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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11 1,447회 0건
형수 -끝없는 타락-②
어느덧 시간이 흘러 두번째 휴가를 나가게 됐다.
형수는 우선 외모부터 많이 달라졌다.
선텐을 했는지 피부가 좀 까무잡잡해 졌고 화장도 약간 진해진것 같았다.
그리고 발목에 못보던 발찌가 채여져 있었다.
형수는 그래도 오랜만에 봤다고 날 반겨 줬다.
"엄마는?"
"외출하셨지...엄마가 언제 집에 계신거 봤수..."
"하긴..."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는
난 옷을 갈아입으려 내 방으로 올라갔다
바지를 벗어 내리는데 형수가 계단을 걸어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그냥 개의치 않고 바지를 벗었다.
형수는 계단중간쯤에서 쭈뼛거리더니 그냥 올라와 내 방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형수 앞에서 바지를 벗었더니 내 거시기는 금새 딱딱해졌다.
뭔가 할말이 있어서 온것 같은데 형수는 말은 하지 않고 침대에 앉아서
그냥 나 옷갈아 입는걸 구경했다.
마음속에서 심하게 갈등이 일어났다.
그냥 팬티 벗어버리고 덥쳐볼까...아니면 그냥 내놓고 한번 흔들어보기라도 할까...
아냐...형수는 내 화를 풀어줄려고 어쩌면 한번 대주러 올라온걸지도 몰라..
속으로 별에별 생각을 다했다.
난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팬티를 벗어버렸다.
시커먼 내 성기가 툭 하고 튀어나오자 형수는 약간 놀랜것 같았다.
저번 첫휴가때처럼 머뭇거리다가는 형수한테 또설교나 듣고
뺀찌를 맞을거 같았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형수에 얼굴 앞으로 내 성기를
갖다 댔다.
형수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한손으로 내 성기를 잡고는 형수에 입으로
가져갔다.
난 살살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 형수에 입에다 내 성기를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절대로 다시는 형수와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는데...
그날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하는걸 보고 구역질 날 정도로 형수가 미웠었는데...
지금 난 다시 형수를 원하고 있었다.
역시 감각은 이성을 지배하는가...
그렇다면 지금 형수에 마음은...?
나와는 다시 하지 않겠다던 형수가 어쩐일로 지금은 내 성기를 빨고 있는거지...
무슨일이 있었나...?
아니면 단순히 그냥 내가 너무 삐져있어서...?
형수에게 성기를 빨리고 있으면서도 머리속으로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다.
형수는 손으로 내 불알을 살살 애무하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나도 두손을 형수에 어깨에 올리고는 형수에 어깨살을 살살 애무해줬다.
형수는 입이 아팠는지 자신에 입에서 내 성기를 빼내더니 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어줬다.
금방 쌀거 같았다.
"그만....나올거 같아."
"가만 있어봐요.."
형수에 손놀림에 따라 형수에 목소리가 흔들렸다.
"아....아....나올거 같아....아......."
형수는 좃물에 맞지 않기 위해 옆으로 몸을 비켜 계속해서 내 성기를
흔들어 댔다.
"아.............."
내 정액이 침대시트위로 뿌려졌다.
난 다리가 후달려서 그자리에 무릎을 꿇었다.
형수는 화장실로 가더니 두루마리 휴지를 갖고 와서는
침대 위에 뿌려진 내 정액을 닦아냈다.
"뭐야....누가 자위 해달랬어?"
형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냥 침대씨트만 닦아댔다.
"대련님이 왜 나한테 그러는지 모르겠지만...난 이것두 큰맘먹구 해준거야."
형수는 격앙된 목소리로 나에게 대꾸했다.
그말에 난 화가 치밀어 선남이형과 그짓거리 하는거 내가 다 봤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것을 겨우 참았다.
형수는 방문을 닫고는 차갑게 나갔다.
누워서 난 생각했다.
"무조건 때를 쓰기 보다는 살살 달래서 한번 해봐야겠어..."
"그냥 무턱대고 나랑 다시 하기가 좀 뭐해서 저럴지도 몰라"
"동생하고도 하는데 나랑 못할게 뭐가 있다고...맞아..나랑 다시
할려니까 그게 좀 그래서 저러는걸꺼야."
"살살 흥분시키는거야...그게 좋겠어."
내 성기에 다시 피가 몰리고 난 용기를 얻어 다시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형수는 세탁기를 돌리려고 빨래를 세탁기 안에 집어넣고 있었다.
내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날 한번 쳐다보더니 다시 빨래감을 세탁기에
집어넣기 시작했다.
