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는 하루 1
이 글은 소설이나 경험담이 아니며, 단순히 내가 일상 생활에서 자극을 받거나 야한 상상과 욕구를 글로 옮겨 담은 내용이며, 기대에 부응할 정도의 섹스 행위나 욕설, 기타 자극적인 표현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기대 만빵의 욕구를 가진 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Soft core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괜찮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혹시 모를 기대 이상의 섹스 행위나 욕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고지해 드리겠습니다. ^^
난 키스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정을 하고, 여자의 아래를 만지고 빨고 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물론, 나 역시 이런 것을 싫어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이런 행위 못지않게 키스하는 것을 좋아하고, 길을 가면서나 커피熾?앉아서 잘록한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남들의 눈을 피해서 키스를 살짝 살짝 해 나가는 것에도 큰 짜릿함을 가지고 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진하게 딥키스를 하는것도 정말 좋아한다…
가볍게 안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고, 허리를 쓰다듬으면 사정할 때 못지 않을 정도의 흥분됨과 정신이 아득함을 느끼곤 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키스 얘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창밖을 보면서 (내 자리 바로 뒤에 삼성동 사거리가 내려다보이는 창이 있어서 자주 창밖을 보면서 날씨 구경도 하고,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 구경도 하곤 한다) 요즘 들어서 정말 그런 교감을 나누는듯한 키스를 해본지 얼마나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고, 아래 코엑스 앞 광장 벤치에서 다정하게 옆으로 안고 있는 그런 연인을 보니 더욱 더 그런 키스를 하고, 스킨쉽을 하면서 예쁜(?) 여인과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예전에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참 키스할 때 정말 좋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이 나는게 아니라 키스의 기억이 좋았다는 말이다) 또 그런 키스를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라는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서 톨게이트에서 표를 꺼내 드는 것과 같기도 하고, 내가 상대의 몸을 좀 더 깊게 더듬을 수 있도록 허락되는 하나의 표시같기도 한거 같다.
키스를 하면서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어깨의 살결도 느껴보고, 브래지어를 살짝 들어 손으로 젖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워서 살살 문질러도 볼 수 있고… 이 과정들이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거 같다.
아직 애인을 만들지 못한 내게, 이렇게 교감을 나누는 키스는 다소 쉽게 실현되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기도 했지만, 소라에 글을 남기는 다른 사람들처럼 채팅을 통해서 여자를 만나고, 같이 섹스를 나누고 해서 얻어질수도 있겠지만, 난 다소 그런 부분에서 머뭇거리는 편이 있는거 같다.
예전에 우리회사에서 영업을 지원해주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나이는 24살에 고교때까지 외국에서 살다가 E 여대를 나오고, 참 깔끔하고 괜찮은 스타일의 아가씨였었다. 그 여직원이 앉던 자리가 내가 앉던 자리의 근처였는데, 항상 치마를 입고 하얀 블라우스를 즐겨 입었던, 아주 똑똑해 보이는 아가씨였었다.
요즘들어 가끔 자리에 있으면 얼마전 그만두었던 그 여직원이 나의 성적 상상의 대상으로 많이 등장하는것도, 그녀가 풍기는 매력이 아담하면서도 지적인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면서도, 쉽게 꺽이지 않을거 같은 스타일의 여성이면서도 내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마음껏 유린을 할 때 어떤 말을 할 것이며, 어떤 흥분된 소리를 낼 지… 하는 생각을 하면 나도 조금은 흥분이 되는거 같다.
예전에 어디 창고에서 물품을 꺼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나에게 부탁했을 때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고 같이 물품 창고에 들어가서 높은 곳에 있는 가벼운 것을 그녀가 들어 내릴 때, 뒷발을 살짝 들고 손을 뻗어서 저 높은 곳의 서류박스를 힘겹게 내리는 것을 보고, 난 이대로 시간이 멈춰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오늘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내가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두 손 가득이 담고, 볼과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생각…
물론 그런 생각에서 그녀의 두 손을 저대로 상단 선반에 묶어 두고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어서 젖꼭지를 한껏 빨아줄 수 있다면…. 과연 그녀는 어떤 반응을 할까? 하는 생각이 만감이 교차하였던 때가 있었다.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겨, 엉덩이에 앉을 수 있도록 받침대를 두고, 허벅지를 잡고 양쪽으로 한껏 벌려 정말이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그녀의 보지에 내 입을 가져가고 혀를 가져가서 한껏 빨아준다면, 과연 그녀는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기분을 가지게 될까?
그녀의 보지에 내 것을 삽입하면 그녀가 흥분할까? 아파할까? 하는 그런 생각들이 잠시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에 한껏 삽입한 후 그녀의 얼굴에 내 정액을 뿌릴 수 있으면 정말로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고 그녀가 내 자지를 한껏 빨아서 남은 정액을 다 먹어준다면 기분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난 그때 물품 창고에서 그녀의 뒷 모습을 보면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낼는지 모르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는 남자녀석은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저와 같은 이런 생각 안해 본 남자, 솔직히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잠시 창밖을 보면서 가졌던 나의 짧은 순간의 상상이었습니다.
