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수- 벽을 허물다.-②
2층 내방으로 따라 올라오던 형수는 방으로 오지 않고 2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에 물트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가봤더니...맙소사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린 형수는 쭈구리구 앉아서 샤워기로 보지부분을 열심히
닦고 있었고 아래위로 흔들리는 뽀얀 형수님에 궁뎅이는 쪼그라 들었던
내 자지에 다시금 피를 몰리게 했다.
내가 뒤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지 형수는 샤워기 물을 잠그고 뒤를
돌아서면서 "어맛...." 하는 작은비명을 질렀다.
"흐흐흐....형수님 너무 섹시하다.."
"아이..참..."
형수는 멋적은듯 문앞에 서 있는 날 밀치고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다소곳이 앉았다.
내 자지는 심하게 껄떡거리며 형수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어떻게 요리 해줄까....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형수는 나에 처분만을 기다리는 가녀린 여인이 되어 있었고
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먹잇감을 노려보는 한마리에 야수가 되있었다.
하지만 아까보니 섹스를 하는데 있어서는 형수는 전혀 소극적이진 않았다.
난 일단 형수에 은밀한구멍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형수에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형수를 침대에 똑耽?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는 형수에 발바닥을
침대 위로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했다.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진 형수에 은밀한곳은 정말 날 미치게 만들었다.
난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내 혀를 형수에 보지 옆부분 시커먼 살쪽을 한번
?었다.
"ㅇ ㅏ.....!!!"
내 두팔은 튼실한 형수에 발목을 잡고 내 코는 형수에 클리토리스 부분에
닿아 있었으며 내 혀는 형수에 질주변을 개미핥기가 개미굴을 핥듯이
능숙하게 핥아내려갔다.
발목에서 손을 떼내고는 후장이 들리도록 형수에 허벅지를 두 팔로 내려찍었다.
형수에 후장은 벌렁거리며 비누냄새를 품어대고 있었다.
난 혀끝에 힘을 주어 형수에 후장을 살살 후벼팠다.
형수는 내가 힘들까봐 자신에 두손으로 자신에 허벅지를 받쳐 들었다
자유로워 진 내 두 손은 형수에 보지털을 가지런하게 정리하는데 쓰였다.
양쪽으로 가름마를 타듯이 형수에 보지털을 정리했다.
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형수에 보지털은 가지런히 정리되고
형수에 보지속살은 더 선명하게 내 눈앞에 놓여졌다.
형수에 보지는 참 예뻤다.
꼭 탐스럽게 핀 분홍색장미 같다고나 할까...
난 일단 손가락으로 형수에 질을 공격했다.
손가락이 들어가니 이내 형수는 탄성을 질렀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내 손가락은 리스칠을 한거마냥
반짝거리며 윤이 나기 시작했고 형수에 보지는 아까와는 다른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난 형수와 몸을 포개고 형수에 볼과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며
형수 위로 올라탔다.
형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날 맞았다.
"쑤..욱"
난 두 팔로 형수에 머리를 감싸고 혀로는 형수에 귀부분을 핥아댔다.
형수에 코구멍 귓구멍이 내 침으로 범벅이 됐다.
난 강,약을 조절하며 박아댔다.
위에서 내리 찍기도 하고 허리를 돌려 형수에 보지에 내 자지털이 난 부분을
비벼 주기도 하고 입으로는 형수에 목과 어깨를 애무해줬다.
형수는 그 순간에도 목에 무슨 상채기라도 날까봐 조금은 신경을
쓰는 듯 했다.
일명 쪼가리 자국 같은거 말이다.
"쭉 작 쭉 작 쭉 작 쭉 작"
"퍽.퍽.퍽.퍽.퍽.퍽.퍽.퍽"
난 출렁거리는 형수에 빨통을 두손으로 잡고 터트릴듯이 주물렀다.
이따금씩 내가 그렇게도 동경하던 형수에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번기회에 내가 할수 있는것은
뭐든지 다 해보고 싶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내가 자신에 발가락을 빨때는 저렇게 까지 하고싶을까
라는 생각을 했단다.
