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숙박계를 쓰고나서 야쿠르트와 칫솔두개를 주고주인여자는 내려 갔다.
주인여자가 내려가자 마자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혀를 빨았다.
??..우움...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벗기고 우움.... 누나 젖..젖빨래 우움.... 낼름 낼름...
아흑..아퍼 ...천천히... 그녀또한 내바지를 모두 벗기고 웃옷도 모두 벗겨 버렷다
젖을 빨며 치마 안으로 손을 넣어엉덩이를 두손으로 만졌다..흐윽... 아 좋아...흐음..
아우.. 몰라 더....누나..사랑해.. 나두.. 난 그녀를뒤로 돌려 상체를아래로 향하게 하고 치마를 겉어 올리고 스타킹을 끌어 내렸다 후우...
허여 멀건한 엉덩이가 내좆을 더 부풀게 만들었다..우..스펄 누나.. 엉덩이 죽이는데/
하며 엉덩이를 한번스다 듬었다 아흑...몰라... 빨리 ....흐흐.....
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혈 ?기 시작했다.후릅 후릅..??.. 낼름 낼름...
아흥.. 미치겟네.누나 보지에서 물이 넘쳐나.흐응..하엉,,그녀는 어덩이를 죄우로 실룩데며 흔덜어 댔다.. 누나 ..오랫만인가봐?으응... 나 한달 넘었어 오늘 남편만나러 갔다가 못 만났거든.. 흐흐 그랬구만 그래서 낮에 부터 무쟈게꼴렷었구만?
이젠 내좆이 좋아? 흐응.. 그래 아흥.. 어서 빨아줘 제발...
내혀는 그녀의 엉덩이를 ?다가 가운데를 쫘악 벌렸다 씻지를 않아서 냄새는 좀 낫지만 그래도 싫지는 않았다 낼름..?....낼름~~~쪼옵...
캬 죽이네.. 아흥.. 그녀는 엉덩이르 오무렸다.아..후 .... 나 미쳐정아...
왜? 나좀 어떻게 해줘..아후.미치겟어 어떻게 해줄가? 아잉.. 빨랑..후후...
난 그때만해도 후장치기라는걸 몰랐다 그래서 침대에 똑耽煮?스타킹과 팬티를 모두 벗겨내곤 다시 보지를 벌렸다..아흥... 누님 보지가 아주 벌게 졌는데?
물이 질질 흘러 아후..몰라... 빨~리~~~~ 그녀는 급했는지 내자지를 잡더니
스스로 보지에다 박았다 끄윽... 부욱~~~ 내자지가 그녀의 보지 안으로들어가자
방구 뀌는소리 같은게 들렸다 난첨엔 방귀소린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니었다. 푸욱...
으음... 하우... 우움.... 미쳐 니자지가 너무커...끄윽... 그래? 좋아 누나?
으응.. 너무 좋아 ..햐..하... 너세게
흑...허억.. 자 깊게 들어 간다..끄응... 푸악...
아후 누나 .. 누나 보지가 내좆을 무는거 같에 아 ..그래 정아 니꺼 너무 좋다 .흑..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아래로 흔들어 댔다.. 아흑.. 누나 미치겠어 이런 느김 처음이야 너...너 흐..유부녀랑 ..끄윽 ..안해f어? 헉.헉..응... 난 .유부녀랑은 헉..헉 첨인야
근데..흑 너무 좋아 ..흐으으으응...니자지 나랑 너무 잘 맞는거 같애..끄윽.. 컥...컥..
누..누나.. 나 쌀거 같아.. 아..아직 ,,,, 좀만 좀만..더으... 누나 나 나와ㅏ...윽..윽....
끄윽...아후.....아앙... 앙......헉..헉..헉...
누나 미안 난 나혼자 산거 같아서 미안했다 어쩌지 누나?
그녀는 내얼굴을 스다 듬으며 괜찬어..나도 벌써 세번은 느겻다. 정말? 응...
귀여운것... 그리곤 그녀는 내좆을 잡더니 입안에 넣고는 쪽쪽 대며 빨아줬다
아후..... 또 골리네... 또? 응.. 안되 나 힘들어 호호호...좀 있다가? 알았지?
나 샤워한다?하며그녀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후 새워를 하고나온 그녀를 또한번 사랑 했다..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왔다 일어나 보니 그녀는 없었고 머리맡에 한장의 편지.
정이 어젠 정말 행복했어.. 솔질한 맘으론 또 만나고싶지만 너의 장래를 위해서
한번만으로 만족해야한다고생각햇찌... 앞으로공부 열심히 하고 인연이 되면
그때 또만나 행복하길......
이런 쓰펄... 그래도 먼저 가다니... 좆갓네
하지만 어젯밤의 너무 행복했다...
지루햇나여?
다음번엔 사회에서의 일을 써드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