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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나일론 페티쉬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09 693회 0건
(번역야설)아빠의 나일론 페티쉬.1화
Dad"s Nylon Fetish

<아빠의 나일론 페티쉬> 1화 번역 by rape1905

퇴근 후 집에 도착했을 때 딸 아이가 아내는 침실에서 직장동료들과 외출 하기 위해 옷을 갈아 입고 있다고 했다. 나는 침실 문 틈으로 살짝 열려 있는 틈을 이용해 아내가 옷을 입는 모습을 지켜보고자 했다.(사실 나는 심한 관음증세가 있다.)
아내는 나일론 소재의 고광택 레이스 팬티를 무릅위로 올리고 있었고 빨간 레이스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다. 가장 자극적인 아내의 모습은 그녀가 얼마전 내가 사준 크림색 레이스 가터벨트와 얇게 비치는 검정색 나일론 스타킹을 그녀의 길고 흰다리에 말아 입히는 장면이였다. 나는 그녀가 고광택의 검정 나일론 스타킹이 그녀의 허벅지를 감싸고 가터벨트에 붙힐때 나는 극도록 흥분하였다. 그녀가 옷을 모두 입고 나올 찰나 나는 잽싸게 거실로 가 그녀를 기다렸다. 그녀는 언제나 매력적인 보조개가 드러나는 미소와 함께 직장동료들을 만나러 나간다고 했다. 그녀는 무릅소매의 정장치마 차림이였는데 치마가 앞면이 상당히 많이 트여 있어 그녀가 걸을 때 마다 보이는 검정 나일론 스타킹에 감싸진 그녀의 허벅지는 나를 미치게 했다. 그리고 그녀의 완벽한 각선미를 마무리 해주는 4인치 굽의 페레가모형 구두는 그녀의 어여쁜 다리에 더 없이 어울렸다. 나의 아내는 자신의 각선미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해서 평소 나와 외출시에도 무릅위 10센치 정도의 치마에 고광택 나일론 스타킹을 신고 외출하길 즐긴다. 그때 마다 그녀의 각선미를 훔쳐보려고 애쓰는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은 내게 묘한 흥분을 가져다 준다. 그녀는 심지어 직장 상사중 하나가 너무 자신의 다리를 훔쳐보길 즐겨해서 요염한 포즈 등으로 장난 삼아 그를 애태우게 한적도 있다고 내게 말했다. 직장 동료들과의 만남이라면 오늘 아내의 그 직장상사도 동석해 아마도 예쁜 실크 소재 나일론 스타킹에 감싸있는 그녀의 다리를 보며 애태울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다지 기분이 나쁘지는 않다.
이 이야기를 계속하기 전에 독자들에게 내 아내에 대해 간단히 얘기하자면 내 아내는 절대적으로 예쁜 다리에 166센치 정도의 마르지만 볼륨있는 세련되고 얼핏 도도해보이는 커리어 우먼이다. 그녀는 뭍 남성들이 그녀의 다리를 힐끗 훔쳐보며 그녀의 길고 흰 다리 윗부분의 은밀한 곳을 상상할 것이 내 기분을 상하게 할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모든 남성들이 자신의 다리 앞에서 정신차리지 못함을 잘 안다. 그녀가 고르는 나일론 스타킹들은 언제나 얇게 비치는 소재 또는 비단이나 고광택의 그런 것들이다. 그녀는 나와 함께 외출 할때 종종 망사스타킹을 신는데 이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스타킹으로 그녀는 날 위해 가끔 망사스타킹을 착용하며 이때는 거리의 남성들이 노골적으로 그녀를 보며 군침을 흘린다.
앞서 말했지만 나는 관음증자이다. 몇 달전에 나는 아내에게 함께 외출하여 나 만큼 아내의 다리에 집착할 만한 남자들을 찾아 유혹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봤는데 처음에 아내는 강하게 거부했지만 나의 집요한 요구로 그녀가 승낙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젊고 건장한 사내들이 몰리고 합법적인 신체접촉이 허용되는 이태원이나 홍대 근처의 클럽에 가곤 했다. 그럴때 마다 춤을 추면서 은근히 내 아내에게 몸을 부대끼며 아내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사람들이 많음을 보고 다시금 아내의 미모와 각선미에 대해 경탄하곤 한다. 그녀의 직장동료들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 남성들이 아내에게 끊임없이 구애를 하고 심지어 아내의 힙이나 허벅지를 쓰다듬는 등의 행동을 하지만 더 이상의 일은 없다고 한다.
오늘 같이 아내가 외출하는 날에 나는 매력적인 아내에 대한 뭍 남성들의 뜨거운 시선을 걱정하면서도 한편으론 그러한 상상을 즐기며 아내를 기다린다. 아내는 새벽 2시가 되서야 술에 취에 얼굴에 홍조를 띠우며 집에 돌아왔다. 그녀는 쇼파에 앉곤, 그녀의 하이힐을 탁자에 올려 놓는다. 이러면 그녀의 치마는 그녀의 스타킹 가장 윗 부분, 탄력있는 그녀의 허벅지가 보이는 위치까지 말려 올라 가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언제나와 같이 날위해 아주 천천히....정말 천천히. 그녀의 검정색 고광택 나일론 스타킹을 벗는다 날 향한 매혹적인 미소와 함께.. 아내의 이런 모습은 내가 가장 열광하는 모습중 하나이고 이때 마다 나는 팬티에 손을 넣고 자위를 시작하는데 아내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곤 깔깔대고 웃으며 잼있어 한다. 그리곤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그녀가 비서로 일하는 회사에 이우혁이라는 이름의 세일즈 맨이 종종 방문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이우혁이라는 인물은 그녀 회사에 올때 마다 그녀의 다리를 보고 싶어 안달이라고 한다. 아내는 이 세일즈맨의 노골적인 추파가 게름칙하며 자신에게 과할정도로 친절을 배푸는것도 불편하다고 한다. 그리고 어느 날 우연히 이우혁이 방문했을때 회전의자에서 몸을 돌리다가 치마 좀 말려올라가 이우혁에게 자신의 레이스 비단팬티를 조금 보이게 됐다고 얘기했다.(나는 아내의 이런 얘기를 들을때마다 극도록 흥분하곤 한다..) 그리고 지난 주부터 이우혁이 아내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며 회사로 너무 전화를 많이 해서 피곤하다고 했다. 얘기를 듣던 나는 아내에게 한번 만나주라고 했다. 그 대신 내가 몰래 숨어서 이 두 사람을 지켜보기로 하고... 아내는 이우혁에게 자신이 결혼했음을 확인시키기 위해 그러자고 했다...

