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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줄 아는 적극성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09 768회 0건
표현할 줄 아는 적극성 (2)
표현할 줄 아는 적극성 (2)

그렇게 아쉬운 듯한 누나의 오럴 서비스와 애무를 마치고..
우린 다시 아까 마시고 있던 술집으로 향했고.. 우리 자리엔 집에 갔다온다며 나갔던 이쁜누나와
우리와 합석하기로 했던 남자분이 벌써 와서는 술자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남자분은 저보다도 아니 32의 누나들 보다도 나이가 많은 듯했고,
아직 독신으로 산다고 했지만.. 사실 외모나 능력으로 봤을때 나보다도 훨씬 더 멋지고 여자들도 많을 것같단 생각이 들었죠..
(사실 조금 부럽긴 했죠.. 혼자살며 경제적으로 여유있고 이쁜여자들도 주변에 들끓고...하하 *^^*)

나와 짝이 되어버린 누나가 날 아는 동생이라며 동행한 이들에게 다시 한번 소개를 시켜주었고,
난 솔직히 나이와 학생신분임을 밝히며, 그 남자분과는 꺼리낌 없이 술자릴 할 수가 있었구요.

그런데.. 내 파트너인 누나의 과거전력이 어땠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약간은 이상한 눈빛을 띄는 것을 눈치 챌수가 있었죠.
머.. 하긴 이상하긴 이상한 관계죠..
그날 처음 만나서 이미 난 누나의 가슴을 탐했고, 누난 내 자지를 입과 혀로 탐했던 사이였으니..그것도 불과 1시간 여만에...

그렇게 서로의 잔이 오가고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있은지 오래지 않아.. 내파트너 누나는 이제 완전히 술이 과한 상황,
즉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 어쩔줄 몰라하는 상황 ^^ 에 이른 것 같았습니다.

"XX야.. 우리 너 차에 가서 좀 쉬다 올께.. 나 .. 지금 술 많이 째?같아.. 혁아.. 같이 가"

누나는 그렇게 말했지만.. 난 솔직히 조금은 눈치가 보이더라구요.
안그래도 야릇한 눈빛을 보이며 우리 둘을 보던 그들인데.. 누나 혼자 가서 좀 쉬다 오면 되지.. 날 왜 끌여들여서 가자구 할까..

하긴 충분히 짐작이 되던 상황이었지만.. 그날따라 난 술이 맛있었고.. 또 이쁜 누나와 같이 좀더 대화를 하고 싶었던 건데..
하지만 어쩌겠어요. 같이 갈수 밖에.. 그렇게 우린 잠시 쉬겠다면 키를 받아서 술집을 나왔죠.

하얀색 아반테 승용차 안은 이쁜 누나의 향기가 나오는 듯 했고.. 우린 뒷자석에 나란히 앉아 잠시 잠을 청하려 했는데..

"모든 게 나만의 생각이었을뿐.."

누나는 1분도 지나지 않아 다시 나에게 얼굴을 가져와선 내게 키쓰를 해오는 것이었습니다..

"흐읍... ?..?... 쯔으읍~~.."

정말 누난 모든게 격정적이었고..
나 역시 술이 어느정도 되어 그리 싫지만은 않은.. 그런 느낌을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죠.

누난 그렇게 내 입술과 혀를 빨아들이더니, 아니나 다를까..
손으로 내 바지의 버클을 풀어 헤치고는, 흥분으로 끄떡대며 좆대가리에 달콤한 애액이 살짝 묻어있는 내 자지를 꺼내 손으로 받쳐들더니..
다시금 덥석 한번에 물어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아~ ~.. 누..나.. " "흡... ?... 쯔으..읍.. "

자동차 안에서 .. 그렇게 난 내 자지를 누나의 입안에 맡기고는 그냥 내버려뒀죠..

나의 두손으론 그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그렇게 ... 그렇게 누나가 머리를 흔들면 흔드는대로..

그러다가 난 누나가 빨고 있는 내 자지를 슬며시 잡아봤죠..
도대체 얼마만큼 내 자지가 누나의 입안으로 빨려들어가는지..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내 좆물과 누나의 타액으로 질척거리는 내 자지와 누나의 입술을 느끼고 싶어서요.

