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잡놈들-④
바로 그때 우리 방 맞은편 방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린 둘다 깜짝놀라 자세를 고쳐 잡고는 난 두손으로 잽싸게 바지를
잡아 끌어 올리고 형수님은 정신이 혼미했는지 아니면 흥분을 했는지
내가 왜 그러나 하고 놀라며 내 가랭이 사이에서 내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본다
"사람들 왔다갔다 하잖아..."
웅성거림이 점점 멀어지자 형수님은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후...하는 긴 한숨을 내뱉었다.
술기운이 올라와서인지 약간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술기운도 술기운이지만 낮에 일이 생각이 났는지 잠깐 내 가랭이 사이에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했다.
난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내가 형수님이라면 어차피 시동생이랑 부적절한 관계에 있으면서
자신에 남동생과 관계를 했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는 얘기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시동생한테 들킬까봐 이렇게 까지
마음 졸이지는 않을것 같은데...
하지만 또 형수님에 입장에선 시동생과 남동생을 번갈아 가며 상대한다는
사실을 시동생과 남동생이 서로 안다는 것이 기분 좋을 리는 만무하다.
기분이 약간 잡치긴 했지만 아직도 흥분이 가시진 않았다.
맞은편으로 가서 앉아 있는 형수님에 약간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날 다시 흥분시키려 했다.
우리는 노래를 몇곡 더 부른뒤 노래방을 나왔다.
노래방 계단을 오르는데 먼저 계단을 오르는 형수님에 힙과 종아리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난 아쉽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
저 알이 통통하게 박힌 두꺼운 종아리에 내가 왜 이렇게 연연하는지...
형수님은 노래방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대련님...집으로 먼저 갈래? 나 선남이한테 갔다가 거기서 자던가 아니면
아침에 들어갈께..."
의외에 발언이었다.
"지금?"
지금 시간이 새벽2시가 넘어가는데...
지금 병원에가서 뭘 어쩌자는 건지...
형수님도 많이 흥분을 한건가...
아까 낮에 병원에 다녀와서는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지금 왜 병원을...
난 짧은시간동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저것이 진정 자신에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인지
단순한 욕정 때문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지만 분명 저것은 욕정이었다.
어차피 나와는 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했겠지.
여관을 가기엔 너무 상황이 그랬고
집에 가면 집식구들 때문에 일을 치르기란 불가능하고...
차라리 지금 이시간엔 병원 1인실이 섹스를 하기엔 안성맞춤이겠지...
아니면 내 좃 보다는 지금 선남이 형에 좃이 더 그리울수도 있겠다 싶었다.
요 며칠사이 나랑만 계속 했으니까...
난 못가게 하고 싶었지만 행여 이상한 생각이라도 할까봐
그러라고 하며 뒤돌아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니 잠이 오질 않았다.
지금 선남이 형 병실에서 벌어질 일을 상상하니 말이다.
한쪽다리에 깁스를 한 선남이 형과 형수님에 체위는 어떨까에서 부터 시작해서
일을 치르고 나서는 어디서 씻을까...그냥 휴지로 닦아내고 말까...
흥분도 흥분이지만 난 차츰 시간이 가면서 처음에 어떻게 해서
선남이 형과 관계를 맺게 되었을까가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고 그냥 나 혼자만에 상상에 나래를 펴는 수 밖엔 없었다.
아까 노래방에서 흥건하게 젖어 있던 형수님에 보지에 지금쯤 선남이 형에
자지가 박혀 있겠지...흠...아....
이런 저런 상상을 하던 중에 난 갑자기 이상한 상상이 들기 시작했다.
문득 그 잡놈들이 생각이 나면서 형수님이 지금 병원에서 그 잡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는 상상...
그 흡연구역 계단이 떠올려지면서 계단에 엎드린 형수님을 그 잡놈들이
돌아가면서 그 우왁스러운 좃대가리를 번갈아 가며 형수님에 질속에 쑤셔넣고
형수님에 그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가며 형수님에 뒤통수에
욕지거리를 해대고 있는...
한 놈은 뒤에서 박아대고 한놈은 형수님에 입속으로 자신에 좃대가리를 넣었다
빼었다 하며 형수님을 농락하는...
몹시 흥분되었다.
하...내가 이런 상상을 하며 흥분을 할줄이야...
꼬리뼈까지 밀려 올라간 형수님에 그 멋진 스커트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손이 내 팬티 속으로 기어 들어간다.
전에 그 잡놈들이 계단에서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 했을때도 난 은근히 흥분을 했었다.
내가 변태라기 보다는 어떤 보다 더 강렬한 자극에 대한 나에 끝없는 욕구가 아닐까 싶었다.
그날밤은 자꾸 형수님에 종아리가 눈에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 없었다.
잡놈들 시리즈 끝.
