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5부

동철이 나의 아내와의 뜨거운 시간을 가진지 일주일이 지난 어느날 오후
나는 동철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일오후에 서울로 오라는 것이었다.
아내에게 서울출장가다고한후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도착하니 동철이 어떤여자와 함께 공항에 마중나와 있었다.
우리는 조금늦은 점심을 먹으며 동철은 나에게 오늘 동철아내와의 계획을
말하였다.
"자신은 지금 일때문에 이틀간 일본 출장중이라고 했고, 동철은 자신의
아내모르게 1년간이나 관계를 맺고있는 그의아내의친한 여자친구가
동철아내를 신랑출장중이니 나이트 놀러가자고 약속을 해놓은 상태라고
했다.그리고 지금함께온 여자는 아내의 여친이자 자신의애인이라 했다.

나의 아내와의 대구에서 정사가 있은후 동철은 자기아내에게 친구의
이야기인것처럼 하며 자신이격은 이야기를하며 셋스에대해서는 자기도
아내가 다른사내와의 관계가 있다면 충분히 이해할수있다는 쪽으로
아내를 유도했다한다.그런 이야기끝에 동철의 아내로 부터
"자기 정말 내가 다른사내와 섹스를 해도 이해한다말야?"
"그럼 정신만 나에게서멀어지지 않는 다면 즐길수있지 그런기회가 오면
자유롭게 즐겨! 난 성은 아름다운것이라 생각해!"
"정말이지......!나중 에 딴소리마!"그렇게 그의 아내의 마음을 열어놓은
상태라는 말을 나에게 해주았다.

