전 귀족풍의 얼굴에
아주 값비싼 천으로 양복을 쫘악 뽑아 입고 있엇다.사장은 우리세명을 찬찬히 ?어보며 말을시키며 눈은 세사람의 가슴과 다리를 번갈아쳐다보며 미소지었다.
앞으로들 잘해 봅시다 하며 우리세명과 악수를 했고 나와 악수를 하며 이름이 세라(가명)라했던가? 네..오빠 말대로 구만 아주좋아요 잘해보도록...네..
(잉? 오빠 말대로라니?뭐라고 소갤했길래 이넘이 날쳐다보고 그럴까?)
암튼 그렇게 하고 우린 사장실서 나왔다 사장의 두눈이 내엉덩이와 다리에 꽂치는 느낌을 받으며 부서를 배정받고 첫날 그럭저럭 지나가고 퇴근후 애인이 회사로 찾아 왔다(그때 내 남친은 모회사의 경리팀으로 있었는데 회사 공금으로 내사치를 채워주고 있었다 일년만에 쪽박 찾지만...)
같이 차를타고 오면서 회사어때? 그렇지 뭐 다른곳이랑 비슷한거 같어.
그래 사장은 어때? 아 우리사장 40대쯤榮쨉?첫눈에 나한테 반햇나봐 호호.
날쳐다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어 뭐라구? 너 그놈한테 벌리면 나한테 죽어..
에구 말이라도 벌리면이 뭐냐? 입이라구 완전 걸래 같아서 말야 쯧쯧..
어쭈? 할땐 그런말 안해주면 지가 먼저 해달라고하면서. 어이구 그건 그때지
아무때나 그러냐? 아..나배고파 빨랑 밥먹으러 가자 알았어 뭐 먹을까?
음.오늘은 스테이크 먹고 싶다 그래 알았어. 우린 강남의 모 패미리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오늘따라 좀 짧은 치마를 입었더니 좀 불편하긴했는데 그날따라 남친이 더 애가 타는듯 밥먹다말고는 내옆자리로 옮겨와서 밥을 먹으며 내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먹었다. 세라야 오늘따라 고기보다 니가 더 먹고싶다 ㅋㅋ
에구 이변태 손치워 하면서 난 그의 손을 치우려 햇지만 더욱 내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이렇게 사람많은데서 한번하면 좋겠다 하면서 스커트 안으로 손을 더 집어 넣으며 팬티위로 내 조가비를 건드리고 있었다. 아이참 왜이래 사람들 많은데 하면서
난 누가 날쳐다보는거 같아서 불안했다 보긴 누가봐 우리보는사람들 없어.
하며 더욱 손을 안으로 집어 넣어서 스타킹안으로 손을 넣고는 팬티를 겉어 붙이고 조가비에 난 털을 쓰다듬었다 흐윽~~ 난 신경이 쓰였지만 여러사람앞에서 그의 손이 내껄 만지자 더욱 흥분이 되며 엄청나게 물을 뿜고 있었다.이런..너 더 흥분하고 있구나? 여기서 만지니까 좋아? 몰라 참.. 그만해 그만은 너도 즐기는거 같은데..
하면서 그는 팬티와 함께 스타킹을 허벅지 까지 내려 버렸다 연한 소라색 팬티와 흰색 팬티스타킹이 벗겨져 내려가고 가랭이 사이로 검은 음모가 보이자 그이는 더욱 힘을 주어 내음모를 움켜 잡았고 아~흑..난 아프기도하고 흥분도 되어서 소리를 냈다 흐흐.세라 이 창녀 같은년 사람들 많은데서 까발리니가 더 흥분되니? 아주 벌렁벌렁 하는구만.. 이 물흐르는거 봐.. 아주 뜨거워 지는데 후후..아잉..몰라..흠...
난 두다리가 벌어지며 내조개는 아주뜨거운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가랭이를 타고
엉덩이 밑으로 아주 뜨겁게 흘러 내리자 그는 그 물을 손가락으로 뭍치더니
자기 입안에 얼른 넣고는 ??.거리며 ?아먹었다.그때 난 흥분되어 눈을 감고 있어서 주변사람들이 우릴 지켜본다는 사실을 몰랐었는데 건너편에서 와이프하고 아이와 같이와서 밥을 먹던 그남자가 계속 우릴 쳐다보고 있었던것이다.
내가 잠깐 눈을떴을때 그때 그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난 깜짝놀라 오빠 나 닦고 올테니 빨리 가자..흐흐 그래 너도 이젠 급한 모양이지? 얼른 다녀와 하면서 자리를 비켜주었도 난 팬티와 스타킹을 얼른 올리며 화장실로 가버렸다.
