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끝없는타락-①
여러분들에 열화와 같은 성원(어디까지나 제 착각임) 에 힘입어
형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경솔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부대에 복귀한 후로 이제 난 더이상 형수 생각을 안하기로 했다.
그녀에 인생을 그냥 그녀 맘데로 살게 내버려 두기로 했다.
나와에 관계는 그저 지나간 옛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하고...
자신에 시동생 그리고 남동생과 살을 섞었으니 그녀또한 바람난 형을
어찌 탓할수 있으랴.
하지만 난 형수가 그렇게 살지 않기를 조금은 바랬다.
그녀는 내가 군대입대하기 전날까지도 나에게 자기는 그거 안해도 살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남동생과 이미 그짓거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휴가를 나갔을때 나에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해댔다.
어쩌면 내가 내무반에서 잠을 자고 있을 지금이순간도 형수는 선남이형과
주방 어느 한켠에서 열심히 오입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형수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게 된다.
그게 괴로웠다.
마치 내 마누라라도 되는 양 걱정이 되고 그만 좀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그 사실을 알려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나와에
관계도 탄로 날까봐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형수는 그래도 나에게 잊지않고 일주일에 한통씩 꼬박꼬박 편지를 보내줬다.
내가 선남이형과의 관계를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다.
난 한동안 답장을 쓰지 않았다.
내가 답장을 보내지 않자 형수도 편지 보내는 일을 더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예고도 없이 형수가 혼자서 내 면회를 왔다.
내가 답장도 안보내고 전화도 하지 않아서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난 형수 얼굴을 보자 괜실히 화가 치밀어 올랐다.
싸갖고 온 음식도 입에 대지 않자 형수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난 몰라서 묻냐고 버럭 화를 냈더니 형수는 나에 의외에 반응에 놀랐다.
형수는 그저 자신과 성교를 하지 못한것에 대한 분노로만 생각했을것이다.
선남이형과 관계를 맺은것을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형수는 "이따가라도 먹어요 나 갈께..."
라며 서둘러 자리를 일어났다.
내무반으로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형수가 저리 된것도 나 때문일수도 있는데...
형이 그렇게 바람을 피는데도 이혼하지 않고 조카들과 집안을 지키는 형수한테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한것에 대한 화는 풀리지가
않았다.
이제 제대 하려면 1년도 넘게 남았는데...머리가 아팠다.
내가 왜 형수한테 그리도 연연해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생각하지 않기로 해놓고...그리고 그냥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리로
해놓고 자꾸 형수에게 얽메이는 내가 너무 싫었다.
자꾸만 머릿속에는 형수 배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선남이형이 그려졌다.
여러분들에 열화와 같은 성원(어디까지나 제 착각임) 에 힘입어
형수 이야기를 다시 시작합니다. 경솔했던 점 사과드립니다.
부대에 복귀한 후로 이제 난 더이상 형수 생각을 안하기로 했다.
그녀에 인생을 그냥 그녀 맘데로 살게 내버려 두기로 했다.
나와에 관계는 그저 지나간 옛추억으로만 간직하기로 하고...
자신에 시동생 그리고 남동생과 살을 섞었으니 그녀또한 바람난 형을
어찌 탓할수 있으랴.
하지만 난 형수가 그렇게 살지 않기를 조금은 바랬다.
그녀는 내가 군대입대하기 전날까지도 나에게 자기는 그거 안해도 살수 있다고
분명히 말했고 남동생과 이미 그짓거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휴가를 나갔을때 나에게 뻔뻔스럽게 거짓말을 해댔다.
어쩌면 내가 내무반에서 잠을 자고 있을 지금이순간도 형수는 선남이형과
주방 어느 한켠에서 열심히 오입을 하고 있을지 모른다.
형수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게 된다.
그게 괴로웠다.
마치 내 마누라라도 되는 양 걱정이 되고 그만 좀 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그 사실을 알려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렇게 되면 나와에
관계도 탄로 날까봐 차마 그렇게는 하지 못했다.
형수는 그래도 나에게 잊지않고 일주일에 한통씩 꼬박꼬박 편지를 보내줬다.
내가 선남이형과의 관계를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일거다.
난 한동안 답장을 쓰지 않았다.
내가 답장을 보내지 않자 형수도 편지 보내는 일을 더이상은 하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예고도 없이 형수가 혼자서 내 면회를 왔다.
내가 답장도 안보내고 전화도 하지 않아서 궁금해서 왔다고 했다.
난 형수 얼굴을 보자 괜실히 화가 치밀어 올랐다.
싸갖고 온 음식도 입에 대지 않자 형수는 왜 그러냐고 물었다.
난 몰라서 묻냐고 버럭 화를 냈더니 형수는 나에 의외에 반응에 놀랐다.
형수는 그저 자신과 성교를 하지 못한것에 대한 분노로만 생각했을것이다.
선남이형과 관계를 맺은것을 내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형수는 "이따가라도 먹어요 나 갈께..."
라며 서둘러 자리를 일어났다.
내무반으로 돌아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어쩌면 형수가 저리 된것도 나 때문일수도 있는데...
형이 그렇게 바람을 피는데도 이혼하지 않고 조카들과 집안을 지키는 형수한테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선남이형과 그짓거리를 한것에 대한 화는 풀리지가
않았다.
이제 제대 하려면 1년도 넘게 남았는데...머리가 아팠다.
내가 왜 형수한테 그리도 연연해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생각하지 않기로 해놓고...그리고 그냥 자기 인생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리로
해놓고 자꾸 형수에게 얽메이는 내가 너무 싫었다.
자꾸만 머릿속에는 형수 배위에서 허리를 움직이는 선남이형이 그려졌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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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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