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의 젊은날
처음 소라를 접하면서 실체보다는 허구가 많은글을 보니 재미도있지만
염증을 느기게된다.
지금부터 내가 겪은 실상을 여러분에게 밝히려한다.....




내생의 젊은날1부

내이름은 이정 16년전 난 지방대를 다니고 있었다.
그때 나이 20. 난 어려서부터도 연상女가 좋았다...서울행 버스에 몸을 실은나는
30대후반쯤 되는여자와 같은 자리에 앉아서오게되었다. 조금은 말려올라간 치마안으로 커피색 스티킹을 신고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그안으로 들어나는 검정 브래지어 곁눈질 하던 나는 좆이 커지고 있었다...
"캬..스펄 이년 보지한번 만지면 소원이 없겠다" 그때잠들어 잇떤 그녀의 고개가 내어깨위로 기대어 왔다.진한 화장품 냄새 "정말 좆이 꼴려죽는겠네. 이년손이 내좆 한번만 만지면....흐아..." 에라 모르겠다.." 난 잠든듯이 하고 그녀의 손을 만병?
첨엔 천천히 조심스럽게 근데 그녀는 가만히 있는것이 아닌가?
그때부턴 자신감을 얻었다 내손은 그녀의 손을 조물딱 거리고 그녀는 계속 내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잠든듯 있었고..흠..이년도 혹시 즐기는건가?
난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계속 애무했고 다른손으론 그녀의 허벅지 위에 올려 치마를 살짝 위로 올리고 스타킹을 쓰다듬었다 나일론의 까칠한 느낌과 유부녀의 살결이 느껴지는듯했다. ㅎ.. 좋네 난 치마를 더 들쳐올리려했다 그때....
눈을 감고 내귓가에 들려오는 나즈막한 목소리 그만 학생.. 그만해...
헉..? 난 놀라서 떨엊 앉으려 햇지만 그녀는 오히려 내손을 감싸쥐며 손만 잡고가..
이러는게 아닌가? 난 놀랏지만 조금만 더 안되요? 나 더 깊숙히 만지고 싶은데...
그냥 손만 잡어.. 알앗어요 하곤 손만 문지르며 있었다 조금후 난 미칠거 같았다
난낮은 목소리로 아줌마 나 좀만 더 안될가여? 했더니 그녀는 정말 더 만지고시퍼?
끄덕... 그럼 잠간만 .. 하더니 그녀는 옆에 있던 자켓을 들어 올리더니 무릎위 둘이 잡고있던 손위로 올렸다. 남들이볼땐 옷안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를거 같았다. 난속으로 ..후후..너도 무쟈게 꼴렷구나 생각하며 옷안에서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따뜻한 그녀의 살이 날 미치게 만들었다
그녀의 손을 내 좆위로 갖다 대고 문지르기 시작했고 내손은 그녀의 치마 안에서
스타킹에 감싸 있는 보지를 마구 문질렀다..그때 그녀도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고 내숨소리 또한 거칠어 병?흐...우...
내손이 스타킹안으로 들어갔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자 ㄲ가실거리면서도 물이 흘러 나온 그녀의 따뜻한 보지가 만져별?..흑.. 외마디 소리 난귓가에 대고 아줌마 벌써 흥건해요.빨고싶다 햇더니 그녀는 실눈을 뜨곤 몰라 개구장이 같애 하면서 여기선 안돼 내려서하며 여운을 남겼다. 내자지를 애무하는그녀의 손은 역시 아줌마라 틀렸다 여지껏 학교 동기들 애무와는 달랏던 것이다 귀두를 손톱으로 긁자 난 미칠거 같았다 끄응.... 으음... 난 몸을 뒤척였다 난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지만 아무동작도 하질 못했다 오직 그녀의 손놀림에 내좆을 맡길 뿐 이었다 그..그만 여 나 나올거 같애....그녀는 갑자기 내좆을 꽉~쥐더니 얼른이라고 말했다 난참을 수가 없어 사정을 했다..그녀는 한손으로 내귀두부분을 꼬옥 잡고서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더니 잡앗던 귀두를 풀었고 내좆에서 좆물이 흘러 나왓다 그리곤 손수건 으로 좆물을 받아내곤 끝까지 남김없이 닦아 주었다.그리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눈을 감았다.. 후아 .. 확실히 아줌마라 다르군... 그때 그녀의 손이 다시 내바지안으로들어 오더니 내좆을 만지며 애들고추 치곤 제법이네? 하며 다시조물락 거리자 내좆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호호. 다르긴 다르군 하지만 이젠 그만이야.. 하며 내려서 봐 알았지?
네..그렇게 고속버스 안에서의 섹스는 유부녀의 손에 의해 내가 케이오패 하고말았다..잠시후에 펼쳐질 육체의 향연을 기대하며 나도 한숨 붙이고 올라왔다
잠시후 우리둘은 강남터미널에 내려 터미널 옆에 있는 터미널 레스토랑에 앉아 생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옆에 나란히 앉아...
경험담을 쓰려니 한참 생각하게 하는군여 아무래도10여년전일이라..
그래도 열심히 한번 써 볼랍니다
격려 많이 해주세요
다음회부턴 사실적 묘사 적나라 하게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