아이 그남자가 날다 보앗을텐데 나가면 쪽팔려서 어떡하지? 하며 거울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문이 열리며 아까날 쳐다보았던 그남자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난 그이 얼굴을 보고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여자화장실로 난따라 들어온게 아닌가? 거울뒤로 그남자와 눈이 마주치자 난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그는 날쳐다보며 씨익 웃더니 다양한걸 즐기나 보군? 그렇게 너의 몸을 봐주길 원하나? 아님 먹어주길 바래? 하면서 내 머리칼을 잡고 화장실 한곳으로 들어 가더니 문을 잠구고는 아주 먹음직스럽군 내가슴을 움켜잡으며 탱탱한 젖통하며.. 다른손으론 스커트밑으로 내 조개를 무지막지 움켜 잡으며 꿈틀거리는 보지..이런 아까 물이 아직도 흐르네? 후후 엄청 밝히나 보군..살..살려주세요.뭐든 드릴테니 뭐든?그는 내얼굴을 잡으며 난 돈은 필요 없어 너같은 발정난 암캐보지를 먹고 싶을뿐이지 아무데서나 보지가 벌렁거리는 너같은년 보지에 내 좆을 박고 싶을 뿐이야 ㅋㅋ 하며 그의 입술로 내 입술을 덮어 왔다 웁웁.. 우움.. 쮸웁....그이 혀가 내입안으로 들어 오고 난 어쩔수 없이 그의 혀를 받아 들였다. 쮸웁... ??... 으흠.. 아주 능수 능란하군 프로솜씬데? 음.??...
그이 혀가 내귓볼을 ?자 난 미칠거 같았다 아~흥... 그이 손은 브라우스를 걷어 올리고 소래색 브래지어를 들쳐 올리고는 마치 자기 마누라 젖인양 ?기 시작했다.후..젖탱이가 아주 훌륭해 낼름... 낼름... ?..?..??..
아흑..아저씨 나..난몰라... 후후 ..좋니? 발정난 암캐 같은년 ㅋㅋ아후..몰라 흐응....
그이 손은 벌써 스커트안 으로 들어 오더니 허벅지를 문지르고 팬티와 스타킹을 한꺼번에 내리더니 보지를 쓰다 듬으며 아주뜨겁군 물이 장난이 아니야 후후 하며 손가락을 보지 안으로 삽입하며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며 애무하자 난보지는 아주 뜨겁게 닳아 올라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명기군 아주 좋은 보진데 이년 아주 죽이는 년이군 후후 빨아 줄가? 아..흑.. 몰라 나쁜넘.. 후후 그래 그렇게 앙탈해야지 더 좋지
그래야 따먹는 맛도 나고 말야 하며 그는 날 뒤로 돌리더니 뒷치기자세로 바f다.
이년 엉덩이도 실한게 먹음직해 하며 한손으로 내엉덩이를 철썩 갈기며다시 어루 만졌다 아~후 나쁜새끼 어서 해봐 어쭈 이m봐라 이젠 앙탈이네 ㅎㅎ 좋아 그냥 먹기만 하랫는데 않되겟어 하더니 다시 정자세를 하고는 변기위에 날 앉치고는 바지를 풀기 시작했다.바지를 풀고 사각 팬티를 내렸다 그때 어흑... 내얼굴을 후려치는 그것 헉.. 이게.. 이게? 그래 이년아 내 좆이야 어때 좋니? 씨팔놈 이걸로 내꺼에 넣는다고? 안돼..아.... 안되긴 그는 내손을 잡더니 자신의 성기에 내손을 갖다 대고는 얼른 잡어 그리고 만져 얼른.. 아.. 안되 이런걸.. 이런건 첨이야 하면서도 내손은 그긔 좆을 잡고 문지르고 있었다 음~~ 그래 아주 좋아.. 더 앞뒤로 움직여 으.....
난 나도 모르게 그의 좆을 입안으로 넣고 있었다 쌍년 싫다면서 지가 먼저 입안에 넣네 ㅎㅎ 좋은가 보지? 움 움..??.. 낼름 낼름... 모.몰라 나쁜새끼 이런걸로 날.. 아흠. ?...?,,,, 아흥... 난 정신이 없었다 그의 좆이며 불알까지 모두 ?으며 음미 하고 있었다 아흑..미치겠다 이년 나이치곤 정말 잘빠네.. 헉..헉..우리 마누라고 잘 안빠는 불알까지 음.. 그래 더..아흑... 아.. 미치 겠군....더.강하게 낼름 내름.. ??......낼름..낼름.. .아흑... 이..이런 벌써 사정하려 하네 으..못참겟다....
