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6
그 날 이후....
한동안 엄마와 난 교통사고로 몸을 다친 아들을 간병하는 보통의 어머니, 그리고 몸을 많이 다친 보통의 아들로 병원 생활을 했다.
그러나 나에겐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도 어머니가 그냥 여성으로, 아니 나의 性의
호기심의 대상인 그런 여성으로 여겨졌다.
어느 날 밤,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병실에 불은 꺼져 있었고 화장실 문틈으로 작은 불빛이 새어나왔다.
삼 사 센치 벌어져 있는 문틈으로 변기에 앉아 책을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순간 잠이 후두득 모두 달아났다.
그러나 아쉽게도 어머니의 속살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어머니가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나는 여간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변기에 앉아 책을 보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변기에서 엉거주춤 일어났다.
허벅지가 시작되는 가운데 부분에 역삼각형의 검은 털이 잠깐 보였다.
거리는 제법 있었지만 어머니의 그곳에 난 털 숲을 난 제대로 볼 수 있었다.
그것도 서 너 번 계속해서....
휴지를 빼어 집은 손을 당신의 엉덩이 쪽으로 뻗어 뒤를 닦으시는 모습도 보았다.
어머니가 바지를 치켜 입으시고는 이내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곧 수돗물이 쏴하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지만 샤워를 하거나 아님 "당신의 은밀한 그곳을 닦고 계시는구나" 짐작은 할 수 있었다.
나는 커다랗게 발기되어있는 나의 페니스를 잡았다.
벌써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었다
나의 손 운동은 빠르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벗은 몸을 상상했고, 좀 전에 보았던 어머니의 역삼각형의 털 숲을 생각하며...
양손을 번갈아 가며 자위를 하는거였다.
흥분을 해서 얼마나 손에 힘을 주었는지 쇠가 박혀 있는 오른팔이며, 그렇지 않은 왼팔
모두 다 너무 아팠지만 흥분이 되어 그런 것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다.
한참동안 "어서 빨리 싸고 싶다" 는 오직 그 생각으로 운동을 하는데 어머니의 기척이
났다.
어머니가 욕탕에서 나오는 거였다.
다행히 어머님께 자위행위 하는 것을 들키지는 안은 것 같았는데 아쉬움과 흥분,
그리고 숨이 차서 나도 모르게 신음을 뱉고 말았다.
조금만 더 있었으면 사정을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까웠다.
현기증마저 나고 온몸에 힘이 모두 빠지는 것 같았다.
팔이 너무 아팠고 온몸에 땀이 흥건했다.
그런데 나의 신음소리를 들었는지 어머니가 내 침대 곁으로 다가오셨다.
그리곤 내 이마에 당신의 손을 짚으시더니
"아니...얘가 웬 식은땀을 이렇게 흘려?!"
놀라시면서 땀에 젖어 축축한 내 몸 이곳 저곳을 살피는 듯 했다.
나는 순간 그 어떤 생각을 했다.
"오로지 다쳐서 불구가 되어 있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쩌면 그 무엇도 해 줄 수 있는 엄마 아닌가" 하는 생각에 미치자 오늘밤 엄마에게 커다랗게 발기되어진 나의 성기를 처음으로 보여주고 싶고, 또 엄마의 부드러운 손에 의해 끓어오르는 射精의 욕구를 해결 받고 싶다는 그런 강한 욕구가 끓어올랐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침대에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나에게 어머니는 나의 손과 발이 되어 용변이며 목욕이며 시켜줄 때에 이미 나의 페니스를 수도 없이 만져 주셨고
또 언제인가 간호원이 정액을 채취 해달라며 통을 주고 갔을 때에도
내가 정액을 어떻게 그 통에 담냐고 물었을 때에도 엄마는 내게
"발기만 된다면 엄마가 다 가르쳐 줄게" 하지 않으셨던가.
그리고 발기가 되지 않는 나의 축 늘어진 성기를 정성스럽게 맛사지 해주며 어서 빨리
정상적으로 회복되길 기도하셨던 어머니 아니었던가....
