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불작전 (4)
미정아~~~~

미정이는 내 입술을 훔친후
목덜미로 다시 젖가슴으로
그리고 배꼽을 향해 내려갔다..

천천히...

쫍...쫍,,,,,,,쫍.........

미정이는 배꼽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주위만 맴돌고 있다..

미정아....괜찮아...천천히 내려가봐..

못.....내.려 가겠어.. 라는 미정이의 말..

괜찮대두...내 팬티좀 벗겨줘...

미정이는 살짝 떨리는 손끝으로
내 팬티 양 옆을 잡고 내릴려고 한다
난 내리기 편하게 엉덩이를 들어주고
내 팬티는 발목까지 내려가고 난 미정이에게
허벅지에서 내려 바닥에
무릎 C고 내 자지를 보라고 주문했다.
미정이는 내가 한대로 했지만 눈을 감고 있었다..

눈 떠...미정아.....

설래..설래... 고개를 흔드는 미정이가 난 너무나 귀여웠다.
난 미정이의 머리의 옆을 양손으로 잡고

미정아 괜찮아 눈을 떠..
그래야 너 남편을 찾을수 있어...

그제서야 미정이는 실눈을
뜨고 점차 눈은 커지고 있었다.

자 이게 남자 자지야 어때?

몰라...징..그 러... 약간은 흥분된 목소리로 대답을하는
미정이...넘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포르노 한번도 안봐봤니?

아니..남편이 이상한거 가지고 와서
같이 보자고 해서 한두번 봐봤엉.

그래? 거기서 남자 자지를 여자가 빨아주지 않아?

빨아주는데 난 징그러워 못보겠는데
남편은 꼭 보고난후 비디오에서 처럼
빨아 달라고 하니까 난 싫다고 했는데....

그렇구나...미정아 내 자지에 뽀뽀 해줄래?

어떻게... 라며 거부하는 미정이를 난 천천히
머리를 내쪽으로 이동시켜 입술에 바짝 붙였다.

미정아 괜찮아 하나도 안징그러워...
처음만 그러지 시간이 지나면 넌 빨고 싶어 미칠정도로 변할꺼야..

미정이는 당황스러워하며 얼굴을 팔耽?
난 모른척하며 내 자지끝에 입술을 닿게 했다..

자 미정아 뽀뽀해줘..

쪽..

난 기회를 놓치지 않고 머리를 쭉 잡아 당겼다..
자기 입에 들어가는 자지를 미정은
당황해하며 뱃어 낼려는걸 난 머리를 안놓아주었다..

미정아 너가 결심한거야. 그리고 이래야 남편을 찾을수 있어...
힘들지만 너도 좋아할꺼야 괜찮아 조금만 참아봐...

미정이는 내 말에 수긍을 하는듯
조금씩 내 자지를 물어준다 난 미정이의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흥분의 나락에 빠지고 있었다.

미정아 어릴때 쭈쭈바 먹는것처럼
맛있는 아이스크림 먹는것처럼 해봐..
내 말에 미정이는 조금씩 자지를 빨며 흥분의 도가니에 빠지는 것 같다...

쫍...쫍....쫍...

미정아 조금 더.... 아...그래 좋아.......

쫍...쩝....쩝............

미..정.......아 좆물,...먹어..본...적 있어..?

아..니..없는데... 흥분의 나락으로 빠져있는
미정이는 겨우 대답을하고 난 그냥
미정이 모르게 싸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계속 미정이에 머리를 왕복운동 시키며
보지같은 느낌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위해 노력하였다.

미.정..아.... 첨 ...치고 넘...잘.한다...

쫍...쩝......쩝........ 내 말에 더 열심히 하는 그녀..
아마도 다른 여자만큼 잘 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았다.
난 팽창하는 자지를 느끼며 사정이 임박한걸 느꼈지만
계속 해서 미정이를 왕복운동 시켰다...

아.....미... .정..아..

울..컥~~~....

두 눈을 동그랗게 뜨는 그녀 입 속으로
따뜻한 이물질이 갑자기 들어와서 당황하는것 같았다..
난 아무렇지 않은듯 계속 머릴 움지이고
미정이 입과 내 자지 사이에서 우유빛 정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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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은 없음니다..
초보가 적어보는데 엄청 힘이 드는군요...ㅡㅡ;;
괜히 했다 후회 막급입니다..