저녁 10시에 내가 숙소로 정한 워커힐 호텔 나이트에서 그의 여친과
만나기로 약속을 정한고 헤어졌다.
9시40분경 룸을 나와 지하 나이트에 내려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무대위에는 어느덧 남녀들이 꽤많이 어우러져 춤을 추고있었다.
10시20분쯤 됐으까? 동철의애인이자 동철아내의 친구가 한 여자와함께
들어오더니 내 테이블의 맞은편에 자리를 잡고 앉는다.
한참 시간이 흐른후 웨이타가 그녀들의 테이블에 불려갔다.잠시후
웨이타가 테이블에 오더니
"사장님! 저쪽 여자분들께서 합석의뢰가 들어왔는데요!"한다.
나는 흔쾌이 합석에 응한다.
두여자가 일어서더니 내 테이블로와 인사를 한다.
"안녕 하세요! 혼자 오셨나봐요?"
"네 서울출장왔다가 이렇게 외롭게 있읍니다."
"그러세요! 어쩐지 외로와 보였어요! 저는 정희라고 하고요 이쪽은
제 친구 은정이라고 해요. 참! 은정이도 남편 일본 출장중인데"
"정희야! 그런 얘기는 왜 해!"라며 은정의 얼굴이 붉어진다.
무대위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에 서로 대화가 잘되지않아 나는
웨이타를불러 나이트룸으로 옮겨줄것을 부탁했다.
잠시후 룸으로 자리를 옮긴후 양주를 시켯고 정희와 동철아내은정과함께
양주 한병을 비웠다.
정희는 일부러 동철아내에게 술을 많이 권했고 은정은 평소 마시지않던
술을 분위기에 많이 마신듯 조금씩 자세가 흐트러지기 시작했다.
정희가 나와 동철아내의 손을 이끌며 무대로 나갔다.
한참을 빠른 음악에 몸을 흔들다 조용한 음악으로 바뀐다.
정희는 눈을 감으며 나에게 신호를 보낸다.
나느 들어가는 동철아내의 손을 잡으며 춤을 출것을 권했다.
"은정씨 저와 한곡 추시죠!"
"저 잘못추는데.......!"
그렇게 동철아내의 허리위에 손을 얹고 춤을 추다가 기회를 봐 허리에
얹은 손에 힘을 가하며 살짝 끌어당겼다.
그녀는 약간 거부하는듯하더니 못이기는척 나에게 안겨왔다.
그녀를 안은 두손을 점점 엉덩이쪽으로 쓸어내리며 동철아내의 귓볼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자,그녀의입에서 "으으음......!"하는 신음과함께
더욱더 몸을 밀착시켜온다.
"나는 "사모님! 정말아름다우십니다.! 멀리 서울까지와 당신을 만나다니
정말 선택받은 인연인가 봅니다.당신 정말 F시해"
그녀는 나의 말에 흥분이 더한듯 말없이 눈을 감으며 안겨온다.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잡으며 입술을 포개엇다. 잠깐 움찔하더니
이내 나의 뜨거운 혀를 강하게 받아들인다.
몸에 힘이 빠지며 쓰러지려는 그녀를 더욱 강하게 안으며 어느새
불뚝 말좃처럼 일어선 나의 좃을 옷위로 그녀의 보지가 위치해있을 그녀의
치마위로 강하게 끌어안으며 밀착시켰다.
"으으음 ..으-으.. 하--아!"그녀는 신음을 토했다.
음악이 끝난줄도모르고 나에게 매달리는 그녀를 안으며 룸으로 돌아왔다.
룸으로온나는 정희가 화장실에간다며 자리를 뜨는 틈에 은정에게
"당신은 정말 매력있어 내가 그리던 여자야!당신을 갖고싶어!"하며 그녀의
입술에 나의 혀를 집어넣으며 그녀의 유방을 혀로 깨물며 애무했다.
손을 그녀의 스커트속에 집어넣어 그녀의팬티를 옆으로 제친후 손으로
무성한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한손을 보지속에 집어넣어 돌렸다.
동철아내의 보지속에서는 흥분해 보지물이 가득흘러넘치며 뜨거워
달아오르는 몸을 주체하지못하고 매달리며 신음하기시작했다.
"아--- 아음! 아...나 ..어떻게---아...!너무 뜨거워!아...!---아 흠 아......!"
그렇게 동철아내의 몸을 뜨겁게 만든 나는 자신감에 모험을 했다.
정희가 전화한다며 자리를 비운사이 동철아내은정에게
"은정씨! 이곳을 나가면 난 호텔룸702호실에 있으니 친구를 보내고
당신과나 둘만을위해 기다리겠노라"는 말과함께
"정말 당신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내아닌 여자와의 뜨거운 밤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는 말을했고 동철아내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다.
그렇게 조금더 시간을 보내다 나이트를 나왔다.
즐거웠다는 인사를 다눈 우리는 헤어졌다.

