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첫휴가-③
난 몰래 가봐야했기에 조카가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외삼촌가게가 어딘지를 자세하게 물어봤다.
가까운줄 알았는데 버스로 세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였다.
데리러 올만도 한 거리라고 생각됐지만...아무래도 아까에 그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난 집을 나와 선남이형 가게로 가기위해 버스에 올라탔다.
약간 헤매긴 했지만 난 바로 선남이형에 가게를 찾을수 있었다.
들어가진 않고 밖에서 눈에 띄지 않게 두리번 거리며
가게 안을 조심스레 살폈다.
형수는 주방에서 일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선남이형만 카운터에 앉아 있는것이 보였다.
일하는 아줌마가 두명.
12시쯤 문을 닫는다니 그때 다시 와바야지 하며 난 동네 만화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황금같은 첫휴가를 무슨 탐정놀이로 소일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드러웠다.
만화가게 아줌마가 또 왔냐며 씨익 웃는다.
이그...쫌만 이쁘게 생겼어도...우리 형수 반만 됐어도 어떻게 해보는건데
만화가게 아줌만 정말 맘 안가게 생겼다. -_-;;
12시가 되기까지 기다리는건 무척 지루했다.
그래도 일찍 닫는 수가 있을지 몰라 11시에 만화가게를 나섰다.
다시 가게로 갔을때 한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거리가 그리 크지 않아 길 건너편에서도 가게 안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었다.
형수는 홀에 나와 있었고 선남이형과 무슨 얘기를 하는지 표정이 심각해 보였다.
혹시..아까 낮에 나한테 들켰기라도 했을가봐 그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윽고 마지막 테이블 손님이 계산을 하고 나오자 일하는
아줌마들 두명이 먼저 나오고
선남이 형은 셧터를 반만 내리고는 다시 가게로 들어가 안쪽문을 잠그는것 같았다.
뒷문이 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형수는 아까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선남이 형도 셧터를 내리자마자 주방으로 들어갔다.
주방에 따로 방이 있는건가....
난 숨이 막혀왔다
나도 모르게 좃이 꼴리는 것이 느껴졌다.
묘한 흥분감마저 들었다.
그리고 형수에 대한 배신감과 선남이형이 내 자리를 차지한것 같아
형용할수 없는 불쾌감이 밀려왔다.
지금쯤 아랫도리를 벗은 형수에 가랭이 사이에 선남이형은 고개를 처박고
그 느끼한 혀로 형수에 털많은 샘터를 마구 ?아 내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치도록 좃이 꼴려왔다.
선남이 형에 침으로 번들거릴 형수에 은밀한 곳을 생각하니 정말 미치도록
그곳에 내 성기를 밖고 싶다는 욕망이 밀려왔다.
그래 내 생각이 맞았어...안에서 지금 둘이 할수 있는건 그짓 밖에 없어...
내가 눈으로 직접 확인만 못했지 둘의 사이는 분명 내가 생각한 그대로임에
틀림이 없다고 난 단정지었다.
아...지금쯤 뒤에서 좃나게 뒷치기를 하고 있겠지...
자신에 남동생에게 가랭이를 벌려주는 형수의 모습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왜 하필이면...남동생을...나도 있는데...라는 생각에 섭섭하고 한심한 마음이
내 가슴을 가득 메웠다.
내가 군인에 신분이라는 게 너무 개탄스러웠다.
동시에 아까 낮에 형수가 나에게 한 얘기는 못들은것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남동생한테도 대주는데...난 왜 안돼...날 위해서라구...까구 있네...
이미 형수는 나에게 착한형수가 아니었다.
다음날 아침 난 묘책을 생각해 냈다.
전날과 같이 친구네 집에 간다며 집을 나서고 다시 담을 넘어 들어와 2층 내방창문으로 옆집담을 타고 넘어가서 집안으로 잠입을 하기로...
난 10시쯤 집을 나섰다.
형수는 눈치를 못챈듯 했다.
대문을 있는 힘껏 닫고는 난 누가 볼세라 잽싸게 담을 덤어 옆집 담을 타고 2층 내방창문으로 다시 기어올라갔다.
신발을 벗고는 방문을 살짝 열고 계단근처로 가서 쭈그리고 앉아 아래층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걸레 빠는 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연이어 시끄럽게 들려왔다.