내 자지는 쉴새없이 형수에 보지를 들락거리며 형수에 질을 자극했다.
형수에 보지에 좃을 박아대는 시동생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짓을
한거였지만 그 광경만큼은 정말 아름다운 행위예술이었다.
조카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될무렵 난 형수에 배 위에 허연 좃물을
쏟아냈다.
난 말없이 형수에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딥키스를 해주었다.
형수에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전과는 다른 어떤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순간에 죄책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본능에 묻혀 또다시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난 티슈를 뽑아 형수 배위에 있는 좃물을 닦아주었다.
한장갖고는 택도 없는듯 보였다.
좃물을 다 닦아내자 형수는 그전처럼 아무말없이 일어나더니
치마를 내리고는 내 방을 나갔다.
방금전까지도 터질듯이 커져있던 내 자지는 털속에 묻힐만큼 쪼그라져
있었고 털끝에는 아직도 형수에 애액이 방울방울 묻어 있었다.
손으로 자지를 한번 문질러 코에 갖다 댔다
형수에 보지냄새가 났다.
난 묘한 웃음을 짓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어느 누구도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질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너무도 쉽게 허물어졌었다.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던 날이었다.
> 정말로 감사^^(소낙비)
> 와우... 2편도 올렸네요... 헤헤
> 정말로 잼나군요...
> 문체가 너무 간결하고 .. 내용도 읽기 쉽네요..
> 저도 님의 글같은 스타일로 한번 글을 적어보고싶네요..
> 부럽습니다...
> 그리고 저의 팬이라고요... 제가 정말로 영광이죠...^^::
> 앞으로도 재미난 글 많이 올려주세요...
2층 내방으로 따라 올라오던 형수는 방으로 오지 않고 2층 화장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에 물트는 소리가 나서 화장실로 가봤더니...맙소사 너무도 아름다운
광경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치마를 걷어올린 형수는 쭈구리구 앉아서 샤워기로 보지부분을 열심히
닦고 있었고 아래위로 흔들리는 뽀얀 형수님에 궁뎅이는 쪼그라 들었던
내 자지에 다시금 피를 몰리게 했다.
내가 뒤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몰랐는지 형수는 샤워기 물을 잠그고 뒤를
돌아서면서 "어맛...." 하는 작은비명을 질렀다.
"흐흐흐....형수님 너무 섹시하다.."
"아이..참..."
형수는 멋적은듯 문앞에 서 있는 날 밀치고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침대에
다소곳이 앉았다.
내 자지는 심하게 껄떡거리며 형수에게 다가가고 있었다.
어떻게 요리 해줄까....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복잡하게 했다.
형수는 나에 처분만을 기다리는 가녀린 여인이 되어 있었고
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먹잇감을 노려보는 한마리에 야수가 되있었다.
하지만 아까보니 섹스를 하는데 있어서는 형수는 전혀 소극적이진 않았다.
난 일단 형수에 은밀한구멍을 자세히 보고 싶은 마음에 형수에 치마를
걷어 올리고는 형수를 침대에 똑耽?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는 형수에 발바닥을
침대 위로 올리고는 다리를 벌리게 했다.
적나라하게 내 눈앞에 펼쳐진 형수에 은밀한곳은 정말 날 미치게 만들었다.
난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으며 내 혀를 형수에 보지 옆부분 시커먼 살쪽을 한번
?었다.
"ㅇ ㅏ.....!!!"
내 두팔은 튼실한 형수에 발목을 잡고 내 코는 형수에 클리토리스 부분에
닿아 있었으며 내 혀는 형수에 질주변을 개미핥기가 개미굴을 핥듯이
능숙하게 핥아내려갔다.
발목에서 손을 떼내고는 후장이 들리도록 형수에 허벅지를 두 팔로 내려찍었다.
형수에 후장은 벌렁거리며 비누냄새를 품어대고 있었다.
난 혀끝에 힘을 주어 형수에 후장을 살살 후벼팠다.
