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벽을 허물다.-①
방학이 거의 끝나갔다.
한달여의 방학기간동안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몸이 많이 지쳤다.
그날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오는데 집앞골목에서
형수와 마주쳤다.
"어맛...대련님 나 지금 미용실 가는데....기다렸자누."
"그래?....다녀와."
"어디 안나갈거지? 나 금방 댕겨올께요...상 차려놨으니깐 밥만 퍼서
먹으면 돼."
"알았어."
집에 들어왔더니 식탁위에 보자기가 씌어져 있었다.
밥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두 차려논 사람에 성의를 봐서 먹은 척이라도
해야겠기에 식탁에 앉아 밥솥에서 밥을 퍼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초인종이 울려댔다.
"누..누구세요?"
"어..나야?"
난 목소리를 듣고는 누군지 대번에 알수 있었다.
난 문을 열어주고는 비교적 반갑게 그 사람을 맞아 주었다.
형수에 남동생...나보다 3살이 많은 말하자면 사돈총각이었다.
"형수님 미용실에 잠깐 갔는데...좀 기다리면 오실건데..."
"아...그래. 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사돈총각은 쇼파에 털푸덕 앉더니 리모콘으로
텔레비젼을 켰다.
난 부엌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는 마루로 나왔다.
"잘..지내지?"
"네...형은요?"
난 그 사람을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불렀었다.
군대에서 제대한지 1년여가 됐지만 아직도 백수라고 얘기 들었었다.
"요새 뭐하세요 형은?"
"그냥..집에 있지 뭐. 넌 무슨 편의점 아르바이트 한다며?"
"네...방학때 집에 있기 뭐해서...근데 열나 힘드네요."
"그렇지..밥새서 일하는게 오죽하겠어."
난 어색하기도 하고 딱히 할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앉아서 조금만 기달려요 형 좀 있으면 오실거예요"
라며 내 방으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난 깜빡 잠이 들었었나보다.
목도 마르고 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는데 계단에서
형수와 사돈총각이 소곤소곤 얘기하는것이 들렸다.
난 계단 중간에서 둘의 대화내용에 귀 기울이게 됐는데
아마도 사돈총각이 형의 뒤를 밟아 형의 뒷조사를 한모양이었다.
새로운 사실이었다.
형이 바람핀지는 오래 됐지만 난 그 사실을 그냥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형수도 그리 내색하는 편은 아니라서 더 그랬던거 같다.
중간 중간 상소리도 나는 것을 보니 아마 뭔가 확실한 물증같은 것을
잡은것 같이 보였다.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다시
누웠다.
얼마 후 아래층에서 사돈총각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대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형수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자는 척을 했다.
"대련님 자?"
"음..어..어?"
난 잠에서 막 깬것처럼 대답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선남이형 갔어?"
"응...방금..."
"왜 온거야?"
"그냥...누나 보고싶다고 온거겠지 뭐."
형수는 차마 나한테 그 얘기는 하기 싫었었나보다.
"어...그랬구나.근데 왜 벌써 갔데...밥두 안먹구."
"몰라 바쁘다구 기냥 가데..."
형수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거 같더니
"좀이따가 점심 먹으러 내려와여......"하고는 내 방을 나갔다.
형수에 뒷모습은 기운이 쪽 빠진 그런 모습이었다.
난 형수를 달래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형수는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뒤로 다가가 뒤에서 형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형수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트리오로 범벅이 된 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묘한 형수님 체취가 코로 들어오자 내 머리는 이내 띵 해졌다.
형수를 달래려 내려온 내 이성은 점점 약해지고 본능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설겆이를 하는 형수에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며 엉덩이에 밀착된
내 자지를 자극했다.
"형수님....힘내...형땜에 힘든거 알아...."
".............."
말은 그렇게 하면서두 난 허리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형수 엉덩이에
더 쎄게 밀착시키고 있었다.
"대련님....대련님이 뒤에서 안아주니까 좋다....정말."
"좋아? 히히....나두 좋아"
"근데...좀 덥다....나 설겆이 금방 끝나니깐 가서 앉아있어요..."
"싫어..."