별거 없는 것 같아 난 다시 내방으로 몰래 들어와 선남이형이 오기만을
숨죽여 기다렸다.
11시경이 되자 밖에서 차 소리가 나더니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선남이 형이 온것 같았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오늘두 저것들이 그짓거리를 할까....
마음을 진정시킨 난 뭐부터 해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일단은 소리에 집중해야 했다.
정말이지 들키리라도 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았다.
아래층에서 선남이형이랑 형수랑 두런두런 얘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살금살금 계단벽에 붙어 아래층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더 이상 내려가면 들킬까봐 계단 꺾어지는 부분에서 난 발을 멈췄다.
대화에 내용이 조그맣게 들리기 시작했다.
오늘 시장 볼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
커텐 치는 소리 쇼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난 후 이내 방문 닫는 소리가 났다.
헛......난 숨이 막혀 인생 종치는 줄 알았다.
내가 처음 형수를 범했을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됐다.
아래층으로 살금살금 내려가서는 형수 방문앞에 섰다.
문을 열고 와락 나오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굳이 내가 꿀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만약 발각되면 나보다는 둘이 더 문제가 될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선남이형은 내가 형수와 살을 섞은것에 대해 모를게 뻔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방문에 귀를 대보니 아무 소리도 나질 않았다.
아무리 섹스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이틀연짱 저럴수가 있는건가...
어쩌면 형수 방 창문틈 사이로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2층으로 올라가 다시 내방창문으로 내려가 옆집 담을 타고 집 뒷뜰쪽 형수 방 창문뒤로 돌아 갔다.
창문앞에 서자 쳐놓은 커튼 틈으로 두사람이 보였다.
난 뒤통수를 강하게 얻어 맞는 느낌에 다리에 힘이 쫙 풀렸다.
둘다 아랫도리만 벗어 제치고는 형수 배위에서 선남이 형이 힘차게
좃질을 해대고 있었다.
난 다리에 힘도 풀리고 눈도 풀리고..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입에 침만 바짝바짝 말라갔다.
어지러워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선남이 형이 형수 배위에다
허연 좃물을 갈겨놓고는 침대 가로로 누워 물티슈로 자신에 성기를
닦고 있었다.
형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는것 처럼 보였고
선남이 형이 자신에 성기를 다 닦고는 벌떡 일어나
물티슈로 형수에 배위에 갈겨진 자신에 정액을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어지러웠다.
구역질이 날것 같았다.
상상만 할때는 흥분되고 보고싶었지만 막상 보는건 날 구역질 나게 만들었다.
나도 그랬지만...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수도 선남이 형도...
누가 먼저 꼬셨을까...
어떤일이 계기가 되었을까....궁금했다.
진한 자괴감이 밀려왔다.
어쩌다 형수가 저렇게 까지 됐을까에 대한...그런 죄책감때문이라고나 할까.
군대가기전 내가 형수를 버려놨다는 죄책감. 그리고 내가 군대가게 되면
다른 남자를 찾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그 대상이 형수에 남동생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욕정과이성 사이에 난 심하게 갈등하고 있었다.
난 휴가내내 술만 마시고 내 첫휴가는 그렇게 괴롭게 끝이 났다.
형수 시리즈 여기서 끝냅니다.
그동안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늦었지만 새해 복들 많이 많이 받으시고...
그럼...
> Re..의외의 결말...(homer)
> 마지막의 반전이 의외입니다.
> 형수와의 애틋하고 스릴있는섹스를 예상했었는데 님의 결말은 상상을 뒤엎는군요.
>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이글이 실화였다면, 위로의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 아쉬운점은 그동안 가슴조리며 기다려온 형수시리즈가 너무 빨리 끝났다는 생각에 허무해지는군요.
> 형수와 주인공의 뒷이야기나,형수와 선남의 불륜 이야기를 외전형식으로 써주실 수는 없는지요.
> 좋은 대답기 다리겠습니다.
난 몰래 가봐야했기에 조카가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외삼촌가게가 어딘지를 자세하게 물어봤다.
가까운줄 알았는데 버스로 세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였다.
데리러 올만도 한 거리라고 생각됐지만...아무래도 아까에 그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난 집을 나와 선남이형 가게로 가기위해 버스에 올라탔다.