형수는 내가 힘들까봐 자신에 두손으로 자신에 허벅지를 받쳐 들었다
자유로워 진 내 두 손은 형수에 보지털을 가지런하게 정리하는데 쓰였다.
양쪽으로 가름마를 타듯이 형수에 보지털을 정리했다.
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형수에 보지털은 가지런히 정리되고
형수에 보지속살은 더 선명하게 내 눈앞에 놓여졌다.
형수에 보지는 참 예뻤다.
꼭 탐스럽게 핀 분홍색장미 같다고나 할까...
난 일단 손가락으로 형수에 질을 공격했다.
손가락이 들어가니 이내 형수는 탄성을 질렀다.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내 손가락은 리스칠을 한거마냥
반짝거리며 윤이 나기 시작했고 형수에 보지는 아까와는 다른
끈적한 액체를 토해내고 있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난 형수와 몸을 포개고 형수에 볼과 이마에 살짝 키스를 하며
형수 위로 올라탔다.
형수는 다리를 더 벌려주며 날 맞았다.
"쑤..욱"
난 두 팔로 형수에 머리를 감싸고 혀로는 형수에 귀부분을 핥아댔다.
형수에 코구멍 귓구멍이 내 침으로 범벅이 됐다.
난 강,약을 조절하며 박아댔다.
위에서 내리 찍기도 하고 허리를 돌려 형수에 보지에 내 자지털이 난 부분을
비벼 주기도 하고 입으로는 형수에 목과 어깨를 애무해줬다.
형수는 그 순간에도 목에 무슨 상채기라도 날까봐 조금은 신경을
쓰는 듯 했다.
일명 쪼가리 자국 같은거 말이다.
"쭉 작 쭉 작 쭉 작 쭉 작"
"퍽.퍽.퍽.퍽.퍽.퍽.퍽.퍽"
난 출렁거리는 형수에 빨통을 두손으로 잡고 터트릴듯이 주물렀다.
이따금씩 내가 그렇게도 동경하던 형수에 발가락을 입에 넣고
빨기도 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이번기회에 내가 할수 있는것은
뭐든지 다 해보고 싶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내가 자신에 발가락을 빨때는 저렇게 까지 하고싶을까
라는 생각을 했단다.
내 자지는 쉴새없이 형수에 보지를 들락거리며 형수에 질을 자극했다.
형수에 보지에 좃을 박아대는 시동생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짓을
한거였지만 그 광경만큼은 정말 아름다운 행위예술이었다.
조카들이 학원에서 돌아올 시간이 될무렵 난 형수에 배 위에 허연 좃물을
쏟아냈다.
난 말없이 형수에 입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어 딥키스를 해주었다.
형수에 눈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전과는 다른 어떤 죄책감 때문이었을까.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순간에 죄책감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시간이 지나면 그것은 본능에 묻혀 또다시 반복되고 또 반복된다.
난 티슈를 뽑아 형수 배위에 있는 좃물을 닦아주었다.
한장갖고는 택도 없는듯 보였다.
좃물을 다 닦아내자 형수는 그전처럼 아무말없이 일어나더니
치마를 내리고는 내 방을 나갔다.
방금전까지도 터질듯이 커져있던 내 자지는 털속에 묻힐만큼 쪼그라져
있었고 털끝에는 아직도 형수에 애액이 방울방울 묻어 있었다.
손으로 자지를 한번 문질러 코에 갖다 댔다
형수에 보지냄새가 났다.
난 묘한 웃음을 짓고는 화장실로 향했다.
어느 누구도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질것은 예상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너무도 쉽게 허물어졌었다.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던 날이었다.
> 정말로 감사^^(소낙비)
> 와우... 2편도 올렸네요... 헤헤
> 정말로 잼나군요...
> 문체가 너무 간결하고 .. 내용도 읽기 쉽네요..
> 저도 님의 글같은 스타일로 한번 글을 적어보고싶네요..
> 부럽습니다...
> 그리고 저의 팬이라고요... 제가 정말로 영광이죠...^^::
> 앞으로도 재미난 글 많이 올려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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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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