난 형수를 더 꼭 끌어 안으며 이제는 아예 내 자지를 형수의 복숭아뼈
부분에다 문질러 대고 있었다.
"아이....설겆이를 못하겠잖아...."
형수는 콧소리를 내며 그리 싫지 않은 내색을 하였고 난
형수에 목을 끌어 안고 있던 손을 풀고는 한손을 형수에 엉덩이 쪽으로
가져갔다.
움찔하는 가 싶더니 형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형수에 엉덩이를 더듬는 내 손은 더욱더 힘이 가해져 형수에 풍만한 궁뎅이를
주물러 터트릴 듯이 애무했다.
다리에 힘이 풀린 형수는
"음....대련님....그러지 마아..잉"
난 대꾸도 안하고는 형수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형수에 가랭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는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형수에 팬티를 내렸다.
형수에 엉덩이 피부는 닭살이었다.
그리고 형수에 허벅지 안쪽은 이미 물이 흥건해져 아예 형수에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를정도였다.
난 형수에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며 엄지 손가락으로 형수에 후장과 보지를
살짝 살짝 자극했다.
형수는 더 이상 서있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다리가 풀린 듯 했다.
"아....대련님....우리 자리.... 옮기자.......헉..헉.."
"잠깐만....참아봐....."
"아....흐응!!!....."
형수는 내가 더 쉽게 자신을 유린할수 있도록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
완벽한 뒷치기 자세였다.
난 이제 꼿아 달라는 형수에 신호로 알고는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내 자지는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며 심하게 아래위로 껄떡대고 있었다.
난 번들거리는 형수에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갖다 대고는
두 손으로 형수에 허리를 잡았다.
형수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저번처럼 날 제지 하지는 않았다.
내 좃대가리는 형수에 대음순 부분과 주름진 후장을 비벼대며
형수에 은밀한구멍 입구를 탐색했다.
내 좃대가리와 형수에 보지는 보기에 참 잘 어울리는 듯했다.
난 계속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형수에 보지주변에 문질러댔다.
내 좃대가리가 대음순 부분을 비벼파자 형수에 분홍색 보지속살이
내 눈을 자극했다.
쑤~~~욱
내 좃대가리는 이내 형수에 질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헉....."
형수에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형수에 보지속은 정말 뜨거웠다.
난 다시 두손으로 형수에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형수에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는 참 찰졌다.
너무 쎄게 박아댄 탓인지 형수에 머리가 싱크대 수도꼭지에 부딪힐것만
같았다.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끼면서 난 내 자지를 형수에 보지 속에서 빼내고는
잠시 시간조절을 했다.
내 자지는 형수에 애액에 범벅이 돼서 윤기가 흘렀다.
그리고 자지 뿌리 끝에는 하얀 크림같은 것이 띠를 두르고 있었다
빨리 싸기 싫었다.이제 막 달아오른 형수를 더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내방으로 갈까?"
형수는 그냥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난 바지도 입지 않은채 그냥 들고 내 방으로 올라갔고
형수는 치마를 내리고 수줍은 듯 내 뒤를 따라 올라왔다.
> Re..잠수타지마세여(enter3579)
>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 Re..형수- 벽을 허물다.-①(rain)
> 형수님 따먹은거 무지 추카드립니다ㅎㅎㅎ
> 이세상의 모든 형수를 시동생이 따먹을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 나도 형수를 따먹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지옥에 가는한이 있더라두..)
> 정말로 오래기다렸습니다(소낙비)
>
>
> 드디어 형수님이랑... ㅎ_ㅎ
> 제발 완결하는 그날까지 잠수 타지마세요... ㅎ_ㅎ
> 다음편이 기대 대네요....
> 그럼 홧팅하세요...
방학이 거의 끝나갔다.
한달여의 방학기간동안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몸이 많이 지쳤다.
그날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터벅터벅 걸어오는데 집앞골목에서
형수와 마주쳤다.
"어맛...대련님 나 지금 미용실 가는데....기다렸자누."
"그래?....다녀와."
"어디 안나갈거지? 나 금방 댕겨올께요...상 차려놨으니깐 밥만 퍼서
먹으면 돼."
"알았어."
집에 들어왔더니 식탁위에 보자기가 씌어져 있었다.