난 내 성기를 주물럭거리며
"아...형수님...나 좀 어떻게 해줘..."
쳐다도 안보고 대꾸도 하지 않았다.
난 성기를 주무르다가 성기를 꺼내서 형수 앞에서 살살 흔들기 시작했다.
형수는 쌩까고 있다가 내가 성기를 꺼내자 슬쩍 곁눈질로 한번 보더니
"대단하슈...싼지 얼마나 됐다구..."
"어우...형수님..."
난 바지를 완전히 벗고는 세탁기 앞에 있는 형수에 치마끝자락을
잡고 올렸다.
허벅지가 보이는가 싶더니 하얀 팬티가 드러났다.
형수는 내 손을 잡고는 뿌리쳤다.
치마가 다시 내려왔다
난 형수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무작정 형수에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내 성기는 잔뜩 발기 되어 밑에서 꺼떡꺼떡 대고 있었고 형수는 세탁기에
손을 올리고는 한참 무슨 생각을 하는듯 천장을 바라보며 서있었다.
난 다시 치마를 들어올려 형수에 팬티를 잡아 내렸다.
투실한 엉덩이살이 내 눈안에 가득 들어왔다.
형수는 포기를 했는지 아니면 흥분을 했는지 가만히 서 있었다.
썬텐을 해서인지 엉덩이에 팬티 자국이 하얗게 나 있었다.
그것을 보니 더 쏠렸다.
엉덩이 살을 비집자 형수에 후장이 부끄럽게 모습을 드러냈다.
난 가랭이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형수에 보지를 살살 손으로 문질러댔다.
이미 형수에 보지는 애액으로 미끌거리고 있었다.
"형수님...오우...형수님 보지는 역시 예술이야..."
"아....대련님...이러지.. 마...."
"하...정말 너무 보고 싶었어...형수님..."
난 자리에서 일어나서 형수를 돌려세워 형수에게 키스를 했다.
형수는 내 혀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밑으로 손을 뻗어 내 성기를 잡고는
살살 문질렀다.
난 한손으로는 형수에 뒤통수를 한손으로는 형수에 빨통을 잡고는
형수와 진한 딥키스를 나눴다.
그리고 다시 형수를 돌려 세탁기에 엎드리게 했다.
형수는 엉덩이를 뒤로 쭉 빼서 나와 높이를 맞춰줬다.
난 형수에 허리르 잡고 후장에 내 성기를 몇번 비비고는
바로 형수에 보지속으로 내 성기를 삽입했다.
쑤욱 하며 성기가 형수에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하........"
엉덩이를 앞뒤로 살살 흔들어가며 형수에 보짓살 감촉을 온몸으로 느꼈다.
형수에 보지는 오랜만인지 쉴새없이 벌렁거리며 내 성기를 조여왔다.
"오우....썬..텐해서인...지 ..더 시해졌는...데..."
퍽-퍽-퍽-퍽-퍽-퍽
"아...미칠거 같어....아...형수님..."
퍽`퍽`퍽`퍽`퍽
"형..수..도...내 ...좆이..그리웠지..?"
퍽...퍽...퍽...퍽...퍽..
"저번..에 너무 섭섭...했어.
퍽_퍽_퍽_퍽_퍽
"이렇..게 황홀...한 형수...를 못느끼고 들어..가서....."
두손으로 형수에 빨통을 부여잡고는 쌔게 주물러주니 형수가
신음을 토해냈다.
퍽퍽퍽퍽퍽퍽퍽...
살부딪치는 소리가 점점 빨라지고 강해졌다.
"아....형수님....아......"
"흥........"
난 성기를 뺄새도 없이 형수에 보지 안에 정액을 토해냈다.
형수에 후장이 움찔대며 보지가 내 성기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아...대련님....왜 안에다....해..."
난 나도 모르게 안에다 사정을 해버려서 형수에게 약간은 미안했다.
"왜...임신기간이야??"
난 얼른 성기를 형수에 보지에서 빼내며 물었다.
형수는 허리를 세우며..
"그건 아닌데 그래두...혹시 모르잖아...."
형수는 샤워기에 물을 틀더니 그 자리에서 쭈구리구 앉아
보지에 물줄기를 갖다대고는 보지를 ?어냈다.
"수건줌..."
수건걸이에 있는 수건을 형수에게 건네고 샤워기를 받아들었다.
두번에 사정으로 인해 다시 난 제정신으로 돌아와서
지금에 현실을 다시 냉철하게 판단하려고 애쓰고 있었다.