그런 생각들을 하니까 나의 결론은....
어쩌면 어머니는 나의 커진 성기를 보시면서 오히려 기뻐하시고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정하고 싶다고 애원하면 어쩌면 다 알아서 해결 해 주실 것만 같았다.
그런 내 생각은 모두 맞아 떨어졌다.
그 생각만 해도 나는 즐겁고 나의 몸엔 전율이 흐르는 것 같았다.
사랑스러운 나의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내 건강하고 우람한 페니스를 보여주는 것도
그리고 어머니, 아니 처음으로 여자에게 나의 페니스를 맡겨서, 그것도 여자가 보는
앞에서 나의 우유 빛 정액이 하늘로 힘차게 솟는다면....
"어머니는 아마 흥분하고 말꺼야"
"내가 비록 아들이긴 해도 어머니는 여자 아닌가...그러면 남편도 없는 외로운 엄마가
후후....어쩜 그이상의 요구도..."하며 엉뚱한 상상까지 하였다.
"아휴 얘가 웬 땀을 이렇게...영준아... 왜 그래....어디 아픈데??"
난 한참을 뜸을 들였다가...
"어....엄마....밑에??... 거기가 너무 아퍼...."
잠꼬대 하듯 신음과 울먹이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응....밑에?!"
하며 어머니는 서슴치않고 따듯한 당신의 손을 나의 사타구니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커질데로 커진 나의 성난 페니스를 접한 어머니의 손은 순간 놀랐는지 잠시 멈추었으나
평상시 때처럼 부드럽게 쓰다듬고 주무르기를 시작했다.
그때의 느낌이란 몇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런 황홀한 느낌이었다.
"언제부터 아픈거야?"
"으응...몰라...자는데 너무 아파서...."
"으응 걱정하지마....이제 낳으려고 하는 거니까...그리고 아프면 엄마를 바로 부르지..."
안타까워하는 엄마의 음성, 그리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은 더할 수 없는 성욕으로 나를
몰고 갔다.
나의 페니스를 꽉 잡은 엄마의 부드러운 손은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를 멈추지 않았다.
"오아...이렇게 황홀하구나....와아..."
내앞에서 출렁거리는 엄마의 유방은 부라쟈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콱 당장이라도 움켜쥐고 싶었는데 도저히 할수가 없었다.
엄마의 숨소리도 빠른 손운동 때문인지 좀 거칠어지는 듯 했다.
"아아...좀더 빨리 해주지...그래...머리를 쓰자...머리를...."
"어..엄마...오줌이 나올 것 같애..."
"음?! 아니야 오줌이 아니야...."
어머니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빠르지만 느낌은 강하지 않았고 정말 곧 다리라도 쫘악 펴고 내가 맘만 먹는다면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는데 나는 일부러 하체의 힘을 뺐다.
그러나 엄마의 너무나도 능숙한 손놀림에 그리 오래 참지는 못할 것 같았다.
어머니는 나의 침대 옆 오른쪽에 스셔서, 누워있는 나의 페니스를 쥐고 있었는데
그러는 동안 엄마가 더 내곁으로 바짝 다가서게 해야했기 때문에 나의 오른팔은 어쩔 수 없이 팔을 벌려 나의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어야만 했다.
엄마의 엉덩이가 어쩔 수없이 살짝살짝 내 손에 닿았는데 그 기분 또한 정말 황홀했다.
곧 나의 배꼽인지 항문 쪽에서 감전되는 듯한 느낌이 오면서 꼭 금방이라도 정액을 뱉어낼 것 같았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게 되었다.
"어어...엄마...너무 이상해...아아.....뭐가 나와..!!"
"응?! 그래?? ...그래...그냥 하면 돼..."
엄마의 음성은 빠른 팔운동 때문인지 더욱 거칠고, 떨리는 듯 했다.