약간 헤매긴 했지만 난 바로 선남이형에 가게를 찾을수 있었다.
들어가진 않고 밖에서 눈에 띄지 않게 두리번 거리며
가게 안을 조심스레 살폈다.
형수는 주방에서 일하는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선남이형만 카운터에 앉아 있는것이 보였다.
일하는 아줌마가 두명.
12시쯤 문을 닫는다니 그때 다시 와바야지 하며 난 동네 만화가게로
발길을 옮겼다.
황금같은 첫휴가를 무슨 탐정놀이로 소일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드러웠다.
만화가게 아줌마가 또 왔냐며 씨익 웃는다.
이그...쫌만 이쁘게 생겼어도...우리 형수 반만 됐어도 어떻게 해보는건데
만화가게 아줌만 정말 맘 안가게 생겼다. -_-;;
12시가 되기까지 기다리는건 무척 지루했다.
그래도 일찍 닫는 수가 있을지 몰라 11시에 만화가게를 나섰다.
다시 가게로 갔을때 한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거리가 그리 크지 않아 길 건너편에서도 가게 안을 훤히 들여다 볼수 있었다.
형수는 홀에 나와 있었고 선남이형과 무슨 얘기를 하는지 표정이 심각해 보였다.
혹시..아까 낮에 나한테 들켰기라도 했을가봐 그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윽고 마지막 테이블 손님이 계산을 하고 나오자 일하는
아줌마들 두명이 먼저 나오고
선남이 형은 셧터를 반만 내리고는 다시 가게로 들어가 안쪽문을 잠그는것 같았다.
뒷문이 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형수는 아까 다시 주방으로 들어가서는 나오지 않았는데...
선남이 형도 셧터를 내리자마자 주방으로 들어갔다.
주방에 따로 방이 있는건가....
난 숨이 막혀왔다
나도 모르게 좃이 꼴리는 것이 느껴졌다.
묘한 흥분감마저 들었다.
그리고 형수에 대한 배신감과 선남이형이 내 자리를 차지한것 같아
형용할수 없는 불쾌감이 밀려왔다.
지금쯤 아랫도리를 벗은 형수에 가랭이 사이에 선남이형은 고개를 처박고
그 느끼한 혀로 형수에 털많은 샘터를 마구 ?아 내리고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치도록 좃이 꼴려왔다.
선남이 형에 침으로 번들거릴 형수에 은밀한 곳을 생각하니 정말 미치도록
그곳에 내 성기를 밖고 싶다는 욕망이 밀려왔다.
그래 내 생각이 맞았어...안에서 지금 둘이 할수 있는건 그짓 밖에 없어...
내가 눈으로 직접 확인만 못했지 둘의 사이는 분명 내가 생각한 그대로임에
틀림이 없다고 난 단정지었다.
아...지금쯤 뒤에서 좃나게 뒷치기를 하고 있겠지...
자신에 남동생에게 가랭이를 벌려주는 형수의 모습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다.
왜 하필이면...남동생을...나도 있는데...라는 생각에 섭섭하고 한심한 마음이
내 가슴을 가득 메웠다.
내가 군인에 신분이라는 게 너무 개탄스러웠다.
동시에 아까 낮에 형수가 나에게 한 얘기는 못들은것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다.
남동생한테도 대주는데...난 왜 안돼...날 위해서라구...까구 있네...
이미 형수는 나에게 착한형수가 아니었다.
다음날 아침 난 묘책을 생각해 냈다.
전날과 같이 친구네 집에 간다며 집을 나서고 다시 담을 넘어 들어와 2층 내방창문으로 옆집담을 타고 넘어가서 집안으로 잠입을 하기로...
난 10시쯤 집을 나섰다.
형수는 눈치를 못챈듯 했다.
대문을 있는 힘껏 닫고는 난 누가 볼세라 잽싸게 담을 덤어 옆집 담을 타고 2층 내방창문으로 다시 기어올라갔다.
신발을 벗고는 방문을 살짝 열고 계단근처로 가서 쭈그리고 앉아 아래층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청소기 돌리는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걸레 빠는 소리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가
연이어 시끄럽게 들려왔다.
별거 없는 것 같아 난 다시 내방으로 몰래 들어와 선남이형이 오기만을
숨죽여 기다렸다.