과연 형수와 나에 타락은 어디까지 일까...
거기다 선남이형까지...
일이 너무 복잡해지는건 아닌가...
뭐가 뭔지...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형수나 나나 선남이형이나....
왜 그까짓 성욕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건지...
도대체 뭐가 잘못된 것일까...
다시 바지를 입고 화장실을 나서자 형수는 뭔가 후회스럽고
걱정스런 눈빛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다.
나도 이정도니 형수에 머릿속은 얼마나 복잡할것인가...
어쩌면 형수도 선남이형과 나를 오가며 섹스를 하기엔 너무나 자신이
더럽고 한심해 보였기에 둘 중 어느 하나를 짤랐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을 해봤다.
난 내가 선남이형 보다 먼저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쩌면 그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말이다.







> Re.휴가나오면 너무 남자다워요(하희)
> 저희집 도련님이 첫휴가나와서...
> 신랑이 지방근무로 발령나 집에 없고
> 저하고 어린아기만 있거든요
> 신랑하고는 애낳고부터 좀 멀어진 느낌이어서
> 전 허기진 상태였는데...
> 젊고 당당한 도련님을 보니
> 느낌도 너무 다르고요
> 저희집이 방이 둘이지만 미닫이로
> 방 하나처럼 쓰는데...
> 휴가나와서 시골에 내려갔다가 금방 다시 올라와
> 친구들 만나고 그러느라 우리집에서 지냈구요
> 신랑 츄리닝을 입고 자라고...
> 아침에 깨서 도련님 아직 자나 하고
> 옆방 미닫이 문을 열어봤더니
> 누워 있는 도련님 츄리닝이 챌을 치고 있는거 있죠?
> 모른척하고 외면하면서
> 도련님 오늘 어디 안가? 하고 물었더니
> 뭔가 얼이 빠진듯...무슨 공상을 하다가 덜 깬 그런 모습
> 아마도 여자 생각하며 흥분되서 그랬나봐!
> 문닫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돼고
> 그래서 다시 문열고 도련님 뭐해? 하고 봤더니
> 이번엔 츄리닝을 내리고
> 아마 갈아입을려고 그랬나봐!
> 그럼 일어서서 벗지 왜 바로 누워서 츄리닝을 내리니까
> 남자자지가 마치 방망이처럼 우뚝 솟아서 것떡것떡하는거예요!
> 그러다가 내가 문열고 보자 당황한듯
> 어쩌면 일부러 날 보라고 그랬는지도 몰라!
> 다시 문을 닫을려고
> 너무 서두느라 문이 이불에 걸려서 잘 안닫히고...
> 난 외면할려고 그러는데
> 도련님이 내쪽으로 기어와서는
> 날 끌고 자기방으로 ...
> 난 안끌려갈려고 애를 썼지만...
> 아기가 깰까봐 나도모르게 조심하면서 도련님에게
> 그만 끌려가고 말았어요
> 도련님이 발끝으로 문을 밀어서 닫고는 절
> 전 이러면 어쩔려고 나쁜자식! 하고 반항해봤지만
> 우습기도하고 설마 더이상은 안하겠지 하고 믿는데다
> 내가 맘만 먹으면 못하게 할 자신이 있어서
> 도련님 뭔지 말로 해봐! 하고 설득할려고
> 그러면서도 형수를 설마 어쩌겠느냐 싶어서
> 군대 가기전에 나에게 온갖 장난을 다하면서도
> 선을 넘지 않았던 도련님인지라
> 나도 믿었죠
> 자기 여자친구 때문에 울고 나에게 하소연하는 것을
> 들어준 적도 있는 저에게 설마하니 그런 나쁜짓이야
> 할리가 없다고 전 꼭 꼭 믿었죠!
> 여잔 결혼해서 애낳고 나면 이젠 무엇이든지
> 자신이 생겨요
> 더구나 다른 남자도 아닌 시동생 하나 못 다루면
> 애엄마 아니죠.
> 엉뚱한 짓 못하게 할 자신이 있어서
> 제가 도련님이 절 끌어안아
> 꼭 껴안아주는 것을 밀어내며 뭣때문이냐고 천연덕스레
> 물어봤지만 이번에는
> 전에 군대가기전하고 너무 달라요.
> 전에 군대가기전에는 제가 말하면 절대 복종했거든요
> 그런데 군대에서 휴가나온 후부터는 전혀 달라져 있는 거예요.