그녀들을 보낸후 룸으로 올라온 나는 무모한 모험을 한것일까?조금은
후회하며 냉장고의 맥주를 꺼내 마시다 한시간이 지나가 서서히 마음으로
표기하며 욕실에들어가 샤워를하였고, 샤워가 끝날무렵 초인종이 울렸다.
난 물도 닦지도않은채로 가운만 걸치고 도어를 열었다.
문 앞에 동철아내은정이 고개를 숙인채 서있었다.
"으정씨! 와주었군요...고맙습니??"
"제가 너무 추한여자로 보이지 않을지 한참 망설이다 이렇게 왔습니다."
"아뇨!은정씨 추한것이아니라 당신은 이슬같은 아름다운 여자입니다."
그녀의 팔을 잡고 안으로 들어서며 갑자기 그녀를 끌어안았다.
미친듯 그녀의 입속의 혀를 탐하며 그녀의 상의를 벗겼다.
두손으로 그녀의 풍만하고 매력적인 유방을 감싸며, 나이트에서 옷위로
느꼈던 것보다 훨씬아름답고 볼륨있는 유방을 혀로 마음껏 음미했다.
혀로 유방을 애무하며 한손으로 젖 꼭지를 살짝 비틀자 그녀는
"으음..아---! 몸이 뜨거워져요. 이런 기분 처음이야 아...아--..악"
유방을 애무하던 손을 아래로내려 그녀의 보지를 감싸고있는 팬티를
내렸다. 동철아내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가득흐르고있었다.
"아... ....!당신 보지에서 꿀물이 흐르고있군요"
"아...!선생님 내가왜 이렇게 뜨거워지죠? 미칠것만 같아요... ...!아....내
보지가----------!아.... 헉....."
중심을 잃고 휘청거리는 동철아내를 번쩍 안은채 침대위에 눕혔다.
그녀위에 걸쳐있던 거추장스런 껍데기를 하나도 남김없이 벗겼다.
지금 동철아내는 내눈앞에 나신으로 나의 좃을 애원하며 누워 신음하고있다
나의 아내가 동철에게 그랬던것 처럼 말이다.
나는 천천히 동철아내를 탐하기 시작했다.
입술로 혀로 손으로 그녀의 혀에서 귓속으로 그리고 유방과포도를 음미하며
아래로내려와 동철아내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는 숲이 무성히 그러나 아름답게 물기를 머금은채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보지속에서는 보지물이 끝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아---학 아....아아아.....내보지 ..선생님 !제발 내보지좀 먹어줘 우.우/우...!"
"아...좋아 !은정아 미치도록 내몸을 느껴봐 내좃을......!"
"아...선생님 !당신의 좃을 주세요 보지속에넣고 깨물어먹고싶어...!아.."
동철아내는 흥분에 겨워 나의좃을 두손으로 잡고 몸을 떨었다.
나느 그녀의 입에다 내좃을 갖다대며 69자세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했다.
"흐르름... 쯔쯤---추추춥...."
"아악........내 보지 아---내보지가 너무뜨거워 우..우 우!"
그녀는 신음을 지르며 나의 엄청나게 성난 좃을 빨며
"선생님 더이상 못참 아...겠어..내보지에 당신좃을 박아줘으으으...!"
아--- 제발 흐흐흑 내보지 미치게 해달란말이야...이새끼야 흐흐흑..!"
"아!나도 은정이 보지 에 내좃넣고싶어!정말원해... ?"
"아.......1그래정말원해 내보지에 좃박아달란말야!흐흑이새끼 야.."
이제 그녀는 흥분이지나쳐 욕을하며 매달리고 있다.
"서서히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안으며 불끈성난 나의 좃을 은정의 뜨거운
보지속에 박기시작했다.
"아악악.....!당신좃 정말좋아!내보지 찢어지려고해...!아....우 아-!"
그녀는 미친듯 절규하며 신음했다.
"아....!내보지 물나와.....아 보지물이 아---우...."
신음하는 그녀를 일으켜 앉힌후 뒤로 엎드리게한후 아름답게 흔들거리는
엉덩이를보면서 서서히 어덩이에 좃응 부딪치며 뒤에서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고 다녔다.
"아.......!나어떻게 아..으윽 뒤로넣으니까 더강해 내보지 죽겠어흐흐흑...!"
"아자기야...!아......이제?适?...."
"그래 은정아! 나도 나오려고해 너의 보지속에 쌀께"
"응 그래 ! 내 보지속에 당신의 좃물을 싸줘!아 빨리 나나와아...!"
나는 폭풍이몰아치듯 스피드를 올리며 그녀의 보지속에 나의 좃물을 쌌다.
실신하듯 쓰러진 동철아내는 가뿐숨을 고르는듯 한참을 있은후 나의품에
안겨오며 정말 자신이 처음보는 남자품에 안겨 미친년처럼 울부짖을줄은
몰랐다며그러나 나와의 섹스에 정말 만족하며 조금의 후회도 없다하였다.
난 쾌감을 느끼며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나는 아내와는 다른 섹스의 매력을 체험한것에 기분이 좋았으며,이것이 나의
숨겨진 욕망일까 아니면 모든 세상의 부부들이 갖는 공통의 욕망일까?
의견을 묻고 싶군요 메일 주십시요

ps:제글을 읽는 분들이 있는지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다음6부를 계속 쓸지
결정하렵니다 의견많이주시고 바이러스메일 사절입니다.





◎ kim75 ([email protected]) 11/11[18:46]
빨리빨리 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