- [email protected]
이 글은 소설이나 경험담이 아니며, 단순히 내가 일상 생활에서 자극을 받거나 야한 상상과 욕구를 글로 옮겨 담은 내용이며, 기대에 부응할 정도의 섹스 행위나 욕설, 기타 자극적인 표현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기대 만빵의 욕구를 가진 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지만, Soft core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괜찮을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만, 혹시 모를 기대 이상의 섹스 행위나 욕설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미리 고지해 드리겠습니다. ^^
난 키스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섹스하는 것을 좋아하고, 사정을 하고, 여자의 아래를 만지고 빨고 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물론, 나 역시 이런 것을 싫어한다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이런 행위 못지않게 키스하는 것을 좋아하고, 길을 가면서나 커피熾?앉아서 잘록한 허리를 감싸고 엉덩이를 쓰다듬고, 남들의 눈을 피해서 키스를 살짝 살짝 해 나가는 것에도 큰 짜릿함을 가지고 있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진하게 딥키스를 하는것도 정말 좋아한다…
가볍게 안고 진하게 키스를 하고 손으로 머리를 쓰다듬고, 허리를 쓰다듬으면 사정할 때 못지 않을 정도의 흥분됨과 정신이 아득함을 느끼곤 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키스 얘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창밖을 보면서 (내 자리 바로 뒤에 삼성동 사거리가 내려다보이는 창이 있어서 자주 창밖을 보면서 날씨 구경도 하고, 지나가는 자동차, 사람 구경도 하곤 한다) 요즘 들어서 정말 그런 교감을 나누는듯한 키스를 해본지 얼마나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고, 아래 코엑스 앞 광장 벤치에서 다정하게 옆으로 안고 있는 그런 연인을 보니 더욱 더 그런 키스를 하고, 스킨쉽을 하면서 예쁜(?) 여인과 함께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예전에 오래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참 키스할 때 정말 좋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이 나는게 아니라 키스의 기억이 좋았다는 말이다) 또 그런 키스를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스라는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다. 고속도로에 진입하기 위해서 톨게이트에서 표를 꺼내 드는 것과 같기도 하고, 내가 상대의 몸을 좀 더 깊게 더듬을 수 있도록 허락되는 하나의 표시같기도 한거 같다.
키스를 하면서 브라우스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면서 어깨의 살결도 느껴보고, 브래지어를 살짝 들어 손으로 젖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워서 살살 문질러도 볼 수 있고… 이 과정들이 키스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교감이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는거 같다.
아직 애인을 만들지 못한 내게, 이렇게 교감을 나누는 키스는 다소 쉽게 실현되긴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피식 웃기도 했지만, 소라에 글을 남기는 다른 사람들처럼 채팅을 통해서 여자를 만나고, 같이 섹스를 나누고 해서 얻어질수도 있겠지만, 난 다소 그런 부분에서 머뭇거리는 편이 있는거 같다.
예전에 우리회사에서 영업을 지원해주는 여직원이 있었는데, 나이는 24살에 고교때까지 외국에서 살다가 E 여대를 나오고, 참 깔끔하고 괜찮은 스타일의 아가씨였었다. 그 여직원이 앉던 자리가 내가 앉던 자리의 근처였는데, 항상 치마를 입고 하얀 블라우스를 즐겨 입었던, 아주 똑똑해 보이는 아가씨였었다.
요즘들어 가끔 자리에 있으면 얼마전 그만두었던 그 여직원이 나의 성적 상상의 대상으로 많이 등장하는것도, 그녀가 풍기는 매력이 아담하면서도 지적인 그런 부분이 마음에 들면서도, 쉽게 꺽이지 않을거 같은 스타일의 여성이면서도 내가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마음껏 유린을 할 때 어떤 말을 할 것이며, 어떤 흥분된 소리를 낼 지… 하는 생각을 하면 나도 조금은 흥분이 되는거 같다.
예전에 어디 창고에서 물품을 꺼내는 것을 도와달라고 나에게 부탁했을 때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고 같이 물품 창고에 들어가서 높은 곳에 있는 가벼운 것을 그녀가 들어 내릴 때, 뒷발을 살짝 들고 손을 뻗어서 저 높은 곳의 서류박스를 힘겹게 내리는 것을 보고, 난 이대로 시간이 멈춰진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것이 오늘 다시 떠오르게 되었다.
내가 그녀의 뒤로 가서 그녀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고,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두 손 가득이 담고, 볼과 목덜미에 키스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그런 생각…
물론 그런 생각에서 그녀의 두 손을 저대로 상단 선반에 묶어 두고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어서 젖꼭지를 한껏 빨아줄 수 있다면…. 과연 그녀는 어떤 반응을 할까? 하는 생각이 만감이 교차하였던 때가 있었다.
그녀의 치마를 벗기고 팬티마저 벗겨, 엉덩이에 앉을 수 있도록 받침대를 두고, 허벅지를 잡고 양쪽으로 한껏 벌려 정말이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그녀의 보지에 내 입을 가져가고 혀를 가져가서 한껏 빨아준다면, 과연 그녀는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기분을 가지게 될까?
그녀의 보지에 내 것을 삽입하면 그녀가 흥분할까? 아파할까? 하는 그런 생각들이 잠시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에 한껏 삽입한 후 그녀의 얼굴에 내 정액을 뿌릴 수 있으면 정말로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고 그녀가 내 자지를 한껏 빨아서 남은 정액을 다 먹어준다면 기분은 정말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을 난 그때 물품 창고에서 그녀의 뒷 모습을 보면서 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낼는지 모르지만…. 같이 시간을 보내는 남자녀석은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저와 같은 이런 생각 안해 본 남자, 솔직히 없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오늘 잠시 창밖을 보면서 가졌던 나의 짧은 순간의 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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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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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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