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실명야설-친구 진우의 맛있는 아내 명순 (1부)
제가 군에 입대하기 전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약간의 소설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저와 진우와는 그야말로 둘도없는 친구 사이 였고 진우의 아름다운 부인 명순씨 와도 허물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진우의 부인은 한때 모델생활을 했을 정도로 늘씬한 키에 쭉쭉빵빵의 뇌살적인 몸매와 너무나 섹시한 얼굴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눈에는 색끼가 주르르 흘러서 진우의 친구들 모두가 그녀를 한번쯤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할 정도로 그녀는 우리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자연히 진우는 어깨에 힘을 주고 다녔습니다.
그녀가 아름다운 반면에 진우는 조금 무식하게 (조폭스타일) 생겨서 나는 진우에게 "자식 넌 여자복도 많다." 며 노골적으로 부러워 했습니다.
제가 군입대 날짜를 받아두고 연일 친구들과 송별회를 치룬나며 술독에 빠져서 지낼때 였습니다.
그때 진우는 동사무소에서 방위로 복무를 하고 있었고 명순은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야간에만 써빙을 하면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술을 많이 마셨고 급기야는 진우에게 이끌려 진우의 집에 가서 한잔 더하기로 하고 밤늦게 진우의 집으로 갔습니다.
진우의 집에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명순씨가 조금전에 왔는지 샤워를 하다말고 큰 목욕타올만을 걸친 채로 문을 열다가 제가 온것을 보고는 깜짝놀라 욕실로 뛰어 들어 가는데 타올이 앞에만 가리고 뒤에는 흘러 내려서 팽팽하다못해 터질것만 같은 그녀의 탐스러운 히프 사이에 시커먼 보지구멍을 보고 말았습니다.
순간 저의 자지가 ( 참고로 저의 물건은 유나히 큰편이라 친구들이 강쇠 좃이라며 부러워 했습니다. ) 바지를 뚫고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진우와 저는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 마시기 시작했고 조금있으니 명순씨가 잠옷으로 입는 얇은 슬립 차림으로 나오는데 브라를 하지않아 그녀의 터질것 같은 유방과 유두가 한눈에 들러 왔습니다. 거기다가 검정색의 야한 끈 팬티가 다 비쳤습니다.
제가 " 명순씨 누구 죽일려고 합니까?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 하니 진우가 옆에서 "야 우리 사이에 뭐 어떠냐" 고 합니다.
진우녀석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명순씨도 샤워를 했더니 목이 마르다며 합세 하여 술을 마시는데 저는 그녀의 뇌살적인 몸매를 보고 있자니 아찔해서 참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녀석 보는 앞에서 친구의 아내를 덮칠수도 없고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조금 후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는데 저의 자지가 발기되어 바지 앞부분이 불룩한 것을 보고 명순씨가 보더니 얼굴이 붉어 지는데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 스러웠습니다.
진우네 집은 조그만 원룸 이었기에 방의 구분이 따로 없고 화장실과 주방만 따로 분리가 되어 있었고 방안에 킹사이즈 침대만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저의 자지를 꺼내보니 계속 발기가 되어 있다보니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소변을 보면서 욕실안을 보니 명순씨가 입었던 망사팬티 와 브라자가 눈에 뛰었습니다.
망사팬티를 살펴보니 곱슬곱슬하고 예쁜 그녀의 보지털이 두개나 있었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팬티로 저의 자지를 감싸고 딸딸이를 쳐 댔습니다.
그때 밖에서 진우가 " 야 나도 오줌 싸겠다." 며 화장실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얼른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자지를 터는척 했습니다.
그때 밖에서 명순씨가 저의 늠름한 왕 자지를 보더니 흠칫 놀라는 눈치 였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오고 진우가 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안에서 진우가 큰 볼일을 보는지 끙끙거리기 시작했고 명순씨와 저는 어색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명순씨가 술도 오르고 피곤 하다며 "미안하지만 먼저 누울께요"
하면서 침대로 가 눕는데 그녀의 농염하게 잘익은 몸매가 훤히 보였습니다.
저도 침대 밑에서 잠시 눕는 다는게 그만 잠이 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뒤척이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침대위에서 진우가 조그많고 못생긴 자지를 꺼내놓고 명순씨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다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고 명순씨는 " 아이 진우씨 친구도 있는데 내일하자." 며 거부하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 2 부에 계속 >
제가 군에 입대하기 전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약간의 소설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저와 진우와는 그야말로 둘도없는 친구 사이 였고 진우의 아름다운 부인 명순씨 와도 허물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진우의 부인은 한때 모델생활을 했을 정도로 늘씬한 키에 쭉쭉빵빵의 뇌살적인 몸매와 너무나 섹시한 얼굴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눈에는 색끼가 주르르 흘러서 진우의 친구들 모두가 그녀를 한번쯤 먹어 봤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할 정도로 그녀는 우리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자연히 진우는 어깨에 힘을 주고 다녔습니다.