밥생각은 없었지만 그래두 차려논 사람에 성의를 봐서 먹은 척이라도
해야겠기에 식탁에 앉아 밥솥에서 밥을 퍼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초인종이 울려댔다.
"누..누구세요?"
"어..나야?"
난 목소리를 듣고는 누군지 대번에 알수 있었다.
난 문을 열어주고는 비교적 반갑게 그 사람을 맞아 주었다.
형수에 남동생...나보다 3살이 많은 말하자면 사돈총각이었다.
"형수님 미용실에 잠깐 갔는데...좀 기다리면 오실건데..."
"아...그래. 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사돈총각은 쇼파에 털푸덕 앉더니 리모콘으로
텔레비젼을 켰다.
난 부엌으로 돌아가 밥을 먹는둥 마는둥 하고는 마루로 나왔다.
"잘..지내지?"
"네...형은요?"
난 그 사람을 그냥 편하게 형이라고 불렀었다.
군대에서 제대한지 1년여가 됐지만 아직도 백수라고 얘기 들었었다.
"요새 뭐하세요 형은?"
"그냥..집에 있지 뭐. 넌 무슨 편의점 아르바이트 한다며?"
"네...방학때 집에 있기 뭐해서...근데 열나 힘드네요."
"그렇지..밥새서 일하는게 오죽하겠어."
난 어색하기도 하고 딱히 할말이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앉아서 조금만 기달려요 형 좀 있으면 오실거예요"
라며 내 방으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있다가 난 깜빡 잠이 들었었나보다.
목도 마르고 해서 아래층으로 내려가려는데 계단에서
형수와 사돈총각이 소곤소곤 얘기하는것이 들렸다.
난 계단 중간에서 둘의 대화내용에 귀 기울이게 됐는데
아마도 사돈총각이 형의 뒤를 밟아 형의 뒷조사를 한모양이었다.
새로운 사실이었다.
형이 바람핀지는 오래 됐지만 난 그 사실을 그냥 까맣게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형수도 그리 내색하는 편은 아니라서 더 그랬던거 같다.
중간 중간 상소리도 나는 것을 보니 아마 뭔가 확실한 물증같은 것을
잡은것 같이 보였다.
난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와서 침대에 다시
누웠다.
얼마 후 아래층에서 사돈총각이 현관문을 열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는 대문 닫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현관문 여닫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형수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자는 척을 했다.
"대련님 자?"
"음..어..어?"
난 잠에서 막 깬것처럼 대답하고는 몸을 일으켰다.
"....선남이형 갔어?"
"응...방금..."
"왜 온거야?"
"그냥...누나 보고싶다고 온거겠지 뭐."
형수는 차마 나한테 그 얘기는 하기 싫었었나보다.
"어...그랬구나.근데 왜 벌써 갔데...밥두 안먹구."
"몰라 바쁘다구 기냥 가데..."
형수는 무언가를 말하려고 하는거 같더니
"좀이따가 점심 먹으러 내려와여......"하고는 내 방을 나갔다.
형수에 뒷모습은 기운이 쪽 빠진 그런 모습이었다.
난 형수를 달래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래층으로 내려갔더니 형수는 설겆이를 하고 있었다.
난 조용히 뒤로 다가가 뒤에서 형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형수는 아무렇지도 않은듯 트리오로 범벅이 된 손을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묘한 형수님 체취가 코로 들어오자 내 머리는 이내 띵 해졌다.
형수를 달래려 내려온 내 이성은 점점 약해지고 본능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었다.
설겆이를 하는 형수에 엉덩이는 좌우로 흔들흔들 거리며 엉덩이에 밀착된
내 자지를 자극했다.
"형수님....힘내...형땜에 힘든거 알아...."
".............."
말은 그렇게 하면서두 난 허리에 힘을 주어 내 자지를 형수 엉덩이에
더 쎄게 밀착시키고 있었다.
"대련님....대련님이 뒤에서 안아주니까 좋다....정말."
"좋아? 히히....나두 좋아"
"근데...좀 덥다....나 설겆이 금방 끝나니깐 가서 앉아있어요..."
"싫어..."