페니스를 쥐고 있는 엄마의 손은 더욱 힘이 쥐어지고, 또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곧 나의 커다란 페니스에서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수없이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하는데 그 쾌감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고
그 양도 평소에 혼자 자위할 때에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양이었다.
그렇게 몇 번이고 사정을 하는 동안 난 그 쾌감을 참지 못하고 그만 엄마의 엉덩이
여기 저기를 꽉 쥐었다 놓기를 반복했고, 심지어 엉덩이가 갈라지는 부분,
즉 엄마의 항문 있는데 까지 파고 들어간 나의 손은 엄마의 그 은밀한 곳을 -비록 음부는 아니었지만- 막 후벼파듯 유린하는 그런짓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엄마는 온통 나에게 정신을 팔고 계셔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몸을
뒤틀거나 해서 나의 손을 거부한다거나, 그런 행동을 하는 나를 전혀 나무라지 않으셨다.
내가 배설한 정액을 이곳 저곳 닦아주시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나는 조금 전에 나의 행동이 많이 부끄러웠다.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엄마는 한마디도 그행동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으셨다.
마치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고요한 정적이 감도는 듯 했다.
화장실에 열린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것이 빛이라곤 전부여서 조금은 어두운 병실이
부끄러워서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나에겐 오히려 다행이라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가 그 고요함과 겸연쩍음을 먼저 깨셨다.
"영준아...의사 선생님 말씀이 맞지?! 넌 건강해서 꼭 낳을 거라고 했잖아."
"엄마는 이제 한숨 놨다."
하셨다.
엄마의 검은색 상의에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난 차마 그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다.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엉뚱하게도
"엄마...참..... 간호원 아줌마가 통에다 그걸...."
"아아...엄마도 그 사실을 잊어버렸구나...나중에 하지 뭐...." 하셨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잠이 드셨는지 엄마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좀 전에
그 상황들을 곰곰이 생각 해보았다.
이상하리 만치 나의 몸과 마음은 날아갈 듯 가벼웠다.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만 싶었던 그동안의 병원 생활이 앞으로 너무 즐거울 것 같았고
흥분과 기대가 되었다.
나의 병실 한쪽 구석에는 편안한 간병인 침대가 있는데도 항상 나의 침대 밑에서
불편하게 쪼그리고 주무시는 엄마를 바라봤다.
"내가 이런 나쁜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불쌍한 엄마...그런데 엄마..."
나의 마음속에는 어머니가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지만
그러나 나의 시선은 언제부터인가, 엄마의 큼지막한 엉덩이...그리고 봉긋 솟은 유방...
엄마의 은밀한 그곳....이상하게도 그곳에만 집중이 되거나 관심이 쏠렸고,
어서 빨리 엄마와 나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기라도 했으면 하는 간절한,
그러나 위험한 욕망이 것 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그때 당시에 만일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정상의 몸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과연 행동으로 옮겨 엄마를 강간이라도 했었겠나 하는...
그것은 모르겠지만 생각으로는 수도 없이 엄마와 육체적인 관계를 하였다.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아서 엄마와 나 사이엔 사랑하는 보통의 남녀가 ....
결코 모자지간에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생긴것은 사실이었다.
그날 밤의 일도 이미, 나는 이미 이성을 잃기 시작했고 엄마와 자식인 나 사이에서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그런 불행의 시작이였고
그리고 이미, 내가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 그런 의미였다.
엄마는 나의 그런 위험하고 무서운 욕망을
전혀 모르시고
아주 깊이,
그리고
아주 편안하게 주무시고 계셨다.
그 날 이후....
한동안 엄마와 난 교통사고로 몸을 다친 아들을 간병하는 보통의 어머니, 그리고 몸을 많이 다친 보통의 아들로 병원 생활을 했다.
그러나 나에겐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도 어머니가 그냥 여성으로, 아니 나의 性의
호기심의 대상인 그런 여성으로 여겨졌다.
어느 날 밤,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병실에 불은 꺼져 있었고 화장실 문틈으로 작은 불빛이 새어나왔다.