싸 싸란말야 새끼야 으.. 나 간 다.쿨컥.쿨컥..꿀꺼 꿀꺽...?..?...난그이 사정한 정액을 모두 마셔 버렸다 아흐.... 너정말 죽이는구나 나쁜놈 너만 하면 어떻케?
그래 이젠 내가 해줄게 하더니 그는날 다시 뒤로 돌리고는엉덩이를 들어 올리고는 혀로 엉덩이를 낼름 거리며 빨았다 아흥... 자기.. 아후.. 너 꾼이지 흐응... 그이 혀로 ?는솜씨에 난 엉덩이를 앞뒤좌우로 흔들수 박에 없었다 후후 ?..?..내가 꾼같니? 그래 흐으으응.. 넌 전문이야 아 자기 더 ?어 줘.. 그래 우샤.. 그는 다시 보지를 어루만지더니 이년 보지가 아주 꿀맛이다 낼름낼름...헉..헉.. 움~~~~?..
훔....?~~~~~ 아후 미쳐 자기 ..아 얼른 ...움!!!?.. 말해 얼른 .. 얼른 뭐? ?...
나 미칠거 같애 아흑...그래서 낼름... 아흑.. 자기거..그걸로 얼른.. 얼른뭐... 츔....?.. 해줘 ..어디다? 아잉.... 흐응... 내보지말야 거기다 박아 달라구? 응..박아줘 얼른 새끼야..아 미치겟어 알앗다 밖아주마 그는 자신의 손으로 내재개를 넓게 벌리고는 자 들어 간다 맛좀 봐라 쿠악~~~~~으악.... 푸악...흐음..아 좋아..
좋아?응... 얼마나 추악...아 처음느끼는 맛.. 흐응... 니남자보다 좋아 푸악...
허억... 응. 더 많이 흐음.. 아흐..나죽어 ?....응응..... 철퍽.퍽...퍽..
그의 손은 내허리를 잡고 자신의좆으로 내보지에 방아 를 찌듯 내리 꽂았다 남자친구에겐 느껴보지 못하던 그런 꽉차는 느낌 미칠거 갓았다 더..자기 더세게...
그래 푸욱.. 퍽... 흐윽.. 윽.내머리카락은 앞으로 떨어져 흔들리고있었고 그의 흔들림에 딸라 내젖가슴도 춤을 추었다 출 출렁.. 아.. 니 보지 .퍽.. 정말 명기구나
헉헉... 왜으... 내좆을 꽉꽉 무는게 정말 장난이 아닌데 푸악.. 자기 좆도 정말 좋아 허엉... 우리 쿡.. 앞으로 푸악.. 자주 만날까..푸악... 흑..아... 모..몰라...
그때 밖에서 세라야.. 하는 남친 목소리가 들렸다 아직 멀었니? 아 저새끼 병신..윽
같은게 헉... 왜불,,,흑.르고 날리...헉..야 ...니이름..푸욱..이 세라구나 철퍽...
그..흑.래... 후아... 이쁜이름이네... 헉..헉.... 나 .//그만 쌀거 같애 그래...헉..헉 나도 얼른 싸자 나가봐야 겠다...흑..윽..그래 나 싼다...으~~~~~윽~~~ 나도 흐윽~~~우리둘응 서로 물질러 대며 사정을 했다. 후아... 정말 좋았다 나도 아찌...
우리는 얼른 옷을 추스리며 그가 명함을 내밀어받았다 xx물산 전무이사 배xx
좋은회사다니네? 너 여기 알어? 그럼 알지 그래 연락해? 알았지? 그는 내얼굴에 살짝 뽀뽀해주며 먼저 나가라했다 여자화장실 ㅁ눈을 열자 남친이 긷렷다가 왜이리 늦었어?한참 기다렸네 배설하느라그랫다왜? ㅋㅋ 우린 거기서 나왔고 그도 자기와이프가 있던 자리로 돌아가자 그의 아내는 왜이리 늦었어요?응 아는사람을 좀 만나서말야 자자..밥먹자구
한편 우리오늘은 어디로 갈까? 오빠 오늘은 그냥 가자 좀 피곤하다 나는 내조개에 다른정액이 뭍은걸 알리고 싶지 않았다 뭐라고? 오늘또? 아이 얼른 가자니가?앙칼진 말에 고개를 떨구고 우리 집으로 향했다.
후후 그아찌 써먹을때가 있겟지 세라의 얼굴엔 웃음이 머금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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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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