바로 그때 우리 방 맞은편 방에서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우린 둘다 깜짝놀라 자세를 고쳐 잡고는 난 두손으로 잽싸게 바지를
잡아 끌어 올리고 형수님은 정신이 혼미했는지 아니면 흥분을 했는지
내가 왜 그러나 하고 놀라며 내 가랭이 사이에서 내 얼굴을 멀뚱멀뚱 쳐다본다
"사람들 왔다갔다 하잖아..."
웅성거림이 점점 멀어지자 형수님은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후...하는 긴 한숨을 내뱉었다.
술기운이 올라와서인지 약간 힘들어 하는것 같았다.
술기운도 술기운이지만 낮에 일이 생각이 났는지 잠깐 내 가랭이 사이에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듯 했다.
난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내가 형수님이라면 어차피 시동생이랑 부적절한 관계에 있으면서
자신에 남동생과 관계를 했다는 얘기를 자랑스럽게는 얘기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시동생한테 들킬까봐 이렇게 까지
마음 졸이지는 않을것 같은데...
하지만 또 형수님에 입장에선 시동생과 남동생을 번갈아 가며 상대한다는
사실을 시동생과 남동생이 서로 안다는 것이 기분 좋을 리는 만무하다.
기분이 약간 잡치긴 했지만 아직도 흥분이 가시진 않았다.
맞은편으로 가서 앉아 있는 형수님에 약간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보이는
허벅지가 날 다시 흥분시키려 했다.
우리는 노래를 몇곡 더 부른뒤 노래방을 나왔다.
노래방 계단을 오르는데 먼저 계단을 오르는 형수님에 힙과 종아리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난 아쉽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다.
저 알이 통통하게 박힌 두꺼운 종아리에 내가 왜 이렇게 연연하는지...
형수님은 노래방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대련님...집으로 먼저 갈래? 나 선남이한테 갔다가 거기서 자던가 아니면
아침에 들어갈께..."
의외에 발언이었다.
"지금?"
지금 시간이 새벽2시가 넘어가는데...
지금 병원에가서 뭘 어쩌자는 건지...
형수님도 많이 흥분을 한건가...
아까 낮에 병원에 다녀와서는 얼굴이 사색이 되더니...지금 왜 병원을...
난 짧은시간동안 별의 별 생각이 다 들었다.
저것이 진정 자신에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것인지
단순한 욕정 때문인지 분간이 가질 않았지만 분명 저것은 욕정이었다.
어차피 나와는 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했겠지.
여관을 가기엔 너무 상황이 그랬고
집에 가면 집식구들 때문에 일을 치르기란 불가능하고...
차라리 지금 이시간엔 병원 1인실이 섹스를 하기엔 안성맞춤이겠지...
아니면 내 좃 보다는 지금 선남이 형에 좃이 더 그리울수도 있겠다 싶었다.
요 며칠사이 나랑만 계속 했으니까...
난 못가게 하고 싶었지만 행여 이상한 생각이라도 할까봐
그러라고 하며 뒤돌아 집으로 향했다.
집에 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려니 잠이 오질 않았다.
지금 선남이 형 병실에서 벌어질 일을 상상하니 말이다.
한쪽다리에 깁스를 한 선남이 형과 형수님에 체위는 어떨까에서 부터 시작해서
일을 치르고 나서는 어디서 씻을까...그냥 휴지로 닦아내고 말까...
흥분도 흥분이지만 난 차츰 시간이 가면서 처음에 어떻게 해서
선남이 형과 관계를 맺게 되었을까가 너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물어볼수도 없는 일이고 그냥 나 혼자만에 상상에 나래를 펴는 수 밖엔 없었다.
아까 노래방에서 흥건하게 젖어 있던 형수님에 보지에 지금쯤 선남이 형에
자지가 박혀 있겠지...흠...아....
이런 저런 상상을 하던 중에 난 갑자기 이상한 상상이 들기 시작했다.
문득 그 잡놈들이 생각이 나면서 형수님이 지금 병원에서 그 잡놈들에게
돌림빵을 당하는 상상...
그 흡연구역 계단이 떠올려지면서 계단에 엎드린 형수님을 그 잡놈들이
돌아가면서 그 우왁스러운 좃대가리를 번갈아 가며 형수님에 질속에 쑤셔넣고
형수님에 그 풍만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때려가며 형수님에 뒤통수에
욕지거리를 해대고 있는...
한 놈은 뒤에서 박아대고 한놈은 형수님에 입속으로 자신에 좃대가리를 넣었다
빼었다 하며 형수님을 농락하는...
몹시 흥분되었다.
하...내가 이런 상상을 하며 흥분을 할줄이야...
꼬리뼈까지 밀려 올라간 형수님에 그 멋진 스커트를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손이 내 팬티 속으로 기어 들어간다.
전에 그 잡놈들이 계단에서 형수님에 대해서 얘기 했을때도 난 은근히 흥분을 했었다.
내가 변태라기 보다는 어떤 보다 더 강렬한 자극에 대한 나에 끝없는 욕구가 아닐까 싶었다.
그날밤은 자꾸 형수님에 종아리가 눈에 아른거려 잠을 이룰수 없었다.
잡놈들 시리즈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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