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의 젊은날2부-3부
2부
이름이 모야? 정이요 이정...
나인? 24이여 (좀 늙어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호호 아직 어린애네 우리 큰아들이15인데.. 엥? 정말루?
그럼 ㅎㅎ 그럼 아줌만 나이가 얼마에여?
난 그녀 곁으로 닦아 앉으며 물었다.. 몰라도 되 너보담 한참 많어
(한참 많겟지 아들놈이 15이라니 쓰펄..이거혹시 물보지 아닐까?)
그래도급한데 뭐..아줌마. 얘 아줌마가 뭐야?그럼 모라구 불러요?
누나라 그래 그래야 나도 젊은 생각이 들지 그래여 알앗어요 누나..ㅋㅋ
암튼 누나..왜? 아까 정말 끝내 ?어 호호 넌 어린애가 경험 많니?
아녀..난 그녀를 끌어 안으며 나아까 누나 젖만지고시퍼 혼낫어 하며그녀의 브라우스위로 젖가슴을 움켜잡았다(참고로 80년대는 레스토랑마다 캄막이가 많았음)
아이참 ..누가 보면 어쩌려구.. 보긴 누가봐여 다 칸막이 쳐졌는데.. 하며
브라우스 안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젖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물커덩 물커덩..
누나 유방 정말 크네? 호호 그래? 우리동네서도 아줌마들 사이에 동경의 대상이지 ㅎㅎ 하며 웃었다..누나 나 젖 빨아도 되? 여기서? 웅 여기서 한번만 그녀는 두리번 거리며 밖을 쳐다 f다 주위엔 사람이 없었는지 있어도 안보엿는지 모르지만 암튼 그녀는 허락을 했다. 그럼 잠간만이야/ 웅 누나 난 그녀의 브라우스를 위로 올리고
즈라쟈를 것어 올렸다 까무잡잡한 젖꼭지가 드러 났다 캬.. 누나 가슴이 정말 이쁘게 생겼네? 어디 빨아 볼가? 아이 못써 장난하면... 하면서 웃어 주었다..
?..
?...
낼름.. 낼름..??.. 하 좋다...
흐음..그녀가 점점 몸을 뒤로 제꼇다 누나 어때? 좋아?
하윽... 몰라.. 좀더 해봐 웅 알았어 낼름.. 낼름.. ??...
미치겟네...누나 내자지 만져 빨리.. 알았어 그녀는 내자지를 바지위로 움켜잡으며
미친듯 애무했다.. ??..쮸움... 후릅..후릅..쮸움...
흐아... 아우..그녀는 작은소리로 신음했고 난 한손으로 다리를 벌려 치마 안으로손을 넣어 허벅지를 더듬었다 흐음.. 아웅... 내손이 치마 아네에 그녀의 스타킹속으로 들어가 보지를 더듬었다 누나.. 물이 장난아냐.. 아우. 몰라 창피해 말하지 말고
어서. 더 세게....아흥....스타킹을 무릎아래가지 벗겨내자 허연 허벅지가 들어 났다
중년같지 않게 하체는 날씬했다 두다리를 내다리위로 올리고 허벅지를 혈 ?자 그녀는 내머리를 움켜쥐고 너....흐음.. 정말 경험이 많구나 흑..헉...
보통이... 아냐... 아웅....누..누나..나 본능으로하는거야..누나 정말 아름다워...
그래 고마워 아흑....누나.나 ..내거좀 빨..아줘..그녀는 바지지퍼를 풀더니 고개를 숙이고 흐음... 우람하네..하며 혀끝으로 낼름 거리며 내좆을 한입에 물었다
쑤웁...?..ㅉ쥬웁~~~낼름.오물 오물ㄹ. ??....
아흑.. 누나.. 미쳐 흐음...난 그녀의 엉덩이를어루 만졌다 누나 정말로 아름답다.
이런 엉덩이 첨봐.. 후룹 ..그래 고마워..?.그때.....
똑똑... 손님 뭐 더 필요하신거 없으세요? 헉.이런 쓰펄 한창 좋은데..
난 바지를 얼른 추스리고잠..잠간만요..저기 좀잇다 갈거에요 됫어요 네...
좀 어수선한거 같아서흠흠... 그놈은 우리가 하는짓을 알고는 나가라 재촉을 하는것이 었다 잠시후우린 거기서 나와서 손을 잡고 길을 걸었다..
누나 아까 좋았는데..그치? 몰라 ..얼굴이 빨개 병?누나...나 누나 보징 한번 수시고싶다.. 한번 줄거지? 얘가정말... 몰라... 후후 알았어..우리 저기로가자
눈앞에 보이는 러브호텔이 눈앞에 보익 우리는 함께 들어 갔다 주인여자는 나이차가 나는 우리둘을 보고는 안봐도비디오라는듯..301호요 하며 열쇠를 쥐고 올라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