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상하는 하루 1- 프롤로그
내가 상상하는 하루 ?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소라에서 인사드리는 홀인원입니다. 항상 소라를 방문해서 좋은글,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 읽곤 했는데… 이렇게 저도 글을 써보게 되어서 조금은 긴장이 되는군요.
제가 지금부터 써 보려는 내용은 ‘내가 상상하는 하루’라는 제목으로 100% 실화로 적을 예정이며, 섹스 소설은 아니며, 나의 성을 자극하여 나를 무한한 상상으로 빠지게 하거나, 내가 생각하는 그런 야한 행위들을 사실적인 연관관계에 의해서 적어볼려고 합니다. 물론, 제 경험담을 엮어서 얘기를 진행해 나가기도 할거구요…
하지만, 많은 경험이 없어서 제대로 쓸 수 있을래나 모르겠습니다.

사실, 소설이나 경험담을 못 적는 이유로 소설을 써기에는 글 솜씨도 부족하고, 경험담도 이렇다 할 고수님들 처럼 특별한 경험이 많지 않은 관계로 사실에 입각한 제 상상의 경험으로 글을 쓰는 것이 제게는 좀 더 편하게 글을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물론, 이 제목으로 얼마간의 숫자로 연재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글을 써 나가 보겠습니다.

또한 저에 대한 간단한 프로필과 저에 대한 소개, 주위 환경등에 대해서 100% 사실로 써 나갈 것이며(가명등은 등장할 수 있으며, 제 주위 환경에 대해서 약간의 우회적인 표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부분도 가급적 사실에 근접하게 써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이 제게는 좋은 일기가 될 수 있을 거라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써 보겠습니다.


저는 현재 29살이며, 잘나가는 외국 IT 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외모는 평범한 편이며, 175의 키에 73키로 정도로 보통이면서 약간은 통통하다고도 볼 수 있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참, 아직 미혼입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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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러스 메일이 많이 온다는거 같던데… 저도 그런건 솔직하게 원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