생각해 보세요.. 한손으로 누나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누나의 머리가 움직이는 걸 느끼며,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지를 빨아대는 누나의 입술을 같이 손으로 느껴보는 것...
생각만해도 짜릿해요..

"아~~ 누나.. 좋은데.... 아..."

"쯔읍.. 으..음~~ 음... 아~~~~~~"

그렇게 한참을 누나는 내 자지를 빨아대는데...
사실 누난 너무 흥분에 겨워... 입술만이 아닌 이빨로 쓰윽.. 쓰윽 ... 내 자지기둥을 ?어내리는 것입니다.

약간은 아픈듯한 느낌과 또다른.. 뜨겁고 촉촉한 ... 그러면서도 간지러운.. 그녀의 입술과 혀... 확실히 섹스에 목말라하는 그녀였죠..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도저히 가늠이 안되었지만...

"혁아.. 우리 나가자... 나 .. 너랑 .. 하고 싶어..."

내 자지만을 그렇게 미친듯이 빨아대던 누나가 드디어 입술을 떼고는 내게 한마디로 섹스하러 가잔 말을 하더군요.

머.. 나야.. 좋았죠. 정말 섹스를 원하는 여자..
그런 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또 원없이 보지를 빨아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린 차에서 나와 아직 술자리를 하고 있던 이쁜 누나에게 키를 건네주고는 먼저 가야겠다며 자리를 피했고...

처음 술자리를 했던 그곳으로 택시를 타고 갔죠..

그 근처에 러브호텔들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내차도 근처에 있었으니까..

누나가 호텔비 내라며 내게 돈을 주었고.. 우리 그렇게 키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죠.. 두말 할 필요도 없더군요..
정말 난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 누난 그렇게 급하게 날 부둥켜 안고는 키쓰를 해댔고.. 내 귀며 뺨이며 목이며.. 정신없이 빨아대다가 다시 내혀를 찾아 입안으로 들어오고....

한참을 서서 그렇게 애무를 하다.. 누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나갔죠..

난 사실 여자의 브래지어 컵 사이즈를 모르지만... 정말 크더군요..

얇은 브래지어를 살짝 젖히고는 바로 유두를 덥석 깨물었죠..
예전 남자친구에게 참 많이도 빨렸던것 같은... 까맣고 약간은 큰편이 유두를... 깨물고는 혀를 내밀어 아래위로 쓸어주고...
손으로는 반대편 젖가슴을 강하게 압박하며 커다란 원을 그리며 문질러 댔고..

이미 방안엔 누나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려대었고...

난 입술과 혀.. 때론 이빨을 써가며 가슴을 애무하다 그녀의 바지를 풀어헤치고는 팬티와 함께 벗겨내려하자,
누난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엉덩이를 들어주며 어서 내 빳빳한 좆이 누나의 보지를 뚫어주길 바라는 듯했습니다.
막상 옷이 다 벗기어 전라가 되자 약간은 부끄러운듯 시트로 아래.. 보지를 가리려했지만,
난 시트를 겉어내고는 바로 누나의 다리를 벌려서 위로 밀어놀리고는..
얼굴을 사타구니 사이.. 보지로 바로 가져가 혀를 쭈욱 빼고는 ... 보지에 비스듬히 혀를 밀착시키고는 두어번 쓰윽~~ 문질러줬죠.

술이 되어 그런지.. 보지에선 아무런 냄새가 나질 않더군요.. 내가 못느꼈는진 몰라도..
번들대며.. 또 미끈거리는 보지를 몇번 혀로 문지르다, 입술로 보지 전체를 강하게 흡입하자 보지살들이 쭈욱 말려들어오는 걸..
입으로 문채로 혀를 내밀어 깔짝대며 자극하자..
허리와 몸 전체를 들썩대며 어쩔줄 몰라 하는 누나의 모습...
그런 모습들 조차도 내겐 자극이 되더군요..

(나만 그런가요?)

그렇게 밑에 깔려서 보지를 내맡긴채로 빨려되며 신음만 내지르던 누나가 몸을 일으키곤...
날 한번에 눕혀버리고는 거칠게 내 옷들을 벗기며 내려가더군요..

상의를 벗기곤.. 다시 혁대를 풀어헤치고...바지와 팬티를 벗겨내며...
역시나 젖어있는 내 자지를 한손으로 훑어 내리더니...

(전 남자지만 애액이 좀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만,, 역시 저만 그런가요?)