삼 사 센치 벌어져 있는 문틈으로 변기에 앉아 책을 보는 어머니의 모습이 보였다.
순간 잠이 후두득 모두 달아났다.
그러나 아쉽게도 어머니의 속살은 볼 수 없었다.
그래도 어머니가 변기에 앉아 볼일을 보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도 나는 여간
흥분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변기에 앉아 책을 보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변기에서 엉거주춤 일어났다.
허벅지가 시작되는 가운데 부분에 역삼각형의 검은 털이 잠깐 보였다.
거리는 제법 있었지만 어머니의 그곳에 난 털 숲을 난 제대로 볼 수 있었다.
그것도 서 너 번 계속해서....
휴지를 빼어 집은 손을 당신의 엉덩이 쪽으로 뻗어 뒤를 닦으시는 모습도 보았다.
어머니가 바지를 치켜 입으시고는 이내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곧 수돗물이 쏴하고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 모습은 더 이상 보이지 않았지만 샤워를 하거나 아님 "당신의 은밀한 그곳을 닦고 계시는구나" 짐작은 할 수 있었다.
나는 커다랗게 발기되어있는 나의 페니스를 잡았다.
벌써 커다랗게 발기되어 있었다
나의 손 운동은 빠르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머니의 벗은 몸을 상상했고, 좀 전에 보았던 어머니의 역삼각형의 털 숲을 생각하며...
양손을 번갈아 가며 자위를 하는거였다.
흥분을 해서 얼마나 손에 힘을 주었는지 쇠가 박혀 있는 오른팔이며, 그렇지 않은 왼팔
모두 다 너무 아팠지만 흥분이 되어 그런 것은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다.
한참동안 "어서 빨리 싸고 싶다" 는 오직 그 생각으로 운동을 하는데 어머니의 기척이
났다.
어머니가 욕탕에서 나오는 거였다.
다행히 어머님께 자위행위 하는 것을 들키지는 안은 것 같았는데 아쉬움과 흥분,
그리고 숨이 차서 나도 모르게 신음을 뱉고 말았다.
조금만 더 있었으면 사정을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까웠다.
현기증마저 나고 온몸에 힘이 모두 빠지는 것 같았다.
팔이 너무 아팠고 온몸에 땀이 흥건했다.
그런데 나의 신음소리를 들었는지 어머니가 내 침대 곁으로 다가오셨다.
그리곤 내 이마에 당신의 손을 짚으시더니
"아니...얘가 웬 식은땀을 이렇게 흘려?!"
놀라시면서 땀에 젖어 축축한 내 몸 이곳 저곳을 살피는 듯 했다.
나는 순간 그 어떤 생각을 했다.
"오로지 다쳐서 불구가 되어 있는 아들을 위해서라면 어쩌면 그 무엇도 해 줄 수 있는 엄마 아닌가" 하는 생각에 미치자 오늘밤 엄마에게 커다랗게 발기되어진 나의 성기를 처음으로 보여주고 싶고, 또 엄마의 부드러운 손에 의해 끓어오르는 射精의 욕구를 해결 받고 싶다는 그런 강한 욕구가 끓어올랐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할 것 같았다.
왜냐하면 그동안 침대에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나에게 어머니는 나의 손과 발이 되어 용변이며 목욕이며 시켜줄 때에 이미 나의 페니스를 수도 없이 만져 주셨고
또 언제인가 간호원이 정액을 채취 해달라며 통을 주고 갔을 때에도
내가 정액을 어떻게 그 통에 담냐고 물었을 때에도 엄마는 내게
"발기만 된다면 엄마가 다 가르쳐 줄게" 하지 않으셨던가.
그리고 발기가 되지 않는 나의 축 늘어진 성기를 정성스럽게 맛사지 해주며 어서 빨리
정상적으로 회복되길 기도하셨던 어머니 아니었던가....
그런 생각들을 하니까 나의 결론은....
어쩌면 어머니는 나의 커진 성기를 보시면서 오히려 기뻐하시고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사정하고 싶다고 애원하면 어쩌면 다 알아서 해결 해 주실 것만 같았다.