> 왜 이래 이거 놓고 말로 해
> 하고 달래봤지만 죽일넘이 전에는 하지않던 짓을
> 키쓰하면서 그건 봐준다지만
> 나의 치마속으로 만질려고
> 못만지게 할려고 내가 먼저 도련님의 자지를 잡았는데
> 세상에 무슨 자지가 그렇게 크고 힘이 센지 몰라!
> 군대에서 훈련받으면서 자지만 커졌나봐요!
> 떼쓰고 저의 보지를 만질려고
> 전 더 못하게 할려고 자지를 빨아줄려고도 했지만
> 끝내 전에는 안하던 짓을
> 지금은 안돼
> 나 잠간만 나가서 씻고 다시 올께
> 그래도 안듣고 억지로 나를
> 눕히고는
> 어젯밤 자면서 밤새껏 너무 더러워진 나를
> 난 분비물이 아침이면 걷잡을수없을만치
> 많아지는데
> 형수하면서 입으로 막
> 이럴려면 이제부턴 형부라고 부르지도 마! 잡넘아!
> 오머! 오머!
> 도련님 여자친구도 있으면서
> 군대에 가서 이런것만 배워왔어?
> 빨면서 왜 그렇게 벌려놓고 보는거야?
> 나 흥분되라고 그러는거지?
> 핥으기만 하지 왜 핥으면서 빨기는
> 그렇게 빨면...더 커지고 빠지면 어떡해?
> 자기 형님도 나한테 이렇게까진 안해
> 장가도 안간 총각이 이런것은 어디서 배웠어?
> 군대가기 전에는 그렇게도 순진하고 맹하던 도련님이
> 군대가서 너무 늠름하고 남자다워졌어
> 아아...도련님이
> 저의 보지를 이리저리 온갖 방향으로 벌려놓고 핥아주더니
> 넣지는 않겠다고 첨에는 그렇게 약속하더니
> 핥으면서 맘이 달라졌나봐
> 몰라! 몰라!나도 몰라!
> 도련님이 하고싶은대로 해!
> 난 왜 그런지도 모르고 눈감은채
> 도련님이 좀더 들어와주기를 바랐어요
> 그렇게 힘센 도련님의 자지에
> 아찔아찔한 느낌으로
> 짓이겨지기를 소원했어요
> 도련님...이런것
> 이젠 더이상 말 안하고 살기로 해요
> 도련님이니까 이런거죠?
> 남자는 이런 맛? 난 첨...
> 이럴줄은 몰랐어요
> 이렇게 깊은데로 좋을줄은 정말 몰랐어요!
> 같은 형제간인데 어떻게 이리도 다르고 미묘해요?
> 너무 다르고 새로워요!
> 도련님이 절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전 다 알아요!
> 목욕시켜드려요...
> 저도요...목욕 함께
> 도련님이 휴가 끝나 들어간 후에 나는 한동안
> 넋나간 여자처럼 허무해져 지냈다.
> 너무도 달콤했던 추억이 나의 전신을
>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 도련님의 굵고도 단단한 방망이가 만져보고 싶어져요
> 그런 남성스러움이 너무 제겐 꿈결같아요.
> 그처럼 크고 단단한 말뚝을 다른년한테 그냥 주지 마세요.
> 다른년은 도련님이 그러는 것 나만큼 좋아하지 않을런지 몰라.
> 아침이면 왜 그렇게 싱싱하고 단단하게 힘이 솟아 오르죠?
> 그런 믿음직한 방망이를 잡아보면 나도모르게 흥이 나고 달아져요.
> 방망이에서 야릇하게 풍겨지는 진한 남자냄새가 너무 좋아요!
> 총각이라 그런가?
> 군대에 가서 훈련받으면서 그렇게 남자다워 졌나봐!
> 도련님에게서 풍겨지는 야릇한 냄새가 총각냄새일까?
> 자지 만지면 그 단단하고 굵은 자지에서 풍겨지는 남자냄새가 너무 좋아요!
> 신랑하고 너무 다르게 느껴져요.
> 도련님이 좋아서 저의 보지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고 물이 솟는거예요!
> 도련님 좋아서 반기는 소리예요!
> 다시 휴가 나오면 이젠 시골 가지말고 집에만 있어줘요!
> 도련님이 만져놓고 간 젖이...젖이 지금 너무 아파요!
> 빨아줘요...다시 시원하게 빨아줘요...제발!
> 시동생은 언제나 아침 잠이 깨었을때 참지못할만큼이나
> 자지가 커져있었다.
> 나는 그런 자지를 만질때마다 내신랑꺼하고 비교하게된다.
