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친구를 노예로 만들다(1)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로 글을 쓸려는 넘입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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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참이나 성에 미칠뜻 날뛰던 고1시절

나에게 있어서 누나는 딸딸이의 대상이었다

하지만 난 도덕적 윤리 때문이라고 할까 절대 근친을 하고 싶지 않았다

엄청난 성욕도 나의 이성으로 참아낼수 있었다

그 어떤 욕정이 날 유혹해도 누나만은 건들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런 누나가 어느날 보답이라도 하듯 집에 누나 친구를 데리고 왔다

그 누나 이름은 유희소 였다 희소누나는 통통하고

키는 보통키에 내가 좋아하는 귀여운 스타일 이었다

웬지 설레였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성욕을 저 누나에게 풀고 싶은 생각...

사건을 그 누나를 안지 2주일후 터다

여느때와 같이 학교 갔다오고 피씨방 한게임하고 학원 갔다가

9씨즘 오는데 수능 끝났다고 노래방에 다녀온 모양이었다

참고로 우리 누난 노래방 갈땐 날계란 꼭 마신다

아까 오면서 쓰레기통에 날계란과 수능이 끝나는게 오늘이란걸

알아서 충분히 이해가 갔다

그런데 누나랑 누나 친구가 안에서 술을 먹고 곯아 떨어다

찬스다!!생각했는데 곧 있다 생각해보니

엇...우리 친누나랑 같이 있네...위험한 모험이었다

둘중에 하나만 깨도 난 작살이기 때문이었따...

결국 나는 누나 친구의 손을 잡고 슬적슬적 쇼파가 있는 거실로

끌고 가기로 햇따

그리고 만약 누나가 비몽사몽하면 난 화장실로 뛰어가

나오는척 하면서 왜 여기서 자냐고 할려고 햇다

그러나 누나는 팁?않고 거실까지 끌려 갔다

무지 흥분됐다

흥분 많으로도 쌀껏 같아서 화장실가서 딸딸이 치고

왓다 흥분때문인지 왕복 5번인가 만에 내 액체는 터저 나왔다

그리고 내가 한30초동안 내방에 가서 청심환인가 그거 하나 먹었다

그리고 다시 가자 내 몽둥이는 다시 기운을 차려서 섰다

나는 누나에게 까치발로 살짝살짝가서 목에 간지러움을 태워봤다

반응이 없었다

우리누나랑 장난칠때보니 간지럼을 무척 많이 탔다

그래서 난 용기를 내서 희소누나의 티셔츠를 벗겼다

진짜 걸리적 거리고 慣儲?힘들었다

그러자 하얀 브라가 보였다 그것도 벗기는데 별 어려움이 없을줄 알았는데

여자 브라자를 보지못해서 작동법을 몰라서 어떻게 푸는지

몰라서 쩔쩔메다가 풀었다 그리고 드디어 휘소 누나의 하얀 젖가슴이 들어 났다

통통한 몸매에 가슴이 들어났다

나는 한손으로 잡아보았다 내가 상상하던 그 느낌이 맞다

여자 보지에 대해서는 몰라도 가슴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느낌이 상상이 갔다

말랑말랑하고 너무 감촉이 좋았다 그리고 유두에 살짝 혀를 대다가

포르노테프에서 본게 생각나서 혀로 유두주위를 뱅뱅 돌렸다

잠결이지만 유두가 딱딱해 다

나는 그렇게 한 10분인가 가슴을 주무르고 빨다가 희소누나 보지가 보고싶었다

청바지라서 벗기기 힘들었는데 이제 워낙 골아 떨어 진거 같아

긴장이 풀렸다 y게 벗겼다

하얀 팬티가 드러나고 나는 그걸 누나의 무릎 안에로 내렸다

여자의 보지를 보니 코피터지고 쌀꺼 같았다

아마 아까 딸딸이 안첬으면 活뺘?같다

포르노물이랑 좀 달랐다 실제로 보고

누나는 처녀인것 같았다 보지가 조개처럼 입을 꽉 닦고 있었고

새하옜다

누나는 깔끔한걸 좋아하는데 털까지 밀줄을 몰랏다

살짝 혀를 대 보았다 무슨 요구르트 오래된맛이 났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 그리고 나는 누나에 보지에 삽입할 생각을 했는데

누나위에 내가 올라가면 내 무게감에 깰꺼 같았다

고민 하다가 누나를 大자로 눕이고 난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누나 허리 사이에 손을 짚었다

즉 누나는 大자로 있고 나는 누나가 벌린 허벅지 안쪽에 내 무릎을

가지런히 모아 꿇고 손으로 누나 허리양쪽 바깥으로 손을짚었다 → (손) ㅣ 허리ㅣ(손)

그리고 천천히 삽입을 했다

딸딸이 칠때 절정에 다달았을때 느낌 좋은거하고 틀렸다

부드러운것이 쓱쓱 미끌미끌 하면서 은근히 잘안드러갓다

나는 그렇게 좋은감촉을 느끼며 하고 있는데 희소 누나가 눈을 떴다

잠결에 뜬게 아니라 확실히 떴다...

(2부에서...제가 야설 처음쓰는거라 -_-;; 허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