11시경이 되자 밖에서 차 소리가 나더니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선남이 형이 온것 같았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오늘두 저것들이 그짓거리를 할까....
마음을 진정시킨 난 뭐부터 해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일단은 소리에 집중해야 했다.
정말이지 들키리라도 할까봐 가슴이 두근두근 좀처럼 진정이 되질 않았다.
아래층에서 선남이형이랑 형수랑 두런두런 얘기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난 살금살금 계단벽에 붙어 아래층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더 이상 내려가면 들킬까봐 계단 꺾어지는 부분에서 난 발을 멈췄다.
대화에 내용이 조그맣게 들리기 시작했다.
오늘 시장 볼것에 대한 얘기를 하는가 싶더니 갑자기 조용해졌다.
커텐 치는 소리 쇼파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난 후 이내 방문 닫는 소리가 났다.
헛......난 숨이 막혀 인생 종치는 줄 알았다.
내가 처음 형수를 범했을때보다 더 떨리고 긴장됐다.
아래층으로 살금살금 내려가서는 형수 방문앞에 섰다.
문을 열고 와락 나오기라도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지만...
굳이 내가 꿀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만약 발각되면 나보다는 둘이 더 문제가 될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선남이형은 내가 형수와 살을 섞은것에 대해 모를게 뻔했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방문에 귀를 대보니 아무 소리도 나질 않았다.
아무리 섹스에 환장을 해도 그렇지...이틀연짱 저럴수가 있는건가...
어쩌면 형수 방 창문틈 사이로는 방안에서 벌어지는 광경을 볼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2층으로 올라가 다시 내방창문으로 내려가 옆집 담을 타고 집 뒷뜰쪽 형수 방 창문뒤로 돌아 갔다.
창문앞에 서자 쳐놓은 커튼 틈으로 두사람이 보였다.
난 뒤통수를 강하게 얻어 맞는 느낌에 다리에 힘이 쫙 풀렸다.
둘다 아랫도리만 벗어 제치고는 형수 배위에서 선남이 형이 힘차게
좃질을 해대고 있었다.
난 다리에 힘도 풀리고 눈도 풀리고..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입에 침만 바짝바짝 말라갔다.
어지러워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 선남이 형이 형수 배위에다
허연 좃물을 갈겨놓고는 침대 가로로 누워 물티슈로 자신에 성기를
닦고 있었다.
형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누워있는것 처럼 보였고
선남이 형이 자신에 성기를 다 닦고는 벌떡 일어나
물티슈로 형수에 배위에 갈겨진 자신에 정액을 조심스럽게
닦아주고 있었다.
어지러웠다.
구역질이 날것 같았다.
상상만 할때는 흥분되고 보고싶었지만 막상 보는건 날 구역질 나게 만들었다.
나도 그랬지만...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형수도 선남이 형도...
누가 먼저 꼬셨을까...
어떤일이 계기가 되었을까....궁금했다.
진한 자괴감이 밀려왔다.
어쩌다 형수가 저렇게 까지 됐을까에 대한...그런 죄책감때문이라고나 할까.
군대가기전 내가 형수를 버려놨다는 죄책감. 그리고 내가 군대가게 되면
다른 남자를 찾지 않을까 하는 조바심...그 대상이 형수에 남동생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욕정과이성 사이에 난 심하게 갈등하고 있었다.
난 휴가내내 술만 마시고 내 첫휴가는 그렇게 괴롭게 끝이 났다.
형수 시리즈 여기서 끝냅니다.
그동안 재미 없는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조만간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늦었지만 새해 복들 많이 많이 받으시고...
그럼...
> Re..의외의 결말...(homer)
> 마지막의 반전이 의외입니다.
> 형수와의 애틋하고 스릴있는섹스를 예상했었는데 님의 결말은 상상을 뒤엎는군요.
>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 이글이 실화였다면, 위로의 말씀도 드리고 싶네요.
> 아쉬운점은 그동안 가슴조리며 기다려온 형수시리즈가 너무 빨리 끝났다는 생각에 허무해지는군요.
> 형수와 주인공의 뒷이야기나,형수와 선남의 불륜 이야기를 외전형식으로 써주실 수는 없는지요.
> 좋은 대답기 다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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