난 형수를 더 꼭 끌어 안으며 이제는 아예 내 자지를 형수의 복숭아뼈
부분에다 문질러 대고 있었다.
"아이....설겆이를 못하겠잖아...."
형수는 콧소리를 내며 그리 싫지 않은 내색을 하였고 난
형수에 목을 끌어 안고 있던 손을 풀고는 한손을 형수에 엉덩이 쪽으로
가져갔다.
움찔하는 가 싶더니 형수는 그냥 가만히 있었다.
형수에 엉덩이를 더듬는 내 손은 더욱더 힘이 가해져 형수에 풍만한 궁뎅이를
주물러 터트릴 듯이 애무했다.
다리에 힘이 풀린 형수는
"음....대련님....그러지 마아..잉"
난 대꾸도 안하고는 형수에 치마를 걷어올리고 형수에 가랭이 사이로
무릎을 꿇고는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형수에 팬티를 내렸다.
형수에 엉덩이 피부는 닭살이었다.
그리고 형수에 허벅지 안쪽은 이미 물이 흥건해져 아예 형수에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를정도였다.
난 형수에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며 엄지 손가락으로 형수에 후장과 보지를
살짝 살짝 자극했다.
형수는 더 이상 서있기 힘들정도로 심하게 다리가 풀린 듯 했다.
"아....대련님....우리 자리.... 옮기자.......헉..헉.."
"잠깐만....참아봐....."
"아....흐응!!!....."
형수는 내가 더 쉽게 자신을 유린할수 있도록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뒤로 쭉
빼주었다.
완벽한 뒷치기 자세였다.
난 이제 꼿아 달라는 형수에 신호로 알고는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내 자지는 당당한 위용을 자랑하며 심하게 아래위로 껄떡대고 있었다.
난 번들거리는 형수에 보지를 향해 내 자지를 갖다 대고는
두 손으로 형수에 허리를 잡았다.
형수는 잠시 망설이는 듯 했지만 저번처럼 날 제지 하지는 않았다.
내 좃대가리는 형수에 대음순 부분과 주름진 후장을 비벼대며
형수에 은밀한구멍 입구를 탐색했다.
내 좃대가리와 형수에 보지는 보기에 참 잘 어울리는 듯했다.
난 계속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형수에 보지주변에 문질러댔다.
내 좃대가리가 대음순 부분을 비벼파자 형수에 분홍색 보지속살이
내 눈을 자극했다.
쑤~~~욱
내 좃대가리는 이내 형수에 질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헉....."
형수에 입에서는 헛바람 빠지는 소리가 터져나왔다.
형수에 보지속은 정말 뜨거웠다.
난 다시 두손으로 형수에 허리를 잡고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
형수에 엉덩이와 내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는 참 찰졌다.
너무 쎄게 박아댄 탓인지 형수에 머리가 싱크대 수도꼭지에 부딪힐것만
같았다.
사정이 임박해옴을 느끼면서 난 내 자지를 형수에 보지 속에서 빼내고는
잠시 시간조절을 했다.
내 자지는 형수에 애액에 범벅이 돼서 윤기가 흘렀다.
그리고 자지 뿌리 끝에는 하얀 크림같은 것이 띠를 두르고 있었다
빨리 싸기 싫었다.이제 막 달아오른 형수를 더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
"내방으로 갈까?"
형수는 그냥 말없이 고개만 끄덕였다.
난 바지도 입지 않은채 그냥 들고 내 방으로 올라갔고
형수는 치마를 내리고 수줍은 듯 내 뒤를 따라 올라왔다.
> Re..잠수타지마세여(enter3579)
>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 Re..형수- 벽을 허물다.-①(rain)
> 형수님 따먹은거 무지 추카드립니다ㅎㅎㅎ
> 이세상의 모든 형수를 시동생이 따먹을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 나도 형수를 따먹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지옥에 가는한이 있더라두..)
> 정말로 오래기다렸습니다(소낙비)
>
>
> 드디어 형수님이랑... ㅎ_ㅎ
> 제발 완결하는 그날까지 잠수 타지마세요... ㅎ_ㅎ
> 다음편이 기대 대네요....
> 그럼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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