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용서받을 수 있나요-7
엄마는 나를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항상 그랬지만 사고가 난 뒤에는 참으로 친절하게 그래주셨다.
모르고 계셨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있어서 엄마라는 존재는 性의 대상이었다.
나의 성기는 늘 엄마의 따듯한 손으로 해주시는 맛사지를 기다렸고
더 나아가 엄마의 능숙한 솜씨로 사정까지 할 수 있었던 그 날 이후엔
늘 또 한번 그 잊을 수 없는 쾌감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엄마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늘 마음만 안타까웠다.
그러나 내가 발기가 정상적으로 된것을 알고 난 그 날 부터 어머니는 조금 마음을 놓으신 듯 마사지를 해주거나 하는일이 거의 없었다.
내몸을 씻겨줄때 빼고는...
그리고 엄마의 도움으로 침대에서 겨우 일어나 바퀴 달린 보조기를 이용해 복도도 산책하고 내 스스로 화장실도 갈 수 있었으니 엄마에게 나의 성난 페니스를 보여주는 일이 더더욱 줄었다.
나의 치료가 조금씩 진척이 되고 엄마의 얼굴은 조금씩 밝아졌지만 난 반대로 가슴이 답답하고 점점 미칠 것만 같았다.
몰래 몰래 바지 위로 보이는 엄마의 엉덩이, 그곳에 선명한 팬티 자욱,
이런 것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고
라운드 티를 입은 엄마가 몸을 숙이며 드러나는 우유빛의 젖무덤을 보기라도 하면 심장이 뛰며 주체못하고 화장실을 가거나 더운 여름에
머리 옆에 개어놓은 얇은 이불을 덮어야만 했다.
엄마가 소변을 보는 소리를 듣거나 샤워하고 나올때에도...
"왜 어디 아프니?"
책을 보고 계시던 어머니를 보며 끓어오르는 성욕에 가슴이 답답해 나도 모르게 끙하며
신음을 내자 엄마가 내게 물었다.
"으응 아아니....에이씨...ㅍ...ㄹ..."
"왜...또...짜증나?"
"엄마 같으면 짜증안나?! 몇 달을 이렇게....안 아픈데가 어딨어?!"
"그래...엄마가 다 이해해..."
"이해?! 좋아하고 있네...앉아서 책만 보면서...난 아파 죽겠는데..."
"그래...어디가 아퍼?? 엄마가 주물러 줄게"
"됐어...씨..."
"에이 또 심술부린다...그래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한시간 정도 주물러 줄께...그리고 산책하자"
"배도 아프고 이상하게 아까부터 엉덩이랑 그리고 거기가 아까부터 띵하게 아퍼"
제일 아픈건 허리랑 팔이였는데 난 잔대가리를 굴렸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배를 둥그런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나는 살짝 환의 웃옷을 명치까지 올려줬다.
"더 밑이란 말이야...아랫배"
엄마의 손이 한참 밑에까지 내려가자 배꼽주위로 난 털 때문에 부석부석하며 소리가 났다.
아랫도리가 부웅하며 부푸는 느낌이 금방 든다.
"엄마...밑에가 쫌 커지는 것 같다...헤헤..."
"으음...이녀석...금방 웃고...이제 너무 건강해져서 큰일이네...."
하며 배꼽 주위를 꼬집는다.
난 손이 더 내려가 엄마의 조그마한 손이 나의 성난 그곳을 꽉 잡아주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엄마의 손은 더 이상 내려갈 줄 모른다.
더 기다릴 수가 없다.
"엄마 이제 배는 됐고 밑에 좀 해줘"
사실 나의 성 기능이 회복이 되자 매일 해주셨던 성기 맛사지는 언제부터인가 뜸했다.
난 너무 불만이었고 또 마냥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젠 의사 선생님이 고기는 괜찮다던데....정액검사도 이상 없고..."
"에이 관둬!!"
하며 난 엄마의 손을 힘차게 내쳤다.
엄마가 깜짝 놀랜다.
"얘가 진짜 엄마한테 이게 무슨 행동이야?!"
"다 관둬....의사 선생님이 다 낳았다고 하면 뭐해?!
내가 아픈데...."
........
............
엄마는 한 오분 혼자 훌쩍훌쩍 우신다.
창가에 서서 뒤돌아 서서는 ....
작지 않은 엉덩이....
확 침대에서 뛰어 내려가 엄마의 상체를 앞으로 누루고 개나리색 쫙붙는 바지를 찢어버리고 그안에 있을 펜티도 찢어 버리고 ...푸욱...
....
.........
나 역시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엄마가 미안해... 오늘부터 다시 거기 해 줄게"
몇 번 퉁명스럽게 거절했지만 엄마가 문을 안에서 잠그곤 침대옆으로 오는가 싶더니 나의 바지를 내렸다.
난 마치 자는 것처럼 오른팔을 나의 얼굴 눈, 코 있는데로 올리고
가만히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잠자코 있었다.
엄마의 따듯한 손이 나의 불알과 회음부 주위를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보지는 않았지만 나의 기둥은 금새 터질 듯이 커져있다.
"엄마는 지금 나의 성난 자지를 내려다보고 계실까?"
"내 자지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남편도 없고 남자 품이 그리운데 아들이지만 막상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니까 당연히 성욕이 생길꺼야..."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도저히 궁굼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뜨고 볼까....아니야...쪽팔려..."
나는 눈을 덮은 팔을 교묘히 이용해 살짝 샛눈을 떠봤다.
기대와는 달리 엄마의 얼굴은 나의 그쪽이 아닌 벽쪽 만을 응시하고 계신다.
....
엄마는 나를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항상 그랬지만 사고가 난 뒤에는 참으로 친절하게 그래주셨다.