내얼굴과 내 자지를 한번씩 번갈아 응시하길 잠시...
이젠 둘만의 완전한 공간에 있어서인지... 더욱 적극적으로 내 자지와 불알들을 공략하는 누나...

내 위에 올라 앉아선 허릴 숙이고 .. 얼마나 빨고 싶었는지 모른다는 듯 ...
쩝쩝.. 소리를 내며 ... 머리와 온 몸을 흔들어 대며 내 자지를 .... 빨고 물어대는 모습...

난 손을 내밀어 누나의 머리를 감싸 만지다가 천천히 누나의 얼굴과 입술 쪽으로 손을 옮겼고..
내 자질 빨고있는 누나 입술의 촉촉한 느낌과.. 내 자지가 입술 사이로 들락거리는 느낌을 만끽했죠..

한번 경험해 보세요.. 의외로 짜릿한 흥분을 가져다 줄껍니다. 그리고 입술과 혀만이 아닌 약간은 살짝 이빨로 깨물며 자지를 훑어내리며 빨아주는 것이 좀더 큰 자극이 된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겠죠? ^^

한참을 그렇게 ..자지가 얼얼할 정도로 빨려대다가 .. 난 누나를 편하게 눕히고는 곧장 두다리 사이로 몸을 움직여 자세를 잡고는..
내 빳빳한 자지를 누나의 보지 갈라진 틈 사이로 문질러댔죠..
적당하게 보지가 저절로 벌려지겠끔..

사실 누나의 보지는 다리를 벌리기만 해도 벌어져 .. (속칭 벌름댄다고 하는데)... 어두워서 벌름대는진 모르겠지만...
익을대로 익어서 벌어진채로 미끈거리고.. 또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죠.

누나의 보지는 많이 빨려서인지.. 검은빛을 띄며.. 또 보지가 큰편인 것 같았지만... 막상 자지를 보지에 조준을 하곤 허리를 내려 푸욱.. 밀어넣자..
쫀득쫀득하니.. 따뜻하고 부드럽게 꼬옥 물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정상위로 ... 입으로 누나의 두 가슴을 번갈아 빨아대고..
또 아래는 허리롸 엉덩일 움직여가며 깊이있게 박아주고 또 좌우로 흔들어 주자,
자연스레 누나의 두다리가 내 허리에 감겨오며, 머리를 흔들어대며 쾌감에.. 짜릿한 쾌감에 몸서리를 쳐댔습니다.

"아흐~~으~윽.. 아~흑... 아.. 미칠.. 거엇.. 같아.. 나~~ 어떻.. 해.."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사실 몸둘바를 모를정도로 부끄럽기도 했지만..
(옆방은 물론이고 호텔밖에서도 들릴것 같은.. 정말 그 정도로 신음소리가 컸죠.) ..

이렇듯 나로 인해 흥분에 겨워... 쾌감에서 나오는 여자의 신음소린 남자로 하여금 한층 더 짜릿한 기분이 들게 하죠..

남자의 성적인 능력을 칭찬하는 것이 되어 더욱 자신감있게 펌프질을 유도하기도 하고 .. 더욱 격렬한 섹스를 하게 하죠.

(여자분들은 꼭 참고하셨으면 하네요.. 신음소리는 부끄러운게 아니니까.. 참지 말고 맘껏 소릴 내지르세요.. 남자가 환장하게요..^^*)

난 몸을 일으켜선 누나의 두다릴 양손으로 받쳐들고는 머리를 숙여 내 자지가 누나의 보지 사이로 힘차게 박아들어가는 걸 쳐다보며,
격렬하게 허릴 움직여 댔고.. 내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애액과 보짓물이 묻어 번들대며 움직이는 내자지와... 함께 딸려 오물대며 움직이는 누나의 보짓살들.....

"아~~ 생각만해도 짜릿합니다. 그 날이 생각나고.. 마치 지금도 눈앞에 생생하군요.."

....

.....

죄송하군요.. 아직도 글쓰는 것이 힘들군요.
많이들 읽어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3편은 가급적 빨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얘기 진행이 좀 느린 감이 있군요.

빠른 이야기 진행토록 할께요. 저와의 섹스.. 느껴보실 여성분 있으심 메일 주시구요. 남자분들의 의견 교환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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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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