그런 내 생각은 모두 맞아 떨어졌다.
그 생각만 해도 나는 즐겁고 나의 몸엔 전율이 흐르는 것 같았다.
사랑스러운 나의 어머니에게 처음으로 내 건강하고 우람한 페니스를 보여주는 것도
그리고 어머니, 아니 처음으로 여자에게 나의 페니스를 맡겨서, 그것도 여자가 보는
앞에서 나의 우유 빛 정액이 하늘로 힘차게 솟는다면....
"어머니는 아마 흥분하고 말꺼야"
"내가 비록 아들이긴 해도 어머니는 여자 아닌가...그러면 남편도 없는 외로운 엄마가
후후....어쩜 그이상의 요구도..."하며 엉뚱한 상상까지 하였다.
"아휴 얘가 웬 땀을 이렇게...영준아... 왜 그래....어디 아픈데??"
난 한참을 뜸을 들였다가...
"어....엄마....밑에??... 거기가 너무 아퍼...."
잠꼬대 하듯 신음과 울먹이는 소리를 내며 말했다.
"응....밑에?!"
하며 어머니는 서슴치않고 따듯한 당신의 손을 나의 사타구니 속으로 쑤욱 집어넣었다.
커질데로 커진 나의 성난 페니스를 접한 어머니의 손은 순간 놀랐는지 잠시 멈추었으나
평상시 때처럼 부드럽게 쓰다듬고 주무르기를 시작했다.
그때의 느낌이란 몇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런 황홀한 느낌이었다.
"언제부터 아픈거야?"
"으응...몰라...자는데 너무 아파서...."
"으응 걱정하지마....이제 낳으려고 하는 거니까...그리고 아프면 엄마를 바로 부르지..."
안타까워하는 엄마의 음성, 그리고 엄마의 부드러운 손은 더할 수 없는 성욕으로 나를
몰고 갔다.
나의 페니스를 꽉 잡은 엄마의 부드러운 손은 위로 아래로 움직이기를 멈추지 않았다.
"오아...이렇게 황홀하구나....와아..."
내앞에서 출렁거리는 엄마의 유방은 부라쟈를 하지 않은것 같았다.
콱 당장이라도 움켜쥐고 싶었는데 도저히 할수가 없었다.
엄마의 숨소리도 빠른 손운동 때문인지 좀 거칠어지는 듯 했다.
"아아...좀더 빨리 해주지...그래...머리를 쓰자...머리를...."
"어..엄마...오줌이 나올 것 같애..."
"음?! 아니야 오줌이 아니야...."
어머니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빠르지만 느낌은 강하지 않았고 정말 곧 다리라도 쫘악 펴고 내가 맘만 먹는다면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았는데 나는 일부러 하체의 힘을 뺐다.
그러나 엄마의 너무나도 능숙한 손놀림에 그리 오래 참지는 못할 것 같았다.
어머니는 나의 침대 옆 오른쪽에 스셔서, 누워있는 나의 페니스를 쥐고 있었는데
그러는 동안 엄마가 더 내곁으로 바짝 다가서게 해야했기 때문에 나의 오른팔은 어쩔 수 없이 팔을 벌려 나의 손은 엄마의 엉덩이를 감싸고 있어야만 했다.
엄마의 엉덩이가 어쩔 수없이 살짝살짝 내 손에 닿았는데 그 기분 또한 정말 황홀했다.
곧 나의 배꼽인지 항문 쪽에서 감전되는 듯한 느낌이 오면서 꼭 금방이라도 정액을 뱉어낼 것 같았는데 나도 모르게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꽉 쥐게 되었다.
"어어...엄마...너무 이상해...아아.....뭐가 나와..!!"
"응?! 그래?? ...그래...그냥 하면 돼..."
엄마의 음성은 빠른 팔운동 때문인지 더욱 거칠고, 떨리는 듯 했다.