그녀가 아름다운 반면에 진우는 조금 무식하게 (조폭스타일) 생겨서 나는 진우에게 "자식 넌 여자복도 많다." 며 노골적으로 부러워 했습니다.
제가 군입대 날짜를 받아두고 연일 친구들과 송별회를 치룬나며 술독에 빠져서 지낼때 였습니다.
그때 진우는 동사무소에서 방위로 복무를 하고 있었고 명순은 가까운 레스토랑에서 야간에만 써빙을 하면서 알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술을 많이 마셨고 급기야는 진우에게 이끌려 진우의 집에 가서 한잔 더하기로 하고 밤늦게 진우의 집으로 갔습니다.
진우의 집에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명순씨가 조금전에 왔는지 샤워를 하다말고 큰 목욕타올만을 걸친 채로 문을 열다가 제가 온것을 보고는 깜짝놀라 욕실로 뛰어 들어 가는데 타올이 앞에만 가리고 뒤에는 흘러 내려서 팽팽하다못해 터질것만 같은 그녀의 탐스러운 히프 사이에 시커먼 보지구멍을 보고 말았습니다.
순간 저의 자지가 ( 참고로 저의 물건은 유나히 큰편이라 친구들이 강쇠 좃이라며 부러워 했습니다. ) 바지를 뚫고 나오는줄 알았습니다.
진우와 저는 냉장고에서 술을 꺼내 마시기 시작했고 조금있으니 명순씨가 잠옷으로 입는 얇은 슬립 차림으로 나오는데 브라를 하지않아 그녀의 터질것 같은 유방과 유두가 한눈에 들러 왔습니다. 거기다가 검정색의 야한 끈 팬티가 다 비쳤습니다.
제가 " 명순씨 누구 죽일려고 합니까? 너무 야한거 아니에요 ." 하니 진우가 옆에서 "야 우리 사이에 뭐 어떠냐" 고 합니다.
진우녀석이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명순씨도 샤워를 했더니 목이 마르다며 합세 하여 술을 마시는데 저는 그녀의 뇌살적인 몸매를 보고 있자니 아찔해서 참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친구녀석 보는 앞에서 친구의 아내를 덮칠수도 없고 미칠지경이였습니다.
조금 후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서는데 저의 자지가 발기되어 바지 앞부분이 불룩한 것을 보고 명순씨가 보더니 얼굴이 붉어 지는데 그런 그녀가 너무나 사랑 스러웠습니다.
진우네 집은 조그만 원룸 이었기에 방의 구분이 따로 없고 화장실과 주방만 따로 분리가 되어 있었고 방안에 킹사이즈 침대만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저의 자지를 꺼내보니 계속 발기가 되어 있다보니 벌겋게 상기되어 있었습니다.
소변을 보면서 욕실안을 보니 명순씨가 입었던 망사팬티 와 브라자가 눈에 뛰었습니다.
망사팬티를 살펴보니 곱슬곱슬하고 예쁜 그녀의 보지털이 두개나 있었습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의 팬티로 저의 자지를 감싸고 딸딸이를 쳐 댔습니다.
그때 밖에서 진우가 " 야 나도 오줌 싸겠다." 며 화장실문을 열었습니다.
저는 얼른 팬티를 주머니에 넣고 자지를 터는척 했습니다.
그때 밖에서 명순씨가 저의 늠름한 왕 자지를 보더니 흠칫 놀라는 눈치 였습니다.
저는 밖으로 나오고 진우가 화장실로 들어 갔습니다.
안에서 진우가 큰 볼일을 보는지 끙끙거리기 시작했고 명순씨와 저는 어색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명순씨가 술도 오르고 피곤 하다며 "미안하지만 먼저 누울께요"
하면서 침대로 가 눕는데 그녀의 농염하게 잘익은 몸매가 훤히 보였습니다.
저도 침대 밑에서 잠시 눕는 다는게 그만 잠이 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뒤척이는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침대위에서 진우가 조그많고 못생긴 자지를 꺼내놓고 명순씨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에다 삽입을 시도하고 있었고 명순씨는 " 아이 진우씨 친구도 있는데 내일하자." 며 거부하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 2 부에 계속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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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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