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나와 아내의 감춰진 욕망 1부
나는 조그만 사업을하는 38세이고 나의 아내는 33살의 식당을 운영하고있다.
지금부터 쓰고자하는글은 아내몰래 아내의 감춰진 욕망의 모든것을 지켜보며
나또한 그로인해 동물적 욕구를 체험한 실화적인 글입니다.
----제1부----
어느날 저녁을 먹은후 pc를켠나는 평상시와같이 고스톱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늦은시간까지 잠자리에 들지않는다며 투덜거리며 옆에다가와
구경하다 평상시 잡기에 관심이많은 아내가 자기도하고싶다기에 엔젤이라는
아이디로 가입시켜주었다.
밤한시가 지나는 시각 많은 사람들과의 게임중에 "엔젤님 어디사세요?"라는
내용이뜬다. 나는 장난삼아 아내곁에서"여기는 대구예요"라고쓰니
"여기는 서울이구요,35살이구?? 유부남입니다.이름은 이 동철.반가워요!"
나는"오빠네! 저는 33살 주부구요.만나서 반가워요!"라는글을띄?珥?아내는
옆에서"왜그래"하며 웃는다.
다시금"그럼동생이네. 남편말구 애인있어요?"라뜬다.
"아이요,없어요 하지만 외로울때도 많아요"이제 상대는 적극적이다.
"그럼 저랑 애인할래요 좋은사이로!"
나는"초면에 무슨애인 그냥 오빠동생하죠""느래요 그럼 오빠 동생하죠"
그렇게 장난의글은 계속되었고 끝날무렵
"엔젤아! 메일주소좀 알려줘! 메일로 글보낼께!"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나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일후로 몇번 그로부터 나의 주소로 메일이 왔었고,아내또한 장난삼아
그에게 메일을 보냈다고했다. 그런데 매일오던 메일이 일주일이 지나도
한번도 들어오지않는다. 이상한 생각에 아내에게 물었지만 아내는
"그냥 고스톱치다 만나고 대화할뿐 메일은보내지 말라고 했다고 얼버무린다.
이상한 생각은 가졌으나 그후로 잊고서 열흘이 지났을 저녁 우연히
책상정리를하다 아내의 노트를 발견하고 노트속에 :엔젤------.com이라는
메일주소와비번이 적혀있음을 발견하고 즉시 컴을 켜고접속하여 아내의
아이디와비번을치니 권 영희님 새로운 편지가 1통 있읍니다.라는 내용이있다.
보낸이 :이 동철 놀라운 마음에 내용을 읽어내려간다.
"영희야! 정말 고맙다. 너의 목소리는 들을수록 매력있고 너무 귀여워!
통화 너무 고맙고 나도 영희 생각 많이할께! 그럼 내일 다시 통화하자
그리고,나 핸드폰 번호 바꿨어. 011-000-0000이야. 내일 오후3시에 통화하자"
나는 가슴이 떨려오며 분노가 일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받은 편지함에
그동안 12통이나 있음을 알았고 그내용이 점점 가깝고 대담해지고 있음을
알았고,이제는 직접 전화통화까지 한다는 것을알았다.
그의메일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메모했다. 음 내일오후3시라-------
ps: 처음이라 힘드네요. 2부부터는 좀더나은 글솜씨가 될것을 약속합니다.
전개는 좀지루하죠 인내하시고 서튼글이나마 격려많이 부탁드립니다.
나는 조그만 사업을하는 38세이고 나의 아내는 33살의 식당을 운영하고있다.
지금부터 쓰고자하는글은 아내몰래 아내의 감춰진 욕망의 모든것을 지켜보며
나또한 그로인해 동물적 욕구를 체험한 실화적인 글입니다.
----제1부----
어느날 저녁을 먹은후 pc를켠나는 평상시와같이 고스톱게임에 몰두하고
있었다. 늦은시간까지 잠자리에 들지않는다며 투덜거리며 옆에다가와
구경하다 평상시 잡기에 관심이많은 아내가 자기도하고싶다기에 엔젤이라는
아이디로 가입시켜주었다.
밤한시가 지나는 시각 많은 사람들과의 게임중에 "엔젤님 어디사세요?"라는
내용이뜬다. 나는 장난삼아 아내곁에서"여기는 대구예요"라고쓰니
"여기는 서울이구요,35살이구?? 유부남입니다.이름은 이 동철.반가워요!"
나는"오빠네! 저는 33살 주부구요.만나서 반가워요!"라는글을띄?珥?아내는
옆에서"왜그래"하며 웃는다.
다시금"그럼동생이네. 남편말구 애인있어요?"라뜬다.
"아이요,없어요 하지만 외로울때도 많아요"이제 상대는 적극적이다.
"그럼 저랑 애인할래요 좋은사이로!"
나는"초면에 무슨애인 그냥 오빠동생하죠""느래요 그럼 오빠 동생하죠"
그렇게 장난의글은 계속되었고 끝날무렵
"엔젤아! 메일주소좀 알려줘! 메일로 글보낼께!" 나는 잠시 머뭇거리다
나의 메일 주소를 알려주었다.
그일후로 몇번 그로부터 나의 주소로 메일이 왔었고,아내또한 장난삼아
그에게 메일을 보냈다고했다. 그런데 매일오던 메일이 일주일이 지나도
한번도 들어오지않는다. 이상한 생각에 아내에게 물었지만 아내는
"그냥 고스톱치다 만나고 대화할뿐 메일은보내지 말라고 했다고 얼버무린다.
이상한 생각은 가졌으나 그후로 잊고서 열흘이 지났을 저녁 우연히
책상정리를하다 아내의 노트를 발견하고 노트속에 :엔젤------.com이라는
메일주소와비번이 적혀있음을 발견하고 즉시 컴을 켜고접속하여 아내의
아이디와비번을치니 권 영희님 새로운 편지가 1통 있읍니다.라는 내용이있다.
보낸이 :이 동철 놀라운 마음에 내용을 읽어내려간다.
"영희야! 정말 고맙다. 너의 목소리는 들을수록 매력있고 너무 귀여워!
통화 너무 고맙고 나도 영희 생각 많이할께! 그럼 내일 다시 통화하자
그리고,나 핸드폰 번호 바꿨어. 011-000-0000이야. 내일 오후3시에 통화하자"
나는 가슴이 떨려오며 분노가 일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받은 편지함에
그동안 12통이나 있음을 알았고 그내용이 점점 가깝고 대담해지고 있음을
알았고,이제는 직접 전화통화까지 한다는 것을알았다.
그의메일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메모했다. 음 내일오후3시라-------
ps: 처음이라 힘드네요. 2부부터는 좀더나은 글솜씨가 될것을 약속합니다.
전개는 좀지루하죠 인내하시고 서튼글이나마 격려많이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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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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