페니스를 쥐고 있는 엄마의 손은 더욱 힘이 쥐어지고, 또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곧 나의 커다란 페니스에서는 도저히 참지 못하고
수없이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하는데 그 쾌감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고
그 양도 평소에 혼자 자위할 때에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양이었다.
그렇게 몇 번이고 사정을 하는 동안 난 그 쾌감을 참지 못하고 그만 엄마의 엉덩이
여기 저기를 꽉 쥐었다 놓기를 반복했고, 심지어 엉덩이가 갈라지는 부분,
즉 엄마의 항문 있는데 까지 파고 들어간 나의 손은 엄마의 그 은밀한 곳을 -비록 음부는 아니었지만- 막 후벼파듯 유린하는 그런짓을 하게되었다.
그런데 엄마는 온통 나에게 정신을 팔고 계셔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당신의 몸을
뒤틀거나 해서 나의 손을 거부한다거나, 그런 행동을 하는 나를 전혀 나무라지 않으셨다.
내가 배설한 정액을 이곳 저곳 닦아주시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나는 조금 전에 나의 행동이 많이 부끄러웠다.
엄마에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엄마는 한마디도 그행동에 대해선 입을 열지 않으셨다.
마치 한차례 폭풍이 지나가고 고요한 정적이 감도는 듯 했다.
화장실에 열린 문틈으로 새어나오는 것이 빛이라곤 전부여서 조금은 어두운 병실이
부끄러워서 엄마의 얼굴을 똑바로 보지 못하는 나에겐 오히려 다행이라는 그런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가 그 고요함과 겸연쩍음을 먼저 깨셨다.
"영준아...의사 선생님 말씀이 맞지?! 넌 건강해서 꼭 낳을 거라고 했잖아."
"엄마는 이제 한숨 놨다."
하셨다.
엄마의 검은색 상의에 나의 정액이 묻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난 차마 그 사실을 엄마에게
말하지 못했다.
내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엉뚱하게도
"엄마...참..... 간호원 아줌마가 통에다 그걸...."
"아아...엄마도 그 사실을 잊어버렸구나...나중에 하지 뭐...." 하셨다.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잠이 드셨는지 엄마의 숨소리를 들으면서 나는 좀 전에
그 상황들을 곰곰이 생각 해보았다.
이상하리 만치 나의 몸과 마음은 날아갈 듯 가벼웠다.
힘들고 괴로워서 죽고만 싶었던 그동안의 병원 생활이 앞으로 너무 즐거울 것 같았고
흥분과 기대가 되었다.
나의 병실 한쪽 구석에는 편안한 간병인 침대가 있는데도 항상 나의 침대 밑에서
불편하게 쪼그리고 주무시는 엄마를 바라봤다.
"내가 이런 나쁜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불쌍한 엄마...그런데 엄마..."
나의 마음속에는 어머니가 내가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이지만
그러나 나의 시선은 언제부터인가, 엄마의 큼지막한 엉덩이...그리고 봉긋 솟은 유방...
엄마의 은밀한 그곳....이상하게도 그곳에만 집중이 되거나 관심이 쏠렸고,
어서 빨리 엄마와 나 사이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기라도 했으면 하는 간절한,
그러나 위험한 욕망이 것 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다.
그때 당시에 만일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정상의 몸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과연 행동으로 옮겨 엄마를 강간이라도 했었겠나 하는...
그것은 모르겠지만 생각으로는 수도 없이 엄마와 육체적인 관계를 하였다.
그리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아서 엄마와 나 사이엔 사랑하는 보통의 남녀가 ....
결코 모자지간에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생긴것은 사실이었다.
그날 밤의 일도 이미, 나는 이미 이성을 잃기 시작했고 엄마와 자식인 나 사이에서는
결코 일어나서는 안되는 ....그런 불행의 시작이였고
그리고 이미, 내가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옮긴 그런 의미였다.
엄마는 나의 그런 위험하고 무서운 욕망을
전혀 모르시고
아주 깊이,
그리고
아주 편안하게 주무시고 계셨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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