오늘은 아내와 이우혁이 만나기로 한 날이다. 내가 직접 현장에서 보지 못한 얘기는 그 후에 아내에게 들은 내용이니 양해하기 바란다. 이우혁이 아내의 퇴근시간에 맞춰 아내 회사에 마중을 나왔고 나는 그 두사람을 뒤따르기 시작했다.. 관음증의 욕망이 꿈틀거리면서 말이다.. 참고로 오늘 아내가 바지를 입고 나간다는 걸 내가 끝끝내 말려서 평소보다 조금 더 야한 무릅위 15센치 정도의 검정색 가죽치마를 입게 했다... 이 가죽치마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데 치마 기장도 미니에 속하지만 오른쪽 옆트임이 7센치 가량 있어 항상 날 흥분시키곤 한다. 그리고 그녀는 내가 특별히 골라준 이태리산 프랑코봄바니 제 커피색 광택 스타킹을 신고 나갔다.
아내는 이우혁 차에 타지 않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얘기를 하자고 했으나 이우혁이 이왕나온거 근사한 곳으로 모시고 싶다하여 이우혁의 차를 타게 된다.. 아내가 앞좌석에 타기 위해 허리를 숙이고 다리를 벌려 의자에 앉으려 할 때 아내의 검정 가죽치마 옆에 트임으로 하여금 드러난 아내의 탄력있는 허벅지는 이우혁을 미치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우혁에게 별로 좋은 인상이 아닌 아내는 유달리 짧은 치마가 신경쓰였는지 의자에 앉아 말려올라가는 치맛자락을 잡고 남편인 내가 뒤에서 따라오고 있음을 확인했다. 내 차가 두 사람을 따라가고 있음을 본 아내는 그제서야 마음이 조금 놓였다고 한다......

1부 끝. 호응이 좋으면 계속 올릴게요. 제가 직접 번역을 하는거라 시간이 오래 걸리네여..-_-;;; (제가 종종 각색을 하는데..아무래도 서양이 배경인거보단 울나라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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