모르고 계셨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있어서 엄마라는 존재는 性의 대상이었다.
나의 성기는 늘 엄마의 따듯한 손으로 해주시는 맛사지를 기다렸고
더 나아가 엄마의 능숙한 솜씨로 사정까지 할 수 있었던 그 날 이후엔
늘 또 한번 그 잊을 수 없는 쾌감을 맛보고 싶었다.
그러나 내가 먼저 엄마에게 부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늘 마음만 안타까웠다.
그러나 내가 발기가 정상적으로 된것을 알고 난 그 날 부터 어머니는 조금 마음을 놓으신 듯 마사지를 해주거나 하는일이 거의 없었다.
내몸을 씻겨줄때 빼고는...
그리고 엄마의 도움으로 침대에서 겨우 일어나 바퀴 달린 보조기를 이용해 복도도 산책하고 내 스스로 화장실도 갈 수 있었으니 엄마에게 나의 성난 페니스를 보여주는 일이 더더욱 줄었다.
나의 치료가 조금씩 진척이 되고 엄마의 얼굴은 조금씩 밝아졌지만 난 반대로 가슴이 답답하고 점점 미칠 것만 같았다.
몰래 몰래 바지 위로 보이는 엄마의 엉덩이, 그곳에 선명한 팬티 자욱,
이런 것을 감상하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고
라운드 티를 입은 엄마가 몸을 숙이며 드러나는 우유빛의 젖무덤을 보기라도 하면 심장이 뛰며 주체못하고 화장실을 가거나 더운 여름에
머리 옆에 개어놓은 얇은 이불을 덮어야만 했다.
엄마가 소변을 보는 소리를 듣거나 샤워하고 나올때에도...
"왜 어디 아프니?"
책을 보고 계시던 어머니를 보며 끓어오르는 성욕에 가슴이 답답해 나도 모르게 끙하며
신음을 내자 엄마가 내게 물었다.
"으응 아아니....에이씨...ㅍ...ㄹ..."
"왜...또...짜증나?"
"엄마 같으면 짜증안나?! 몇 달을 이렇게....안 아픈데가 어딨어?!"
"그래...엄마가 다 이해해..."
"이해?! 좋아하고 있네...앉아서 책만 보면서...난 아파 죽겠는데..."
"그래...어디가 아퍼?? 엄마가 주물러 줄게"
"됐어...씨..."
"에이 또 심술부린다...그래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한시간 정도 주물러 줄께...그리고 산책하자"
"배도 아프고 이상하게 아까부터 엉덩이랑 그리고 거기가 아까부터 띵하게 아퍼"
제일 아픈건 허리랑 팔이였는데 난 잔대가리를 굴렸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이 나의 배를 둥그런 원을 그리며 문지른다.
나는 살짝 환의 웃옷을 명치까지 올려줬다.
"더 밑이란 말이야...아랫배"
엄마의 손이 한참 밑에까지 내려가자 배꼽주위로 난 털 때문에 부석부석하며 소리가 났다.
아랫도리가 부웅하며 부푸는 느낌이 금방 든다.
"엄마...밑에가 쫌 커지는 것 같다...헤헤..."
"으음...이녀석...금방 웃고...이제 너무 건강해져서 큰일이네...."
하며 배꼽 주위를 꼬집는다.
난 손이 더 내려가 엄마의 조그마한 손이 나의 성난 그곳을 꽉 잡아주길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엄마의 손은 더 이상 내려갈 줄 모른다.
더 기다릴 수가 없다.
"엄마 이제 배는 됐고 밑에 좀 해줘"
사실 나의 성 기능이 회복이 되자 매일 해주셨던 성기 맛사지는 언제부터인가 뜸했다.
난 너무 불만이었고 또 마냥 기다릴 수가 없었다.
"이젠 의사 선생님이 고기는 괜찮다던데....정액검사도 이상 없고..."
"에이 관둬!!"
하며 난 엄마의 손을 힘차게 내쳤다.
엄마가 깜짝 놀랜다.
"얘가 진짜 엄마한테 이게 무슨 행동이야?!"
"다 관둬....의사 선생님이 다 낳았다고 하면 뭐해?!
내가 아픈데...."
........
............
엄마는 한 오분 혼자 훌쩍훌쩍 우신다.
창가에 서서 뒤돌아 서서는 ....
작지 않은 엉덩이....
확 침대에서 뛰어 내려가 엄마의 상체를 앞으로 누루고 개나리색 쫙붙는 바지를 찢어버리고 그안에 있을 펜티도 찢어 버리고 ...푸욱...
....
.........
나 역시 가슴이 답답해 눈을 감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엄마가 미안해... 오늘부터 다시 거기 해 줄게"
몇 번 퉁명스럽게 거절했지만 엄마가 문을 안에서 잠그곤 침대옆으로 오는가 싶더니 나의 바지를 내렸다.
난 마치 자는 것처럼 오른팔을 나의 얼굴 눈, 코 있는데로 올리고
가만히 숨소리도 내지 않고 잠자코 있었다.
엄마의 따듯한 손이 나의 불알과 회음부 주위를 부드럽게 주무르기
시작한다.
보지는 않았지만 나의 기둥은 금새 터질 듯이 커져있다.
"엄마는 지금 나의 성난 자지를 내려다보고 계실까?"
"내 자지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남편도 없고 남자 품이 그리운데 아들이지만 막상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니까 당연히 성욕이 생길꺼야..."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있는데 도저히 궁굼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뜨고 볼까....아니야...쪽팔려..."
나는 눈을 덮은 팔을 교묘히 이용해 살짝 샛눈을 떠봤다.
기대와는 달리 엄마의 얼굴은 나의 그쪽이 아닌 벽쪽 만을 응시하고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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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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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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