> 같은 형제간이니 외모도 많이 닮았다지만
> 성격은 남편하고는 전혀 딴판이다.
> 소심하고 내성적인 내신랑에 비하면 시동생은 좀 덤비는 성격에다
> 적극적이고 거칠기까지 하다.
> 야성미가 넘치는 남성스러움이 왠지 내겐 강하게 비쳐졌다.
> 그런데 세상에나 어쩜 자지는 같은 형제간인데도 너무 다르다.
> 얼굴이나 외모가 비슷하게 생겼는데 왜 자지는 이렇게 다르기만 할까?
> 키나 체구는 남편이 더 큰편인데
> 왜 자지는 시동생이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크고 굵을까?
> 시동생의 자지는 굵고 커서 믿음직스럽기도 하지만
> 속에 뼈가 들어있나 싶을 정도로 딴딴하다.
> 휘어볼려고 손으로 주물러도 그럴수록 더 굳세게 이어선다.
> 만지면서도 나는 알수없는 자극이 느껴진다.
> 이런 자지가 나의 보지에 들어오면서 속안에를 휘저어주는데
> 내가 무슨수로 사랑하지 않고 견딜까?
> 자지 머리부분 버섯 까진데도 탐스럽고 이쁘게 생겼다.
> 보면 볼수록 오묘하고 신기하다.
> 시동한테 비하면 몰라...내신랑꺼는 자세히 본적이 없어도
> 느껴지길 ...하긴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 그래도 내겐 느낌이 있어요.
> 시동생은 휴가동안 우리집에 있으면서 친구들도 만나고 그랬다.
> 내신랑은 현장에서 공기를 맞출려니 바쁘다면서
> 월말에 오겠다며 전화만 했다.
> 월급봉투만 내게 던져주면 다 끝나는줄 아나보다.
> 자기 동생 휴가나왔다고 말해도 군대에서 고생했으니 맛있는거
> 영양보충 시켜주라고만 한다.
> 시동생은 내 보지가 제일 맛있나보다
> 내 보지에서 영양보충하면서 맛있게 먹어 응!
> 자지야! 내 보지에서 영양보충 많이 하고 가 응!
> 그리고 내 보지에도 좆물 많이 먹여줘 응!
> 시동생하고 나하고 둘이서 서로 서로 자지보지로 영양보충하며
> 나는 시동생에게 보짓물 먹여 영양보충시켜주고
> 시동생은 내 보지에 자지좆물 먹여주며 영양보충 많이 시켜줘요.
> 시동생 자지좆물은 내 보지속을 하루종일 우렁하게 해준다.
> 역시 젊은 남자좆물은 다른가봐!
> 내 보지속에 들어온 시동생 좆물이
> 흘러다니며 나의 속살을 간질인다.
> 시동생의 진한 좆물이 나의 온몸으로 스며들어 나를 임신시켜줬으면...
> 아아 그러면 정말 안돼!
> 절대로 안돼!
> 시동생 아기가 임신되면 정말 않돼!
> 나는 나른해진 황홀감에서 갑자기 깨어나
> 나의 보지속을 흘러넘치며 스며들고도 남은 시동생의 진한 좆물을
> 수돗물 호스를 보지에다 끼워 보지속을 씻어내곤 했다.
> 아무리 씻어내도 이미 내 보지속으로 스며들어온
> 시동생의 좆물이 씻겨지지 않는 느낌이어서...
> 차라리 시동생에게 자지를 박으면서 좆물을 빼 달라고도 해봤다.
> 꿈속처럼 흘러갔다.
> 시동생이 다시 군대에 들어가기 전날은 너무 허망했다.
> 난 다시 시동생이 나와서...
> 다시 만나면 얼굴 마주볼 자신이 없어요...
> 그땐 서로 미쳤나보다고 달래야 할까보다
> 시동생은 잊을수 있을까?
> 도련님이 날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무심하게 떠나간 것이 원망스러워요
> 꿈인가 싶어요
> 이게 정말 내게 있었던 일일까?
> 믿어지질 않고
> 정말이라면 다시 만나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 멀고먼 다른나라에서 온 사람처럼 내게 느껴졌던 도련님...
> 군대에서 모처럼 휴가나왔다고
> 잘해줄려다가 이게 뭘까...도련님 후회하진 말아요
> 나도 후회는 안할께요
> 그리고 미워하지 않을께요
> 내가 도련님 미워한다고 한말은 전부 거짓말이야
> 미워하긴 얼마나 사랑하는데...
> 그리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 남자는 외모로 봐서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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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 4부 HOT 08-24   1467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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